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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07화 (107/599)

〈 107화 〉 레깅스 데이트

* * *

그렇게 나는 김인지의 무릎을 지나 허벅지로 이동하기 시작하였다.

김인지의 허벅지로 이동하니 살이 통통하게 오른 그리고 근육이 꽉 잡힌 김인지의 튼실한 허벅지가 나를 반겼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네. 이렇게 허벅지가 튼실할 줄이야. 역시 운동한 여자가 최고라니까.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김인지같이 운동한 여자를 맛보게 해주셔서.’

나는 그대로 김인지의 허벅지에 얼굴을 묻고 김인지의 허벅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하앙.”

­스윽 스윽 스윽 스윽

내가 자신의 허벅지를 애무하자 김인지는 자극이 많이 되는 듯 자신의 다리를 오므렸다 벌렸다 하고 있었다.

김인지가 자신의 양다리를 오므렸다 벌렸다 할때마다 드러나는 김인지의 허벅지 안쪽살과 다리와 보지 사이에 움푹 파인 부분이 나를 강하게 흥분하게 하였다.

나는 그대로 김인지의 허벅지를 무릎쪽에서 보지쪽으로 위로 올라가며 그리고 보지쪽에서 무릎쪽으로 아래로 내려오며 애무를 하기 시작하였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앗 아아 하아 아앙.”

김인지의 허벅지는 말그대로 꿀벅지라는 표현이 잘 어울릴 정도로 꿀을 발라놓은 것처럼 달콤하고 향기로웠다.

나는 필라테스 시간에 몰래 뒤에서 훔쳐만 보던 김인지의 허벅지를 내가 지금 이 순간 맛보고 있다라는 사실에 강하게 흥분하였다.

심지어 김인지의 허벅지에서는 알 수 업는 달콤하고 향기로운 살내음이 났다.

그렇게 나는 김인지의 왼쪽 허벅지에서 오른쪽 허벅지 그리고 오른쪽 허벅지에서 다시 왼쪽 허벅지로 이동하며 정신없이 김인지의 허벅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응 으읏 아아.”

그렇게 나는 김인지의 허벅지를 잔뜩 나의 체액으로 칠해논 후 김인지의 하얀색 팬티를 바라보았다.

아까보다 확연하게 젖어있는 부분이넓어져 반투명해진 김인지의 하얀색 팬티 부분이 보였다.

나는 김인지의 보지를 어떻게 생겼을까 그리고 무슨 맛일까 더이상 궁금증을 잡지 못하고 김인지의 하얀색 팬티 옆 부분을 잡았다.

그리고 김인지의 하얀색 팬티를 아래로 당겨 김인지의 엉덩이로부터 벗겨내었다.

­스르르르륵

“아아아아아…”

“흐으으으읏..”

김인지의 하얀색 팬티를 김인지의 엉덩이로부터 벗겨내자 김인지의 잔뜩 달아오른 보지가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었다.

김인지의 보지는 마치 태초의 상태처럼 털하나없이 깨끗한 선홍빛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김인지의 털하나 없는 빽보지 상태에 나는 아찔함마저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섹시해 역시 여자는 털이 없는게 최고지. 적나라하게 보지가 다 보이잖아. 아아 진짜 너무 야하다. 체모하나 없니 깨끗하게 온전히 나와있는 보지. 너무 이쁘게 생겼네.’

나는 잠시 김인지의 선홍빛 빽보지를 멍하니 쳐다보았다.

그러자 김인지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멍하니 쳐다보는 것을 인지하기라도 하는 듯 자신의 다리를 오므려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부끄럽게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이뻐서요. 털하나없이 깨끗하게 보이는 인지씨의 보지가 너무 예뻐보여서요. 진짜 털하나없이 너무 이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야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으니까요. 너무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러워요. 조금씩만 쳐다봐주세요.”

‘아니 아무리 부끄러워도 그렇지 조금씩만 쳐다봐주는 것은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았어요 조금씩만 쳐다볼게요. 다리 벌려서 보지보여주세요 인지씨.”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끄러운데…”

말은 부끄럽다면서 김인지는 조금씩 자신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김인지의 여고 교복 치마 아래로 보이는 선홍빛 보지가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김인지의 교복 치마를 보니 내가 정말 여고생을 따먹는 듯한 느낌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교복이 치트키라니까 너무 섹시해 역시 교복이 최고야.’

그렇게 나는 엄청나게 끓어오르는 성욕을 느끼며 김인지의 보지 앞에다가 얼굴을 가져다 대고 김인지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후아 후아 후아 후아

­움찔 움찔 움찔 움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김인지의 보지 앞에 얼굴을 가져다대자 나도 모르게 거친 숨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거친 숨이 김인지의 보지를 간지럽히는지 김인지는 내가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대고 자신의 보지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움찔 움찔 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대로 김인지의 보지를 눈 앞에서 바라보았다.

김인지의 보지는 마치 살아있는 조개처럼 조금씩 꿈틀거리면서 나의 애무를 기다리고 있었다.

김인지의 보지는 소음순과 대음순이 완벽한 대칭을 이룬 채 조그마한 입구를 살짝 다물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김인지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다대고 핥아대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아앙 하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내가 보지를 핥아대자 김인지는 허리를 활처럼 꺾으며 골반을 살짝 살짝 위아래로 움직이며 움찔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성감대다 보니 제일 민감하게 느끼는 듯 싶었다.

김인지의 보지는 무언가 정신을 몽롱하게 만드는 냄새와 짭조름하고 아주 살짝 시큼한 맛이 났다.

다행히도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서 인지 아니면 보지 관리를 잘해서인지는 모르겟지만 기분 나쁜 보징어 냄새는 찾아볼 수 없었고 맛 또한 아주 살짝 시큼한 맛을 빼고는 괜찮았다. 그 아주 살짝 시큼한 맛도 거슬리는 맛은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김인지의 보지물을 마치 오랜 시간 산에 올라가 마시는 약수터의 물처럼 정신없이 마시기 시작했다.

­쮸릅 쮸릅 쮸릅 쮸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꿈틀 꿈틀 꿈틀 꿈틀

내가 자신의 보지를 흡입하기 시작하자 김인지는 한층 더 격하게 몸을 활처럼 휘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내가 보지를 빨아댈때마다 격하게 나의 애무에 반응하는 김인지의 모습이 나를 한층 더 흥분하게 하였다.

그렇게 나는 정신없이 김인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김인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하아아아아.”

“하으으으응!”

내가 가운데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자 김인지는 한층 더 몸을 꺾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김인지의 보지 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넣자 김인지의 보지가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나의 가운데 손가락에 달라붙어서 꿈틀꿈틀하고 촉촉하게 나의 가운데손가락을 조여주며 압박하였다.

가운데 손가락을 통해서 느껴지는 김인지의 촉촉하고 몰캉몰캉한 보지 속살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내가 가운데 손가락을 김인지의 보지 안으로 넣는 날이 올줄이야. 아 느낌 너무 좋다 김인지의 보지 속살. 이런 느낌이구나.’

나는 그대로 입을 옮겨 혀로 김인지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천천히 가운데 손가락으로 김인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스윽 스윽 스윽 스윽

­움찔 움찔 움찔 움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으앙.”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김인지는 자극이 많이 되는지 자신의 양 다리를 더욱 더 활짝 벌리고 몸을 활처럼 굽힌 채 양손을 뻗어 내 머리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김인지가 양손으로 내 머리를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무언가 내가 자신의 보지를 잘 빨고 있다라고 칭찬을 받는 것처럼 느껴져서 알 수 없는 뿌듯함과 만족감이 나의 몸을 휘감았다.

그렇게 나의 입과 혀로 김인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김인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김인지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더욱 더 풍부하게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보지물이 김인지의 여고 교복 치마로 떨어지는 것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특히 김인지의 여고 교복 치마 아래로 얼굴을 넣어서 김인지의 보지를 애무하고 김인지의 보지 안을 손가락으로 쑤시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상적인 쾌감과 자극을 나에게 선사하였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쑤걱 쑤걱 쑤걱 쑤걱

­바들 바들 바들 바들

내가 계속 김인지의 클리토리스를 입과 혀로 애무하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자 점점 보지안에서 보지 물이 많이 나와서 쑤걱 쑤걱이라는 상당히 음탄한 소리가 김인지의 보지에서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인지는 흥분이 많이 되는지 몸을 바들 바들 떨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씨 제가 보지 애무해주니까 좋아요?”

“하아 아아 아아 하앙 네에 미칠 것 같아요 너무 흥분돼요 하아 아아 아아 아앙 명한씨가 입과 혀로 제 클리토리스 애무해주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제 보지안을 애무해주니까 몸이 바들바들 떨러요 흐으으으으응.”

김인지는 정말 많이 흥분이 되는지 몸을 바들바들떨고 보지를 움찔움찔 거리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김인지의 반응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까부터 잔뜩 발기되어 터져버릴 것 같은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인지 앞에 일어서서 말했다.

­벌떡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씨 저 더이상 못차겠어요. 제 자지도 빨아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내가 자리에서 자지를 꺼내고 일어서자 김인지는 고개를 돌리고 감고 있던 눈을 떠서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위에 잔뜩 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를 보고서는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깜짝 놀래서 눈을 감았다가 다시 눈을 뜨고 내 자지를 야릇하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반쯤 벗겨져서 헤처진 교복을 입은 채 가슴과 보지를 드러내고 바닥에 누워서 내 자지를 야릇하게 바라보는 김인지의 모습이 내가 해왔던 그 어떤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의 야한 장면보다 더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잠시만요 명한씨 다리에 힘이 풀려서 후우 후우 후우 후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괜찮아요 천천히 올라오세요.”

김인지는 내 애무가 정말 기분이 좋았는지 자신의 다리에 힘이 풀렸다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그 말을 들은 나는 내가 김인지에게 일어설 힘이 없을 정도로 기진맥진하게 만들었다라는 말로 들려서 더할나위없는 뿌듯함과 행복감을 가져다 주었다.

김인지는 그렇게 잠시 호흡을 고르더니 몸을 일으켜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풀어헤쳐진 여고 교복을 입은 채 내 자지를 빨려고 무릎을 꿇고 준비를 하는 김인지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김인지는 내 자지 바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잠시 내 자지를 야릇하게 쳐다보았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김인지의 얼굴이 바로 앞에 위치하자 내 자지는 빨리 자신을 입으로 애무해달라고 하기라도 하는듯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김인지의 얼굴 앞에서 껄떡 껄떡 거리고 있었다.

김인지는 그런 잔뜩 발기한 내 자지를 귀엽다라는 듯이 쳐다보더니 고개를 들어 힐끗 내 얼굴을 한 번 쳐다보고는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하아아아아아아.”

“흐으으으으음.”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김인지의 입안에 들어가자 김인지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안 속살과 혀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잔뜩 미끌거리고 부드러운 느낌 앞에 자지가 순간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며 온 몸이 아늑해지고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여자한테 사까시 받는 기분은 언제 느껴도 최고야. 진짜 사까시를 만들어주신 신께 감사합니다.’

그렇게 자지를 통해서 느껴지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김인지의 입안 속살과 혀.

그리고 나의 시야에 보이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있는 교복입은 김인지의 모습이 나에게 천상의 만족감과 쾌감을 선사해주었다.

­사아아아악

김인지는 자신의 머리를 움직여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 끝까지 넣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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