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화 〉 레깅스 데이트
* * *
나는 그 아찔한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김인지의 하얀색 브래지어의 아래쪽을 잡아 김인지의 가슴 위쪽으로 들어올렸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김인지의 하얀색 브래지어를 위로 들어올리자 김인지의 새하얀 풍만한 C컵 가슴이 아래로 흘러내리며 출렁 출렁 거렸다.
‘우와아아아아 진짜 이뻐.’
김인지의 가슴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아름다운 형태로 봉긋이 솟아 올라있었다.
그리고 그 솟아오른 가슴 위에 화룡점정처럼 김인지의 귀여운 유두가 또다시 봉긋이 솟아 올라있었다.
나는 그러한 김인지의 가슴을 보고 나도 모르게 김인지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씨 가슴 너무 아름다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몰라요. 부끄러워요. 그래도 감사해요.”
김인지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칭찬하자 수줍은 듯이 고개를 돌리며 내게 대답했다.
나는 그러한 김인지의 모습이 귀여워 견딜수가 없어서 아래로 내려가 김인지의 왼쪽 가슴을 입안으로 넣고 흡입하였다.
흐으으으읍
“하아아아읍.”
“하아아아아앙.”
내가 자신의 가슴을 흡입하자 김인지는 자신의 가슴을 들어올리며 나의 애무에 반응했다.
아치형으로 꺾이는 김인지의 몸이 순간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김인지의 가슴을 흡입하기 시작하자 김인지의 가슴에서 달콤하고 향기로운 맛이 나기 시작했다.
김인지의 가슴에 달콤한 꿀을 발라놓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김인지의 가슴은 너무도 맛있게 느껴졌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그렇게 나는 김인지의 가슴을 입안에 넣고 흡입하며 빨기 시작했다.
입안 가득 느껴지는 김인지의 풍만한 C컵 가슴 느낌에 나는 태초의 어린아기가 된 것 처럼 정신없이 김인지의 가슴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입안에 퍼지는 김인지의 가슴의 달콤한 향과 맛이 나를 마치 구름위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만들었다.
나는 그대로 오른손을 뻗어서 김인지의 오른쪽 가슴을 움켜잡았다.
물컹
“하아아아아.”
“하으으으응.”
김인지의 오른쪽 가슴을 움켜잡자 내 오른손 손가락 사이 사이로 김인지의 가슴이 삐져나오는게 느껴졌다.
내 손가락 사이를 가득 메우다 못해 넘쳐 흐르는 김인지의 가슴 느낌에 나는 또다시 아찔함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것이 C컵 가슴 느낌의 위력인건가. 진짜 최고야. 역시 여자는 가슴이 커야 제맛이지.’
주물 주물 주물 주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그렇게 나는 김인지의 오른쪽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거리며 신나게 만지기 시작했다.
내가 김인지의 오른쪽 가슴을 주물럭거리자 김인지도 한껏 달아오르는 듯 한층 격해진 신음소리로 내 애무에 반응하였다.
나는 그대로 김인지의 오른쪽 가슴을 주무르면서 왼쪽 가슴도 열심히 핥아대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응 으응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내가 자신의 오른쪽 가슴을 주무르면서 왼쪽 가슴도 빨아대자 김인지는 자극이 많이 되는지 몸을 움찔 움찔 거리며 반응하기 시작했다.
나 또한 김인지의 풍만한 C컵 가슴을 핥아대고 빨아들이고 있는 것만으로도 미칠 것 같은데 김인지의 몸에 걸쳐진 여고 교복 블라우스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성인 여자를 교복을 입혀놓고 반쯤 풀어헤친채 가슴을 핥아먹고 주무르고 있는 느낌 최고야.’
그렇게 김인지의 왼쪽 가슴을 핥고 오른쪽 가슴을 주물럭거리니 정말 온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 들었다.
이 순간만큼은 좌청룡 우백호가 부럽지 않을만큼 막강한 김인지의 양쪽 가슴이 나를 감싸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김인지의 가슴을 번갈아 빨고 주무르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가 입을 번갈아 움직이고 손을 번갈아 움직일때마다 흥분해서 신음소리를 내는 김인지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게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렇게 한참을 정신없이 김인지의 가슴을 탐닉하다가 김인지의 모든 몸을 맛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김인지의 가슴을 지나 배로 향하자 김인지의 군살 하나 없는 배가 눈에 들어왔다. 김인지는 필라테스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아니면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몸매 관리를 해서인지 배에 일자 복근이 새겨져 있었다.
나는 그러한 김인지의 복근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며 김인지의 가슴 아래쪽 갈비뼈부터 김인지의 몸을 애무해 나기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읏 으읏 으응 으응.”
비틀 비틀 비틀 비틀
김인지는 내가 자신의 갈비뼈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간지럽다라는 듯이 살짝 살짝 자신의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김인지가 자신의 몸을 뒤틀때마다 갈비뼈도 살짝 살짝 뒤틀리면서 김인지의 갈비뼈 라인이 더욱 더 선명하게 나타났다.
나는 돼지갈비나 소갈비뼈를 먹을 때보다 훨씬 맛있게 김인지의 갈비뼈가 있는 부분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김인지의 갈비뼈 사이사이로 혀를 넣어 움푹 파인 곳을 애무할때마다 왠지 모르게 야릇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왔다.
김인지도 내가 갈비뼈 사이사이에 움푹 파인 곳을 애무하자 자극이 많이 되는듯 몸을 계속 비틀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그렇게 김인지의 갈비뼈를 지나 김인지의 배로 이동하였다.
군살하나없는 김인지의 배를 보니 식욕과 성욕이 동시에 자극이 되었다. 비너스의 언덕을 제외하고는 평평하게 펴져있는 아니 오히려 살짝 오목하게 파여있는 김인지의 배를 보자 행복감이 파도처럼 넘실넘실 몰려왔다.
‘흐아아아아아 이렇게 관리 잘된 몸을 내가 맛보게 될 줄이야 너무 행복하다. 게다가 장래의 스튜어디스가 될 여자를 내가 정복하다니 크하하하하 이번 생애는 너무 행복해.’
나는 그렇게 파도처럼 밀려오는 행복감을 느끼며 김인지의 배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으응 응응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김인지는 내가 자신의 배를 핥아나가자 아까 갈비뼈를 애무할때와는 또다른 자극이 되는듯이 자신의 몸을 움찔 움찔 거리며 내 애무에 반응하였다.
그렇게 오목하게 파인 김인지의 배를 핥아 나가자 나는 엄청난 만족감이 내 몸을 휘감았다.
나는 김인지의 배를 지나 양쪽 옆구리도 애무해나가기 시작했다.
김인지의 양쪽 옆구리는 마치 별스타그램 포토샵으로 도려내기라도 한듯 완벽한 굴곡을 그리며 파여있었다.
나는 그 압도적인 옆구리라인앞에 강한 흥분감을 느끼며 옆구리를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앗 아앙 아앙 앗앗.”
김인지는 내가 옆구리를 핥아 나가자 간지러운듯이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그렇게 김인지의 옆구리까지 핥고 난후 아래를 보자 김인지의 진청색 교복 치마가 눈에 들어왔다.
김인지의 진청색 교복 치마를 보자마자 자지가 정말 미친듯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다큰 성인의 몸에 걸쳐져있는 여고 교복 치마가 나를 압도적인 흥분감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스으으윽
나는 그러한 교복 치마를 잡고 위로 살며시 들어올렸다.
김인지의 교복 치마를 살짝 들어올리자 김인지의 새하얀 색깔의 속옷이 시야에 들어왔다.
‘아아아아아…………………’
여고 교복 치마 아래로 모습을 드러낸 김인지의 새하얀 팬티를 보자 나는 정신이 아찔해짐을 느꼈다.
여고 교복 치마를 들춰서 여자의 팬티를 보는 느낌은 그 무언가도 비교할 수 없는 강한 시각적 자극으로 들어왔다.
‘아아아아아 여자 교복 치마를 들춰서 팬티를 바라보는 기분 진짜 이런 기분 어디서도 느껴볼 수 없을 것 같아 너무 흥분된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거기다 나를 더욱 더 아찔하게 만든 것은 김인지가 많이 흥분해있는지 김인지의 보지 아래 부분만 새하얀색깔이 아닌 물에젖은 물색으로 변해있었다라는 것이었다.
김인지의 보지 아래부분만 젖어서 반투명하게 변해있는 것을 보니 나는 그 반투명한 부분의 고개를 박고 김인지의 보지부분을 핥고 싶어졌다.
하지만 김인지의 교복 치마 아래에 있는 김인지의 너무나도 날씬하고 아름다운 각선미가 나의 시야를 사로잡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필라테스 시간에 항상 바라보기만 했던 다린데. 레깅스가 없이 맨다리로 그것도 교복 치마 아래에 있는 김인지의 다리라니. 역시 다리도 맛보고 넘어가야겠지.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나는 그대로 김인지의 가장 맛있는 부분인 보지는 가장 아껴뒀다가 나중에 먹기로 하고 역시 맛있어 보이는 김인지의 다리 아래로 이동했다.
김인지의 다리 아래로 이동하니 필라테스 학원시간에 늘 훔쳐만 보았던 김인지의 맨살 다리가 시야에 들어왔다.
김인지의 날씬한 각선미와 여고 교복 치마는 이보다 환상적인 조합을 찾아볼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압도적인 흥분감과 야함을 내게 선사하였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나는 그렇게 김인지의 복숭아뼈부분부터 핥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김인지의 발목은 정말 이렇게 가늘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가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아마 내가 양손으로 쥐면 다 쥘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굵기였다.
그러한 김인지의 발목을 보면서 혀로 핥아나가자 무언가 김인지를 내 것이라고 마킹하는 것 같아서 뿌듯함과 정복감이 차올랐다.
필라테스 시간에 레깅스를 입었던 모습만 보던 김인지의 다리를 내가 직접 맛보고 느끼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나는 김인지의 복숭아뼈부터 천천히 위로 핥아 나가며 김인지를 애무해 나가기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하아 아아.”
김인지는 내가 자신의 다리를 핥아대기 시작하자 기분이 굉장히 묘한 듯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 와중에 김인지는 내가 자신의 다리를 애무해주는게 기분이 좋은지 내가 자신의 다리를 잘 핥을 수 있게 다리를 공중에 들어올려서 내가 자신의 다리를 애무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그렇게 김인지가 다리를 위로 들어올리자 김인지의 다리가 중력의 영향을 받아 종아리살과 허벅지살이 볼록하게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통통하게 살이 오른 하지만 날씬한 김인지의 다리를 보니 성욕과 식욕이 동시에 차올라 나는 정신없이 김인지의 다리를 닭다리를 먹듯이 아니 닭다리보다 더 맛있게 맛보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그렇게 김인지의 종아리를 거쳐서 무릎까지 올라오고 또다시 허벅지까지 이동하였다.
나는 김인지의 양쪽 다리를 마치 공평하게 사랑해주겠다라는 듯이 번갈아가면서 애무를 하였다.
내가 김인지의 다리를 번갈아가면서 애무할 때마다 김인지도 기분이 좋은 듯이 다음에 애무받을 다리를 내쪽으로 붙이면서 애무받기를 갈구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렇게 다리를 옮길때마다 자신의 다리를 내 얼굴쪽으로 붙이는 김인지를 보면서 나또한 상당한 만족감과 쾌감을 느꼈다.
나는 김인지의 양쪽 다리를 맛보면서 김인지를 내려다보았다. 반쯕 풀어헤쳐진 교복 상의 블라우스를입고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드러낸채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두 눈을 감은 채 나에게 자신의 양쪽 다리를 맡기고 있는 김인지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였다.
그리고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여서 아까보다 여고 교복 치마가 더 위로 올라가 있는 상태와 그로 인해 더욱 더 드러난 김인지의 하얀색 팬티 그리고 더욱 흥분했는지 점차 표면적이 넓어지고 있는 김인지의 젖은 팬티 부분이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교복입은 여자 따먹는게 최고야 너무 맛있어. 으아아아아 내가 진짜 필라테스 학원에서 같이 수강생으로 만난 김인지를 교복입히고 따먹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날이 오는구나. 진짜 이러면 아까 만난 양아치 고등학생들에게 감사해야할지도 모르겠는걸?고맙다 얘들아 너네가 양아치짓 해준 덕분에 필라테스 학원에서도 몸매좋은 김인지를 교복을 입히고 따먹을 수있게 되었어 흐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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