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94화 (94/599)

〈 94화 〉 연기 연습

* * *

그렇게 박혜진은 내게 깍지를 끼고 위아래로 방아찧기를 시작했다.

­스으윽 사아악 스으윽 사아악 스으윽 사아악 스으윽 사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박혜진이 위아래로 방아찧기를 시작하자 박혜진의 보지에 내 자지가 들락날락하는 것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박혜진의 작고 아담한 보지에 내 잔뜩 커다래진 자지가 들어갔다 나오는 것을 내려다보니 시각적인 만족도가 최상이었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게다가 박혜진이 방아찧기를 시작하자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위아래로 요동치면서 출렁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출렁이는 여자의 가슴이 최고야. 너무 섹시하고 야하다 진짜.’

나는 마음같아서는 박혜진의 출렁이는 가슴을 움켜잡고 주무르고 싶었지만 박혜진과 깍지를 끼고 있는 느낌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일단 눈으로만 박혜진의 가슴을 감상하기로 했다.

나는 박혜진의 가슴을 바라보다가 문득 박혜진의 표정이 궁금해서 박혜진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박혜진은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방아찧기를 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위아래로 방아찧기 하면서 움직이니까 어때?”

“하앙 아앙 하앙 아앙 으아앙 너무 흥분돼. 뭔가 너 자지가 내 보지를 관통하는 기분이야.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내 보지에 너 자지가 들어갔다나오니까 뭔가 보지속살이 밀려들어갔다 나오면서 더욱 더 흥분이 되는 느낌이야 아아앙 명한이 너도 흥분 많이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 느낌 최고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헤헤 기쁘다.”

그렇게 박혜진은 열심히 내 손에 깍지를 끼고 M자로 만든 다리로 위아래로 열심히 방아찧기를 했다.

­스걱 스걱 스걱 스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털썩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한참을 열심히 방아찧기를 하던 박혜진이 갑자기 다리를 풀고 내 상체 위에 엎드렸다.

잔뜩 땀에 젖은 박혜진의 몸과 머리카락이 느껴졌다.

나는 이유를 말하지 않아도 박혜진이 방아찧기를 하다가 체력이 빠져서 내 몸위에 엎드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토닥 토닥 토닥 토닥

나는 그런 박혜진의 등을 쓰다듬어 주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힘들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이거 생각보다 엄청 힘드네. 계속 위아래로 움직이려고 하니까 체력 소모가 많이 되는 것 같아. 미안.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안할게 뭐있어 덕분에 기분 좋았는데. 내가 이제 너 기분좋게해줄게. 으쌰”

­스으으윽

나는 그대로 박혜진을 안고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그대로 누우려고 하다가 문득 박혜진의 몸무게가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매우 가벼운게 느껴졌다.

‘ 이정도 몸무게면 박혜진을 들고 박을 수 도 있을 것 같은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나 꽉 잡아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알았어.”

박혜진은 내가 꽉 잡으라는 말에 의아한 표정을 지었지만 곧 내가 무슨 계획이 있겠지라는 표정으로 내 말대로 나의 몸을 꽉 붙잡기 시작했다.

“흐라차아아아.”

­스으으윽 탁

“꺄아아아아악!”

나는 그대로 박혜진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역시 내 예상대로 박혜진은 50킬로가 안 되어서인지 몸무게가 많이 가볍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잠깐만 명한아 너 뭐하려고?”

박혜진은 내가 자신을 든 상태에서 자리에서 일어서자 당황스러운 기색을 지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 들고서 자지 박으려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가능해? 나 야동같은데서 그런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역시 이것이 남자와 여자와의 차인가.’

박혜진이 야동같은 것을 보고 섹스를 공부했다라고 하더라도 남자와 여자의 야동 보는 횟수나 자료의 폭 차이가 엄청 다를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

마치 남자는 기본 교과서에 문제집에 응용 문제집에 참고서적에 각종 기타 주석 문헌까지 다 본다면 여자는 기본 교과서만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야동같은데서도 많이 해. 혜진이 너가 못 본거일뿐이야. 그리고 백문이 불여일견 아니 백견이 불여일행이라고 한 번 직접 경험해봐. 내가 너 들고서 자지 박아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나는 그대로 박혜진을 들고서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박혜진은 내가 자신을 들고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자 마치 나무에 매달린 코알라처럼 나에게 붙어서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허벅지를 잡고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니 강한 정복욕과 함께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박혜진 또한 공중에 들려진 상태로 보지에 자지를 박히는게 많이 흥분이 되는 듯 아까보다 한결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혜진아 내게 매달려서 보지에 자지 박히는 기분이?”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뭔가 이상해 아아아 공중에서 섹스를 하는 느낌이야. 아아아 게다가 남자가 나를 번쩍 들고서 섹스를 하니까 뭔가 더 명한이 너가 멋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더 섹시하기도 해서 더 흥분이 돼 하아아아 아까보다 더 흥분이 돼 하아아아 명한아 나 무겁지 않아 괜찮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깃털처럼 가벼워 혜진아. 아아아 너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워 진짜 너무 행복하다 너랑 섹스하는 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나도 너랑 섹스하는 거 행복해.아아아앙”

나는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혜진의 입에서 나랑 섹스하는게 행복하다라는 말이 나오자 그어떤 말보다 그 말이 기쁘게 느껴졌다.

그렇게 박혜진을 들고서 들박자세로 섹스하니 내가 야동에서 보면서 상상했던 것이랑은 느낌이 많이 달랐다.

야동에서는 매우 쉽게 쉽게 여자를 들고 자지를 박았는데 막상 들고서 자지를 박으니까 생각보다 체력도 많이 소모되고 힘도 많이 들었다.

'어우야 이거 생각보다 힘드네 빨리 움직여야겠다."

나는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는 속도를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빨리 박아넣자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나 나올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그래?명한아 나 안에다 싸면 안되는데 밖에다 싸야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밖에다? 입에다가 싸도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입에다가? 야동같은데서 보면 남자들이 여자들 입에다 많이 싸던데 왜 그런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엄청 야하거든 그게 내가 싼 정액을 여자가 먹어주는 걸 보는게. 내 몸에서 나온 분비물을 여자가 먹어주는 거잖아. 보지에다 싸면 좋은데 그러면 임신 위험이 입고 대신에 입에다가 싸면 100% 안전한데 내 정액이 여자의 몸에 들어가게 되는 거잖아. 그게 너무 흥분이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서 그런거구나. 하아 하아 노력해볼게. 혹시 맛없어서 인상찡그려도 이해해줘. 인터넷 같은데서 남자 정액 맛 없다고 비리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어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냥 최대한 먹어주려고 노력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최대한 먹어보려고 노력할게.”

‘어우야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혜진 입에다가 정액을 싸는 것도 모자라서 박혜진이 내 정액을 먹도록 노력한대.’

나는 박혜진의 말에 사정감이 급차오르기 시작하면서 박혜진에게 정액을 싸지르고 싶어졌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싼다 혜진아 너 입에다가 내 정액 잔뜩 싸줄게. 먹을 수 있으면 먹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명한아 내 입에다 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온다!”

­쑤우우우욱 사아아악

나는 재빨리 박혜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서 박혜진을 살포시 땅 위에 내려 놓았다.

그리고 박혜진의 얼굴 앞에다 대고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내가 자신을 땅바닥 위에 내려놓자 약속을 지켜야한다라고 말하는 듯이 잽싸게 무릎을 꿇고 몸을 일으켜 내 자지의 귀두부분을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작고 아담한 입술에 잔뜩 발기한 내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나는 사정감이 참을 수 없게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싼다 혜진아 흐아아아아아 내 정액 먹어줘어어어어!”

­쭈우우우욱 쭈우우우욱 쭈우우우욱 쭈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읍 으으으읍 흐으으읍 으으으읍.”

그대로 박혜진의 입안으로 엄청나게 나아가는 정액.

나는 마치 펌프질을 열번 이상 한 물총처럼 박혜진의 입안에다가 내 정액을 갈겨대기 시작했다.

여러번에 걸쳐서 박혜진의 입안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내고 있다라는게 느껴지자 강한 정복욕과 쾌감이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입안에다 정액을 싸지르면서 박혜진을 내려다보았다.

박혜진은 두 눈을 감은 채로 자신의 입안에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말없이 받아내고 있었다.

­꿀꺽 꿀꺽 꿀꺽 꿀꺽

“푸하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박혜진은 자신의 입으로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많이 버거웠던 듯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호흡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쩝쩝 쩝쩝

그렇게 박헤진은 잠시 입맛을 다시며 자신의 입안에 남아있는 정액 맛으 확인하는 듯 하더니 살짝 인상을 찡그렸다. 확실히 여자에게 있어서 처음 먹는 정액은 익숙해지기 힘든 맛인 듯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생각했던 것만큼 맛있지는 않네. 살짝 비리고 꿀렁꿀렁하게 넘어가는 느낌이 있네. 그래도 뭐 못 먹어줄 정도는 아니다 명한아 다행히.”

‘어우야. 혜진이가 내 정액을 못 먹어줄 정도는 아니래. 으아아아 이제 박혜진의 몸안에 내 정액이 흐르고 있는 건가’

나는 내 정액이 박혜진의 식도를 넘어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 안을 지나가고 있을 상상을 하니 자지가 방금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꿈틀 꿈틀 거리기 시작했다.

­꿈틀 꿈틀 꿈틀 꿈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저기 얼음 봉지 좀 줘 볼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나는 아까 박혜진의 복숭아 뼈를 얼음찜질 해주었던 비닐봉지를 박혜진에게 가져다 주었다.

박혜진은 입안에 남아있는 내 정액맛이 살짝 부담스러웠는지 비닐봉지에 있던 작은 얼음들을 꺼내 먹기 시작했다.

­오도독 오도독 오도독 오도독

그 모습이 뭔가 내 정액을 먹고 디저트를 먹는 듯한 느낌과 다람쥐같이 귀여운 생물이 도토리를 먹는 것같아서 너무 귀엽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박혜진에게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정액 먹어줘서 고마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냐 내게 좋은 경험 하게 해줘서 고마워.”

그렇게 박혜진과 나는 서로 한 번 포옹을 한 후 다시 옷을 입고서 학생회관 공용공간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박혜진을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고 버스를 타는 것까지 확인을 한 후 나도 집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후아아아아 연극영화 동아리에서도 이쁘기로 손꼽힌 이나은과 박혜진을 같은 공간에서 따먹다니 진짜 이번 현실은 너무나도 꿈만같은 현실이구나. 아아 박혜진을 따먹고 난 후 나의 상태를 좀 확인해볼까? 상태창.’

[이름:유명한

나이:20

키:180

몸무게: 70

레벨: 17 (+1)

성기: 15.5

정력: 12

강직도: 11

최대연속횟수: 2

매력: 51

센스:41

체력: 20

힘: 20

민첩성: 15

테크닉: F

특수능력: 0

소지아이템: 없음

보유골드: 2000 (+1000)

경험치 3

‘호오오오 레벨 1올랐다. 아싸. 박혜진을 따먹어서 그런가? 기분 좋네. 크크크크 이거 진짜 게임처럼 레벨업하는 맛이 있네. 자 가만있어보자 이번에는 경험치 3 중에서 뭐를 올려볼까? 흐흠 요새 섹스를 많이 해서 그런가 체력이 좀 딸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힘과 민첩성도 있으면 나쁠 것 같지도 않고 좀 기초체력을 키워도 볼까? 아까 박혜진 들고서 따먹는데 힘이 좀 딸리기도 했고 말이야.’

나는 고민을 좀 하다가 체력과 힘과 민첩성에 각각 1씩 투자하기로 했다.

‘자아 이제 상점에 들러서 어떤 새로운 아이템이 나왔는지 확인을 해봐야겠다.’

나는 상점을 클릭해서 새로운 아이템이 무엇이 나왔나 확인을 하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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