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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93화 (93/599)
  • 〈 93화 〉 연기 연습

    * * *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토실토실한 양쪽 엉덩이를 때리며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새하얀 엉덩이에 나의 손바닥 자국이 남아 있는게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더구나 박혜진은 뭔가 작고 아담한 체구여서 때릴 때 더 가학심과 정복욕이 생겨서 엉덩이를 때리는 느낌이 좀 더 찰졌다.

    그렇게 박혜진을 뒤에서 따먹는데 내가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을 때마다 박혜진의 몸에서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거리는 것이 옆가슴을 통해 보였다.

    나는 박혜진의 골반을 잡고 있던 양손을 아래로 뻗어서 박혜진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꽈악 꽈악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하앙.”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움켜쥐자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살이 내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오기 시작했다.

    풍부하게 삐져나오는 박혜진의 가슴살이 나를 더욱 더 미치게 하였다.

    더구나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아래로 꽉차게 모여 있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움켜잡는 느낌이 천상의 그림갑을 제공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 느낌. 키는 작은 편인데 어떻게 가슴은 이렇게 클 수가 있지. 키로 가야할 영양분이 전부 다 가슴으로 갔나?’

    나는 몰캉몰캉하고 부드러운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손으로 느끼면서 꿀렁꿀렁하고 촉촉한 박혜진의 보지를 내 자지로 느끼니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몸이 부웅 떠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그렇게 박혜진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박혜진의 보지를 따먹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주물럭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앙앙.”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뒤치기로 따먹어서인지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나의 사타구니를 탄력성있게 스프링처럼 밀어내었다.

    손으로는 박혜진의 몰캉몰캉한 가슴을 주무르면서 사타구니로는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의 탄력성을 느끼는 기분도 나를 천상의 쾌락으로 안내해 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박혜진 키는 작고 아담한데 진짜 알차게 맛있네. 이래서 작은 고추가 맵다 아니 작은 여자가 맛있다 인건가. 개맛있네 박혜진.’

    그렇게 나는 아찔한 황홀감을 느끼며 박혜진을 뒤치기로 따먹었다.

    나는 한참을 박혜진을 뒤치기 자세로 따먹고 나서 박혜진이 여성 상위로 내 자지 위에서 움직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지아 너가 이제 내 위에 올라와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나는 박혜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 다음 학생회관 공용공간 바닥 위에 누웠다.

    박혜진은 내가 학생회관 공용공간 바닥 위에 눕자 내 골반쪽으로 이동하더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다리를 넘기면서 나의 몸위에 올라탈 준비를 했다.

    박혜진이 다리를 넘기면서 박혜진의 선홍빛 보지가 벌어지는게 시야에 들어오면서 한결 야하게 느껴졌다.

    ­덥썩

    박혜진은 그대로 배위에 붙어있던 잔뜩 발기한 내 자지를 자신의 작고 귀여운 손으로 붙잡고 자신의 보지 아래에 가져다 대었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박혜진은 남자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직접 넣는게 어색한 듯이 아니면 제대로 겨낭을 못해서 헤매듯이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입구 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자지 귀두를 통해 느껴지는 박혜진의 보지 속살과 박혜진이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기 위해 내 자지와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나를 강하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읏 하아 하아 아아.”

    그렇게 박혜진은 매우 어색하게 조금씩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잔뜩 발기한 내 자지가 박혜진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게 너무도 흥분이 되었다.

    말 그대로 박혜진의 보지에 내 자지가 먹히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후우 후우 후우 후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박혜진은 심호흡을 하면서 숨을 몰아쉬더니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완전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으읏!”

    “하아아아아아.”

    그렇게 내 몸위에 완전히 앉은 박혜진. 아래를 내려다보니 내 자지가 박혜진의 보지에 완전히 들어간 것이 보였다.

    박혜진은 매우 놀란 듯한 표정으로 무언가 당황스러운 듯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래 혜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너 자지가 내 보지에 완전히 들어와 있는 느낌이 뭔가 이상해서..뭔가 몸이 관통당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배 안에 묵직한게 들어와 있는 느낌이야. 생전 느껴보지 못한 처음 느껴보는 기분. 무언가 뜨거운 돌기둥같은게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배 안까지 느껴지는 기분이야 하아아아아 기분 이상해애애애애.”

    박혜진은 처음으로 여성 상위 자세에서 느껴보는 남자의 자지여서 그런지 매우 신기하고 감탄스럽다라는 듯이 내게 말을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 묵직한 돌기둥같은게 이제 너 기분을 좋게 해줄거야. 야동같은데서 봐서 알지? 야동처럼 움직여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사악 사악

    박혜진은 그대로 상체를 살짝 기울여서 내 배위에 박혜진의 작고 귀여운 손을 짚더니 그대로 골반을 앞뒤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사아아악 스으으윽 사아아악 스으으윽 사아아악 스으으윽 사아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으앙 아앙.”

    박혜진이 그렇게 자신의 골반을 서서히 움직이자 내 자지와 완전히 결합해 있는 박혜진의 보지가 꿀렁꿀렁하고 몰캉몰캉한 느낌으로 내 자지를 자극하였다.

    박혜진의 보지살과 완전히 밀착해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박혜진의 보지 속살은 내 잔뜩 발기한 자지를 완벽하게 감싸주며 엄청난 자극을 주었다.

    쫄깃쫄깃하고 꿀렁꿀렁한 박혜진의 보지 속살 느낌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박혜진의 보지라서 좋은건가 아니면 처녀의 보지라서 좋은건가 아니면 둘 다 인건가. 느낌 진짜 개쩐다. 박혜진의 보지.’

    박혜진을 올려다보자 박혜진은 자신이 여성 상위 자세에서 움직이는게 많이 흥분이 되는지 미간을 살짝 찌뿌리고 두눈을 감고 입술을 살짝 깨물며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고 있었다.

    두 눈을 감은 채 여성 상위 자세의 섹스에 집중하며 골반을 흔들고 있는 박혜진의 모습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혜진아? 내 위에 올라와서 보지 흔드는 기분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이거 내가 누워 있을 때나 내가 뒤돌아 있을 때랑은 느낌이 완전 달라. 너 자지가 완전히 내 보지 안에서 꽉찬 상태에서 움직이는 느낌이야. 뭔가 마찰되는 듯하면서 내 보지랑 너 자지랑 같이 움직이니까 더 흥분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내가 주도적으로 골반을 흔들고 있으니까 엄청 야한 여자가 된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고 그런데 또 내가 내 골반을 흔드는 거라서 어떻게하면 내 기분이 더 좋고 흥분이 되는지 느껴져서 그렇게 골반을 흔들게 되니까 더 흥분이 돼 흐아아아아앙.”

    박혜진은 아무래도 자신이 주도적으로 여성 상위 자세에서 섹스를 리드하고 있다라는 것과 골반을 흔들때 자신이 쾌감을 더 느끼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라는 데서 부끄러움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박혜진이 그렇게 나와의 섹스를 통해서 점차 섹스에 익숙해지고 눈을 떠가고 있다라는 사실에 엄청난 행복감을 느꼈다.

    나는 그대로 고개를 들어 박혜진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쳐다보았다.

    그리고 곧바로 박혜진의 가슴으로 시선이 향했다.

    박혜진은 상체를 살짝 앞으로 기울이고 있었기 때문에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박혜진이 자신의 골반을 움직일 때마다 흔들흔들 거리며 출렁거렸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여자는 가슴이 크고 봐야돼. 저렇게 크고 아름다운 가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이 좋아지잖아. 어떻게보면 여자의 가슴이 신이 남자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나는 그런 박혜진의 가슴이 너무도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양 손으로 박혜진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덥썩 덥썩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박혜진은 내가 자신의 양쪽 가슴을 움켜잡자 잠시 나를 놀란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이내 야릇한 표정으로 자신의 상체를 살짝 세워서 내가 자신의 가슴을 잘 부여잡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반응에 쾌감을 느끼며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내가 박혜진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박혜진은 한결 더 흥분이 되는 듯 자신의 양쪽손으로 내 손을 감쌌다.

    그리고 내 손을 자신의 가슴쪽으로 밀착시키기 시작했다.

    ‘어우야. 이거 지금 가슴을 더 주물러달라는건가? 그런거겠지?’

    나는 박혜진의 반응을 보고 박혜진의 가슴을 양손으로 더욱 자극적으로 주물럭 거리면서 박혜진을 자극시켰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내가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자신을 자극시키자 박혜진은 흥분이 크게 되는지 아까보다 골반을 움직이는 속도를 빠르게 하여 내 몸위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응 으응 아앙.”

    박혜진이 골반을 움직이는 속도를 더 빠르게 하자 나 또한 더 자극이 되어서 쾌감이 증폭되기 시작했다.

    양손으로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면서 자지로는 박혜진이 움직이고 있는 보지의 느낌을 느끼면서 섹스를 하는 기분이 천상의 만족감을 가져다 주었다.

    게다가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내 양손을 꼭 붙잡고 자신의 가슴쪽으로 밀착시키는 박혜진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렇게 박혜진의 골반움직임을 즐기다가 나는 박혜진의 방아찧기도 느껴보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위아래로도 움직여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발바닥으로 바닥짚은다음에 다리를 M자로 만들고 위아래로 움직이면 돼.”

    “하아 아아 아아 아앙 아아 야동에서 본 적 있어. 알았어 그렇게 해볼게.”

    그렇게 박혜진은 내 말에 따라 자신의 발바닥으로 학생회관 공용공간 바닥을 짚었다.

    박혜진의 작고 귀여운 발과 그 발에 씌워져있는 곰돌이 양말이 박혜진을 다시 한 번 정말 귀엽게 만들었다.

    박혜진은 그렇게 다리를 M자로 만들고 내 자지 위에서 방아찧기를 할 자세를 준비했다.

    박혜진이 다리를 M자로 만들자 박혜진의 허벅지와 보지가 적나라하게 시야에 들어오면서 한결 더 박혜진의 자세를 야하게 만들었다.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하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읍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박혜진은 그렇게 천천히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서 넣었다 뺐다하며 방아찧기를 시작했다.

    “하아 하앙 앙앙 아앙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이자세 힘든데?”

    박혜진은 처음 해보는 자세여서 그런지 매우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따라서 다리로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방아찧기 자세의 특성상 천천히 움직이면 힘들 수 밖에 없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처럼 그렇게 천천히 움직이면 당연히 어렵지. 천천히 스쿼트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빠르게 위아래로 방아찧듯이 움직여야 돼. 그게 훨씬 더 편하고 자극이 될거야. 자 그리고 내가 여기 손잡아줄게. 내 손을 지지대 삼아서 위아래로 움직이면 편할거야.”

    나는 박혜진에게 양손을 뻗어 박혜진이 위아래로 방아찧기 할 지지대를 만들어줬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 그런거구나 알았어 고마워.”

    박혜진은 내가 뻗은 양손을 깍지를 끼며 잡았다.

    박혜진과 내 양손가락이 깍지를 끼자 나는 박혜진과 무언가 커플이 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복잡 미묘한 느낌을 받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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