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화 〉 연기 연습

* * *

­쪼옥 쪼옥 쪼옥 쪼옥

­쪼옥 쪼옥 쪼옥 쪼옥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박혜진에게 키스를 하며 천천히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내가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와 있는 내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박혜진은 다시 살짝 미간을 찌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까와는 달리 아프다라고 말을 하지 않고 내게 키스를 하는 것에 집중을 하기 시작했다.

내게 키스를 함으로써 통증을 줄이려는 것인지 아니면 아까보다 통증이 줄어들었기에 내게 키스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어든 박혜진이 아파하지 않고 내 자지를 받아 들이는 것이 나를 기쁘게 했다.

박혜진의 보지는 박혜진의 몸처럼 내부도 작고 아담하게 느껴졌다.

자지 귀두를 통해 느껴지는 박혜진의 보지살이 나를 너무도 미치게 하였다.

박혜진의 보지는 따뜻하게 예열이 잘 되어 있었고 촉촉함도 가득 함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쉴새없이 꿈틀 꿈틀거리며 내 자지를 압박하고 자극했다.

박혜진의 보지 안에 자지를 넣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내 몸이 구름위에 있는 것만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박혜진 보지 느낌 너무좋다. 박혜진의 처녀를 내가 가지게 될 줄이야. 믿기지가 않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좀 괜찮아 혜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직도 아프긴 아픈데 아까처럼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아픈 것 같지는 않아. 얼얼하게 아픈 정도? 그래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근데 원래 이렇게 섹스할때 느낌 이상한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느낌이 어떤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가 내 보지안에 무언가 꽉찬 불기둥같은게 들어온 것 같아서 후끈후끈 거리고 얼얼하게 아픈데 또 묘하게 흥분되고 기분이 달아오르는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박혜진이 내 자지를 꽉찬 불기둥이라고 표현한데서 묘한 흥분감과 쾌감을 느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그렇게 나는 서서히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는 속도를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내가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박헤진도 적응이 되는듯 내게 보지를 더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어우야.’

내가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을때마다 마치 장단이라도 맞추듯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나를 시각적으로 매우 만족시켜줬다.

저 작고 귀여운 얼굴에 풍만한 C컵 가슴은 사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박혜진의 가슴은 너무도 압도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박혜진은 얼굴이 매우 작은 편이였기 때문에 박혜진의 얼굴만하다라고도 할 수 있을만큼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은 나에게 강한 시각적 만족도를 가져다 주었다.

그렇게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조금씩 속도를 높여서 박아대니 박혜진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도 점점 더 커져만 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하앙 아앙 아앙 하앙 아아 아까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 아까는 통증이 쾌감보다 컸는데 이제는 쾌감이 통증보다 더 크게 느껴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몸이 막 달아오르는 기분이야. 흥분되구.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아 이래서 섹스를 하는 구나. 왜 남녀가 섹스하는지 잘 알겠어 흐아아앙.”

‘어우야.’

나는 박혜진이 나와의 섹스를 통해서 섹스의 쾌감을 느끼고 남녀가 왜 섹스를 하는지 알겠다라고 말을 하는 것을 듣자 엄청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워진 박혜진의 보지에 나 또한 이제 속도를 안심하고 높여도 되겠다라는 생각에 박혜진의 보지에 빠르게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박혜진의 가쁜 신음소리와 달아오른 표정 그리고 그것을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으면서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자니 세상을 다가진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문득 지난번에 학생회관 공용공간에서 이나은을 따먹은 것이 떠오르면서 지금 이나은을 따먹고 있는 공간에서 박혜진을 따먹고 있다라는 데서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박혜진은 지금 여기서 내가 이나은을 따먹고 처녀를 가진 것을 모르겠지. 지금 그공간에서 박혜진을 따먹고 처녀를 또 갖고 있는데 말야. 아아 둘의 보지를 내 자지로 연결시키다니 진짜 자지가 웅장해진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을 정상위로 따먹다가 다른 체위로도 따먹어보고싶어졌다.

­쑤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뒤돌아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내가 뒤돌아보라고 말하자 박혜진은 자리에서 일어나 뒤로 엎드렸다.

박혜진이 자세를 잡고 뒤로 엎드리자 박혜진의 작고 아담한 몸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그에 반해 살이 통통히 오른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보지살은 나에게 짜릿한 시각적 만족을 선사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몸은 작고 아담한데 엉덩이만 탱글탱글 솟아 올라있는거 엄청 귀엽네.’

나는 박혜진이 오늘이 첫경험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자지를 밀어넣으면 박혜진이 또다시 통증을 느낄까봐 내 자지를 잡고 서서히 박혜진의 보지에 문지르며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박혜진은 내 앞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는 느낌이 영 어색한지 내가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을 때마다 움찔거리는 반응을 보이며 살짝 살짝 엉덩이를 앞으로 움직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만히 있어 혜진아 그래야 내가 너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안. 뭔가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뒤로 엎드려서 너 자지가 들어오니까 느낌이 엄청 많이 이상해.”

박혜진은 처녀라서 그런지 뒤로 엎드려서 내 자지를 짐승처럼 받아낸다라는 것이 영어색하게 느껴진 모양새였다.

나는 박혜진을 짐승처럼 엎드리게 한 후 빨리 따먹어보고 싶었기 때문에 두 손을 뻗어 박혜진의 골반을 잡았다.

­덥썩 덥썩

박혜진의 골반을 잡자 박혜진의 유려한 골반 라인이 나의 양 손을 기쁘게 만들어줬다.

허리는 잘록해서 가는데 골반라인만 양옆으로 화악 튀어나와있는 모습이 너무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골반을 잡고 내 자지를 서서히 박혜진의 보지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내가 힘을 줘서 밀어넣자 서서히 박혜진의 보지 안으로 밀려 들어가는 내 자지.

내 자지가 박혜진의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감에 따라 박혜진의 대음순이 같이 딸려 말려 들어가는 것을 보는 것이 너무도 자극이 되었다.

박혜진의 토실토실한 엉덩이 사이로 나와있는 박혜진의 보지살 그리고 그 보지살 사이로 들어가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바라보니 너무도 강한 시각적 만족이 나를 감쌌다.

그렇게 박혜진의 보지 안으로 뒤치기 자세로 자지를 밀어넣자 아까 정상위 자세와는 완전히 다른 자극이 나를 감쌌다.

무언가 뒤치기 자세로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으니 더 쫄깃쫄깃하고 꿀렁꿀렁한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골반을 잡고 서서히 내 자지를 움직이며 박혜진의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하 아앙.”

내가 자신의 보지에 뒤치기로 자지를 박아대자 박혜진은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더 높게 올렸다.

뒤치기 자세에서 바라보는 박혜진의 S자 바디 라인이 아주 환상적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내가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흩날리는 박혜진의 긴 머리카락이 너무도 아름답게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긴머리카락에 매력을 느껴서 박혜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으면서 박혜진의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모아서 움켜쥐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혜진의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움켜잡고 서서히 박혜진의 보지를 따먹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아앙 아앙 역시 명한이 너도 그러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가?”

“하아 하아 하아 아앙 야동같은 거보면 이렇게 후배위 자세로 섹스할 때 남자들이 꼭 여자들 머리카락을 휘어잡더라고.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명한이 너도 후배위로 섹스할 때 내 머리카락 휘어잡네 왜 그러는 건지 물어봐도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 머리카락 휘어잡고 섹스하면 뭐랄까...여자들의 몸 위에 올라타는 느낌이랄까? 왜 말 탈 때도 고삐를 잡아 당기면서 타잖아. 이렇게 여자들 머리 잡아당기면서 뒤치기로 섹스하면 뭔가 여자들 말타듯이 올라타서 정복하는 욕구가 들거든.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아. 여자들도 정복당하는 느낌들어서 좋아하는 여자들도 많고.”

“하아 아아 하아 아앙 그렇구나. 어쩐지. 명한이 너 말듣고 보니까 정복당하는 느낌에다가 뭔가 부끄러운 느낌이 들어서 더 흥분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러네 하앙 아앙 아앙 아앙 그러면 야동처럼 내 엉덩이도 이제 곧 때리겠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무언가 혜진이랑 섹스하면서 대화하니까 혜진이는 섹스를 야동으로 배웠어요 느낌인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잘 아네. 이제 너 엉덩이 내가 때리면서 자지 박을거야.; 내가 엉덩이 때릴때마다 혜진이 엉덩이 더 때려주세요 라고 말해 알았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부끄러운데 알았어.그렇게 말해서 명한이 너 기분이 더 좋다면.”

나는 몰랐는데 혜진이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고분고분하고 남자에게 순종적인 스타일이었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순종적인 모습에 강한 매력을 느끼며 박혜진의 엉덩이를 때릴 준비를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얼굴도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할 정도로 이뻐. 가슴은 풍만한 C컵이야. 게다가 처녀야 거기다가 이렇게 순종적이기까지 하면 너를 안 좋아할 남자가 누가있겠니 혜진아. 넌 진짜 하늘이 내려준 천사같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박혜진을 따먹는 것에 대해 강한 만족감을 느끼며 박혜진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려쳤다.

­찰싹

“하아아아아.”

“하으으으읏!”

내가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자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알고있는 것과 실제로 맞는 것은 다르다라는 듯이 박혜진의 머리가 뒤로 젖혀지며 몸이 활처럼 휘었다.

그리고 박혜진의 보지가 엉덩이를 맞은 충격탓인지 급하게 수축되며 내 자지에 엄청난 압박감과 조임을 선사하였다.

‘하아아아아 찰지구나. 너무 좋다. 엉덩이 때렸을 때의 느낌.”

박혜진의 토실토실하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는 내가 손바닥으로 박혜진의 엉덩이를 내려치자 말도 안되는 탄력성과 촉감으로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다.

박혜진은 격한 신음소리를 내다가 문득 내가 말한 것이 떠올랐는지 잔뜩 야한 목소리로 나를 뒤돌아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혜진이 엉덩이 더 때려줘 아니 더 때려주세요.”

‘와 씨발 미치겠다. 시켰다고 진짜 하네.’

나는 혜진이가 잔뜩 야한 얼굴로 나를 뒤돌아보며 나에게 반말도 아닌 존댓말로 그리고 내 엉덩이가 아닌 제 3자화로 자신을 지칭하며 혜진이 엉덩이를 더 때려달라고 말하자 자지가 폭발할것처럼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혜진의 입에서 내가 시켰다라고 하지만 저런 말이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과 같은 환상적인 느낌을 느끼며 박혜진의 반대쪽 엉덩이를 손으로 내려쳤다.

­찰싹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읏!”

내가 또다시 엉덩이를 내려치자 박혜진은 머리를 뒤로 급격히 젖히며 몸을 활처럼 구부렸다.

그리고 박혜진의 새하얀 엉덩이에 나의 손자국이 남아 살짝 발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토실토실하고 탱글탱글한 양 쪽 엉덩이에 나의 손자국이 남자 나는 미칠듯한 흥분감을 느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