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90화 (90/599)
  • 〈 90화 〉 연기 연습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박혜진이 내 잔뜩 발기한 자지를 입안에 넣어줬어.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는 날이 오다니 진짜 꿈만 같다 하아아아아아 너무 좋다 박혜진 입안 느낌.’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읍읍 흐읍 으븝.”

    그렇게 박혜진은 자신의 머리를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내 자지를 사까시해주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조그마한 입안에 들어갔다 나오는 내 자지를 바라보는 기분과 박혜진의 입안에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박혜진의 입속 살 느낌과 혀 느낌이 나를 미치게 하였다.

    박혜진은 그렇게 내 자지를 빨다가 문득 궁금한 듯이 나를 올려다보고 물어봤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이렇게 하는 거 맞아?”

    ­머엉

    ‘어..어라 무슨 소리지? 서..설마 박혜진 남자 자지 빨아보는 거 처음인건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무슨 소리야? 남자 자지 사까시 해보는 거 처음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처음이야...그래서 이렇게 하는거 맞나 안 맞나 잘 모르겠어서...기분 좋아?”

    ­두둥

    나는 박혜진의 말을 듣고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느꼈다.

    박혜진은 외모가 너무 아름다웠고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당연히 섹스 경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와 대박 그러면 박혜진의 입안에 들어간 첫 자지가 내 자지가 되는 건가? 박혜진이 처음으로 사까시한 자지가 내 자지가 되는 거고? 우와 그럼 이따가 내가 박혜진의 처녀를 갖겠네? 와아아아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혜진의 처녀를 내가 갖다니. 진짜 이건 가문의 영광이다 영광이야.’

    나는 박혜진이 처녀라는 사실을 알자 온 몸에 뿌듯함이 벅차오르면서 몸둘바를 모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하는 거 맞아. 근데 보통 사까시 처음할떄 이가 자지를 긁어서 아프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안닿게 잘빠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야동같은거보니까 이렇게 해주더라구….흐이잉 부끄러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이 너도 야동보는 구나. 얼마나 자주 보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이이이잉 몰라 부끄러워 말 안 할테얏.”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말해줘 궁금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한달에 한 번 정도? 여자들은 생리할 때 되면 성욕구가 급속히 올라오거든. 그래서 생리할 때 야동 보면서 욕구 해소해.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그럼 내 자지가 혜진이 너가 빨아보는 첫자지겠네. 남자 자지 빨아보니까 어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되게 신기하게 생겼어. 약간 몬스터같다라고 해야 하나? 되게 빳빳이 고개들고 있는게 신기해. 잔뜩 빨개져있는 것도 신기하고. 크기도 엄청 커져있고. 근데 또 느낌은 딱딱한데 부드러워서 되게 신기한 느낌이야.”

    ‘어우야 박혜진한테 자지 묘사 들으니까 느낌 묘하다. 그것도 내 자지가 처음 보는 자지라니.’

    나는 박혜진이 남자 자지를 실제로 처음 보고 그것을 내 앞에서 묘사하는데서 강한 흥분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혹시 하다가 잘 못 하거나 어색한 거 있으면 가르쳐줘. 명한이 너 기분좋게 해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테니까.”

    ‘와우 나 기분좋게 해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대. 이말은 즉슨 내 자지를 잘 빨아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라는 거 아냐. 우와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혜진 입에서 내 자지를 열심히 빨겠다라는 말이 나오다니 믿을 수가없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내가 혜진이 너한테 사까시 잘 하는 법 가르쳐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그럼 계속 해볼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으응.”

    “아 아 아 아 아.”

    ­요리 조리 요리 조리

    그렇게 박혜진은 다시 내 자지를 잠시 바라보더니 자신의 입을 요리 조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자신의 입이 작아서인지 잔뜩 발기한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빠는게 조금 힘이 들었던 모양이었다.

    내 자지를 다시 잘빨기위해서 자신의 입근육을 푸는 박혜진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또 흥분이 되기도 하였다.

    ­츄으으으읍

    “하아아아아.”

    “흐으으으읍.”

    그렇게 입가의 근육을 풀고 박혜진은 다시 내 자지를 자신의 작은 입안으로 가져다 넣었다.

    박혜진이 내 자지를 자신의 작은 입으로 밀언허자 박혜진 입안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안 속살과 혀가 느껴졌다.

    그리고 박혜진은 아까처럼 자신의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으읍 흐븝 읍읍.”

    그렇게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열심히 빠는 박혜진 그 작은 얼굴고 조그마한 입으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 박혜진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나는그런 귀여운 박혜진의 얼굴을 보면서 사까시 서비스를 받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입으로 해주는 것도 좋은데 혀로 핥아주는 것도 기분 엄청 좋거든? 내 자지 혀로 핥아 줄 수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노력해볼게.”

    ‘어우야 내 자지를 핥아주려고 노력해본대. 말 하나 하나가 왜 이리 흥분되냐.’

    나는 박혜진이 내 자지를 핥기 위해 노력해본다라는 말에 급격히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박헤진은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서 빼내더니 혀로 내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너무 귀여워!’

    박혜진이 내 자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는데 박혜진의 작은 몸짓처럼 박혜진의 혀도 매우 작고 도톰하였다.

    박혜진의 작은 입에서 또다시 조그마한 혀가 나와서 내 자지를 열심히 핥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 모습이 너무도 귀여워서 흐믓한 미소로 박혜진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박혜진은 역시 남자 자지를 처음 핥아 보는 듯이 두 눈을 감고 내 자지를 핥는데 집중하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에게 남자의 자지를 핥을 때는 남자의 자지를 쳐다보거나 내 얼굴을 쳐다보면서 자지를 핥아주는게 더 흥분이 된다고 가르쳐줘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남자 자지 핥아줄 때 눈 뜨고 자지 바라보면서 핥아주는게 더 흥분돼. 그리고 자지 핥으면서 가끔씩 얼굴 쳐다봐주는게 더 기분좋아 그러니까 내 자지 핥으면서 나 쳐다봐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그런거야? 야동볼때 왜 여자 포르노 배우가 저렇게 부끄럽게 빤히 남자를 쳐다보면서 자지를 핥을까 궁금했었는데 그런 이유에서였구나. 명한이 너 바라봐주면서 내가 자지 핥아주면 더 흥분이 되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남자들은 시각적인 것에 민감하거든. 뭔가 여자가 나를 쳐다보면서 내 자지를 핥고 있으면 좀 더 도발적으로 느껴지고 더 야하게 느껴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럼 부끄럽지만 그렇게 해볼게.”

    박혜진은 말을 마치자마자 나를 쳐다보면서 내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어우야 미치겠다.’

    박혜진이 그 귀엽고 조그마한 얼굴로 내 자지 아래서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핥고 있는 모습을 내려다보자 세상을 다 정복한 듯한 만족감이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저 작고 귀여운 얼굴로 야한 표정을 한 채 내 자지를 핥고 있는 박혜진의 모습을 보니 등골이 짜릿할 정도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이거 진짜 미치겠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잘 하고 있어. 그렇게 혀로 내 자지 전체를 이동하면서 핥아줘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낼름 낼름 낼름 낼름

    그렇게 박혜진은 내 자지의 귀두 부분서부터 기둥 그리고 뿌리까지 열심히 내 자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입도 작고 혀도 작아서 그런지 다른 여자들이 내 자지를 핥을 때보다 좀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 작고 귀여운 입과 혀로 내 자지를 이동하면서 열심히 정성스레 애무하고 있는 박혜진을 보니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박혜진의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쓰담 쓰담 쓰담 쓰담

    박혜진은 내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기분이 좋은 듯 잠시 나의 손에 자신의 머리를 맡기더니 이내 내 자지를 기쁘게 해주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한듯 열심히 내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렇게 박혜진이 내 자지 곳곳에 자신의 침의 흔적을 남기기 시작하자 나는 다시 박혜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잘했어. 너 자지 잘 핥아 주는데? 너무 좋았어 느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다행이다. 처음 해보는 거라 긴가민가 했었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시 이번에 입에다가 자지 박아넣을게. 이번엔 내가 움직일테니까 입으로 내 자지 빨면서 자극시켜봐. 혜진이 너가 내 자지 기분좋게 해주면 박아넣었다 빼내는게 격해져서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거야. 괜찮겠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해볼게.”

    결심한 듯이 두 눈에 의지를 다지는 박혜진. 내 자지를 잘 받아내기 위해서 의지까지 다지는 박혜진의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나는 그렇게 잔뜩 발기한 내 자지를 박혜진의 입 앞에 가져다대고 조준을 한 다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내 허벅지 잡아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허벅지는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허벅지 잡고 내 자지 빨아들이는게 편할거야. 시키는대로 해봐. 해보면 알게될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렇게 박혜진은 자신의 양손을 들어 내 허벅지를 잡았다. 허벅지를 통해서 느껴지는 박혜진의 작고 귀여운 손이 또다시 나를 한번 자극시켰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입벌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으으으으읍.”

    나는 너무도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박혜진이 입을 벌리자마자 그대로 박혜진의 입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무래도 처음이니 배려는 해주면서 박아넣어야겠지.’

    나는 박혜진이 적응할 시간을 갖도록 박혜진의 머리를 잡고 천천히 박혜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었다 뺴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읍흡 흐흡 으음.”

    내가 자신의 머리를 잡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박혜진은 살짝 미간을 찌뿌리더니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자지를 통해서 느껴지는 박혜진의 자지를 빨아들이는 느낌에 나는 기분이 몽롱해지면서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또한 자지를 통해 느껴지는 박혜진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안 속살과 혀 느낌이 나의 기분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네. 박혜진은 왜 입안에 자지를 넣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냐.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라서 그런가. 단순히 입에 넣고 자지를 넣었다 뺐다하고 있을뿐인데도 느낌이 엄청 좋네.’

    나는 박혜진이 아무래도 내가 전생에서 그렇게 꿈만 꾸며 바라보던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여서 그런지 지금 이순간 박혜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고 있다라는 사실에 너무도 기분이 좋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잘하고 있어. 이제 조금씩 빠르게 움직여볼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스으윽 쑤우욱 스으윽 쑤우욱

    그렇게 나는 박혜진이 내가 입에다가 자지를 박는 것이 익숙해질 때쯤 허리 흔드는 속도를 높여서 좀 더 빠르게 박혜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맞다 이거는 말 안해줬던 건데 가급적 침 삼키지 말고 최대한 입안에서 침 모았다가 삼켜. 그렇게 하면 너 입안이 더 촉촉해져서 자지 박아넣을때마다 기분좋거든.”

    “흐읍 흐흡 으읍 으으 아라쩌.”

    ‘어우야.’

    박혜진은 내가 자신의 입안에다가 자지를 좀 더 빠르게 박아넣으면서 이야기를 하자 대답을 하려다가 입안에 들어있는 내 자지 떄문에 발음이 새어나오면서 대답을 했다.

    박혜진이 내 자지 때문에 발음이 새면서 대답을 하자 그것이 나를 또 엄청나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자지를 빠느라고 제대로 대답을 못하다니 이거 너무 야하네.’

    박혜진은 연극영화 동아리라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발음이 상당히 정확한 편이였고 언제나 연극영화 동아리에서 연기를 할 때 정확한 발음으로 칭찬을 받았었다.

    그런 박혜진의 발음이 새는 모습에 나는 강한 쾌감을 느끼면서 박혜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 넣는 속도를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흐읍 흡음 으읍.”

    그렇게 박혜진의 머리를 붙잡고 허리를 움직이며 열심히 박혜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자 점점 강렬한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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