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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88화 (88/599)
  • 〈 88화 〉 연기 연습

    * * *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어깨를 애무해가며 손으로 부드럽게 박혜진의 허리와 배를 만지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운동도 열심히 하는지 배에 군살이 하나도 없이 매끄러운 복근을 가지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일자 복근이 느껴질 정도였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배를 만지다가 서서히 박혜진이 가슴쪽으로 손을 옮기기 시작했다.

    ­움찔

    박혜진은 내가 서서히 자신의 가슴쪽으로 손을 옮기자 움찔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나는 이미 박혜진이 나에게 마음을 열었다라는 사실을 스카우터를 통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박혜진의 가슴쪽으로 손을 뻗었다.

    ­물컹

    박혜진의 가슴쪽으로 손을 뻗자 박혜진의 가슴을 감싸고 있는 박혜진의 브래지어가 만져졌다.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브래지어를 위로 들어올리고 박혜진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꽈악

    “하으으으으읏.”

    박혜진은 내가 자신의 가슴을 움켜잡자 상체를 들어올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반응을 보였다.

    ‘와 박혜진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네. 키는 작은데 가슴은 왜이리 풍만한거야.’

    나는 스카우터를 통해 이미 박혜진의 가슴 크기를 알고 있었지만 박혜진의 가슴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볼륨감이 엄청났다.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오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의 느낌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주물 주물 주물 주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읏 하앙 아앙 으읏.”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가 박혜진의 가슴을 주무를때마다 넓게 퍼졌다가 다시 봉긋하게 솟아오르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박혜진의 가슴은 따듯하고 부드럽고 몰캉몰캉하고 심지어 탄력성이 있기까지 했다.

    게다가 내가 박혜진의 가슴을 주무를 때마다 나의 머리 위에서 한껏 야한 신음소리를 내는 박혜진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박혜진은 흥분하면 이런 신음소리를 내는 구나. 신음소리 진짜 엄청 야하네.’

    나는 난생 처음 들어보는 박혜진의 야한 신음소리에 정신이 아찔함을 느꼈다.

    그렇게 박혜진의 신음소리를 듣고 손으로 박혜진의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으로는 박혜진의 티셔츠를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티셔츠를 들어올리자 박혜진의 핑크색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박혜진은 핑크색 브래지어 입었었구나. 잘 어울리네. 으아아아 진짜 역사적인 순간이다.’

    나는 박혜진의 핑크색 브래지어를 눈으로 충분히 감상한 후 박혜진의 가슴을 가리고 있던 박혜진의 핑크색 브래지어마저 위로 올렸다.

    ­출렁 출렁

    박혜진의 핑크색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자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아래로 내려오며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었다.

    박혜진이 누워있음에도 불구하고 탄력성이 좋아서인지 그렇게 많이 퍼지지 않은 채 봉긋이 솟아오른 박혜진의 가슴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작은 키에 반해 풍만하게 솟아오른 박혜진의 가슴은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아름답게 보였다.

    그 압도적인 자태에 나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바로 박혜진의 가슴으로 달려 들어 박혜진의 가슴을 입안으로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츄으으으읍

    “하으으으응!”

    박혜진의 가슴을 입에 대고 입으로 빨아들이자 박혜진의 젖꼭지와 함께 유륜 그리고 젖가슴이 내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입안에 느껴지는 따뜻하고 몰랑몰랑한 느낌때문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 없이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박혜진도 내가 가슴을 빨아들이기 시작하자 흥분이 많이 되는 듯 자신의 입가를 가리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 명한아.”

    ‘으응? 갑자기 왜 그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근데 여기 학생회관 공용공간인데 이래도 괜찮아? 우리 이런거 하면 소리 밖으로 새어나가는 거 아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여기 학생회관 공용공간이라서 방음처리 엄청 잘 되어 있어. 너도 여기 지나다닐때 소리 안 들리지 않았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네? 그럼 안심하고 신음소리 내도 되는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안심하고 신음소리 내도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하으으으으응.”

    박혜진은 자신의 신음소리가 학생회관 공용공간 외부로 새어나갈까봐 두려웠던 모양새였다.

    내가 안심하라고 말을 하자 자신의 기억을 되짚어보고 학생회관 공용공간에서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는 다라는 것을 깨닫고 안심하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에게 신음소리를 내도 되냐고 물어보고 안심하고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하는 박혜진이 너무도 사랑스러워서 나는 박혜진의 가슴을 더욱 더 세게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 맛보는 박혜진의 가슴은 몰캉몰캉하고 부드럽고 또한 달콤하게 느껴졌다.

    핑크색 브래지어를 차고 있어서인지 살짝 땀이 맺혀 있었는데 그 땀마저 달콤하고 짭조름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나는 그렇게 박혜진의 가슴을 입으로는 정신없이 빨아들이고 다른 한쪽 가슴은 손으로 쥐었다폈다하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쮸읍 쮸읍 쮸읍 쮸읍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박혜진은 아까 내가 학생회관 공용공간이 방음이 잘 되어있다라고 말을 해줘서인지 아까보다 훨씬 격하고 편하게 자신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은 빨아도 빨아도 만져도 만져도 질리지 않는 식감과 촉감을 선사했다.

    나는 박혜진의 가슴을 빨다가 숨이 막힐 때 쯤 내려놓고 박혜진의 가슴을 살펴보았다.

    박혜진의 젖꼭지를 중심으로 나의 침과 흡입 자국이 보이는 것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박혜진의 가슴은 젖꼭지를 중심으로 살짝 피가 몰려 내가 빨아들인 곳에만 약간 발갛게 달아올라있었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젖꼭지와 유륜이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박혜진의 젖꼭지와 유륜을 혀로 살살살살 건드리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으앗.”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박혜진은 내가 자신의 젖꼭지를 혀로 살살살살 건드리자 민감하게 반응하며 몸을 살짝 살짝 뒤틀었다.

    아무래도 박혜진은 젖꼭지가 성감대인것 처럼 느껴졌다.

    나는 박혜진의 반응을 보고 왼쪽 가슴의 젖꼭지는 혀로 살살살살 돌리면서 자극하고 오른쪽 가슴의 젖꼭지는 검지 손가락으로 살살살살 스치듯이 문지르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하앙 아앙 아앙.”

    내 예상대로 박혜진은 젖꼭지가 성감대였는지 아까보다 훨씬 더 격렬하게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어쩔줄 몰라하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젖꼭지를 건드리면 건드릴 수록 박혜진의 젖꼭지가 발기를 하는 것처럼 딱딱하게 솟아오르는게 느껴졌다.

    아까까지는 온순하게 동글동글하게 내려져 있던 박혜진의 젖꼭지가 오롯이 점점 서는게 느껴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짜릿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나는 충분히 박혜진의 젖꼭지를 핥고 만지다가 위치를 바꿔 이번에는 왼쪽 가슴의 젖꼭지를 검지 손가락으로 살살살살 자극하고 오른쪽 가슴의 젖꼭지를 혀로 돌돌돌돌 돌리면서 자극하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내가 가슴을 자극하자 박혜진은 자극이 많이 되는지 몸을 활처럼 구부리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이 너는 젖꼭지가 민감한가보네. 내가 젖꼭지 핥아주고 만져주니까 흥분돼?

    “하아 아아 하아 아아 몰라 부끄러워 명한아 물어보지마 하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야기해봐. 너 더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서 그래.”

    “하아 아아 하앙 앙앙 응응 나 젖꼭지 민감해 하아아앙 명한이 너가 핥아주고 만져주니까 너무 흥분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더 애무해줬으면 좋겠어?”

    “하아 아아 아아 으앙 응응 더 애무해줘.”

    박혜진은 말을 마치자마자 양손으로 나의 머리를 붙잡고 자신의 가슴쪽에다 붙였다.

    나는 박혜진이 적극적으로 나의 애무를 원하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만족감이 몸을 휘감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혜진이 나에게 가슴빨아주기를 원하다니 최고네 진짜.’

    ­쭈우우우웁

    ­쭈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으읏!”

    나는 그렇게 박혜진의 젖꼭지를 입으로 흡입하는 한편 다른 한손으로도 박혜진의 젖꼭지를 잡고 살짝 위로 잡아당겼다.

    박혜진은 내가 자신의 양쪽 젖꼭지를 잡고 입과 손으로 들어올리자 자신의 가슴을 아치형으로 구부리면서 나의 입과 손쪽으로 몸을 움직였다.

    활처럼 휘어지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자극적이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이 만족할 때까지 그리고 내가 만족할때까지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물고 빨고 핥으며 박혜진의 애무에 정성을 다했다.

    그리고 나는 박혜진의 배를 향해 내려갔다.

    박혜진의 배는 새하얗게 군살 하나 없이 너무도 매끈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다.

    박혜진의 배는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식욕과 성욕이 돋을 정도로 너무도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의 배였다.

    나는 박혜진의 군살하나없이 새하얗고 매끄러운 배를 보면서 깊은 만족감을 느끼며 박혜진의 배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박혜진은 내가 배를 핥아 내려가자 많이 간지러운듯이 몸을 살짝 살짝 이리저리 돌리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내가 혀로 핥을 때마다 박혜진이 움찔 움찔 거리며 움직일 때 드러나는 박혜진의 갈비뼈가 너무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배에 얼마나 군살이 없으면 이렇게 움직일 때 갈비뼈가 드러날까? 박혜진도 몸매관리 엄청 신경써서 하나보네. 이렇게 군살이 하나 없을 정도면 얼마나 관리를 열심히 하는 거야.’

    흔히 여자들의 경우 다른 곳은 말라도 운동을 안 해서 뱃살이 조금 통통하게 나와있는 경우가 많은데 박혜진은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하는 건지 관리를 잘하는건지 배가 비너스의 둔턱 부분을 제외하곤 완벽한 일자였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허리는 일자가 아닌 잘록하게 S자 형태로 파여들어가 있었다.

    장기가 다 들어가 있기는 한걸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앞면으로는 일자이다 못해 살짝 오목하고 옆으로는 확 파인 박혜진의 배를 보면서 박혜진의 보지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쉽사리 떠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나는 박혜진의 작고 아담한 배에 나의 흔적을 모두 남기기로 결심하고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박혜진의 배와 옆구리 부분까지 전부 다 혀로 핥아 나갔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앙 아앙 하앙 아앙.”

    박혜진의 배와 옆구리를 핥아 나가면 나갈수록 박혜진이 내것이라고 표시를 하는 것 같아 나의 성적 만족감은 더욱 더 커져만 갔다.

    박혜진도 내가 자신의 배와 옆구리를 정성들여 애무해주는 것이 좋은지 계속 깊은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그렇게 박혜진의 배와 옆구리를 애무하고 나는 박혜진의 다리로 내려갔다.

    ‘역시 박혜진의 보지는 최후의 만찬으로 맛있게 먹어야 하는 법이지.’

    아까까지 얼음찜질을 핑계로 박혜진의 다리를 만지면서 박혜진의 다리를 봐왔었기 때문에 박혜진의 다리에도 나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라는 성적 욕망이 강하게 차올라왔었기 때문도 있었다.

    그렇게 나는 이번에는 아까까지 얼음찜질을 하고 있었던 박혜진의 복숭아뼈부터 핥을 준비를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 여자의 피부에 좋은게 뭔지 알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갑자기 무슨 말이야? 여자의 피부에 좋은거? 그게 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냉찜질이랑 온찜질 번갈아가면서 해주는거야. 내가 아까 냉찜질 해줬지? 이번에 온찜질해줄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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