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화 〉 공대 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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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엉덩이를 왜 때리는지 안 물어보냐고 물어보자 내게 고개를 돌려서 다시 엉덩이를 왜 때리는건지 물어보는 이아름. 내게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들인 채 고개를 돌려서 잔뜩 흥분한 표정과 궁금하다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이아름을 바라보고 있자니 자지에 엄청난 흥분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어우야 뒤치기 자세로 고개만 돌려서 나랑 눈마주치고 말하는 이아름 보니까 진짜 너무 야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뒤치기하면서 엉덩이 때리면 너의 보지근육이 수축해서 내 자지를 더 잘 조여줘서 기분이 좋아. 그리고 너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내려치면서 탄력감을 느끼는 것도 있고 너를 함부로 대하면서 정복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더 좋고.”
“하앙 하앙 하앙 아앙 그렇구나. 나도 뭔가 너가 때려주니까 더 흥분되는 것 같애 흐으으으응.”
‘어우야 공대 여신 이아름이 내게 엉덩이를 맞고 더 흥분한다고? 대박. 진짜 야하다.’
나는 이아름이 나에게 엉덩이를 맞고서 흥분한다라는 사실에 엄청난 만족감을 내리며 다시 이아름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려쳤다.
짜아악
“하으으읏!”
그대로 머리를 뒤로 젖히며 신음소리를 내뱉는 이아름. 내게 머리를 휘어잡힌 채 엉덩이를 맞으며 신음소리를 내는 이아름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이아름의 새하얀 엉덩이에 나의 두 손자국이 남아 이아름의 엉덩이를 살짝 새빨갛게 물들이고 있는 것이 너무도 강력한 정복감과 쾌감을 나에게 전달하였다.
나는 그러한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는 속도를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하앙 아앙 아앙.”
이아름은 아까보다 섹스에 많이 적응된 탓인지 내가 거칠게 자지를 박아넣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아픈 기색없이 나에게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아까보다 확실히 섹스를 즐기고 있다라는게 이아름의 반응을 통해서 느껴졌다. 더구나 이아름의 보지에서 나오는 촉촉한 보지물이 나의 자지를 미끌거리게 하면서 나에게 더욱 강렬한 쾌감을 선사하였다.
그렇게 이아름을 뒤치기로 한참을 따먹자 나는 이아름을 내 위에 올려놓고 이아름의 여성 상위를 즐기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이제 내 위로 올라와봐.”
“하앙 하앙 아앙 아앙 알았어.”
쑤우우우욱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 채 바닥에 누웠다. 내가 바닥에 눕자 이아름은 내 옆에서 자신의 다리를 벌려 한쪽 다리를 내 왼편으로 넘기며 나의 위에 올라탔다. 그렇게 아래에서 누워서 이아름을 올려다보는데 이아름의 ㅅ자로 다리가 벌어지면서 보지가 같이 벌어지는 것과 이아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시야에 들어오자 나는 그 광경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와아 공대 여신 이아름이 내 몸위에 올라타다니 믿기지가 않네.’
내 위에 올라탄 이아름은 그대로 내 자지를 잡더니 자신의 보지에 조준한다음 밀어넣을 준비를 했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아아아…”
“흐으으으읍..”
이아름은 자신이 직접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기 겁이 나는 듯이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부분에 문지르면서 천천히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이아름이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문지르자 자지의 귀두부분이 이아름의 보지 속살과 마찰이 되면서 엄청나게 강렬한 자극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아 아앙.”
이아름은 처음 자신이 직접 넣는 남자의 자지가 부담스러운 듯이 조금 넣다가 멈추고 조금 넣다가 멈추고 다시 조금 넣다가 멈추고를 반복했다. 그러고서 이아름은 마침내 완전히 내 자지를 자신이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대박 명한아 너 자지 내 보지에 완전히 다 들어갔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게. 어때 너 자지에서 꿈틀거리는 내 자지 느껴져?”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나는 일부러 자지에 힘을 주어 이아름의 보지 안에서 자지를 껄떡 껄떡 거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완전 신기하네. 내 보지안에서 너 자지 지금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지?”
“하앙 아앙 하아 하아 으응 알아 가영이가 가르쳐줬어. 가영이가 가르쳐준 대로 해볼게.”
‘참 둘이 절친은 절친인가보구나 많은걸 가르쳐줬네. 아니지 혹시 다른 의도로 가르쳐준 거인가 그럴 수도 있겠는데?’
나는 처음에 김가영이 이아름에게 섹스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가르쳐준게 절친이라서 그런 거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은 섹스를 많이 해보고 이아름은 섹스를 한 번도 못 해봤었기 때문에 자신은 섹스를 많이 경험해봤다라는 것을 통해 이아름에게 우월감을 느끼려는 생각이었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했다. 평소에 김가영이 이아름과 같이 함께 다니면서 남자들에게 이아름의 엄청난 인기를 보면서 아무리 절친이라지만 질투를 느꼈을 것 같았다. 그리고 그러한 질투가 남자들과의 수많은 섹스 경험을 이아름에게 털어놓는 매개체가 되었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아무렴 나야 상관없지. 나야 김가영이 가르쳐준 정보를 토대로 이아름이 나와 내 자지를 즐겁게 해주기만 한다면 땡큐베리머치 감사니까 말이야.’
나는 무엇보다 내 자지 위에서 지금 보지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 김가영이 아닌 이아름이란 사실에 대해서 신께 감사하고 있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내 자지 위에서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는 이아름. 서툴긴 하지만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이아름이 움직일때마다 이아름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넓직한 골반라인 그리고 풍만한 C컵 가슴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완성해주는 완벽하게 이쁜 이아름의 얼굴이 나를 황홀감에 빠지게 만들었다.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이 보지에 꽂아 넣은 채 흥분하고 야릇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열심히 골반을 움직이는 이아름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공대 여신 이아름이 내 자지 위에서 열심히 보지를 움직이면서 나를 야릇하고 흥분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어 진짜 끝내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아름아 너가 위에 올라타서 내 자지 느끼는 기분이?”
“하앙 하앙 아앙 하앙 이거 뭔가 너무 야해. 너 자지가 완전히 내 보지 안으로 들어와있는 기분이야 하앙 하앙 하앙 아앙 게다가 내가 직접 내 보지르 움직이니까 내 보지가 더욱 더 자극이 잘 되는 것 같애. 내가 기분좋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거든. 하아 아아 하앙 아앙 아아 나 여성 상위 기분 너무 좋다. 이거 내가 좋아하는 체위가 될 것 같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그런데 명한아 이렇게 하는 거 맞아? 가영이가 가르쳐준 대로 하고는 있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 그렇게 골반흔들면 돼. 좋은 스승을 뒀구나 아름아.”
“하아 하아 아아 하앙 응응 가영이가 친절하게 가르쳐줬어 하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청출어람이 되어야지. 스승보다 나은 제자가 되어야지 내가 스승보다 나은 제다로 만들어줄게 아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명한이 너가 내 새 섹스 선생님이야. 섹스에 대해서 가르쳐주세요 선생님 하앙 하앙 아앙 아앙.”
‘와 미치겠네 진짜 돌아버리겠다.’
나는 이아름이 내 자지 위에 올라타서 보지를 흔들면서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내게 섹스 선생님이라 부르면서 섹스에 대해서 가르쳐달라는 말을 듣자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릴 것 만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좋아. 그렇게 골반 움직이는 거. 이제 위아래로도 움직여 볼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위아래? 어떻게?”
두 눈이 동그래지는 이아름
아무래도 김가영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방아찧기는 가르쳐주지 않았나보다.
‘김가영도 여러 종류의 섹스는 안 해본건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일단 다리를 M자로 만들어봐. 발바닥으로 땅 짚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
내가 시키는 대로 발바닥으로 다리를 짚어 M자를 만드는 이아름. 이아름의 M자다리와 함게 이아름의 보지에 꽂혀 있는 내 자지를 보니 흥분감이 급격히 몰려오기 시작했다.
‘후우 후우 후우 후우 참자 명한아 아직은 쌀 때가 아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그렇게 이제 내 손을 잡아봐.”
나는 좀 더 이아름과 친밀감을 느끼고 싶어서 땅에 양 손을 받치고 이아름에게 내 양 손을 잡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알았어.”
이아름은 그렇게 내 양손을 깍지를 끼고서 잡기 시작했다.
이아름과 양손을 깍지를 끼자 무언가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만족감이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어우야 이아름과 깍지끼니까 마치 커플이 된 것 같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대로 이제 내 자지 위에서 위아래로 움직여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대로 이아름은 내 말을 듣더니 위아래로 방아찧기를 시작했다.
쑤으으윽 스으으윽 쑤으으윽 스으으윽 쑤으으윽 스으으윽 쑤으으윽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앙 하앙 아앙.”
그대로 이아름이 내 위에서 방아찧기를 시작하자 이아름의 보지에서 내 자지가 들락날락하면서 아까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종류의 자극과 쾌감이 나의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어우야 진짜 느낌 장난아니다. 공대 여신 이아름의 방아찧기라니. 내가 공대 여신 이아름이 방아찧기 하는 것을 내 자지를 통해서 느낄 수 있을 줄이야 꿈만같다.’
나는 전생에서의 이아름과 있었던 기억과 추억들이 모두 오버랩되면서 지금 이순간에 만족도가 극상으로 치솟아 올랐다.
“하앙 하앙 아앙 하앙 아아 명한아 이거 느낌 너무 야해. 너무 자극적이야. 흐으 아아 아아 하앙 이렇게 섹스하니까 뭔가 내 몸이 너 자지에 의해서 관통당하는 기분이야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너무 깊어 하아 아앙 아앙 아앙 뱃속까지 너의 자지가 들어오는 기분이야 흐앙 아앙 아앙 아앙.”
이아름은 여성 상위 자세로 방아찧기 하는게 크나큰 흥분이 되는지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지금 진짜 흥분 돼. 하아 아아 하아 하아 아름이 너 방아찧기 잘하는데? 소질있다 너어 진짜 자극적이야. 너 보지 느낌 너무 좋아 지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 하앙 아앙 하앙 아앙 진짜? 기쁘네 소질이 있다니 하아 아앙 아앙 아앙 앞으로 더 잘해서 기쁘게 해줄게 하앙 아앙 아앙 하앙.”
‘우와 대박 앞으로 더 잘해서 더 기분좋게 해준대. 하아 아아 아아 하아 진짜 평생 이아름 따먹고 싶다. 너무 맛있어. 최고로 쫄깃한 보지에 최고로 섹시한 얼굴이야 진짜.”
그렇게 나는 이아름이 방아찧기를 하면서 내 자지 위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자 온 몸에 전기가 퍼지는 것과 같은 쾌감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아름이 섹시하고 야릇한 얼굴로 내 자지 위에서 방아찧기를 하자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나 나올 것 같아.”
“하응 아앙 하아 아앙 안에다 싸면 안되는데 어떻게 해? 입에다 쌀래?”
‘허걱 어우야 아름이가 정액 입에다 쌀래라고 물어봐 주다니 미치겠네 이것도 가영이가 가르쳐준건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영이가 가르쳐준거야? 남자들 보지에 못 싸면 입에다 싸는 거 좋아한다고?”
“하응 아앙 으응 아앙 응응 남자들이 보지에 못 쌀 때 입에다 싸게 해주면 좋아한다고 했어. 정액 먹어주면 더 좋아하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정액 먹어줄거야?”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맛 안 이상하면 먹어줄게.”
‘흐아아아아 미치겠다. 공대 여신 이아름이 내 정액 먹어준대.’
나는 공대 여신 이아름이 내 정액을 먹어준다라고 말하자 사정감이 급격히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나 이제 쌀 것 같아 내 자지 너 보지에서 빼낸 다음 입벌려봐.”
“하응 아앙 하앙 아앙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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