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5화 (55/599)

〈 55화 〉 공대 엠티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너 배려하면서 서서히 속도 올려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명한이 너 생각보다 배려심이 깊구나? 참 명한이 너는 알기 힘든 남자라니까 후훗.”

나는 그렇게 이아름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 있는 내 자지에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조금씩 조금씩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 속도롤 올리기 시작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하앙 아앙 아앙.”

이아름은 점점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 있는 내 자지가 적응이 되는지 아까보다 더 기분좋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내가 자지를 이아름의 보지에 박아넣을때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이아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너무도 야해보였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C컵 가슴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바로 이아름의 가슴으로 향한 후 이아름의 양쪽 가슴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공대 여신 이아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입으로 물고 빨고 한 손으로는 이아름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이아름의 처녀보지를 즐기니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아름도 내가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자지를 박아대자 아까보다 한층 더 격해진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아름아?”

“하앙 하앙 으응 으앗 아아 아까 보지에만 너가 자극을 가할 때는 몰랐는데 너가 내 가슴까지 애무하면서 섹스하니까 더 흥분되는 것 같애.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맨날 가영이가 섹스하면 기분 엄청 좋다고 아름이 너도 섹스해보라고 부추겼는데 이제 왜 남녀가 섹스하는지 알 것 같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어우야 이아름이 나를 통해 섹스의 즐거움을 알게 되다니 진짜 너무 행복하다.그나저나 김가영도 섹스를 즐기는 타입이었구나. 몰랐네.’

나는 김가영의 절친인 이아름의 입을 통해서 김가영의 섹스 라이프에 대해서 듣는 다는 것이 묘하게 흥분이 되었다.

비록 김가영은 못생기고 뚱뚱했지만 그녀의 섹스 라이프를 말하는 것이 다름 아닌 그녀의 절친인 이아름이라는 사실이 나를 흥분시켰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앙 하앙 하앙 아앙.”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말에 흥분을 하며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는 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아름은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 있는 내 자지가 익숙해졋는지 아까보다 훨씬 편안한 모습으로 내 자지를 받아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았어 이정도면 자세를 좀 더 적극적으로 바꿔도 되겠는걸?’

­덥썩 덥썩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양쪽 다리를 잡고 내 어깨위에 걸쳤다.

그리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여서 이아름의 몸을 폴더처럼 접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갑자기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이 너 다리 이쁘잖아. 섹스하면서 너의 이쁜 다리를 보고 싶어서. 그리고 이렇게 섹스하면 내 자지가 더 깊숙이 들어가는게 느껴질 거야. 한 번 느껴봐.”

나는 해수욕장에서 봤던 이아름의 아름다운 각선미의 잔상이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있었기 때문에 나의 어깨위로 이아름의 다리를 올렸다.

그리고 나의 어깨를 통해 느껴지는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이아름의 종아리가 나를 기분좋게 만들었다.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몸을 폴더처럼 접은 채 이아름을 따먹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아 아앗.”

이아름은 내가 폴더처럼 접고서 자신을 따먹자 아까보다 자극이 더 깊게 되는지 더욱 더 흥분된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아름다운 이아름의 얼굴을 보다가 고개를 숙여서 이아름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폴더처럼 이아름을 접고서 피스톤 운동을 하자 이아름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오는 내 자지가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너 보지에 들락날락거리는 내 자지 봐봐.”

“하아 하아 아앙 하앙 응? 알았어.”

나의 말에 따라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는 이아름. 우리들의 시야에 서로 결합된채 계속 이아름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는 내 자지가 보였다.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이아름의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하앙 아앙 으앗 아앙 몰라 너무 야하다 진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렇게 두껍고 긴게 내 보지에 들어갔다 나오는게 믿기지가 않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근데 진짜 신기하게 야하네.”

이아름은 부끄러운 듯 하면서도 자신의 보지에 들락날락하고 있는 길고 두꺼운 내 자지가 신기한지 한참을 쳐다보았다.

그렇게 정자세로 섹스를 하다보니 이아름에게 다른 자세의 즐거움도 알려주고 싶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뒤돌아봐.”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알았어,”

­쑤우우우욱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무릎으로 일어섰다.

내가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이아름도 자신의 몸을 일으켜서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이아름이 뒤치기 자세를 만들자 이아름의 새하얀 엉덩이와 아름다운 골반라인이 밤하늘의 달빛과 별빛을 받아 새하얗게 빛났다.

너무도 아름다운 이아름의 뒤태 라인에 나는 황홀경에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공대 여신 이아름이 내게 뒤치기 자세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이밀고 엎드리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자극시켰다.

그리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뒤치기 자세를 만드는 이아름을 보고 나는 자지를 잡고서 이아름이 보지에 껴넣을 준비를 하면서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것도 가영이가 가르쳐준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이거는 가영이가 가르쳐 준게 아니라 원래 야한 비디오 이런데서도 나오잖아. 그래서 알고 있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랬구나 넣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

“흐으으응읏!”

내가 그대로 뒤에서 자지를 밀어넣자 이아름의 몸이 강하게 꺾이며 몸이 활처럼 굽어졌다.

뒤에서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니 아까 정상위로 섹스할 때 느껴지지 않던 색다른 자극이 자리를 통해 느껴지기 시작했다.

마치 짐승처럼 엎드려있는 공대 여신 이아름의 보지에 뒤치기 자세로 자지를 밀어넣다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강한 정복욕과 쾌감이 온 몸으로 밀려오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골반을 양손으로 잡고 아주 천천히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처녀의 보지였던 만큼 새로운 자세에서 내 자지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하앙 하앙 아앙.”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는데 이아름 너머로 아름답게 펼쳐진 밤바다와 야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아름을 따먹으면서 바라보는 밤바다와 야경은 내가 이때까지 봐왔던 그어떤 밤바다와 야경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나는 이러한 아름다운 광경을 나만 바라보기에 아까워서 이아름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밤바다랑 야경봐봐 너무 아름답지 않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진짜 너무 눈부시게 아름답다. 밤하늘에 새하얗게 빛나는 달빛과 별빛. 그리고 그 달빛이랑 별빛이 저기 바다에 부딪쳐서 일렁이는 것 그리고 시원하고 잔잔하게 들리는 파도소리와 함께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이라니 너무 로맨틱하고 멋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첫 섹스를 내가 좋아하는 공원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밤바다랑 야경을 보면서 하게 될 줄이야 너무 행복해. 하아 하아 하아 아앙”

‘아아 이아름이 나랑 첫경험을 해서 행복하다라는 말을 하다니 꿈만 같다.’

나는 나야말로 이아름과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에서 이아름의 처녀를 따먹을 수 있다라는 사실이 너무도 행복하였다. 특히 이아름이 내게 보지를 벌리고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꽂아넣은 채 나한테 따먹히면서 저런 말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흥분시켰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이아름을 이렇게 뒤치기로 따먹는거.”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를 뒤치기로 따먹기 시작하자 또다시 강한 정복욕이 꿈틀꿈틀 대기 시작했다.

나의 앞에서 보지를 벌린 채 고개를 숙이고 따먹히고 있는 이아름을 보자 이아름의 고개를 들어올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으으윽

나는 내 오른 손을 뻗어서 이아름의 머리카락을 손목을 돌려서 휘어잡은 뒤 말타기를 하듯이 이아름의 머리를 뒤로 잡아 당겼다.

“하아아아앗?”

내가 갑자기 자신의 머리카락을 휘어잡고 들어올리자 깜짝 놀라는 이아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왜 그래 갑자기?”

내가 왜 그러는지 전혀 모르겠다라는 듯이 묻는 이아름. 남자들이 왜 뒤치기할 때 여자의 머리카락을 휘어잡고 당기면서 섹스하는지를 전혀 모르는 듯 했다.

‘어라? 이거는 이아름이 안 가르쳐줬나보네? 하긴 이런 디테일 한 것 까지 다 가르쳐주진 않았겠지. 이아름이 경험이 없을 수도 있고 또 경험이 있다하더라도 남자들이 왜 자기 머리카락을 뒤로 잡아당기면서 자지를 박아댔는지 여자 입장에서 알 수는 없겠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영이가 왜 남자들이 뒤치기 할때 머리카락 잡아 당기는지는 이야기 안 해줬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안 해줬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내가 가르쳐줄게. 뒤치기할때 여자 머리카락 잡아당기면서 하면 굉장히 강한 정복욕이 들거든. 무언가 여자를 말타듯이 대하면서 섹스하는 느낌이랄까. 동물취급하면서 섹스하는게 굉장히 흥분되어서 그러는 거야. 엄청나게 정복욕이 들기도 하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니까 아름이 너는 내가 머리카락 잡아당기면 그냥 짐승처럼 보지 벌리고 내 자지 받아들이면 돼 알았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하앙 아앙 아앙 그런거구나. 알았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뭔가 내 섹스 선생님 된 것 같아 하앙 하앙 아앙 아앙 흥분돼 흐으으읏 그리고 나도 너가 뭔가 내 머리카락 잡아당기면서 뒤에서 자지 박으니까 더 야한 것 같아. 흐으으읏 뭔가 내가 진짜 짐승처럼 너한테 범해지는 것 같아서 더 흥분되기도 하고 뭔가 더 강하게 소유되는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기도 한 것 같아 하앙 하앙 하앙 아앙.”

‘어우야 이아름이 내가 머리카락 잡아당기면서 짐승처럼 취급하면서 자지 박아주니까 좋다고 할 줄이야. 이아름도 의외로 순종적이고 복종적인 면이 있나보네. 아니지 하긴 나쁜 남자 좋아한다고 그랬으니까 원래 남자들한테 휘둘리는 것을 좋아하는 그런 복종적이고 순종적인 스타일일수도 있겠네. 어떻게 보면 내가 제대로 이아름의 성적 취향을 만족 시켜주는 건가? 그동안 항상 주변엔 자기한테 휘둘리기만 하는 남자들 밖에 있얼을테니까 말야. 나도 전생에 그랬고. 흐아아아아 진짜 전생의 기억을 통해서 이렇게 이아름을 섹스로 만족시켜주면서 따먹을 수 있으니까 기분 좋다.’

나는 이아름에게 조금 더 수치심을 주기 위해 그리고 나의 정복욕을 위해서 이아름의 엉덩이를 내 손으로 내려치기 시작했다.

­짜아악

“흐으으으읏!”

이아름의 엉덩이를 내려치자 이아름의 보지가 급격히 수축되면서 내 자지를 강하게 조여오면서 압박했다. 이아름 또한 몸이 활처럼 휘면서 나의 스팽킹에 반응하였다.

“하아아아아.”

“하앙 하앙 아앙 하앙.”

‘어라? 이번에는 왜 엉덩이 때리는 지 묻지 않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엉덩이 때리는 건지는 안 물어봐?”

“하앙 아앙 하앙 아앙 아 그거는 가영이가 남자들 뒤치기로 섹스하다가 가끔 흥분하면 엉덩이 때린다고 말해줬어. 하아 하앙 아앙 하앙 명한이 너가 내 엉덩이 때릴 줄은 몰랐지만 때리니까 가영이가 말해준게 생각나서 가만히 있었던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도 흥분하니까 진짜 엉덩이 때리는구나 하앙 하앙 아앙 하앙 가영이 말 들었을때는 긴가민가 했었는데 신기하다. 엉덩이 왜 때리는 거야? 궁금해 하앙 하앙 하앙 하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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