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화 〉 공대 엠티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너 입으로 내 자지 기쁘게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렇게 내가 다리를 벌리자 이아름은 내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왔다.
내 잔뜩 발기한 자지 앞에 위치한 공대 여신 이아름의 얼굴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밤하늘에서 내려오는 새하얀 달빛이 이아름의 얼굴을 더욱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더욱 더 눈부시게 해주었다.
이아름은 자신의 얼굴 앞에서 잔뜩 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가 신기한듯이 이리저리 쳐다보다가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
이아름의 따뜻하고 촉촉한 입안에 자지가 들어가자 나도 모르게 나른한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이아름의 입안에 자지가 들어가 이아름의 입안 속살과 혀가 느껴지자 내 몸이 공중으로 부우웅 하고 떠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이아름은 서서히 자신의 입안에서 내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이아름은 자신의 이로 내 자지를 긁지 않고 입과 혀로만 내 자지를 빨고 있어서 나는 아주 편안히 이아름의 사까시를 즐길 수 있었다.
‘어라 그러고보니 다른 여자애들은 사까시 처음 할 때 이로 내 자지 긁어서 아팠는데 이아름은 입과 혀로만 내 자지를 빠네? 어떻게 된 거지? 섹스는 안 해봤어도 사까시는 해 봤나?’
나는 문득 궁금함이 들어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이아름에게 물어봤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이 사까시 기분좋게 잘하네. 이도 안 닿게 하고. 이 닿으면 아픈데 어떻게 알았어?”
그러자 이아름은 내 자지를 빨던 입을 멈추고 살짝 고개를 들어 내 자지를 그대로 입안에 넣은 채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영이가 가르쳐줬어.”
두둥!
‘가...가영이가 가르쳐줬다고? 다른 여자애도 아닌 가영이가? 헐...말도 안 돼. 가영이는 그럼 섹스를 해봤다는 건가? 공대 여신인 이아름도 섹스를 못 해봤는데 가영이가?’
나는 너무도 황당한 이아름의 말에 크나큰 정신적 충격을 먹었다.
상식적으로 공대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답고 몸매가 좋은 이아름이 뚱뚱하고 못 생긴 김가영보다 섹스를 먼저 했으면 먼저 했지 나중에 하는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이 생각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가영이는 섹스 해봤나 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가영이는 섹스 많이 해봤대. 그래서 나한테 이것저것 가르쳐주기도 했어. 내가 많이 궁금해 했었거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도 알다시피 우리 성인이잖아. 그런데 섹스는 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거든. 그래서 가영이가 나한테 섹스에 대해서 많이 가르쳐줬는데 그 중에 하나가 남자 자지 빨아줄 때 이 닿지 않게 빨아주라고 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영이는 섹스 많이 해봤구나. 남자들 어디서 만났대?”
나는 도저히 김가영이 그얼굴과 그 몸매로 섹스를 많이 해봤다라는 것에 대해서 충격을 먹어서 계속 이아름에게 질문을 하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전생에 나는 30살까지 모태솔로였는데 내 눈에 전혀 들어오지도 않던 김가영이 섹스를 많이 해봤다라는 것이 상식적으 ㄹ 이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내가 또다시 질문을 하자 이알므이 내 자지를 빨던 것을 멈추고 다시 내 자지에서 입을 떼어낸 채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플같은데서 많이 만났나봐.”
‘아아………...그랬구나…..젠장….여자들은 진짜 남자들에 비해서 섹스하는게 쉽구나.’
나는 그제서야 김가영의 섹스 경험이 많은 것이 이해가 갔다. 남자들이야 여자 한 번 따먹으려고 하면 수많은 노력을 피똥싸듯이 해야하지만 여자들이야 보지만 달려있으면 남자들이 어떻게든 한 번 따먹어보려고 줄을 서기 때문이었다.
김가영과 같이 뚱뚱하고 못 생겨도 별다른 하자가 없으면 한 번 따먹어보려는 남자들이 수없이 많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니 김가영이 섹스 경험이 많은 것도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근데 얘는 섹스 경험도 많은 애가 왜 남자들한테 그렇게 날카롭게 구는 거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근데 가영이는 그럼 왜 어플에서 만난 남자를 남자친구로 안 사귄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보통 섹스 한 번 하고 남자들이 바로 떠나갔나봐. 가영이는 좀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는데 섹스하고 나서 바로 가버려서 상처받고 그랬대.”
‘하긴 나같아도 그렇겠다. 성욕 풀고나면 현자타임 올텐데 현자타임 장난이 아니겠지. 아니 애초에 어플로 여자 한 번 따먹어보려고 만났는데 보통인 여자애라면 모를까 몸매도 뚱뚱하고 얼굴도 못 생긴편이면 다시 성욕 풀려고 만나기는 힘들지. 게다가 어플이면 뽀샵으로 얼굴이나 몸매도 이쁘게 교정 많이 했었을텐데 김가영 실제로 만났을 때 현타 엄청 오긴 했을걸? 이왕 한 번 따먹으러 왔으니 온 시간이랑 비용이 아까와서 섹스만 후딱하고 가려고 했을 수도 있겠네. 만약에 이아름같은 애가 나왔다면 계속 어떻게든 한 번 계속 만나보려고 노력을 했겠지만 말야. 하긴 근데 이아름은 굳이 어플같은 거 안써도 일상이 그냥 어플 그 자체니까. 이아름에게는 진짜 현실이 미소녀 어플이겠네. 그나저나 진짜 섹스란 것도 불공평하구나. 이아름은 이제서야 첫 섹스를 하는데 김가영은 섹스 경험이 많다니. 공부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처럼 섹스도 외모순이 아니잖아요네 이건 완전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김가영이 또 뭐 가르쳐줬어? 섹스에 관한거?”
나는 김가영이 이아름에게 무엇을 가르쳐줬는지가 궁금했다. 그리고 또 이아름이랑 섹스를 하면서 이아름의 친구인 김가영을 계속 언급하는게 묘하게 나를 흥분시켜서 김가영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꺼내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런거?”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어우야 대박.’
말을 마친 이아름은 나를 두 눈으로 야릇하게 쳐다보면서 자신의 혀로 내 자지 밑둥부터 혀로 핥으며 내 자지를 핥은 자신의 혀를 의도적으로 보여줬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지 혀로 핥으면서 나 쳐다보라는 거 김가영이 가르쳐 준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이러면 남자들이 좋아한다던데? 진짜로 좋아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최고야. 너무 야해. 김가영도 자지 진짜 많이 빨아봤나보네. 이런 것도 잘 알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영이 말로는 10명 넘게 빨아봤대.”
‘와 김가영 완전히 걸레 수준이었네. 어플로 만난 남자 자지 10명 이상 껄 빨아봤다니. 완전 섹녀 수준이었잖아. 아아아 외모랑 몸매만 보고 남자 경험 단 한번도 없었을 거라 생각한 과거의 내 자신 반성합니다. 우와 근데 진짜 여자는 이런면에서 좋긴 좋구나. 못생기고 몸매 안 좋아도 보지를 벌릴 마음만 있으면 섹스를 마음껏 할 수 있네. 이런 점은 부럽긴 하다. 남자는 못생기고 몸매 안 좋으면 섹스할 기회조차 생기지 않는데…’
나는 한편으로는 김가영의 섹스 경험을 듣고서 전생의 나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김가영이 살짝 부러워졌다.
나는 못생기고 몸매가 안 좋은 것도 아니라 얼굴도 평범하고 몸매도 평범한 흔남 스타일이었는데도 섹스 경험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김가영은 20살초인데도 남자를 10명 이상 경험해봣다라는 사실이 매우 충격적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그래서 어떻게 남자 자지 빠는 건지 잘 아는 구나. 그래도 그래서 다행인건가? 아름이 너도 지금 내 자지 잘 빨고 있어. 김가영이 너에게 가르쳐줬던 자지 빠는 법 내 자지에 그대로 적용시켜봐. 내가 제대로 느껴줄게.”
나는 양쪽 땅바닥응 양쪽 손바닥으로 짚으며 자지를 꼿꼿이 세우고 이아름을 여유롭게 내려다봤다.
이아름은 그런 나의 모습을 보더니 드디어 자신의 이론을 실전에 접목할 기회가 왔다라는 듯이 두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이때까지 배웠던 것 그대로 너 자지에 적용시켜볼게.”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으읍 하아 하아.”
그대로 나를 쳐다보면서 내 자지의 아래쪽으로 핥아 내려가는 이아름.
이아름은 상당히 야릇한 눈빛과 놰새적인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내 자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아래로 보이는 이아름의 얼굴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이아름의 입안에서 나왔다 들어가는 이아름의 선홍빛 혀가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이아름은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위아래로 핥으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안 그래도 공대 여신이어서 이쁜 얼굴인데 내 자지를 핥으면서 그 이쁜 얼굴로 쳐다보자 나는 자지에서 쿠퍼액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찔끔 찔끔 찔끔 찔끔
내 자지에서 쿠퍼액이 찔끔 찔끔 새어나오자 이아름이 신기한 듯이 내 자지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지금 너 자지에서 물이 새어나왔어. 이게 가영이가 말하던 쿠퍼액이라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그거 쿠퍼액 맞아. 너가 기분좋게 해줘서 새어나온거야. 처음 본거라 신기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엄청 신기해. 가영이가 남자 자지 잘 빨면 자지에서 쿠퍼액 나온다고 했는데 진짜 나오네. 그럼 내가 명한이 너 자지 잘 빨아준것 맞지? 헤헤 기쁘다.”
‘어우야 공대 여신 이아름이 내 자지 잘 빨아줬다고 기쁘네. 진짜 행복하고 너무 야하다.’
나는 이아름이 내 자지를 잘 빨아서 기쁘다라는 말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정도로 야하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그 흥분감을 이기지 못하고 이아름의 머리를 잡고 내 자지쪽으로 누르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읍?”
이아름은 갑자기 내가 자신의 머리를 잡고 내 자지쪽으로 자신의 머리를 누르자 당황한 듯이 나를 쳐다보다가 이내 김가영한테 들은 말이 있는 듯 두 눈을 감고 다시 내 자지를 빠는데 집중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김가영이 남자들이 많이 흥분하면 너 머리를 잡고서 자지에 박아댈텐데 그때 그냥 가만히 남자가 시키는 대로 자지를 빨라는 조언을 해준 듯 했다.
쮸읍 쮸읍 쮸읍 쮸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압 으읍 으읍 읍읍.”
그렇게 이아름의 머리를 잡고 이아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으니 세상 가득한 행복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밤하늘 야경을 보면서 내 자지를 공대 여신 이아름의 입에다가 박아넣는 기분은 무엇과도 비교를 할 수 없었다.
밤이라서 공기가 차갑게 내려 앉아 허벅지는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데 반해 자지를 통해서는 이아름의 따뜻한 입과 부드러운 혀가 느껴져서 더욱 더 이아름의 사까시가 강렬하게 느껴졌다.
쓰윽 쓰윽 쓰윽 쓰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읍 흐읍 으븝 흐읍.”
그렇게 이아름의 머리를 잡고 위아래로 피스툰 운동을 하며 자지를 박아대자 이아름이 조금 힘겨운지 미간을 살짝 찌뿌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이아름은 자신의 입안에 들락날락거리는 내 자지를 잘 받아내며 사까시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살짝 힘이 들텐데도 내 자지를 열심히 빨면서 애무해주는 이아름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렇게 이아름의 입에다가 한참을 자지를 박아대다가 이아름이 많이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나는 이아름의 머리를 그대로 놓아주었다.
“푸하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아름이 자신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자 이아름의 침이 잔뜩 묻어 있는 내 자지가 시야에 들어오면서 나를 너무도 뿌듯하게 만들었다.
내 자지는 이아름의 침에 의해 투명 코팅이 되어있었다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자지 전체가 투명한 막에 의해 덮여 있는 느낌이었다.
이아름이 얼마나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았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서 나는 세상 비교할 수 없는 만족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아름아? 내 자지 빠는 것 많이 힘들었어?”
“후우 후우 후우 후우 아 이거 생각보다 자지 빠는 것 많이 어렵네. 이게 명한이 너 자지가 내 입안에 깊숙이 들어올 때 숨이 한 번씩 탁탁 막힐 때가 있어서 그때 사까시 하기 좀 어려워. 이것도 가영이처럼 사까시를 많이 해봐야 요령을 할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진짜 공대 여신 이아름과 사까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자니 진짜 미치겠네. 그것도 내 자지를 통해서 실전 사까시를 이야기하다니 진짜 꿈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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