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2화 (52/599)

〈 52화 〉 공대 엠티

* * *

­쭈우우웁

“하으으으읏!”

내가 자신의 가슴을 더욱 더 쎄게 빨아들이기 시작하자 이아름은 나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쪽으로 끌어당기며 거친 신음을 토해냈다.

내가 하는 애무에 맞춰서 격렬하게 반응하는 공대 여신 이아름의 반응을 보니 나 또한 엄청난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이 가슴 진짜 맛있다.’

나는 그렇게 이아름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탐닉하기 시작했다.

­쭈우우웁 쭈우우웁

­주물 주물 주물 주물

이아름의 왼쪽 가슴을 빨아들일때는 오른손으로 이아름의 오른쪽 가슴을 주물렀고 이아름의 오른쪽 가슴을 빨아들일때는 왼손으로 이아름의 왼쪽 가슴을 주물렀다.

그렇게 입과 양 손으로 이아름의 가슴을 느끼니 세상을 다 가진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응 아앙 아앙.”

그렇게 내가 가슴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자 이아름은 몸이 많이 달아오르는지 자신의 몸을 베베 꼬며 나의 애무에 반응했다.

나는 그렇게 이아름의 가슴을 핥다가 이아름을 천천히 눕히기 시작했다.

나는 이아름을 눕힌 후 이아름의 가슴을 거쳐서 배로 내려갔다. 이아름의 배로 내려가자 이아름의 매끈한 복근이 나를 반겼다.

‘어우야 너무 이쁘다 이아름의 배.’

이아름의 배는 아주 희미하게 일자 복근 라인이 양 옆에 자리잡고 있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평소에도 열심히 운동을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배였다.

게다가 이아름 특유의 새하얀 피부가 더욱 더 나의 식욕을 자극하였다.

나는 그러한 식욕과 성욕에 휩싸여 이아름의 갈비뼈부터 배라인까지 애무해나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읏 으앙 아앙 하앙.”

­부르르 부르르 부르르 부르르

내가 자신의 배를 애무하자 이아름이 자신의 몸을 살짝 살짝 부르르 부르르 떨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나의 애무에 맞추어 마치 악기처럼 반응하는 이아름의 몸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이아름의 모든 몸에 나의 흔적을 남기기라도 하듯이 이아름의 몸을 사정없이 핥아 나갔다.

그렇게 이아름의 갈비뼈와 복근을 거쳐 이아름의 허리 라인 그리고 골반라인까지 나의 침을 잔뜩 묻혀 나가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으앗 아앙.”

이아름은 내가 자신의 몸을 이동할 때마다 살짝 살짝 자신의 몸을 돌리며 내가 애무하기 편하도록 해줬다.

그렇게 이아름의 갈비뼈와 복근 허리 골반을 다 애무한 후 나는 이아름의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린 다음 이아름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아름의 엉덩이가 힙업이 되어 있어서인지 바지가 이아름의 엉덩이에 걸려 잘 벗겨지지가 않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엉덩이 좀 들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윽

이아름이 엉덩이를 들자 이아름의 바지가 쉽게 벗겨지기 시작했다.

이아름의 바지를 벗기자 레이스가 달린 빨간색 팬티가 드러났다.

‘와우 정열의 빨간색인가 너무 섹시하다 공대 여신의 팬티를 내가 바라보고 있다니. 하지만 공대 여신의 보지는 더욱 더 아름답겠지.’

나는 그대로 손을 뻗어 이아름의 빨간색 팬티도 벗겨내기 시작했다.

­쓰으으윽

‘와우우우…..”

이아름의 빨간색 패티를 벗겨내자 이아름의 선홍빛 보지가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었다. 이아름의 선홍빛 보지는 완벽한 좌우 대칭에 크기도 매우 조그마해서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바로 이아름의 보지로 달려들고 싶었지만 이아름의 몸을 좀 더 즐기고 싶어서 이아름의 다리 아래 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이아름의 복숭아뼈부터 이아름의 다리를 핥아 올라오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나는 이아름이 아까 낮에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아름답게 걸어오던 것을 떠올리면서 현재 핥고 있는 이아름의 다리에 대한 만족감을 크게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해수욕장에서 이아름의 다리를 보았을 때 너무도 아름다운 각선미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리를 내가 지금 핥고 있다라고 생각하니 자지가 터질 듯이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아름의 양쪽 다리를 복숭아뼈서부터 종아리 그리고 무릎까지 핥아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아름은 내가 자신의 양 다리를 핥으면서 올라오자 많이 흥분이 되는 듯 다리를 ㅅ자로 만들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으읏.”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무릎을 거쳐 이아름의 허벅지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이아름은 허벅지 살이 두툼하게 있다고 이야기 해도 될 정도로 튼실한 허벅지를 자랑하였다.

‘와우 종아리는 저렇게 얇은데 허벅지는 진짜 튼실하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느낌이야. 이따가 자지 박을 때 느낌 끝내주겠는데.?’

나는 이아름의 허벅지에도 내 침의 흔적을 잔뜩 남기고자 이아름의 허벅지를 혀로 길게 핥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응 하앙 아앙.”

­들썩 들썩 들썩 들썩

그렇게 혀를 내밀고 이아름의 허벅지를 위아래로 왕복해 나가면서 핥기 시작하자 이아름이 살짜 살짝 자신의 골반을 위아래로 들었나 놓았다 하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했다.

그렇게 움직이는 이아름의 골반을 바라보자 이아름의 선홍빛 보지가 물기를 꽤 많이 머금고 나를 유혹이라도 하듯이 소음순이 살짝 벌어져 있었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보지를 바라보자 더이상 유혹을 참지 못하고 이아름의 보지에 입을 맞췄다.

­츄읍

“하으으으으응!”

내가 이아름의 보지에 입을 맞추자 이아름은 허리를 급격히 꺾으며 나의 보지맞춤에 반응하였다.

이아름의 보지에 입을 맞추자 살짝 새초롬하고 시큼한 맛이 났다.

아무래도 이아름의 보지에서 나온 보지물의 맛 같았다.

이아름이 보지는 이아름이 많이 흥분해 있었는지 열기와 습기로 가득하게 느껴졌다.

나의 기분을 몽롱하게 만드는 왠지 살짝 꾸리꾸리한 냄새와 하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은 이아름의 보지 냄새가 났다.

­스읍 스읍 스읍 스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이게 이아름의 보지구나. 내가 공대 여신의 보지에 입을 맞출 줄이야. 진짜 꿈만 같다. 냄새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맛도 괜찮네. 공대 여신은 얼굴 뿐만 아니라 보지도 아름다운 것이란 말인가.’

나는 이아름의 보지 냄새와 맛이 나쁘지 않으 것을 신에게 감사하며 이아름의 보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만약에 이아름의 보지 냄새와 맛이 나빴다면 내가 가지고 있던 이아름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깨져버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하앙.”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내가 자신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이아름은 자신의 몸을 비틀며 격렬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내게 양쪽 다리를 벌린 채 나에게 보지를 맡기고 격렬하게 반응을 하는 이아름을 보니 뿌듯함이 하늘로 치솟아 올랐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혀놀림에 맞춰서 몸을 비트는 이아름 봐봐 너무 섹시하다.’

나는 이아름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이아름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혀를 바짝 세워 이아름의 보지에 앞뒤로 넣으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하앙 아앙 하앗.”

­부들 부들 부들 부들

내가 혀로 자신의 보지 안을 꾹꾹이 하듯 누르자 이아름의 하체가 부들 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내가 혀로 보지 안을 누르는게 많이 자극이 되는 듯 싶었다.

그러한 이아름의 반응에 나는 만족감을 느끼며 이아름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기로 했다.

­스으으윽

“하아 하아 아아아아앗 아파 명한아!”

‘어..어라? 얼마 안 넣었는데? 혹시 물이 부족한가? 아닌데 물은 충분히 나왔는데 왜 그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조심히 넣을게.”

나는 아까보다 더 천천히 조심스럽게 이아름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하아 아아아아앗 아아 명한아 아파아아 하으으응 손가락 안 넣으면 안 돼? 나 거기에 뭐 넣는 거 처음이란 말야 하으으읏.”

?

‘서..설마 이아름도 처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이 너 섹스 처음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응...나 명한이 너랑 이러는게 처음이야.’

­두둥!

‘헐 대박 이아름은 공대 여신이여서 섹스 해봤을 줄 알았는데 우와 내가 이아름이 처녀를 갖는 건가? 믿기지가 않네.’

나는 이아름이 처녀란 사실에 너무도 큰 충격을 먹어서 망치로 뒤통수를 한 대 얻어 맞은 것만 같았다. 이아름의 경우 공대 여신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워서 이미 섹스를 해봤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대박. 내가 이아름의 처녀막을 뚫는 남자가 되다니. 진짜 인생의 영광이다. 어쩐지 가운데 손가락 얼마 넣지 않았는데 아파하더라니...그럼 이아름의 처녀막을 뚫기 전에 사까시 부터 받아야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아름아 그럼 너 보지에 삽입하기 전에 마찰력을 없애야 하니까 내 자지 빨아봐.”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앞에다가 잔뜩 발기한 내 자지르 들이밀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아...이게 남자의 자지구나...실제로 보니까 진짜 신기하게 생겼네..”

이아름은 마치 남자의 자지를 처음 본다라는 듯이 매우 신기한 듯한 눈빛으로 내 자지를 쳐다보았다.

“하야 하아 하아 하아 자지 처음 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야. 만져봐도 돼?”

‘아이쿠야 나야 땡큐베리 머치 감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만져봐.”

­스윽

­움찔

“하아아아아..”

이아름은 그대로 자신의 손을 뻗어 내 자지를 감싸쥐었다.

이아름의 부드럽고 따뜻한 손이 내 자지를 감싸자 찌릿찌릿한 느낌이 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아름은 섹스가 처음이라면서 어디서 본 건 있는지 내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아름이 내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자 몽롱한 기분이 나를 덮치면서 은은한 자극이 나의 자지를 휘감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이렇게 하는 거 맞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 계속 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이아름은 내밑에서 신기하다라는 표정으로 내 자지를 바라보면서 내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쥐고 흔들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 바로 아래 쪽에 이아름의 얼굴을 둔 채 이아름에게 딸딸이를 받는 기분이 기분좋은 쾌감에 나를 휩싸이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아름 얼굴을 내 자지 바로 아래에다가 두고 딸딸이 받는 거 실화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좀 더 빨리 움직여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

­타악 타악 타악 타악

이아름은 내가 빨리 움직여보라고 말하자 내 자지를 쥐고 있던 자신의 손에 좀 더 힘을 준 후 빠르게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그래 그거야 기분 좋아 하으으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명한아? 명한이 너가 기분좋아하니까 나도 좋네.”

나는 그렇게 이아름에게 딸딸이를 받다가 이아름의 입과 혀를 자지로도 느껴보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잠깐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좀 더 빨리 흔들어줄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잠시 멈춰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멈칫

이아름은 내가 잠시 멈추라고 하자 열심히 자신의 손으로 내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던 것을 멈췄다.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머리 옆으로 가서 자세를 잡은 후 이아름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이제 너 입으로 내 자지 사까시 해줘. 너 입과 혀도 내 자지로 느껴보고 싶어.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입으로 해줄게. 내가 너 자지 입으로 빨아주면 되는거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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