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27화 (27/599)

〈 27화 〉 고민상담

* * *

나는 이나은의 젖꼭지 주변에 잔뜩 묻어 있는 내 침을 보고 이나은을 내 것이라고 마킹한것과 같은 정복감과 쾌감을 느끼며 반대쪽 오른쪽 가슴도 똑같이 나의 흔적을 남기기 위하여 입안에 넣고 흡입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이나은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 입안에 넣고 흡입하기 시작하니 내 몸에 황홀감이 잔뜩 느껴지기 시작했다.

생전 처음 맛보는 이나은의 가슴을 달콤하다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맛있었다.

나는 마치 모유를 먹는 어린 아기마냥 정신없이 이나은의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아 아앙.”

내가 젖꼭지를 빨아들일때마다부드럽게 늘어났다가 수축하는 이나은의 가슴이 나를 크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뭉클 뭉클 뭉클 뭉클

그렇게 나는 입으로는 이나은의 가슴을 흡입하며 왼손으로는 이나은의 가슴을 열심히 주물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하앙 아앙 으응.”

이나은은 내게 양쪽 가슴을 빨리고 주물리면서 잔뜩 흥분한 듯이 고개를 양 옆으로 번갈아 돌리며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그러한 이나은의 반응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을 이나은의 가슴을 탐닉하다가 나는 아래로 내려가기로 했다.

아래로 내려가는데 이나은의 가슴과 젖꼭지에 잔뜩 묻어있는 내 타액이 이나은을 마치 내 것이라고 마킹한 것 같아 정복감과 우월감을 주었다.

그렇게 이나은의 배로 내려가자 군살이 하나도 붙어 있지 않은 매끈한 배가 눈에 들어왔다.

‘어우야 이나은 관리 잘하나보네 보통 여자들 뱃살 살짝 나와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나은은 배에 군살이 하나도 없네.’

나는 매끈하게 일자로 빠진 이나은의 배를 보자 성욕이 급격하게 올라오면서 이나은의 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으앙.”

내가 배를 애무해 나가자 이나은은 배를 살짝 살짝 들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혀로 느껴지는 이나은의 매끈한 배가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이

나은은 배에는 복근은 없지만 군살도 하나도 없다라고 느낄 정도로 말그대로 매끄러운 배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이나은의 매끈한 배를 핥고 나는 이나은의 옆구리도 핥기 시작했다.

이나은의 옆구리로 향하자 움푹 파인 허리가 다시 볼록하게 나온 골반이 눈에 보였다.

‘하아 나은이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몰랐는데 힘순찐 느낌이잖아. 이렇게 아름다운 골반 라인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낼름 낼름 낼름 낼름

나는 이나은의 허리라인과 골반라인을 혀로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하앙 아앙 아앙.”

이나은은 내가 자신의 허리와 골반을 핥기 시작하자 내가 핥고 있는 방향으로 몸을 살짝 돌려 나의 애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내가 해주는 애무를 즐기는 것 같아서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나는 이나은의 허리와 골반을 애무하고 이나은의 다리로 내려갔다.

이나은의 다리는 배와 마찬가지로 군살이 하나도 안 붙어 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날씬했다.

길게 펼쳐진 이나은의 다리의 각선미에 나는 황홀함마저 느꼈다.

‘아아 이렇게 얼굴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를 내가 학생회관에서 따먹다니 너무 행복하다.’

나는 그렇게 이나은의 복숭아뼈부터 핥아 나갔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움찔 움찔 움찔 움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으읏 하앙 아앙.”

내가 복숭아뼈부터 핥아 나가자 이나은은 발이 간지러운지 몸을 움찔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신기한게 이나은의 다리를 핥을 떄에는 상체를 핥을 때와는 무언가 다른 맛이 났다.

마치 닭날개와 닭다리의 맛이 다른 것처럼 상체부분을 핥을 때와 다리 부분을 핥을 때의 다른 맛이 나는 것을 보고 나는 의아함을 느꼈다.

‘여자들의 신체도 부위별로 다른 맛이 나나? 신기하네.’

그렇게 나는 이나은의 다리를 복숭아뼈부터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까지 차근차근 핥아 나갔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이나은은 내가 자신의 복숭아뼈부터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까지 핥으면서 올라오자 많이 민감한 듯이 몸을 뒤틀면서 반응을 했다.

이나은의 허벅지까지 올라오자 이나은의 보지에 가까워졌다라는 생각에 나는 흥분이 크게 되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하앙 아앙.”

나는 이나은의 보지를 공략하기에 앞서 허벅지를 충분히 애무해줌으로써 이나은을 좀 더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티익

­탁

나는 이나은이 입고 있던 바지의 버클을 풀고 그대로 이나은의 바지를 아래로 잡아당겼다.

이나은의 바지를 아래로 내리자 이나은의 빨간색 팬티가 나의 시야를 강렬하게 자극하였다.

게다가 이나은의 빨간색 팬티에 보지 바로 아래부분은 이나은이 보지물을 흘렸는지 색깔이 살짝 변해 진빨간색이 되어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의 애무가 효과가 있었나보네. 이나은의 보지가 젖어 있는 것보니까 미치겠네.’

나는 그대로 이나은의 빨간색 팬티도 아래로 잡아 내렸다.

“꺄아아앗…”

이나은은 내가 빨간색 팬티도 잡아 내리자 아까 바지를 잡아내릴때와는 달리 비명소리를 내며 자신의 보지를 자신의 양손과 허벅지로 급하게 가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래 나은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부끄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부끄러워하지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지만…”

내가 괜찮다라고 말을 했지만 이나은은 다리에 준 힘을 풀 생각을 하지 않았다.

‘많이 부끄러운가 보네. 하긴 여자들에게 보지를 보여준다라는 것은 전부를 내어준다라는 것과 다름이 없으니까. 보여주기 힘들겠지.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지. 간다. 강제로 보지 오픈!’

나는 이나은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서서히 이나은의 허벅지를 벌리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잠깐만 으으그그흑.”

­꾸욱 꾸욱 꾸욱 꾸욱

내가 허벅지에 힘을 주어 이나은의 허벅지를 벌리자 이나은의 선홍빛 보지가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생전 처음 보는 이나은의 보지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짐과 몽롱해짐을 동시에 느꼇다.

이나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야한 보지 냄새가 나의 후각을 강렬하게 자극하였기 때문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의 보지 냄새 너무 흥분돼. 이나은 보지도 되게 귀엽게 생겼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끄러..”

이나은은 내가 양 손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벌리자 자신의 양손으로 자신의 선홍빛 보지를 가리기 시작했다.

나는 양 손으로 이나은의 허벅지를 밀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머리를 들이밀어서 머리로 이나은의 손을 위로 밀면서 이나은의 보지에 접근해 내갔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내가 머리로 이나은의 양 손을 밀자 이나은이 나의 힘을 당할 수 없었는지 양 손이 점차 나의 머리에 의해 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서는 눈 앞에서 바로 보이는 이나은의 보지에 나는 강한 정복감과 희열감을 느끼며 이나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으으으으읏!”

이나은은 내가 자신의 보지를 핥자 몸을 크게 반동시키며 내 머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어쩔 줄 몰라하며 반응하였다.

내가 입으로 이나은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입안으로 이나은의 보지물이 살짝 들어오기 시작했다.

처음 맛보는 이나은의 보지물은 약간은 새초롬하고 짭짤한 맛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이나은의 보지물이 내 입안으로 들어오다니.’

나는 입안에서 혀를 내밀어서 이나은의 보지 안에다 넣고 보지 안쪽을 핥기 시작했다.

­츄웁 츄웁 츄웁 츄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아 아앙 허읏!”

이나은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나의 혀가 들어오자 많이 놀란듯 허리를 아치형으로 구부리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내가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이나은의 양쪽 허벅지에 힘이 풀려 다리가 점점 벌어지는게 느껴졌다.

나의 애무에 의해 양다리의 힘이 풀리는 이나은의 모습을 보니 강렬한 쾌감과 자극이 나의 몸을 휘감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나은이 내가 보지를 빨아서 몸에 힘이 풀리고 있어. 너무 기분좋고 야하다.’

­쮸릅 쮸릅 쮸릅 쮸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읏 하앙 하앙.”

그렇게 나는 이나은의 보지를 마치 미지의 동굴을 탐험하듯이 혀로 열심히 핥기 시작했다.

내가 보지 속안을 건드리면 건드릴 수록 이나은은 몸을 활처럼 굽히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주인님~!’

‘왜 그러냐 자지야?’

‘저 더이상 못 참겠어요. 저 사까시 받고 싶어요. 저 귀엽고 이쁜 이나은의 입안에 들어가보고 싶고 이나은의 혀놀림도 느껴보고 싶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기다려봐.’

나는 밑에서 용트림처럼 꿈틀 꿈틀 거리는 자지를 느끼고 이나은의 보지를 빨면서 바지와 패티를 동시에 내렸다. 그러고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이나은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은아 나 더이상 못 참겠어 내 자지도 애무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이나은은 내가 자신의 위에 서서 잔뜩 발기된 자지를 내밀고 내려다보자 순간 엄청 당황한 표정으로 나와 내 자지를 번갈아보았다.

이나은은 잠시 망설이는 표정을 짓다가 일어서서 무릎을 꿇고서는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해야해? 그냥 입에다 넣고 빨아주면 되는 거야?”

으잉?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은아 너 사까시 한 번도 안 해봤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나 섹스 처음인데…”

­두둥!

‘헐 저 외모로 섹스가 처음이라고? 내가 그럼 이나은의 첫경험을 갖는 거야? 우와 대박!’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그럼 내가 남자 자지 빠는 법 천천히 가르쳐줄게 내가 시키는대로 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렇게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 준비를 하는 이나은. 무릎을 꿇은 채 내 자지를 입에 넣으려고 쳐다보고 있는 이나은의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자니 강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나는 이나은의 입에다가 자지를 넣을 생각을 하니 너무 흥분이 되어서 자지가 껄떡 껄떡이기 시작했다.

이나은은 자신의 눈 앞에서 살아있다는 것처럼 움직이는 내 자지를 매우 신기하다라는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이거 움직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빨리 너가 해주는 사까시 받아보고 싶어서 그래.”

‘으음 자지를 어떻게 빨라고 해야 좋을까? 흐음.’

나는 잠시 고민하다가 아이디어를 떠올려 내고 이나은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은아 너 아이스크림 빨아먹어본적 있지? 더운 여름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면 쥬스바나 스크리바처럼 그런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고 빤다라고 생각해봐. 절대 이는 닿지 않게 하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이나은은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다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자신의 손으로 내 자지를 잡은 다음 자신의 입에다 넣기 시작했다.

­쑤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

이나은의 입안으로 자지가 들어가자 자지를 통해 따스함과 부드러운 이나은의 입안이 느껴졌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으읍 흐읍 으읍.”

그대로 이나은은 자신의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가 예시를 잘 들어서인지 이나은은 내 자지를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흡입을 하며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이나은이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나는 기분이 몽롱해지면서 하늘로 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가 자지를 빨아주는 기분 너무 좋다. 보지에 못 지 않을 정도야. 보지와는 완전히 다른 그런 은은하고 몽롱한 매력이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내 자지를 내 밑에서 무릎을 꿇고 열심히 빨고 있는 이나은을 쳐다보았다.

이나은은 부끄러운지 두 눈을 꼭 감고 내 자지를 열심히 입안에 넣으며 애무해주고 있었다.

이나은의 입으로부터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내 자지가 굉장히 강한 시각적 쾌감과 만족감을 가져다 주었다.

*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