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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2화 (12/599)
  • 〈 12화 〉 편의점 알바

    * * *

    이형인은 내가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잡아당기자 깜짝 놀란듯이 고개를 뒤로 젖혔다가 나를 쳐다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갑자기 왜그래 명한아 내가 뭐 잘 못 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냐 원래 뒤치기 할때 이렇게 하는 거야. 너 말타듯이 타면서 섹스하려고. 얌전히 가만있어. 내가 머리카락 잡아당길테니까. 아프게 하지는 않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거야? 아...알았어.”

    이형인은 말을 마치고 그대로 내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맡기기 시작했다.

    ­쑤으으윽

    “하으으으읏.”

    나는 이형인의 머리카락을 그대로 뒤로 당겨 이형인의 머리가 내 쪽으로 딸려오게 끔 만들었다.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넣은 채로 이형인의 머리카락을 내 손으로 휘어잡아 뒤로 당기니 말그대로 이형인을 말처럼 올라탄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러한 흥분감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기 시작했다.

    ­사악 사악 사악 사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하앙 아앙 아앙.”

    내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휘어잡은 채 뒤에서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자 이형인도 많이 흥분이 되는 듯 더 거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이형인의 보지를 즐기면서 이형인을 말처럼 타서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는 것을 즐기기 시작했다.

    ‘가만있어보자 서양 야동같은데서 보면 이럴 때 엉덩이를 떄리기도 하던데 나도 한 번 엉덩이 때려볼까? 유명한 하고 싶은 거 다 해보자!’

    나는 고개를 내려서 아래를 쳐다보았다. 아래에서는 새하얗고 토실토실한 이형인의 엉덩이가 내 쪽으로 치솟아 있었다.

    나는 그대로 다른 한 손을 들어 이형인의 엉덩이를 내려쳤다.

    ­짜악

    “하으으으읏?!”

    내가 엉덩이를 내려치자 몸이 경직되며 이형인이 깜짝 놀란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형인의 몸이 경직되면서 순간적으로 이형인의 보지가 강하게 수축되며 내 자지를 조여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은 조임이다. 엄청난데? 아아 이래서 뒤치기 할때 여자 엉덩이를 때리는 건가? 갑자기 수축하니까 느낌 너무 좋네.’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명한아 왜 그래? 내가 뭐 잘 못 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냐. 원래 뒤치기로 자지 박을 떄 여자 엉덩이 때리고 그러는 거야. 그러면 여자 보지가 남자 자지 엄청 강하게 조여주거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그래? 처음 알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이 너 야동같은 거 안 봐봤어? 섹스는 안 해봤어도 야동같은 건 봐봤을 거 아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야동같은 거 찾아보지는 않고 야한거 나오면 그때 보는 편인데 내가 보던 야한 거에서는 이런거 안 나오던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히 안 나오겠지. 그렇게 티비같은 데서 나오는 야동은 포르노가 아니라 그냥 성인 비디오 수준일테니까. 하하하하하 그나저나 처녀인 여자 먹으니까 내가 말로 하는게 진리인것 마냥 이형인이 받아들이니까 느낌이 묘하네. 내가 가르쳐주는 섹스가 제대로된 섹스라고 배우고 있는 거일거아냐. 흐하하하하하 뿌듯하다 뿌듯해.’

    나는 이형인이 나를 통해서 섹스를 배우고 섹스에 대한 지식을 얻고 있다라는 데서 엄청난 뿌듯함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가 잘 못해서 엉덩이 때리는게 아니라 여자 보지에 자지 넣은 상태에서 엉덩일 때리면 보지가 강하게 수축되어서 기분 좋아서 그런거니가 그런걸로 이해하면 돼. 아프진 않지? 내가 엉덩이 때리면 어떤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프진 않아. 그냥 따끔한 정돈데 엉덩이라서.. 하아 하아 근데 뭔가 엉덩이 때려서 깜짝 놀랐는데 다시 느껴보니까 뭔가 더 흥분되는 것 같기도 하고.. 왜 그러지? 나 맞으면서 흥분하거나 그런 여자는 아닌데 이건 묘하게 흥분되네 흐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그럼 엉덩이 더 때려 줘야지. 더 때려줘도 괜찮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그래 알았어. 참아볼게.”

    내게 엉덩이를 더 때려도 된다라고 허락하는 이형인의 말에 나는 흥분감을 이기지 못하고 또다시 이형인의 엉덩이를 내려쳤다.

    ­짜아아악!

    “하아아아아.”

    “흐으으으읏!”

    이형인의 반대쪽 엉덩이를 내려치자 이형인의 보지가 빠르게 수축하면서 또다시 내 자지를 강하게 조여왔다.

    가뜩아니 처녀의 보지여서 압박감이 장난이 아닌데 엉덩이를 내려쳐서 전해져 오는 수축이 나의 자지에 피가 안 통하게 만든다라고 느껴질 정도로 엄청나게 강한 조임과 압박감을 선사해주었다.

    ‘아아 최고야 처녀의 보지. 그리고 엉덩이를 내려쳤을 때의 보지. 이 맛에 섹스하는 구나. 죽인다 진짜.’

    더구나 이형인의 새하얀 엉덩이 위에 새겨진 나의 손자국이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새하얀 엉덩이를 나의 손으로 번갈아 때리면서 이형인을 따먹기 시작했다.

    ­짜악 짜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앙앙 하앙.”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자 익숙해진 듯 아무 말 하지 않고 자신의 엉덩이를 내가 때리기 좋게 위로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이형인이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상대적으로 허리가 안으로 들어가면서 더욱 더 유려한 곡선이 내 시야 앞에 펼쳐졌다.

    그렇게 이형인의 아름다운 허리부터 엉덩이라인과 잘록한 골반 라인을 보자 흥분감이 더 차오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 맛에 뒤치기를 하는 구나. 뒤로 따먹는 것도 엄청 야하네. 허리 움푹 들어가고 엉덩이 튀어나온거하며 잘록한 골반 라인하며. 무엇보다 여자가 내 자지 앞에 개처럼 엎드려서 헐떡이고 있는게 너무 야하다.’

    나는 흥분감에 휩싸여 격렬하게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읏 하앙 아앙 하앙.”

    내가 격렬하게 자지를 뒤에서 박아넣자 이형인의 보지가 더욱 촉촉해지면서 더 강하고 섹시한 신음소리를 만들어 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형인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응응 좋아. 이래서 섹스하는구나 싶어. 아아 나 첫섹스인데 첫섹스부터 이렇게 느껴도 되는 건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나 이상한거 아니지?”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떻게 해. 나도 따먹은 여자는 너가 처음이야. 너가 첫섹스라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이상한 여자 아니야. 복받은 여자일 뿐이지.”

    “하아 아앙 아앙 하앙 그런거지? 그럼 마음놓고 흥분해도 되는 거지? 하아 아아 하아 아앙 명한아 나 너무 흥분 돼 갈것같애 흐아아아앙.”

    나는 이형인이 잔뜩 야한 소리를 하면서 내게 갈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자 나도 곧바로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가 내가 자지박는 거에 미쳐서 갈것같다라고 이야기하니까 나도 미치겠네. 으아아아 이형인 너무 맛있다 진짜.’

    그렇게 형인이를 뒤치기로 따먹으면서 이형인의 야한말까지 듣자 나는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첫사정인데 어떻게 해야하지? 보지안에다가 사정하면 임신할 수도 있으니 얼굴에도 사정한다고 할까 아니면 입에다가 사정한다고 할까? 그래 어차피 알바 중이고 또 뒤처리가 귀찮으니 이형인의 입에다가 사정하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나 사정할 것 같애. 입 가져다 대봐.”

    “하앙 아응 으앙 아앙 입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입에다가 사정할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입에?”

    깜짝 놀란 듯이 엎드린 자세에서 뒤돌아 나를 쳐다보는 이형인.

    이형인이 나를 뒤치기 자세에서 고개를 돌려 쳐다보자 나는 더이상 사정감을 참기 어려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잔말말고 입 가져다 대.”

    ­쑤우우우욱

    나는 재빨리 이형인의 보지에서 자지를 가져다대고 이형인의 입에다가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이형인은 잠시 두 눈을 굴리며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빨리 빨아봐.”

    ­스으으윽

    나는 이형인의 머리를 붙잡고 이형인의 입술에다가 내 자지를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내가 입에다가 자지를 밀어넣자 이형인이 조금씩 어쩔수없다라는 표정과 함께 입을 벌리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읍 읍읍 읍읍 읍읍.”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입을 입보지 삼아 자지를 박아 넣기 시작했다.

    내게 개처럼 엎드린 채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엎드려 있는 이형인의 모습을 보자 사정감이 급하게 몰려오기 시작했다.

    게다가 당황하면서 나의 자지를 입에 문채 나를 올려다보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또한 이형인의 입에 내 자지가 들락날락하면서 이형인이 숨을 쉬기가 힘들어하면서 내는 읍읍 거리는 소리가 나를 잔뜩 자극시켜 더이상 사정을 참지 못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온다 형인아 입에다 쌀게 으아아아아아앗!”

    “흡읍 읍읍 으읍 으읍 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읍!”

    ­쭈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욱

    평상시 자위할 때와는 다르게 내 자지를 통해 느껴지는 이형인의 따뜻한 입과 부드러운 혀가 내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뿜어져 나오게 만들었다.

    이형인은 깜짝 놀란 채 고개를 뒤로 빼려는 듯이 내 자지에서 입을 빼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 돼! 이 즐거움을 멈출 수 없지!’

    나는 황급히 이형인의 머리를 붙잡고 다시 내 자지를 이형인의 입안에 밀어넣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읍읍 읍읍 읍읍.”

    이형인은 내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차마 어떻게 하지 못 하겠는듯 입안에 넣은 채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이형인의 부푸는 양 볼을 통해서 내 정액이 이형인의 입안을 채우고 있다라는 것을 느꼈다.

    ­탁 탁 탁 탁

    이형인은 당황스러운지 나의 허벅지를 치며 놓아달라는 뉘앙스를 전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림없지 어떻게 여자의 입안에 싼 정액인데. 내 정액 여자가 먹는 거 보고싶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정액 전부 다 삼켜 형인아.”

    “흡읍 으읍 으음 으음..”

    내가 정액을 전부 다 삼키라고 말하자 이형인은 내 정액을 입안에 가득 문 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표정을 지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정액 삼켜줘. 그래야 남자들이 좋아해. 여기 편의점 창고인데 우리 둘이 섹스한 흔적 남길 거야?”

    내가 그렇게 말하자 이형인은 잠시 고민을 하다가 어쩔 수 없다라는 듯이 입안에 있던 내 정액을 삼키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꿀꺽 꿀꺽

    “푸하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켁켁.”

    내 정액을 전부 다 삼키고서 깊은 한숨을 내쉬다가 잠시 켁켁대는 이형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 맛 이상해 맛 없어…”

    이형인은 정액 맛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듯 혀를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에 넣고 쩝쩝거리며 어쩔 줄 몰라했다.

    나 또한 정액 맛이 그렇게 좋지 않다라고 이야기를 들었기에 그런 형인의 반응이 이해가 되었다.

    아니 나는 오히려 맛이 좋지 않은 정액을 이형인이 전부 다 먹어주었다라는 사실 그리고 내 정액이 이형인의 식도를 타고 흘러가 이형인의 몸안에서 흐르고 있다라는 사실에 강렬한 짜릿함을 느꼈다.

    나는 그대로 편의점 창고에 있던 호카리 스웨트 하나를 꺼내 이형인에게 주었다.

    “자 이거 마셔. 계산은 내가 할게.”

    “으으으으..”

    이형인은 내가 준 호카리 스웨트를 따더니 벌컥벌컥 마시기 시작했다.

    ­벌컥 벌컥 벌컥 벌컥

    “후아아아아 이제 좀 살 것 같네. 쩝쩝”

    이형인은 자신의 입안에 남은 정액 맛이 있나없나 체크하더니 다시 호카리 스웨트를 먹으면서 자신의 입안에 남아있는 내 정액 맛을 없애기 시작했다.

    그러한 이형인의 모습이 내 정액을 먹었기 때문이라는 사실 때문에 나에게 정복감과 뿌듯함을 불러일으켰다.

    ­휘이이이이이잉

    ­고요

    그렇게 잠시 사정의 여운을 마치고 어색한 기운이 우리를 감쌌다.

    이형인은 부끄러운지 아무 말 없이 자신의 편의점 복을 추스리기 시작했다.

    나또한 여자의 섹스를 해본 것이 처음이라 그리고 사실 서로 합의하에 사랑의 감정을 느껴서 섹스를 한 것이 아니라 신이 주신 아이템빨을 통해서 여자를 강제로 따먹은 것이나 마찬가지라서 어떻게 대화를 풀어나가야 할지 난감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아아아 따먹은 것 까지는 까지는 좋았는데 분위기 어쩔거야 이거. 엄청 어색하게 느껴지네. 이거 어떻게 분위기를 풀어가야 하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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