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11화 (11/599)
  • 〈 11화 〉 편의점 알바

    * * *

    나는 자지로 느껴지는 이형인의 보지 속살의 촉촉함과 타이트함에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이형인의 여성 상위를 즐기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이거 느낌 이상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떤데?”

    “하응 하앙 아앙 아앙 너 자지가 뭔가 내 몸 안에 완전히 들어오는 느낌이야. 아아 하아 내가 움직일 때마다 너 자지가 내 몸안에서 느껴져. 느낌이 완전 이상해. 움직일 때 마다 너 자지가 내 보지에서 꿈틀거리는 느낌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마찬가지야. 너가 움직일 때마다 너 보지가 꿀렁꿀렁거리면서 내 자지를 촉촉하게 감싸주는 느낌이야. 형인이 너 보지 느낌 너무 좋아.”

    “하아 아앙 아앙 으응 아아 미치겠네. 이런 느낌 느껴본 적이 없는데 처음이야. 이래서 섹스를 하는 거구나? 하아 하아 하아 아앙 남자들이 섹스를 왜 좋아하는지 알겠어. 다행이다. 인터넷에서 여자들의 섹스 후기글 읽을 떄마다 아프기만 하고 아무 느낌없었다는 글이 많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 흥분이 되어서 아아 기분좋아 하앙 아앙 아앙 으응.”

    ‘와 형인이가 지금 나랑 섹스하면서 흥분을 느끼고 있는 건가? 너무 기분좋은데? ‘

    나는 이형인이 나와의 섹스를 통해서 기분 좋아하는 것에 대해 뿌듯함과 만족감을 느끼며 이형인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헤헤 형인이 너가 나와의 섹스에 기분좋아하고 있으니까 나도 기분이 좋네. 이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알 것 같아?”

    “하응 아앙 아앙 하앙 응응 조금 어색하긴 한데 이제 어떻게 골반 움직어야 할지 알것 같아. 흐응으읏.”

    이형인은 나를 젖은 표정으로 내려다보며 말했다.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고 나의 손에 의해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며 흥분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너가 이제 골반 움직여봐.”

    “하앙 앙앙 으앙 아앙 알았어.”

    나는 이형인의 골반을 움직이던 두 손을 내려놓았다.

    내가 손을 내려 놓자 이형인이 자의적으로 자신의 골반을 움직여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있는 내 자지를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하앗.”

    이형인은 나의 손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골반을 움직여서 능동적으로 섹스하는 것이 더욱 흥분이 되는 듯 아까보다도 더 달아오른 표정과 신음소리르 나를 내려다보면서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형인이 나 배위에 손을 얹고 체중을 실어 보지를 움직이면서 여성 상위로 첫 섹스를 하는 모습이 나를 잔뜩 흥분시켰다.

    나는 자유로워진 손을 이용해 이형인의 흔들리는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덥썩 덥썩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읏.”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자 깜짝 놀란 듯이 내려다 보았다.

    나는 그런 이형인을 뜨겁게 쳐다보며 이형인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하앙 아앗 하앙.”

    이형인은 내가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아까보다 한층 격해진 신음소리로 그리고 한층 더 빨라진 골반 움직임을 보이며 나에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가슴을 움켜쥘 때마다 손가락 사이로 삐져 나오는 이형인의 가슴살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의 가슴 느낌은 참 부드럽고 푹신푹신하구나 미치겠네 진짜.’

    가뜩이나 이형인의 보지 안에서 자극받고 있는 자지로 인해 미칠 것 같은데 양손바닥을 통해 느껴지는 이형인의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나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거기다 이형인의 첫섹스를 즐기는 표정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져서 나는 편의점 창고 천장을 보며 애써 다른 생각을 하면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사삭 사삭 사삭 사삭

    “하앙 아앙 하앙 아앙.”

    ‘후우 후우 후우 후우 이거 너무 자극적인데?’

    이형인은 여성 상위 자세가 많이 익숙해진듯이 잔뜩 빨라진 골반 놀림으로 내 자지를 자극하였다.

    이대로 있다간 사정할 것 같아서 나는 이형인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하앙 으응 하앗 으읏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골반 위아래로 움직여봐.”

    ­멈칫

    “하앙 아앙 아항 으읏 어떻게 해?”

    두 눈이 동그래져서 골반을 움직이는 것을 멈춤 채 나에게 되묻는 이형인.

    순간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안에 넣고 내 몸 위에 앉아 질문을 하는 이형인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리를 M자로 만들고서 위아래로 방아찧기 하듯이 움직이면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한 번 시도해볼게. 으쌰.”

    이형인은 자신의 다리를 M자로 만들더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앗 아앙.”

    이형인이 위아래로 방아찧기를 시작하자 이형인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는 내 자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보지물에 의해 마찰이 되어있어서인지 흰색의 찐득한 액체가 내 자지에 달라붙어 있는게 보였다.

    내 자지에 잔뜩 묻어있는 이형인의 보지물과 찐득한 흰색 액체가 나를 시각적으로 강하게 자극했다.

    또한 아까까지 이형인의 보지 안에서만 움직이다가 이형인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면서 자지가 마찰되기 시작하자 색다른 흥분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사악 사악 사악 사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흣 하앙 하앙 아앙 명한아 이거 생각보다 어려운데? 위아래로 움직이려니까 뭔가 힘들고 더 움직이기 어려워. 위아래로 움직일 때 뭔가 받칠 게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그럼 내 손을 잡고 움직여봐.”

    나는 이형인의 양 쪽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이형인이 나의 손을 잡고 움직이라고 이형인의 손쪽으로 옮겼다.

    “하아 아아 하아 아앙 알았어.”

    내가 손을 뻗자 이형인은 내 손에 깍지를 쥐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팔이 받침 역할을 해주자 이형인은 한결 움직이기 편한듯 위아래로 아까보다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삭 스삭 스삭 스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하앙 아앙 아항 하앙 한결 수월해. 아 내가 너 위에 올라타서 위아래로 이렇게 움직이니까 이거 느낌 진짜 야하다. 하아 아앙.”

    “하앙 아앙 하앙 아앙 형인아 지금 너 보지에 내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고 있어. 아래 한 번 봐봐.”

    그러자 이형인은 부끄러운 듯이 살짝 나를 흘겨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아앙 하앙 싫어 부끄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뭘 부끄러워 봐봐.”

    “하아 아앙 아앙 으앙 아이참.”

    그러고서는 자신의 보지쪽을 바라보는 이형인.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것을 확인한 후 황급히 고개를 들고 다시 눈을 감고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이미 섹스를 한 지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보자 얼굴이 빨개진 채 황급히 시선을 돌리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게다가 이형인과 양손에 깍지를 낀 상태에서 섹스를 하니 무언가 우리 둘이 커플이 된 것과 같은 느낌이 들면서 만족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 이형인과 양손을 잡고 섹스를 하니까 너무 좋다. 뭔가 남자친구가 된 기분이야. 아아 내가 살다 살다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따먹다니. 그리고 남자친구 있는 여자와 첫섹스를 즐기다니 진짜 믿기지가 않는다.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 너무 맛있어.’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하앙 아앙 하앙.”

    그렇게 여성 상위 자세로 위아래로 이형인이 방아찧기를 하자 이형인도 많이 흥분이 되는듯 아까보다 보지에서 더 많은 물들이 새어져 나오면서 더 야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멈칫

    ?

    한참을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갑자기 멈춰서는 이형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그래 형인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 자세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 다리가 저려서 더 못 움직이겠어. 하아 하아.”

    다리를 M자로 만들고 위아래로 방아찧기를 하다보니 체력소모가 많이 심했나보다.

    이형인은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벌개진 얼굴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알았어 내려와봐 내가 자지 박아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으윽

    그대로 내려와서 다시 편의점 창고 바닥에 누울 준비를 하는 이형인.

    나는 이형인을 뒤치기로도 따먹어 보고 싶어져서 이형인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눕지 말고 엎드려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엎드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개처럼 자세 취해봐. 동물들이 서있는 것 처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야한데 알았어.”

    그대로 뒤치기 자세를 만드는 이형인. 편의점 복이 무릎 아래로 내려간 채 이형인의 탄탄한 엉덩이와 잔뜩 젖어있는 보지가 시야에 들어오자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엉덩이를 잡고 이형인의 보지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쑤우우윽

    “하아아아…”

    “으으으으읏!”

    내 자지가 다시 자신의 보지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자 이형인은 머리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구부린 채 나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이형인의 그런 반응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뒤에서 자지를 밀어넣자 아까 여성 상위와는 또다른 자극이 자지를 통해 느껴졌다.

    무엇보다 이형인이 개처럼 엎드린 채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래서 뒤치기를 하는구나. 뭔가 엄청 야한 섹스처럼 느껴지네. 짐승같게 느껴져 그럼 한 번 움직여 볼까?’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하앙 아앙 하앙.”

    그대로 나는 이형인의 뒤에서 자지를 이형인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빼기 시작했다.

    짐승처럼 여자 뒤에서 자지를 박아 넣자 뭔가 원초적인 흥분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뒤에서 자지를 박아 넣고 있어서 이형인의 표정을 볼 수는 없었지만 이형인의 신음소리를 통해 이형인도 한층 흥분해 있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이형인의 골반을 잡고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빠르게 박아 넣기 시작했다.

    ­스삭 스삭 스삭 스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뒤에서 자지 박아주니까 어때 형인아?”

    나는 이형인이 문득 뒤치기자세로 섹스하는 것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물어봤다.

    “하응 아앙 하앙 아앙 아앙 이것도 흥분돼. 아아 뭔가 동물들처럼 섹스하는 기분이야. 내가 고양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요가 할때는 고양이 자세라고 해서 이 자세 많이 취했었는데 섹스할 때 이 자세를 취하게 될 줄은 몰랐네. 아아 하앙 아앙 아아 뒤에서 자지 들어오니가 뭔가 몸이 관통 당하는 것 같애 흐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들도 똑같이 짐승처럼 섹스하고 있다라고 느끼는 구나. 신기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이 너 요가 배웠어?”

    “하아 앙앙 으응 아앙 응응 배운지는 몇 년 되었는데 그렇게 열심히 배운 건 아니고 취미정도 하아 하아.”

    나는 이형인과 섹스를 하면서 대화를 하는게 너무 흥분이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서 이렇게 몸매가 좋구나. 엉덩이도 탱글탱글하고.”

    “하아 아앙 하앙 아앙 아아 몰라 부끄러워 명한아.”

    섹스를 하면 할수록 무언가 이형인이 흥분이 많이 되는지 아까보다 많이 순종적으로 변해간다라는 것이 느껴졌다. 흔히 말하는 낮이밤저 스타일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이형인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내려다보았다.

    내 자지가 가운데에 꽂힌 채 하늘로 잔뜩 치솟아 오른 이형인의 엉덩이가 매우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내가 자지를 박아넣을때 마다 흩날리는 이형인의 머리카락도 너무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야동에서만 보던 여자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말타기를 하듯 여자를 거칠게 다루며 섹스를 하는 남자들의 모습을 따라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나는 이형인의 머리카락으로 손을 뻗어 이형인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둘둘 말은 후 이형인의 머리를 뒤로 잡아 댕겼다.

    ­쑤우우욱

    “하으으으읏?”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