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화 〉 편의점 알바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파 아파 천천히 넣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렇게 나는 더 천천히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보지는 마치 뚫리기 싫다라는 듯이 엄청난 조임과 압박감으로 거세게 나의 자지에 저항하였다.
나도 귀두가 이형인의 보지 속살에 짓눌려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아팠지만 그래도 처녀를 먹을 수 있다라는 일념 하나로 계속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스으윽
“아아아아아…..”
“흐아아아아앗!”
그렇게 한참을 막힘을 뚫고 넣자 어느순간 무언가가 막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자지가 완전히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이형인은 내 자지가 완전히 자신의 들어오자 고개를 뒤로 크게 젖히며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이형인의 얼굴을 보니 고통스런 표정과 함께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었다.
‘크아아아 이게 여자의 보지구나. 너무 따뜻하고 타이트하네. 와 내가 이형인의 처녀를 먹다니 꿈만 같아.’
난생 처음 느껴보는 여자의 보지는 말그대로 자지의 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도 안락하고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었다.
엄청나게 느껴지는 열기와 조임 때문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정도로 온 몸에 쾌감이 번져가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쾌감을 더욱 느끼고 싶어서 이형인의 보지에 넣은 내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읏? 아아 아항 하아.”
내가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자 이형인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이다가 이내 격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앙 아앙 하앙 아앙 아아 명한아 천천히 부드럽게 부드럽게 해줘 아파 아파.”
이형인은 섹스를 처음하는 것이라서 그런지 계속해서 아프다라고 어필을 하며 천천히 해달라고 나한테 빌었다.
여자가 나의 자지를 꽂은 채 자지를 천천히 움직여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천천히 너 보지에서 자지를 움직여 줄게.’
나는 일부러 이형인이 들으라고 너 보지라는 단어와 자지라는 단어를 썼다.
이형인은 내 말을 듣자마자 살짝 동공이 흔들리더니 부끄러워하는 표정과 함께 고개를 돌렸다.
그렇게 이형인의 옆모습을 보면서 나는 이형인의 보지를 따먹기 시작했다.
사악 사악 사악 사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읏 하앙 아앙 아앙.”
내가 계속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자 이형인은 내 자지로 인한 고통이 어느 정도 진정이 된 듯 잔뜩 찌뿌리고 있었던 인상을 조금씩 편 채 조금씩 달아오르는 듯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채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였다.
나는 이형인의 고개를 손으로 돌려 나와 시선을 맞추게 했다.
내가 자신의 고개를 내 손으로 돌리자 이형인은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눈을 게슴츠레 뜨고 나를 쳐다보았다.
이형인이 나를 눈을 반쯤만 뜬 채 쳐다보자 더욱 더 섹시하게 보였다. 나는 그런 이형인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섹시해서 견딜 수가 없어서 이형인의 입에다 키스를 하였다.
쭈읍 쭈읍 쭈읍 쭈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하앙 하아 하아.”
이형인은 내가 자신에게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자 자신도 기분이 좋은지 내 입술과 혀를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받아주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읏 아앙 하앙 아앙.”
이형인과 키스를 하면서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는 기분이 세상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쾌감과 자극을 나에게 전해주었다.
내가 살아오면서 경험해본 모든 자극과 쾌감 중에 가장 기분이 좋고 짜릿한 자극과 쾌감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래서 남자들이 섹스에 환장을 하고 섹스를 좋아하는 구나. 그래 이 맛에 섹스하는 거였어 너무 기분 좋다. 기분 좋아 미칠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드디어 아다를 탈출하면서 왜 남자들이 그렇게 섹스에 미치고 발정난 개처럼 달려드는지 알 것 같았다. 난생 처음 맛보는 여체와 여자의 보지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존재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이형인의 반응을 살펴보니 이형인도 어느덧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 있는 내 자지에 대해 어느정도 적응이 된 것 같았다.
나는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는 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사삭 사삭 사삭 사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응 흐읏 아앙 하앙.”
내가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는 속도를 더 빨리 하자 이형인은 아까보다 더 가쁘고 빠른 숨소리를 내었다.
내 자지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서 이형인의 입과 코에서 나오는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마치 아름다운 악기를 연주하는 것과 같은 쾌감을 전해다 주었다.
이형인의 숨소리와 신음소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야하고 나에게 강렬한 쾌감을 선사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의 신음소리와 숨소리 진짜 미치게 만드네. 정신이 몽롱해져서 돌아버릴 것 같아.’
그렇게 나는 이형인을 맛있게 따먹다가 문득 엊그제 본 야동이 생각났다.
‘가만있어보자 야동같은데서는 이럴 때 여자를 들고서 박던데 나도 가능하려나?’
야동같은데서 보면 남자들이 여자를 번쩍 든 상태로 자지를 박는 이른바 들박 자세가 갑자기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면서 나도 들박을 한 번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목 둘러서 잡아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이형인은 내가 시키는 대로 양 팔로 나의 목을 둘렀다.
나는 이형인이 내 목을 두르자마자 이형인의 양쪽 허벅지를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손을 넣어 잡고 그대로 들어올렸다.
“꺄아아아악! 명한아 뭐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만있어봐.”
나는 이형인을 번쩍 들어올려서 들박 자세를 만들었다.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몸을 들어올리자 잔뜩 당황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 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하지마!”
‘으응? 왜 그러지? 들박 자세를 싫어하는 건가? 부끄러운건가? 왜 그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 무거워!”
띠용
‘그..그게 걱정되는 거였어?’
이형인도 성인 여성이기에 어느정도 무게가 묵직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래도 일반 여자들보다 훨씬 몸매도 좋고 관리를 잘해서인지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들고 서있을 만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마 너 가벼워. 들만해.”
나는 이형인에게 가벼우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로 안심을 시켜주고 그대로 이형인을 든 채 들박을 시전하였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읏 아앙 아앙 아앗.”
이형인으 내가 자신을 든 상태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박아대자 마치 어린아이가 성인에게 안듯이 나에게 안겨서 완전히 자신의 체중을 실은 채 자신의 몸을 내게 맡겼다.
이형인을 들고서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으니 아까 서서 할 때와는 완전 다른 쾌감이 자지를 통해 느껴졌다.
‘후아 후아 하아 하아 와 이게 들박의 느낌인건가? 느낌 진짜 장난 아닌데? 어우야 진짜 정복감 장난아니다.’
마치 여자를 장난감처럼 내 몸위에다 올려놓고서 자지를 박아넣는 기분이 강한 정복욕과 만족감을 나에게 동시에 선사해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읏 하앙 아앙 아앙.”
이형인도 나에게 매달린 채 섹스를 하는 느낌이 묘한지 아까보다 더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로 나의 자지 움직임에 반응하고 있었다.
이형인을 든 채로 섹스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형인의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귓가 바로 옆에서 전해져 나를 더욱 더 쾌감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우와 이형인은 첫경험부터 들박을 경험하네 크크크크 이러다가 나와의 첫경험 못 잊는 거 아냐? 그랬으면 좋겠다. 다른 남자와 섹스할 때도 나와의 첫경험이 생각났으면.’
나는 어디선가 여자들이 자신의 첫경험을 잊지 못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이형인이 나와의 섹스 경험을 평생 잊지 못하고 기억하기를 바랐다.
그렇게 이형인을 들박을 하다보니 어느새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거 자세는 좋은데 체력과 몸에 부담되는 구나. 힘드네 이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내려줄게 형인아.”
“하아 아앙 아앙 앙앙 으응.”
그렇게 이형인을 내려 놓자 허리가 짜릿하면서 근육이 살짝 땡기는 게 느껴졌다.
‘하하 가볍다고는 해도 성인 여자긴 하구나. 하긴 그래도 50킬로는 넘을 테니까 50킬로 넘는 여자를 들고 계속 자지를 박아댔으니 허리가 안 아플리가 없지. 이정도까지 이형인을 흥분시키고 자극했으면 이형인도 이제 섹스를 거부하진 않겠지? 한 번 이형인에게 여성 상위를 해보라고 시켜볼까?’
나는 그대로 자리에 주저 앉으면서 이형인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이제 너가 올라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나를 보며 당황스러움이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이형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어떻게 할 지 모르는데….”
‘아 그런거였어? 당황스러움이 가득한 눈빛이 자신보고 섹스를 주도적으로 하라고 해서 그런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러는 것 같았다.
까딱 까딱 까딱 까딱
내 자지는 따뜻하고 쫄깃쫄깃한 이형인의 보지 안에 있다가 차갑고 아무것도 없는 공기에 노출된 것을 항의라도 하듯이 어서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까딱 까딱 거리고 있었다.
내 자지가 까딱 까딱이는 것을 본 이형인은 얼굴만 붉게 물들일 뿐 어쩔 줄 몰라한 채 당황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진짜 처녀 맞긴 하나보네. 어떻게 해야할줄을 모르니.’
“하아 하아 이리와봐.”
덥썩
주우욱
나는 마음이 다급해져 이형인의 팔을 잡고 내 쪽으로 끌었다.
내가 힘을 줘서 자신을 잡아 당기자 무릎을 꿇고 내 옆에 앉는 이형인.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한쪽 다리를 잡고 내 몸 반대편으로 넘겼다. 순식간에 이형인이 나에게 올라탄 자세가 되었다.
이형인은 부끄러운지 나를 쳐다보다가 고개를 들며 자신의 얼굴을 양 손으로 가렸다.
그렇게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더욱 귀여워서 나를 자극하였다.
나는 내 자지를 잡고 이형인의 보지에 맞춘채 그대로 이형인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쑤우우욱
“하아아아.”
“흐으으으읏!”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가 다시 들어오자 이형인은 움찔거리며 자신의 몸을 위로 일으켰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앉아.”
나는 일어서려는 이형인의 어깨를 잡고 그대로 내 자지 쪽으로 짓눌렀다.
쓰으으윽
이형인의 몸이 내가 짓누르는 힘에 의해 아래로 내려오자 완전히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내 자지가 삽입되었다.
이형인이 내 몸 위에 올라타있는 상태로 느껴지는 이형인의 보지는 아까 서서 섹스할때와는 다른 쾌감과 자극을 나에게 전달해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움직여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앞뒤로 움직이면 돼. 이렇게.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골반을 잡고 앞뒤로 움직였다.
내가 이형인의 골반을 잡고 앞뒤로 움직이자 이형인의 보지가 앞뒤로 움직여지면서 내 자지를 자극하였다.
“후아 하아 하아 하아.”
“아흣 하앙 아앙 아앙.”
내가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자 자신의 보지안에 들어와있는 내 자지 때문에 흥분이 크게 되는듯 이형인이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던 양 손을 내려 놓은채 크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붉게 달아오른 얼굴과 야시시한 표정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나 또한 이형인의 보지 안에 자지를 넣은 채로 이형인이 골반을 움직이자 이형인의 보지 속살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이형인의 엉덩이와 체중이 동시에 느껴져서 매우 강렬한 자극이 내 몸을 덮쳐왔다.
‘으하아아 이거 여자랑 서서 섹스할 때 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이네. 이래서 남자들이 여자를 위에 올려놓고서 섹스하는 걸 즐기는 구나. 가만히 누워있어서 자지만 가져다대면 여자가 알아서 움직이니 편하네. 아아 그나저나 여자의 보지 안에 자지 넣은 채로 섹스하는 기분도 엄청 좋네.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보지 속살이 느껴지잖아? 이형인의 보지 속살 진짜 촉촉하고 타이트해서 끝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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