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9화 (9/599)
  • 〈 9화 〉 편의점 알바

    * * *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들리는 이형인의 숨이 막히는 소리가 너무도 야하게 들렸다.

    그렇게 이형인의 입을 입보지 삼아 골반을 앞뒤로 흔들며 자지를 박아 넣으니 온 몸이 공중에 떠있는 것과 같은 몽롱한 쾌감이 내 몸을 감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래서 야동에서 여자 얼굴 잡고서 자지를 박아넣는 거구나. 진짜 느낌 너무 좋다. 내 자지를 빨아들이는 느낌과 촉촉하게 느껴지는 여자의 입안 그리고 자지 밑으로 느껴지는 이형인의 혀 느낌 정말 최고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우웁 흐읍 읍읍 으읍.”

    나는 이형인의 입안에다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자지를 계속 박아 넣었다.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느껴지는 이형인의 따뜻한 입안 살결 느낌과 혀가 나를 완전히 달아오르게 하였다.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박아넣자 버티다가 괴로운 듯이 손바닥으로 나의 허벅지를 치기 시작했다.

    ­탁 탁 탁 탁

    ­스으으으윽

    “푸하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이형인의 입안에서 자지를 빼내자 이형인은 잠시 괴로운 듯이 숨을 몰아 쉬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힘들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생각보다 숨이 많이 막히네. 하아 하아 생각보다 입안 가득 들어와서 힘이 들어 하아 하아 하아.”

    ‘입 안 가득 들어온다고? 그럼 적어도 내 자지를 크게 느낀다라는 거겠지? 이거 엄청 뿌듯한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입벌려봐. 좀 더 박고 싶어. 너 입 느낌 너무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우...알았어.”

    다시 조심스럽게 자신의 입을 벌리는 이형인.

    나는 사까시의 느낌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형인의 머리를 잡고 다시 자지를 이형인의 입에다가 박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여자의 사까시 느낌. 여자의 머리를 잡고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는 기분이란...으아 하루종일 이것만 하고 싶다.’

    “후웁 흐읍 읍읍 으윽.”

    내가 자지를 이형인의 입에다 박아넣을 때마다 거칠게 들리는 이형인의 숨소리가 나를 더욱 더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렇게 충분히 이형인의 입보지를 즐긴 후 나는 이형인의 보지도 맛 보고 싶어졌다.

    ‘아아 여자의 보지는 과연 무슨 맛일까 너무 궁금하네.’

    ­스으으윽

    “푸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자신이 허벅지를 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자 이형인이 의아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나는 이형인에게 고생했다라는 의미로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숙여 이형인에게 뽀뽀를 해줬다.

    ­쪼옥

    내가 뽀뽀를 해주자 이형인이 잠시 당황스러움이 어린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그대로 이형인을 일으켜 세운 뒤 이형인의 바지를 풀고 이형인의 팬티와 함께 내렸다.

    “꺄아아아앗!”

    내가 갑자기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황급히 놀라는 이형인.

    이형인은 많이 놀랐는지 황급히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

    “손 치워.”

    나는 이형인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손을 옆으로 강제로 치운 후 이형인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내가 이형인 보다 키가 커서인지 이형인의 보지는 클리토리스밖에 보이지 않았다.

    ‘아아 생각보다 아래에 있구나. 내각도에선 잘 안 보이네.’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앞에 주저앉았다.

    이형인의 앞에 주저 앉고 나서야 이형인의 보지형태가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다.

    ‘아아 여자의 보지란 이렇게 생겼구나. 진짜 조개같이 생겼네.’

    이형인의 보지는 작고 아담하게 그리고 양옆이 대칭을 이룬 선홍빛의 보지였다.

    대음순과 소음순이 크지도 않고 작고 오밀조밀하게 위치해 있는 느낌이었다. 난생 처음 보는 보지는 좀 이상하게 생기기도 하면서도 귀엽게 느껴졌다.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자 많이 부끄러운 듯이 다리를 꼬고 보지를 안 보여주고 보호하려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다리 벌려.”

    “..........”

    다리를 벌리라는 말에도 이형인은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옆으로 제치고 꼰 다리의 힘을 풀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잔뜩 힘이 들어가 있는 모양새였다.

    ­휘이익

    “꺄아아악.”

    나는 너무도 흥분이 되었었기 때문에 내 손으로 이형인의 허벅지를 잡고 강제로 이형인의 다리를 벌렸다.

    이형인의 다리를 벌리자 촉촉한 습기를 머금은 이형인의 보지가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아아….”

    “아아….”

    동시에 내 입과 이형인의 입에서 나오는 아아라는 말.

    내 입에서 나오는 아아는 이형인의 보지를 보게 된 감탄사의 아아였다면 이형인의 입에서 나온 아아라는 말은 자신의 보지를 내게 보여주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아아처럼 느껴졌다.

    나는 촉촉하고 열기를 뿜은 이형인의 보지를 바라보자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이형인의 보지에 얼굴을 쳐박았다.

    ­쓰으으읍 하아아아

    “꺄아아앗!”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보지에 얼굴을 박자 깜짝 놀라며 내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부터 떼어내려고 했다.

    나는 잽싸게 이형인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은 다음 힘으로 내 얼굴을 고정시켰다.

    이형인의 보지에 얼굴을 박으니 생전 처음 맡아보는 냄새가 이형인의 보지에서 느껴졌다.

    언가 정신이 몽롱해지면서도 촉촉하고 열기가 가득한 느낌. 무언가 남자를 달아오르게 하면서 싫지 않은 냄새.

    ‘아아 이것이 보지 냄새란 건가...아니 이것이 이형인의 보지 냄새라는 건가? 보지 냄새 좋은데? 뭔가 이상하면서도 싫지않게 나를 달아오르게 하는 느낌이야. 아아 보지 냄새 맡는 것만으로도 너무 흥분됀다. 보지에서 오징어 냄새 나서 보빨 못 해주는 여자들도 있다는데 다행히 이형인의 보지에서는 괜찮은 냄새가 나는 구나. 이대로라면 보빨도 해볼 수 있겠어.’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읏! 아아 아아 아앙!”

    이형인은 내가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아까와는 차원이 다르게 격렬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심지어 까치발을 세우면서 나의 혀로부터 벗어나려고 아둥바둥하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몸을 허벅지를 잡고 있던 손으로 강하게 눌러 이형인의 보지를 내 입과 혀 바로 앞에 안착시키고 이형인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앙 아앙 하앙.”

    난생 처음 보는 여자의 보지의 맛. 처음 맛보는 여자의 보지 맛은 짭짤하고 약간 시큼한 맛이 났다.

    촉촉하고 열기가 가득하게 입안으로 들어오는 이형인의 보지물 때문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아아 이게 여자의 보지 그리고 보지물 맛이라는 건가? 너무 흥분된다. 진짜. 생명수같애. 보지 빠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아득히 날아갈것만 같애.’

    나는 이형인의 보지를 빠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정신없이 이형인의 보지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후릅 후릅 후릅 후릅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혀를 밀어넣자 꿈틀거리고 울퉁불퉁한 이형인의 질주름이 느껴졌다.

    분홍빛깔의 이형인의 보지 속살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이형인의 보지 속살은 보지 바깥쪽에 대음순과 소음순과는 차원이 다른 열기와 물기를 함유하고 있었다.

    나는 그 열기와 물기에 정신을 못 차리고 이형인의 보지 내부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훨씬 강렬하게 다가오는 보지 냄새와 습기 덕분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보지 속살을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흐읏 하앙 아아 하앙.”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보지 속살을 핥는 것이 많이 견디기 힘든 듯 내 머리를 양손으로 쥐고 어쩔 줄 몰라하며 내가 보지를 핥는 것을 버티고 있었다.

    나의 머리카락을 강하게 쥐고 있는 이형인의 손길에 두피가 살짝 아팠지만 그래도 견딜만한 수준이었기에 그리고 이형인이 강하게 흥분하고 있다라는 증거였기 때문에 나는 고통과 함께 쾌감을 느끼며 이형인의 보지를 핥아 나갔다.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를 한참을 정신없이 탐하다가 나는 이형인의 보지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졌다.

    ‘후우 드디어 여자를 처음으로 따먹는 순간이 오는 구나. 편의점 안에서 여자를 따먹게 될 줄이야. 이것도 나의 로망이긴 했는데 이렇게 이형인이랑 나의 섹스 판타지를 이루는 구나.’

    나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이형인의 보지 앞에다가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아 명한아 자..잠깐.”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보지 앞에 자지를 가져다 대고 삽입할 준비를 하자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많이 당황해하는 게 느껴졌다.

    ‘하긴 섹스는 이형인에게 당황스럽겠지. 하지만 여기서 물러날 수는 없지. 내가 얼마나 손꼽아 기다린 순간인데. 그리고 나는 아이템을 모두 너에게 투자했다고. 나는 너를 반드시 따먹아야해.’

    나는 형인의 당황해하는 반응을 무시하고 내 자지를 잡고 그대로 이형인의 보지에다가 밀어붙였다.

    “아아악! 자..잠시만 명한아!”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오자 이형인이 깜짝 놀라는 듯한 반응과 함께 내게 외쳤다.

    ‘뭐야 반응이 왜 이래. 지금까지 성행위 다했는데 삽입에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건가? 뭐 반응이 이해가 되긴 하면서도 그래도 이제 나는 돌이킬 수 없다고.’

    그대로 나는 이형인의 반응을 무시하고 이형인의 몸을 잡고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내가 첫경험이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는게 쉽지가 않았다.

    ‘휴우 처음이라서 그런건가? 생각보다 보지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기가 쉽지 않네 야동같은데서 보면 한 번에 쑤욱 들어가던데 야동이랑 현실은 다른 건가?’

    나는 의아함을 느끼면서 다시 한 번 자지에 힘을 주어서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으으으윽! 며..명한아 잠시만 아파! 나 처음이야 처음!”

    ­콰앙

    나는 처음이라는 이형인의 말에 망치로 한 대 맞은 것처럼 정신이 날라가기 시작했다.

    ‘처..처음이라고? 지금 이형인이 분명히 처음이라고 말한거지? 섹스가 처음이라는 건가?’

    나는 순간 사고회로가 정지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는 이형인과 같이 이쁘고 몸매 좋은 애가 나와의 섹스가 처음일것이라고는 상상을 못 해봤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이형인은 남자친구도 있었고 무엇보다 침대같은데서 둘이서 누워서 셀카를 찍은 것도 내가 봤었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이형인이 남자친구와 섹스를 해본줄 알았다.

    “처..처음이라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나 처음이야. 명한아. 후우 후우 후우 후우.”

    “....너 남자친구랑 섹스 안 해봤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응….”

    “너 남자친구랑 침대같은데서 누워서 찍은 셀카도 있었잖아? 그때 섹스 안 했어?”

    “......그때 생리중이어서 못 했어………..”

    ‘아아……………..그랬구나….어쩐지 그러면 아까 사까시 시킬 때 이로 드드륵 내 자지 긁은 것도 이해가 가네. 그럼 사까시만 처음이었던게 아니라 섹스 자체가 처음이었던 거구나. 그럼 내가 이형인의 처녀 갖는 거야? 대박...내 첫경험과 이형인의 첫경험을 맞바꾸다니...정말행복한데 그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럼 천천히 넣어줄게.”

    “..........….”

    나의 말에 별다른 거부 반응을 보이지 않는 이형인.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보지에 대고 자지를 서서히 문지르며 앞으로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했다.

    “하으으으읏 아으으으윽…”

    이형인은 내가 자지를 조금씩 밀어넣을 때마다 양 손으로 내 어깨를 꼬옥 감싸쥐며 고통을 참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처녀의 보지가 내 자지로 관통당한다라고 생각하니 내 자지는 풀발기가 되어 엄청난 흥분에 휩싸여 있었다.

    그렇게 서서히 이형인의 보지안으로 진입하는 내 자지. 처녀의 보지라서 그런지 엄청난 조임과 강렬한 압박감이 느껴졌다.

    내 귀두가 살짝 아프다라고 느껴질 정도로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진입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형인의 보지에 짓눌려 귀두가 뭉개진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생각보다 강한 보지 진입 장벽에 나 또한 힘이 많이 들었다.

    ‘아 처녀를 따먹는다라는 것은 이런 느낌이구나. 우와 남자친구가 있는 처녀라니 진짜 너무 행복하다. 남자친구의 자지보다 내 자지가 뭔가 이형인의 보지를 들락날락하는 거 아니야. 이거 완벽한 NTL인데? 크크크크크 형인이 남자친구야. 니 여자친구 내가 잘 먹을게.; 고마워. 니 여친 보지 진짜 쩐다.

    “흐읏! 아악 아아 아아 명한아 잠시만 잠시만.”

    그대로 서서히 내가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자 이형인은 다급하게 나의 어깨를 꼭 쥐면서 말했다.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