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화 〉 편의점 알바
* * *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와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고 있자니 행복감이 온 몸에 차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이형인의 보지도 만져보고 싶어서 이형인의 편의점 하의로 손을 넣었다.
이형인의 편의점 하의로 손을 넣자 이형인의 팬티로 느껴지는 얇은 천이 손가락에 닿았다.
나는 한 번 더 그 얇은 천을 제끼고 이형인의 깊은 곳까지 손을 밀어 넣었다.
‘허억!’
“하으으윽!”
이형인의 보지에 내 손가락이 닿자 엄청난 열기와 습기가 손가락을 통해 느껴졌다.
촉촉하게 달아올라있다라는 표현이 적합할까.
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보지에선 달궈져 있는 느낌과 끈적끈적하고 촉촉한 물기가 동시에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그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내 자지위에 있던 손과 내 어깨를 잡고 있던 손에 강한 힘을 주며 몸을 움츠리며 내게 안겨 들었다.
아무래도 굉장히 민감한 것처럼 느껴졌다.
스으으윽
“하으으으읏!”
그대로 나는 이형인의 보지 안에다가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는데 이형인이 격렬한 반응을 보이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며 골반을 뒤로 빼내었다.
나는 다시 거리를 벌린 이형인에게 손을 더 뻗어 이형인의 보지를 만지면서 서서히 가운데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하악 하악 하아 아아.”
이형인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내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오자 격렬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내 가운데 손가락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내가 보지를 만져서 여자가 격렬하게 반응하며 신음소리를 내뱉는 모습에 남자로서의 뿌듯함과 기쁨이 온 몸에 차오르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보지는 서서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아직은 섹스할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그런지 입구 부분에서 얼마 들어가지 않아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 넣기가 힘들게 느껴졌다.
그래도 이형인 보지 안에 들어가 있는 가운데 손가락의 느낌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이형인의 보지는 자신의 안에 들어있는 내 가운데 손가락을 마치 살아있다라는 듯이 엄청난 조임과 압박감으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이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들게끔 조여주고 있었다.
게다가 보지 안에서 쉴 새없이 꿈틀거리면서 촉촉한 습기를 내뿜는 이형인의 보지 속살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런 이형인의 보지를 만지고 있자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나도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꺼냈다.
지이이익
나는 평소에 오줌싸느라고만 수십만번을 내려봤던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잔뜩 발기된 자지를 꺼낸 뒤 이형인의 손에 쥐어 주었다.
“아아아앗?”
갑자기 자신의 손에 잔뜩 발기된 열기가 가득한 내 자지가 닿자 이형인은 당혹스러운 얼굴로 나와 내 자지를 번갈아 보았다.
난생 처음으로 여자가 발기된 내 자지를 보는 모습에 나는 더욱 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그 흥분감을 견디지 못하고 이형인의 손을 잡아서 내 자지를 움켜잡고 빠르게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타닥 타닥 타닥 타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하아 아아.”
그렇게 시작된 이형인의 손을 이용한 딸딸이.
난생 처음으로 느껴보는 여자의 손길에 나는 자지가 폭발할 듯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너무도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이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몸이 부웅 떠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하아 하아 최고야. 여자의 손길이 이렇게 부드러운 거였다니. 맨날 내 손으로 딸딸이 칠 때와는 차원이 다르네 진짜.’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딸딸이를 받으면서 이형인의 가슴쪽 유니폼을 풀어 헤쳤다.
그러자 이형인의 분홍색 브레지어에 가려져 있는 이형인의 풍만한 가슴이 보였다.
나는 이형인의 브래지어를 위로 들어올려 이형인의 가슴을 브래지어로 부터 꺼냈다.
출렁 출렁
‘아아….’
중력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출렁 출렁거리는 이형인의 가슴.
난생 처음 보는 여자의 가슴은 너무도 아름답고 맛있게 느껴졌다.
이형인의 가슴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풍만했고 또 모양도 이뻤다.
나는 그런 이형인의 가슴을 보자마자 정신을 못 차리고 이형인의 가슴에 달려들어 이형인의 젖꼭지부터 흡입하기 시작했다.
쭈웁 쭈웁 쭈웁 쭈웁
“하읏 하아 아앙 아앙.”
내가 자신의 젖꼭지를 흡입하자 이형인은 자극이 많이 되는지 내 자지를 딸딸이쳐주던 손을 멈추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나의 머리를 끌어 안았다.
아까와는 달리 밀쳐내지 않고 나를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들이는 이형인 때문에 나는 더욱 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맛보는 여자의 젖꼭지와 가슴.
분명히 그냥 살결일텐데도 너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느껴졌다.
입안에 들어와 있는 이형인의 도톰한 젖꼭지와 부드러운 살결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달콤해 너무 맛있어. 아아 내가 여자의 가슴을 맛보는 날이 오다니. 진짜 너무 흥분돼 미치겠다.’
쭈웁 쭈웁 쭈웁 쭈웁
나는 마치 모유를 처음 먹는 어린 아기마냥 이형인의 가슴을 미친 듯이 빨아 제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내가 자신의 가슴을 미친 듯이 빨아대자 이형인은 한층 격해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가슴을 빨아대면서 반대쪽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물 주물 주물 주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흣 하앙 아앙 하앙.”
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가슴은 너무도 부드럽고 푹신푹신하고 따뜻하였다.
나는 마치 잠에 취한듯이 몽롱한 기분을 정신없이 이형인의 가슴을 핥고 빨고 만지면서 탐닉하였다.
‘으아아아 진짜 미치겠다. 이래서 남자들이 여자의 가슴에 환장하는구나. 보는 것보다 실제로 맛보고 만지니까 100배는 더 좋은 것 같네. 으아 너무 흥분되어서 자지가 터질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손 계속 움직여서 내 자지 계속 자극해줘.”
“하아 아앙 아앙 아앙 알았어…”
타악 타악 타악 타악
이형인은 내가 자지를 계속 자극해달라고 말하자 멈췄던 자신의 손을 다시 움직여 내 자지를 딸딸이 치기 시작했다.
아까와는 다르게 나의 말에 따라 성행위를 하는 이형인의 모습 때문에 나는 흥분감이 더 차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형인의 가슴을 맛보고 보지를 만지면서 형인이에게 딸딸이를 받으니 기분이 몽롱해지면서 크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평상시에 사까시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 때문에 이형인에게 사까시를 받아보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못 참겠어 내 자지 입으로 빨아줘.”
나는 힘을 줘서 형인이를 내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아앗!”
내가 힘을 줘서 자신의 무릎을 꿇리자 형인이 당황한 듯이 나를 올려다보더니 다시 내 자지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잠시 어떻게 할까 망설이면서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이형인.
나는 더이상 견디기가 힘들어 형인이의 얼굴을 잡고 형인이의 입에다가 자지를 들이 밀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입벌려.”
잠시 계속 고민하던 이형인의 입이 조금씩 벌려지는게 느껴졌다.
쑤우우욱
나는 그대로 벌려진 이형인의 입을 향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직 입을 벌리고 있어서인지 자지에서는 살짝 따뜻한 느낌만 날뿐 안무런 느낌이 나지 않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빨아줘 형인아 내 자지.”
그렇게 말하고 나서 나는 두 손으로 이형인의 머리를 잡은 채 내 자지 쪽으로 잡아 당겼다.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머리를 내 자지쪽으로 잡아 당기자 하는 수 없이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드드드득
“으아아앗!”
갑자기 자지를 통해 느껴지는 통증 때문에 나는 아래를 쳐다보았다.
“미아 아파?”
깜짝 놀라는 듯이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나를 올려다보며 묻는 이형인.
‘뭐지? 지금 이로 내 자지를 긁은 거지? 어라? 이형인은 남자 자지 사까시 안 해 봤나? 남자친구가 당연히 사까시 해달라고 했을 텐데? 왜 이가 닿게 자지를 빤 거지? 설마 나에게 악감정을 품고 고통스럽게 하려고 한건가?’
나는 어안이 벙벙해져서 이형인을 그대로 내려다봤다.
그러나 이형인의 눈동자에 어린 당혹감을 보니 고의로 그런건 아닌것 같았다.
‘희한하네. 사까시는 거의 뭐 보통 섹스할 때 기본 룰 아닌가? 사까시 싫어하는 남자도 있나? 남자친구 특이하네 참. 나였으면 바로 사까시부터 가르쳤을 텐데..뭐 하긴 사람마다 취향차는 있으니까.’
“하아 하아 형인아 자지 빨아줄 때 이 닿으면 아파 이 안 닿게 빨아봐.”
“아..아아어.”
이형인은 내 자지를 입에 문 채로 고개를 끄덕이더니 다시 자신의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지를 통해 난생 처음으로 느껴지는 여자의 입안.
촉촉하고 따뜻하고 부드럽다. 무엇보다 자지 밑으로 느껴지는 여자의 혀가 나를 크게 자극시켰다.
그리고 이형인이 내 자지를 빨면서 생기는 입안에서의 흡입력이 나를 기분좋게 만들었다.
마치 자지를 통해 내가 이형인의 입속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래서 사까시를 받는 거구나. 느낌 너무 좋다. 아아아 뭔가 공중에 몸이 부웅 뜨는 기분이야.’
나는 공중에 몸이 부웅 뜨면서 온 몸에 피가 자지로 몰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처음으로 받아보는 사까시는 무엇이라고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분좋은 몽롱함과 쾌감을 나에게 선사해주고 있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이형인이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입에다 넣었다 뺐다하는게 보였다.
여자를 무릎꿇리고 여자의 얼굴이 내 자지 바로 앞에 있는게 너무도 짜릿하게 느껴졌다.
쭈웁 쭈웁 쭈웁 쭈웁
이형인은 사까시를 처음 하는 것인지 요령없이 내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뺐다하고만 있었다.
“하아 하아 형인아.”
“으응?”
“하아 하아 혀로도 자지 핥고 그래 봐. 여기 표피 까져 있는 귀두 부분 보이지? 거기부터 혀로 핥아 봐.”
“아… 알았어…..”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아아…………..”
‘그래 이거지...너무 기분 좋다.’
이형인의 혀가 내 자지에 닿자 아까 이형인이 입으로 빨 때와는 완전히 다른 자극이 자지를 통해 느껴졌다.
아까 입으로 빨 때는 자지 전체가 이형인의 입으로 빨려들어가면서 몽롱한 느낌이 들었다면 이형인이 혀로 내 자지를 핥아 줄 때에는 민감한 부분에 강렬한 자극을 전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그렇게 이형인은 혀로 살짝 살짝 내 귀두를 건드리며 핥아 나갔다.
이형인은 자지를 처음 빨아봐서 그런지 잘 핥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는 듯이 아래에서 내 자지를 자신의 혀로 살짝 살짝 건드리면서 나를 올려다보며 나의 반응을 확인하고 있었다.
그렇게 내 자지를 핥고 있으면서 나를 올려다보는 이형인을 내려다보며 눈을 마주치니 더할 나위 없는 뿌듯함과 쾌감이 찾아 왔다.
“하아 하아 잘하고 있어 형인아. 그렇게 계속 핥으면 돼. 귀두만 핥으면 민감해지니까 귀두만 핥지 말고 자지 기둥이랑 자지 뿌리도 핥아줘.”
“하아 하아 알았어.”
낼름 낼름 낼름 낼름
이형인은 다행이라는 듯이 살짝 고개를 끄덕이고 나의 귀두부분에서부터 자지 기둥으로 혀로 핥으면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침에 의해 점차 촉촉해지는 내 자지를 내려다보니 더할 나위없는 만족감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이형인은 마치 아이스크림 막대바를 먹듯이 나의 자지를 천천히 이동해가면서 핥고 있었다.
이형인의 첫 사까시 상대가 나라는 점과 그리고 이형인에게 사까시를 가르쳐주고 있다라는 쾌감이 나를 매우 기쁘게 하였다.
그렇게 이형인은 귀두에서부터 내 자지 기둥 그리고 뿌리까지 열심히 핥았다.
성욕 증폭 스프레이 아이템의 효과 때문인지 이형인도 내 자지를 빨면서 매우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여자한테 사까시 받는 기분이란 이런 기분이구나 너무 좋다. 아아 이형인의 입안에다가 자지를 박아 넣어 보고 싶다.’
덥썩
나는 이형인의 입을 야동에서만 보던 것처럼 입보지 삼아서 자지를 박아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이형인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이형인의 입안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사악 사악 사악 사악
“우웁 읍읍 웁웁 으읍”
형인은 내가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자 잠시 당황한 듯이 나를 올려다보다가 이내 체념한 표정으로 두 눈을 감고서 내게 입을 벌리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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