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65 돈의 맛을 아는 자매들 =========================================================================
나는 그런 작은 구멍의 몇배나 더 굵은 투박한 내것을 가져가 대고는 다시 허리에 힘을 줘 그 작은 구멍을 억지로 벌려 내것을 거칠게 밀어 넣는다
“으....흐...”
내손의 자극으로 이미 절정을 한번 경험한 지은이 내것이 다시 질입구의 좁은 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 질벽을 긁으며 삽입해 들어가자 작고 좁은 어깨를 살짝 움츠리며 신음을 내밷다간 내것이 질안 깊은 곳에 온전히 삽입되어 그녀의 예민한 살을 다시 건드리자
감았던 눈을 힘없이 천천히 뜨며 다시 얼굴을 일그려 트린다
“아...민호씨.. 왜 ...”
살짝 뜬 눈으로 자신의 몸위에 올라와 있는 나를 올려다 본다
“싫어요? 내가 지은씨 몸안에 들어가 있는게?”
나의 말에 지은이 놀라 급하게 고개를 젓는다
“아니요.. 아니.. 그런게 아니라 민호씨것이....”
하고는 말을 하지 못하고 끝을 흐린다
“내것이 .. 어떤데요.. ”
하고 묻자 지은이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그런 지은의 행동에 나는 일부러 얼굴을 굳히고는 허리를 뒤로빼서는 그녀의 질안에서 내것을 빼낸다
“별로 마음에 안드는 모양이네요,. 대답이 없는 것을 보니..”
내말에 지은이 급히 손을 젓는다
“아..아니요..그게 아니라...”
다시 말끝을 흐리는 지은에게 나는 또 묻는다
“어떤대요 내것이...”
“조..좋아요..,.너무..”
“그럼 어떻할까요.. ?”
나는 완전히 빠진 내것을 다시 질안에 밀어 넣지 않고 둔탁한 내것을 손으로 쥐고 위아래로 움지여 연한 그녀의 질입구의 도톰한 살을 툭툭 치며 묻는다
“넣..어 주세요...”
다시 작게 말하는 지은의 말에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본다
“뭘.. 어디다가 넣어요...”
“그게... 민호씨 성기를 제 질안에.. 넣어줘요...”
다시 지은이 말을 한다
“난 별로인데 금방질안에 넣어 보니까 별느낌도 없고.. 얼마나 많은 남자의 것이 이안에 들어왓다 나갔으면 ..아참..외국에 있다가 왔다던제..흑인것도 넣어 봤어요? 이안에?”
나의 말에 지은이 고개를 급히 젓는다
“아니에요.. 절 때.. 물론 민호씨가 처음은 아니지만.. 남자에게 그렇게 쉽게 몸을 주는 그런 여자 아니에요.. 더더구나 피부색이 다른남자하고는 절 때...”
“거짓말... 그런 여자가 질안에 손가락이 들어와 긁어 준다고 흥분해서 까무라쳐요?”
내말에지은이 급히 고개를 젓는다
“그건.. 민호씨손이 제몸안에 뜨거운곳을 계속 자극해 주니까.. 저도 모르게.. 그런거에요..진짜에요...”
누워서 다리를 벌린채 당황스러운 얼굴로 급히 지은이 말을 한다
“좋아요.. 그럼 믿어 주지요뭐. ”
하고는 이내 내것을 자시 작은 지은의 질입살안에 들어난 작은 구멍에 가져다 대고는 허리를 움직여 스르륵 밀어 넣어 준다
“으.....음”
지은이내것이 깊게 들어가자 눈을 감고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을 한다
“좋아요?”
내가 묻는다
“네...”
지은이 눈을 감은채 내것이 질안에서 예민한 살을 건드려 전해주는 자극에 간신히 입을 벌려 대답을 하며 아까 삽입후 별 느낌이없다던 내말을 기억해서인지 질벽이구의 살에 힘을 줘서는 내것을 강하게 조여 준다
“오..많이 해본 솜씨인데.. 다른놈에게 할때도이렇게 해주나요 ?”
나는 내것을 강하게 조여주는 지은의 질벽의 감촉을 느끼며 천천히 내것을 질안에서 빼내며 묻는다
“아..아니요.. 민호씨의 것이 제 안의 스팟을 건들려서..저도 모르게 ..질안에 힘이 들어가요...아.....”
그녀다 말하는 동안 뒤로 물러난 내것을 다시 깊게 밀어 넣자 지은이 다시 말을 하다 말고는 어깨를 움츠리며 말끝을 흐리고..나는 이제는 멈추지 않고 천천히 내것을 질안에서 움직이며 그녀의 질벽을 내것으로 긁어 주기 시작한다
그러자 지은은 이제는 내것이 질안에서 절정을 느끼는 순간까지 빠져 나가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는지 아까 당황스러웠던 표정을 풀고는 얼굴에 흥분을 가득 채우곤 입에서 신음을 내밷는다
“지은씨..나 지은이 언니랑도 하고 싶은데 도와 줄꺼죠?”
나는일부러 그녀의 질안에 깊게 내것을 밀어 넣으며 묻는다
“으..흥.. 언니는 쉽지 않아요.. 민호씨...”
나의 것이 깊게 들어오자 지은이 이를 악물어 몸에 전해지는 쾌감을 참아내며 말을 한다
“어떻게 안쉬운데요...”
깊게 밀어 넣은 내것을 질안에서 살짝 빼내걸치곤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말을 하자 지은이 눈을 떠 나를 내려다 본다
“지금 형부도 언니랑은 한번도 못잤을 꺼에요...언니.. 섹스 혐오증이 있어요.. 전에 엄마가 거실에서 다른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저랑 같이 들어오다 보고난뒤 부터요..저는 어려서 잘 몰랐는데 언니는 기억 때문에 그러것 같아요..”
“그때가 언젠데...”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니까 벌써 10년도 넘은일인데.. 안고쳐 지는 모양이에요.. ”
그말에 나는 다시 질안으로 깊에 내것을 밀어 넣는다
그러자 나를 보던 지은의 눈이 다시 감기고.. 나는 천천히 그녀의 질벽을 내것을 긁어 내며 질안에서 빼내는데 그녀의 질벽이 내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아까 보다 더 강하게 내것을 조여 온다
솔직히 지은과의 이 섹스가 다른여자들처럼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섹스였다면 아마 나는 꽤나 그녀의 몸에 즐거워 했을 것 같다
지금 내것이 삽입되어 있는 질안의 살의 느낌은 쫄기한 듯탄력이있지만 그살을 벌리며 내것이 안으로 들어가 자극을 주면 .. 적당한 반발과 한께 꽤 부드러운 느낌으로 내것에 틈없이 살이 달라 붙는 느낌이였다
솔직히 이런 것을 즐기지못하는 것이 아쉬운 생각이 들기는햇지만 어쨌든 나는 이번섹스로 지은이가 현정이 보다 더 나의 말을 잘 따르게 해야 한다
뭐 그런 후에 이것을 다시 즐기면 되는일이니까..
나는 다시 지은의 질안에 내것을 강하게 밀어 넣고 거칠게 내것을 움직여 질벽을 긁어주다가는 조금 템포를 줄이면서 침대위에 올려져있는 그녀의 핸드폰을 쥐고는 허리를 움직이며 지은에게 내민다
“언니에게 전화해서 빨리 들어오라고 해요.. ”
내말에 잔뜩 흥분한 얼굴을 한 지은이 두손으로 전화기를 받아 들고는 고갤 끄덕이고는 미간을 일그린채 내것이 깊게 들어갈대 마다 눈을 감았다 간신히 떠가며 전화기에서 지우의 전화번호를 찾아내선 통화버튼을 누르고..이어 전화기에서 연결음이내귀에 들려 오자 나는 마치 그녀에게 상을 주듯 내것을 질안 깊이 밀어 넣는다
“으,...흠”
순간 지은이 눈을 감고 강한신음을 내자 마침 전화기에서 도지우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왜.. 지은아.. ”
영화관람중인 듯 조심스러운 지우의 목소리다
나는 지은이 통화를할수 있게 해주려고 일단 질안에서의 내것의 움직임은 멈춘다
그러자 지은이 목소리를 가다듬고는 입을 연다
“언니.. 오늘 일찍 들어오면 안돼.. 괜히 혼자 있으려니 무서워서...”
조금은 갈라진 목소리로 말을 한다
“어? 왜그래 너 어린애처럼...”
“몰라 언니 왜 그때 엄마가 다른남자에게 다리 벌리고 소리치던 장면이 자꾸 떠오르네 오늘 무서워...”
아마 아까 엄마가 바람을 말을 해서 이런말을 하는 모양이다
“아..그래 알았어 하는수 없지뭐..언니 금방 택시 타고 들어갈거니까.. 좀만 기다려..알았지?”
“응..언니...”
하고는 전화를 끊고는 한숨을 쉬는데 나는 다시 멈췄더 내것을 그녀의 질안에 깊게 밀어 넣고는 내것에 일부러 힘을줘.. 그녀의질안에서 내것이 요동치게 하다
순간 갑작스러운 자극에 지은이 또다시 인상을 쓰며 고개를 뒤로 젓히며 날카로운 신음을 내밷는다
“까...아...악..민호씨..나.. 죽어요..”
그리고 그뒤로 부터는 접혀진채 위로 들어오려져 양옆으로 벌어진 그녀의 양쪽 다리의 발목을 손으로 잡고는 위로 들어 올리며 내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며 내것을 거칠고 그리고 강하게 그녀의 질안에 밀어 넣는다
그러자 지은은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 가며 내것이 질벽을 긁어가며 주는 쾌감에 어찌 할줄을 모르고..이내 다시 몸을 경직시키며 절정에 다달으지만 나는 일부러 머릿속에선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여전히 거칠게만 그녀의 질안에 내것을 밀어 넣는다
그렇게 나는 지은이 내손이 아닌 내것의 움직임에 의해 세 번째 절정을 맞이할 때 쯤 그녀의 질안에서 사정을 하며 절정을 느끼고.. 그때돼서야 거의 초죽음이 된 듯 간신히 숨만쉬는 그런 지은의 질안에서 내것을 빼내곤 그녀 옆에 눕지 않고는 발가 벗은채로 온몸에 흐르는 땀을 씻으러 거실의 화장실로 간다
지은의 집 화장실에서 찬물로 샤워를 하고는 화장실문을 열고 나오니 지은이 아직 알몸인채로 시원한 음료와 새 속옷을 들고 내앞에 서있다
“입으세요. 아빠건데 한번도 안입은거에요.. 입으셧던거 입으면 찝찝할까봐 얼른 가져 왔어요..”
나는 그녀가 들고 있던 음료수를 단숨에 마시도는 속옷을 받아 들고는 입으며 묻는다
“언니 언제 온데요?”
“아마 10분안에 오기는 할건데.. 근데 진짜 언니랑도 하고 싶으세요?”
지은이 나를 보며 묻고 나는 그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응... 왜 지은씨는 싫은 가 보네.. 뭐 언니랑 안하면 지은씨랑도 오늘이 끝인거니까 마음대로해요..”
하고는 나는 속옷을 입고는 지은의 방으로 들어가고 지은이 나를 급히 따라 들어와선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나를 본다
“그..그럼 제방에 계시다가 ..언니가 잠이 들면 언니방으로 가세요.. 언니 잘 때 팬티만 입고 자니까.. 강제로 라도 하시려면 .. 그편이 나을 꺼에요...더구나 언니는 잘 때 이어폰을 귀에 끼고 음악을 들으면서 자니까.. 아마 들어가셔서 언니 몸을 만질때까지 민호씨가 들어오는거 모를거구요.. 대신에 민호씨...”
지은의 말에 나는 그녀를 본다
“왜요.. ”
“언니랑 관계하시고 다시 제방에 와 주실거죠.. ”
그녀의 말에 나는 피식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향기가 이만큼 독한걸까..지금 지은이는 나와의 관계를 유지 하려고.. 자신의 언니의 강간을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나는 강제로 할생각은 없다
다만 그런 지은이의 말이 놀라울 뿐이다
그렇게 나는 지은의 방침대에 누워 샤워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온 지은의 입안에 내것을 맞기고 누워 눈을 감고 그녀의 입안의 부드러운 살의 감촉과 혀의 부드러움을 즐기고 있는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릴 듣고는 눈을 뜨고.. 지은도 이내 내것에서 입을 떼고는 나를 한번 보고는 얼른 방문을 열고 나간다
“언니 왔어 ?”
지은이 문을 다고는 말을 한다
“응.. 근데 너 괜찮아 ? 얼굴이 빨갛네 열있는거 아니야?”
도지우의 목소리다 아마 내것을 입안에 물고 있으면서 또 흥분이 올라와 상기된 지은의 얼굴을 보며 하는 말 같다
“아니야 이제는 괜찮아 그나저나 형부가 뭐라고 안해?”
지은의 말에 도지우의 짜증 스러운 목소리가 들린다
“아휴.. 그인가 너 차사준다고 나하고 오늘 자려고 작정을 한모야이다 영화관에 2층에 다로 떨어진 연인석의 표를 어떻게 구했는지 거기 앉아서 내스커트 안에 손을 집어 넣고 허벅지도 만지고 브라우슨속으로손을 넣어서 가슴도 만지려고 하고.. 별짓을 다하잖니..솔직히 니 전화가 너무 고마웠어 .. 그나저나 너 진짜 괜찮아? 안그러던 애가 그러니까 걱정이 돼서...”
지우의 말에 지은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응... 괘찮아 언니.. 그나저나 얼른 씻어 .. ”
“에효.. 오늘 그인간이랑 얼마나 실랑이를했는지 기운이다 없어 씻기도 귀찮은데.. 그냥 잘란다 ..”
도지우가 말을 하는 순간 지은이 소릴 버럭지른다
“안돼 씻어 언니 더럽게 정말.. !!”
지은의 소리에 다시 들려 오는건 어이 없는 도지우의 웃음 소리다
“어머..하하 참 니가 내남편이라도 돼는 모양이다 왜 남이 안씻는다는데 소리 지르고 지랄이야.. 뭐 꼭 나랑 자려는 애같네.. 알았어 씻을께 지지배 참..”
하고는 이내 거실이 조용해지고.. 지은이 틀었는지 티비소리가 거실에서 들려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