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향기 그 참을수없는 유혹-154화 (154/181)

00154  쾌감과 고통   =========================================================================

“손...님.. 제발 .. 그냥 저 용서해 주시면 안돼요?”

진경이 나를 보며 말을 하지만 나는 그녀의 말을 들으채도 하지 않고 무릎위에 올려진 손에 힘을 줘 간신히 버티고 있는진경의 모아진 무릎을 벌린다

순간 그녀의 검은 음모에 둘러 쌓인 그녀의 음부의 살이 내눈에 들어나지만 이내 진경이 걷어 올려진 치파오 스커트의 자락을 내려 그것을가린다

나는 몸을 앞으로 밀어 벌어진 그녀의 다시 사이로 당겨 앉고는 파르르 떨리는 손으로 치파오의 스커트 자락을 잡고는 음부를 가리고 있는 그녀의 손을 다시 쥐고는 천천히 들엇 음부의 앞에서 떼어 내자 진경은 꼭쥔 스커트의 자락을손에서 놓고는 내손에 이끌려 들려 올려지고 .. 나는 열니 그녀의 두손의 손목을 한손으로 잡아 쥐고는 남는 손으로 다시 음부를 가린 치파오스커트의 자락을 잡아 걷어올린다

그러자 다시 아까 잠깐 나에게 모습을 들어냈던 진경의 음부가 눈에 들어오고 진경은  두손을 내 한손에 붙잡힌채 자신의 음부가 내눈에 들어나자 수치스러운 듯 고개를 돌려 나의 굳이 쳐다 보려 하지 않는다

나의 눈에 들어난 검은 음모에 들어난 진경의 음부..

조금 다른 여자들과 틀린 것이 눈에 들어 온다

음부의 연한 살이 살짝 검은 색으로 퇴색되어진 것과 그주변을 검은 음모가 둘러 싸여 있는 것은 여느 여자들과 같은데.. 그녀의 갈라진 음부의 살을 밀고 나온 핑크빛의 살결...

나는 그것이 설마 질입구의 살이아닐거라는 생각에고개를 속이곤 그것고 손가락을 대 음 부의 살을 양옆으로 벌려 보는데..

맞다 ..

보통 여자들의 조금 도톰하 질입수의 살이 있는 마련인데 지금 진경의 그 질입구의 상은 도톰란 것을 넘어 꽤 많은 살이 붙어 음부의 살을 비집고 나온듯하다

나는 혹여 그녀의 음부의 살에 힘이 없어 그런것일까 하는 생각에 손으로 갈자린 음부의 살을 쓰다듬어 보지만 .. 그녀의 음부의 살은 여자 어린여자들과 같게 탄력이 있고 매끈하기 까지 하다

난 나와 은정의 정사장면을 찍으라고 시킨사람을 알아내야 한다는 생각을 잠시 잊어버리곤 검뭇한 음부의 살을 뚫고 나와 있는핑크빛의 여린 질입구의 살에 손을 가져가 대본다

아직 젖지 않아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질입구의 살이 손 끝에 느쪄기고 나는 그 살을 집게 손가락과 엄지손가락 끝으로 살짝 뒤어 본다

그러자 도톰한 연한 살이 들어가며 가운데 감춰진 질입수에서 맑은 묽이 살짝 맺힌다

나는 힐끗 진경의 얼굴을 올려다 보지만 수치스러운 듯 고개를 돌리곤 입을 꼭 다물고 있는 그녀가 보일 뿐이다

나는 다시 시선을 그녀의 벌어진 허벅지 안쪽으로 돌리고는 살짝 맺힌 맑은 물을 손가락 끝으로 지긋이 눌러 그서을 손 끝에 묻혀 보곤이내 검지 손가락으로 도톰한 살 가운데 지긋이 눌러 안으로 밀어 넣어본다

그러자 연한 그녀의 살이 내손에 밀려 들어가듯 움푹 들어가는가 싶더니 내손가락이 그 살가운데 촉촉하게 젖은 구멍속으로 발려 들어가 질안으로 진입해 들어가자 그살은 다시불룻 속듯 내손가락을 감싸며 튀어 나온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더 안쪽의 촉촉하도 매끈한 감촉과는 다르게 음부밖으로 밀려 나와있던 그살이 내손가락에 전해주는 자극은 뭔가 부드럽고.. 포근히 감싸는 느낌을 준다

분명 한곳의 연한 살이지만 무딘 내손가락에 전해주는 자극은 달랐다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질안에 깊게 밀어 넣어 본다

“아.....”

순간 고개를 돌리고 잇던 진경이 신음인지 비명인지 알수 없는 소리를 입에서 내고 ..내손가락은 부드럽게 질안으로 밀려 들어가 사라지고 그안에 들어간 내손가락에 따뜻한 그녀의 체온과 함께.. 긴장한 듯 내손을 강하게 조여오는 그녀의 질벽의 감촉이 느껴진다

나는 천천히 손가락끝을 살짝 구부려 연한 질벽을 끝으로 자극하며 천천히 그녀의 질안에서 빼내자 .. 입구에 있는 도톰한 살이 내손가락에 딸려 나오듯 얇아져 길게 늘어지는 것이 내눈에 들어 온다

이안에 이손가락말고 내것을 넣으면 어떤 느낌일까...

문득 든 그생각에 내것에 힘이 들어가며 커지는 것이 느껴진다

아까 은정과 너무 아쉽게 섹스가 끝나서 그런탓일까라는 생각이 들다가 어차피 이일을 시킨사람을 알아 내려면 30분을 넘겨 이 자리에서 진경과 섹스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스치고. 나는 굳이 서두를 것 없다는 결론을 내고는 이내 그녀의 질안에서 손가락을 완전히 빼내선 일어서고는 그녀의 여직 한손에 쥐고 있던 그녀의 손을 놓아 준다

그러자 진경은 얼른 다시 걷어 올려진 치파오의 스커트 자락을 끌어 내려 급히 음부를 가리고.. 내가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비켜주자 얼른 벌어진 다리 마져 오무려 가리다간 급히 나를본다

그순간 그녀의 두손을 억지로 잡고 있던 내손과 질안으로 들어가 진경의 애액이 잔뜩 묻어 있는 다른손이 그녀의 목까지 올려 체워진 상의의 단추를 이미 하나를 풀고 그밑의 것을 풀기 시작하고.. 이내 세 번째 단추까지 한순간에 풀어내고는 이내 살짝 벌어진 그녀의 상의 안으로 한손이 밀려 들어가서는 옷위로 유난히 볼록 속아 있던 그녀의 가슴을 브라안으로 밀려 들어가  쥐고 다른손은 더밑의 단추를 풀어 낸다

그러자 진경은 다시 자신의 상의 안으로 들어와 가슴을 쥔 내손을 잡고는 아까 질안에 들어갔을때와는 달리 옷안에서 내손을 빼내려 힘을 쓴다

“그 ..만요..제발.. 차라리 제몸을 가지고 싶으시면 제가 벗을 께요...”

진경의 급한 말에 나는 진경을 보며 내손에 들어와 있는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쥔다

순간 진경의 얼굴이 일그러 지며 얼굴이 빨개 지고 옷안에서 빼내려 힘을 쓰던 그녀의 손도 그져 내손을 강하게 쥐게 될뿐 빼내려고 하지 못한다

“싫은데요 진경씨 같은 여자 흔한데.. 굳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그냥 이렇게 가지고 놀다가 말안하면 그냥 저 카메라 들고 나가면 그만이죠.. 근데 가슴이 별로네.. ”

강하게 쥐었던 손에서 힘을빼며 말을 하자 그제서야 눈을 뜨고는 약간 얼굴을 피며 진경이 나를 본다

“그럼 .. 왜이러는 거에요.. ”

“그냥요,.. 아무리 여자를 쉽게 취한다고 해도 이렇게 내가 만지고 싶은 대로 만져도 되는 상황이 자주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

하고는 난 여전히 내손을 쥔 진경의 손을 풀어 내곤 이제는 단추가 다 풀어져 목밑의 살짝 쇄골을 들어낸 그녀의 상의을 한쪽씩 밑으로 걷어 내리자 진경이 나를 힐끗 보고는 팔에 걸린 상의의 소매에서 완전히 팔을 빼낸다

그러자 내손이 들어가 더 불룩해진 약간 보랏빛이 도는 그녀의 브라가 들어나고.. 진경은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손을 뒤로해서 브라의 끈을 푸르곤 어깨끈마져 팔에서 벗어선 브레지어을 완전히 벗어 낸다

그렇데 내의자와는 상관없이 내눈에 들어난 그녀의 가슴...

동그렇게 봉긋하게 솟은 가슴은 조금의 처짐도 없이 탱탱하게 솟아 있고 그 위에 연한 핑크색의 유두가 그녀가 아직 남자 경험이 별로 없다는 것을 마치 나에게 말을 해주는듯하다

나는 이내 그녀의 가슴을 쥔 손을 떼고는 바지의 혁띠를 푸르고 지퍼를 내리고는 바지 안에서 커져 답답하게 느껴지는 내것을 꺼내자 진경은 다시 자신의 눈앞에 들어난 내것을 보지 않으려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지만 내손이 그런 진경의 잘빗어 뒤로 쫒진 머리를 잡나 내것을 보게 하고 이내 내것쪽으로 그녀의 얼굴을 당겨 그녀의 빨간색 립스틱이 짓게 발려진 입술에 내것을 닿게 한다

하지만 진경의 입은 벌저지지 않고 굳게 다물고 있는 탓에 내것이 그녀의 입술을 누르며입술의 모양을 흐트러 트린다

하지만 난 일단 내것을 옆으로 움직이며 입술의 부드러움을 내것의 끝에 느껴보는데 의외로 꽤 괜찮은 자극이 전해진다

연한 입술의 살결에 작은 주름이 지어진 느낌이 하나하나 내것에 느껴지고 또 진하게 바른 립스틱이 내것의 끝에 묻어 나는 것이 보인다

그러면서 나는 허리에 힘을 줘 그녀의 입안으로 내것을 다시 밀어 넣으려 해보지만 진경은 더 강하게 입술을 닫아 내것이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입벌리지요...”

나의 말에 진경이 나를 힐끗 위로 보고는 더 강하게 입술을 다물고는 벌리지 않자 그녀의 머리를 잡지 않은 내손이 그녀의 작고 오똑한 코를 쥐고는 숨을 쉬지 못하게 말아 버린다

진경은 그럼에도 숨을 쉬지 않고 버티며 입술을 벌리지 않다간 ..숨을 터트리며 입수을 벌리고 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는 내것을 입안에 밀어 넣고는 그녀의 코를 놓아 준다

“하......읍”

숨을 쉬려 벌인입안 가득히 내것이 밀고 들어간다

그러자 미쳐 내것이 들어올것에 대비하지 못한 그녀의 혀끝이 내것에 밀려 뒤로 접히며 생각지못한 자극을 내것에 전해주고.. 나는 그것의 자극이 마음에 들어 그대로 그녀의 입안 깊이 내것을 밀어 넣는다

순간 그녀의 얼굴에 당황한 빛이 돌다간 내가 그녀의 코를 놓아 주자 코로 다시 숨을 쉬고는 작정한 듯 내것을 이로 깨물어 버린다

물론 내가 일반인이였다면 꽤 아팟을 거지만 지금의 나는 조금 다르다

“애쓰지 말고.. 그냥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어요.. 혹시 알아요? 내가 기분좋으면 그냥 이걸로 일을 끝낼지...”

내말에 진경이 시선을 돌려 나를 보고는 내것을 곽문 이를 떼어 내고..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여 그녀의 입안에서 다시 꺼내선.. 벌린 그녀의 입술에 내것의 끝을 닿게 하고는 아까 입을 벌리기 전에 느꼈던 입술의 부드러운 감축을 내것에서 느껴 보곤 다시 입안으로 밀어 넣는다

다시 느껴지는 진경의 입안의 따스한 체온...

하지만 진경은 그져 입을 벌리고 있을뿐 혀를 움직여 입안에 들어온 내것을 자극해주지는 않은채 내것을 문 그녀의 표정에는 공포가 가득한채 빨리 이시간이 지나기를 바라는 듯 하다

나는 그런 진경의 입에 마치 여자의 질안에 삽입해 움직이는 것처럼 엉덩이를 움직여 내것을 드나들게 하며 시간을 확인 해보는데 이방에 들어온지 30분이 지나버린 듯 하다

“휴.. 재미 없네.. 그만하죠...”

나는 이내 그녀의 입안에서 내것을 빼내며 잡고 있던 머리를 놓아 주고는  무릎 아래로 내려간 바지를 끌어 올리려 허리를 굽히려는데 진경이 어렵게 말을 한다

“혀를 움직이면 더 좋으시겠어요 ?”

진경의 말에 나는 허리를 숙이다 말곤 그녀를 본다

“왜요. 뭐 벌레 문듯한 표정으로 언제 끝나나만 기다리는 표정이더만.. ”

“기분 좋게 해드릴께요..다시 입안에 넣어주세요..”

하고는 이번엔 진경이 손을 뻣어 내것을 손으로 쥐고는 침대에 걸터 앉았던 몸을 내려 내앞에 무릎을 꿇고는 급히 내것을 입안에 살짝 문다

그리고 아까와는 다르게 내것을 입술로 강하게 조이며 혀끝은 살짝 입안으로 문  귀두의 끝을 지긋이 눌러주다간 내것을 혀로 감아선 빙그르 돌리며 자극을 주곤.. 다시 고개를 숙여 깊게 내것을 입안에 물고는 이제는 내가 가만히 있는데도 진경은 본인의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자극을 시작한다

향기..참 지독하다

방금전 상황은 누가 봐도 여자를 농락하는 상황이였고 진경은 자신의 속살을 보이는 것을 수치스러워 했고 억지로 입안에 물었던 내것을 마치 벌레 문 듯 느끼다 내향기에 취하고 나선 자신의 가슴이 내눈에 들어나건 상관 하지 않고 있으며 이제는 알아서 입안에 문 내것이 마치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사탕인냥 흥분된 표정으로 내것을 자극하고 있지 않나 ...

“에이 별로네요.. 그만 가볼께여.. ”

난 내것을 입술로 강하게 조이며고개를 움직여 열심히 자극하던 진경의 이마를 손으로 밀어내 그녀의 입안에서 내것을 꺼내며 말을 한다

그러자 진경이 무릎아래로 내려간 내바지를 못끌어 올리게 하려는 듯 급히 잡는다

“손님 아까 제 질안에 손을 넣는 것은 어떠셨어요.. 그것이라도 한번더 해보실래요?”

사정을 하는 듯 나에게 말을 하는 그녀...,

나는숨을 내쉬며 그런 그녀를내려 보며 묻는다

“진경씨가 말을해주면 그 질안에 내손이 아니라 방금 입안에 물고 있던 내것이라도 넣어 주고 진경씨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데... 누구에요? 카메라여기 설치해서 찍게 시킨사람...”

“그런....”

내말에 진경이 숨을 짧게 내쉬며 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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