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49  본능을 이기지 못하는 이성   =========================================================================

나의 손이 다시 깊이 잠이든 혜주의 면티 안으로 들어가 여린 배의 살을 쓰다듬다간 천천히 위로 올라가서는 손안에 업드려 있어 그런지 따뜻해진 혜주의 가슴을 가볍게 쥐어 본다

손안에 몰캉한 혜주가슴의 탄력이 느껴지고.. 이내 가슴을 감싸고 있는 내 손바닥안에 그녀의 가슴위에 있는 유두가 느껴진다

난 손을 오무려 그 작은 유두를 손끝으로 살짝 쥐어 본다

아직 그녀의 유두는 말랑하게 꽤 부드러운 느낌을 손 끝에 전해 주고 .. 나는 잠시 그것을 손가락끝으로 부드럽게 쥐고 살짝 비틀어 보기도 하며 가지고 놀아 본다

그럼에도 혜주는 잠에서 좀처럼 깨지 못하고 잠시 몸을 뒤척일뿐 일어 나지 않는다

나는 그런 혜주를 깨워 보려 .. 잠시 가슴에서 손을 떼서는 면티안에서 손을 빼내고는 그 면티의 자락을 잡고는 천천히  방금 손으로 만지작 거리던 가슴위까지 걷어 올리고는 내눈앞에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들어 나게 한다

안방의 불은 꺼져있지만 열려진 문사이로 들어오는 거실의 불빛과 어제 갑작스런 정전으로 격었던 암전의 효과 때분인지 걷어 올려진 면치 밑으로 들어난 하얀가슴의 살이 모아져 봉긋해진 곳위에 검붉은 색을 띠는 작은 유두 마져 내눈에든 선명하게 들어오고 내손에 잠시 괴롭힘을 당하던 그녀의 다른쪽의 작은 유두가 발갛게 변해 있는 것조차 보인다

난 그때 까지도 머리에 괴고 있던 손을 빼고 고개를 그녀의 가슴위에 가져가선 살짝 입술로 작은 유두를 물어 본다

아까 지우의 방안에서 느꼇던 주영의 부드러운 입술보다 지금내 입술사이에 있는 혜주의 작은 유두가 더 부드럽게 느껴지고 내가 입술을 양옆으로 어긋나게 움직이자 작은 유두에 희미하게 느껴지는 작은 주름마져 내입술에 느껴지며 야릇한 기분을 들게 한다

그렇게 잠시 나는 입술사이에 혜주의 유두를 끼워 넣고 입술을 움직이며 그것을다시 아까 손으로 괴롭힌 것 처런 입술로 잠시 가지고 놀다간 이내 입을 한껏 벌리고는 입안안 살짝 여한 가슴의 살을 물고는 혀끝으로 방금 입술의 괴롭힘에서 벗어난 혜주의 유두를 자극해 본다

“흐음...”

순간 혜주가 입에서 작은 소리를 내며벽쪽으로 돌려져 있던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고 나는 깻을까 하는마음에 입술안에 혜주의 가슴을 물고는 고개를 살짝 들어 혜주를보지만 역시나 아까 본 편한 얼굴로 그녀는 여직 잠에 빠져있다

아마 자면서 몸에 자극이 오자 뒤척인 모양이다

나는 살짝 들었던 고개를 숙이고.. 다시 입안에 들어와있는 혜주의 가슴위의 유두를 혀끝으로 아주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며 자극하다간 조금 강하가 싶게 그녀의 가슴의 연한 살을 입안에 흡입해 본다

그러자연한 그녀의 가슴살이 내입안으로 밀려 들어와 가득 내 입안을 채우고.. 나는그런 가슴의 유두의 옆의 매끈한 살을 혀끝으로 빙그르 돌려 자극해 주고는 다시 그녀의 가슴을 놓아 준다

그리고 이내 입안에서 가슴을 빼내되 혀끝을 내밀어 혀끝만큼은 그녀의 가슴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고는 다시 유두옆의 그녀의 하얗기만한 살결보다 좀더 진한 살을 혀끝으로 빙그르 돌리며 자극해 주다간 천천히 가슴의 봉오리를 타로 혀끝을 내린다

그리곤 가슴의 봉오리가 시작되는 곳에혀끝을대곤 그주변을 천천히 다니며 자극하다간 다시 내혀끝은 조금 들어가 있는 그녀의 복부쪽으로 움직이며 여한 그녀의 살을 혀 끝에 느끼다간 그 가운데 깨끗하게 씻어낸 배꼽에 닿아선 아주 천천히 그배꼽의 주름진 살을 혀끝으로 만지며 잠시 그녀를 올려다 보지만 .. 혜주는 여전히 잠에 깨지 못하고.. 꽤나 평화 롭게 자고 있다 ..

잠시 그녀의 배꼽을 혀끝으로 간지럽히다간 이내 그 밑으로 다시 혀끝을 내려 오고 살짝 들어간 그녀의 복부아는 달리 위로 조금 솟아 있는 아랫배의 살결을 혀끝으로 느끼며 천천히 더 내리고 마침내 그녀의 몸에 유일하게 입혀져 있는 하얀색의 팬티의 밴드에 내혀끝이 닿는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마져 벗겨내려 그 밴드를 잡고는 아주 조금 내려고는 그만큼 혀끝을 내려 밴드 때문에 눌린 연한 혜주의 살을 자극해주고 다시 조금더 내려선 다시 더 들어난 살을 혀에 침을 묻혀선 촉촉한 혀끝으로 자극을 해준다

그렇게 혜주의 팬티는 조금식 느리게 밑으로 내려가고 혀 끝은 그것을 따라 가듯 천천히 움직이며 혜주의 복부의 살을 간지럽히다가는 마침내 팬티가 내려간 그곳가운데 검은색의 음모가 들어 나고 난 서슴없이 그 음모 사이로 혀끝을 밀어 넣고는 까칠한 음모가 자라난 그안의 연한살결에 내 혀끝을 닿게 하고는 손으로는 팬티를 부드럽게 내리며 천천히 혀끝을 밑으로내려 본다

그렇게 혜주의 팬티는 이내 그녀의 치골을 지나 점점더 내려가 가늘고 여린 그녀의허벅지 까지 쉼없이 내려가지만내 혀끝은 음모속에 숨겨진 연한 살결을 자극하며 내려가단 치골 바로밑에 음부의 살이 갈라지기 시작하는 그곳에 숨어 잇는  작은 돌기를 찾아 내고선 그것을 지긋이 눌러 자극해 분다

아까 가슴위에 연한 그녀의 유두 보다고 연하고 부드러운 혜주의 클리톨리스를 지긋이 누른 혀끝이 역시나 천천히 움직여 그것의 주변을 자극해주고 다시 클리톨리스를 지긋이 눌러 주다간 이내 떨어지고 대신에 이번에는 내 입술이 천천히 그곳에 닿아서 아주 살짝 물리는 그 클리톨리스를 물어 준다

순간 ...

“아....하.....앙”

혜주의 신음이 그녀의 입안에서 터진다

깬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입술에 살작 물리는 클리톨리스를  입술을 어긋나게 움직이며 자극해 주고 그렇게 움직이다 우연히 내 턱에 살짝 닿는 음부살가운데 숨어있는 질의 부드럽고 도톰한살이 젖어 드는 것을 느낀다

“민호씨... 언제 왔어요...”

흥분된 혜주는 고개를 들어 자진의 음부에 고개를 숙이고 예미한 살을 자극하는 나를 내려다 보며 손으로는 나의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으며 묻는다

나는 그런 그녀의 물음에서야.. 이내 입술에서 클리톨리스를 떼어 내고는 고개를들어 혜주와 눈을 마주친다

“아까..너무 곤하게 자고 있어서 깨우려다보니까.. 이렇게 까지.. 그만 할까요?”

나의 말에 혜주는 웃으며 고개를 젓고,.머릴 쓰다듬던 그녀의 부드럽고 따뜻한 손이 내볼을 만진다

“아니요.. 나 너무 좋은데 ”

그녀의 말에 나는 다시 고개를 숙이고 입안으로 들어가 촉촉해진 혀끝을 내밀어선 다시 클리톨리스를 지긋이 눌러주고는 이제는 천천히 그밑으로 내려가 음부의 갈라진 살안으로 혀끝을 내려선 연한 속살을 타고서 밑으로 내려가다간 이내 그안에 촉촉해진 질입구의 살을 혀끝으로 찾아내곤 깊게 혀끝을 닿게 하곤 조금 강하게 질입구의 도톰한 살을 핥아 준다

“아....흥...”

순간 나를 내려다 보던 혜주의 고개가 뒤로 젖혀 지고  다시 내머리를 쓰다듬던 혜주의 손이 이제는 완전히 내머리에서 떨이지며 침대에 올려진다

난 아직 그녀의 혀벅지에 말려 걸쳐진 팬티를 잡아 더 밑으로 내리자 혜주가 무릎을 살짝 굽히고는 무릎아래까지 내려온 팬티를 얇은 발목 아래로 내려 벗어 버리고는 두다리를 양옆으로 벌려 주고 나는 혀끝을 질입구의 연한살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고는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업드린다

그러자 내혀끝이 좀더 깊게 그녀의 질입구의 연한살에 닿고 나는 이제는 혀 끝에 힘을 실어선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질안에 혀끝을 밀어 넣어 본다

“하..민호씨.. 거기는..하지 말지...”

흥분에 가득찬 혜주가 말로는 싫은 듯 말을 하지만 그녀의 다리는 무릎이 굽혀져 세워 지며 양옆으로 더 벌어 지며 마치 내 혀끝을 맞이해 준다

촉촉하고 연한 느낌의 질입구 안쪽의 살에 혀 끝에 느껴지며 약간 신맛이 혀 끝에 돌지만 샤워를 하고 바로 잠이든 듯 희미하게 내 욕실의 비누향이 혀 끝에 살짝 돈다

나는 그 형을 마치 따라 가듯 천천히 혀끝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질벽의 살을 자극해 안으로 밀고 들어가고.. 방안에는 다시 혜주의 긴 신음이 울린다

“아...히...잉.... 민호씨..나 간지..러운데.. 아,.. ”

세워진데 양옆으로 벌어진 그녀의 다리가 질안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파르르 떨리는 것이 느껴지고 나는 그런 혜주의 여린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 지긋이 누르며 혀를 더 안쪽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자 금새 내 혀끝에는매끈하고 부드러운 질벽의 감촉대신 뭔가 조금 주름진 듯 하지만 더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지고 나는 그것을 거침없이 혀끝을움직여 지긋이 눌러 자극한다

“으...흥...민호씨...”

순간 날카롭게 들리는혜주의 신음.. 이곳이 그녀가 가지고 잇는 질안의 예민한 그곳인모양이다

나는 혀 끝을 일부러 빠르게 움직이며 그살을 자극하기 시작하고..혜주는 몸을 비틀고 침대에 올려진 손을 굽혀진채 벌어진 그녀의 허벅지를 누르고 잇는 내손위에 올려놓고는 내손을 강하게쥐며 몸에서 시작된 거친 자극을 버티어 내다간 이내 엉덩이를 살짝들어 올리며 파르르 떤다

“아...민호씨..그만 ..나 싫어요..제발.,.. 그만...”

혜주가 질안 예민한 살결에 느껴지는 강한 자극에 거의 울것같은 목소리로 나에게 소리치고..나는 잠시더 그녀의 살을 자극하다가는 이내 내혀끝을 질안에서 빼내곤 허리를 든다

그러자 혜주가 미간을 일그린채 인상을 쓰고는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고는 거친 숨을 내쉬는 것이 보이고 난 혜주의 고개가 돌아간 쪽으로 몸을 일으켜 가서는 마지막 내몸에 남은 팬티를  그앞에 무릎을 꿇고 이미 크게 다 커진 내것을 손으로 쥐곤 굳게 다물어진 그녀의 입술에 내것을 지긋이 밀어 넣어 본다

그러자 혜주는 눈을 감은채 천천히 입을 벌리며 내것이 자신의 작은 입안에 들어오는 것을 허학하고 입안으로 밀고 들어온 내것을 입술로 강하게 조여 주며 내것을 받아 준다

혜주의 입술으 부드러운 느낌을 받으며 난 손으로는 침대의 머리 받침위를 잡아 체중을 지탤하며 몸을 천천히 숙여 그여의 입안꽤 깊은 곳까지 내것을 밀언 넣지만 혜주는 여전히 미간을 일그린채 눈을 감고는 입안으로 깊게 파고드는내것을 받아 준다

입안이 느껴지는 체온의 따스함과 그녀가 일부러 입안을 밀고 들어오는 내것에 닿게 해준 혀바닥의 부드러움이 내것이 온전히 느껴진다

얼마전 김반장의 딸인 은이에게 했던것처럼 점도 깊이 내것을 밀어 넣을까 하다간 아직 경험이 없는 혜주인데 더구나 수현이 일로 미안하기 까지한데 괜히 그녀를 괴롭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선 적당히 내것을 입안에밀어 넣고는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빼며 혜주의 입안에서 내것을 빼내다간 다시 엉덩이를 밀어 넣는다

그러자 혜주가 일그렸던미간을 펴고는 눈을 뜬채 자신의 입안에 내것을 밀어 넣고 있는 나를 살짝 올려다 보더니 입술에 더 강한 힘을 주곤 다시 밀려 나간채 귀부만 입안에 남게 되자 혀근을 얼른 들어선 내것의 귀두의 맨 끝에 혀끝을 대주고는 빙그르 돌리며 자극을 해주고 다시 대 엉덩이가 앞으로 밀리며 내것이 입안으로 들어오자 혀를 살짝 비켜 주며 내것에 다시 닿게 한다

그렇게 나는 잠시 그녀의 입안에 내것을 마치 질안에 삽입해 움직이는 것처럼 움직여 즐기다간 이내 그녀의 입안에서 빼내곤 다시 그녀의 벌어지 다리 사이로 몸을 가져간다

그러자 혜주가 고개를 똑바로 해 천정을 바라보며 입가에 묻은 타액을 손등으로 닥아내며 말을 한다

“좀더 깊게 입안으로 들어 올 것 같아서 긴장했는데 .. ”

그녀의 말에나는 내것을 잡고 아직 도 촉촉하게 젖어 있는 질입구의 도톰한 살위에 내것을 대곤 삽입은 잠시 미루곤 혜주의 얼굴을 보며 웃는다

“솔직히 하고 싶었는데..혜주씨 괴로울까봐.. 참았는데.. ”

내말에 혜주가 웃는다

“괴롭기는 하겠지만 ... 뭐 민호씨것이라면 얼마든지 받아줄 용의는 있는데 .. 이리와요.. 하고 싶으면 한번 해봐요...”

하고는 혜주가 고개를 들어 나를 보며  손을 내밀지만 나는 대답대신 그녀의 질입구에 닿아 있는내것을질안으로 밀어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