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41 케세라 세라 =========================================================================
“저기..미안한데..나 집에 혼자죽어도 못있겠는데,.. 좀 같이 있다가 전기 들어오면 가주면 안될까..,아니 그게 힘들면 집안에 초라도 찾아서 밝게 하고난뒤에라도...”
거의 우는듯한 그녀의 말투에 나는 그러마 하고 대답을 하고.. 그녀가 사는 현관앞에 서고 그제서야 나를 앉은 반장의 손이 풀리며 번호키를 눌러 문을연다
“민호씨.. 집안을 좀 비춰봐 뭐가 있나 ...”
현관문을 열고는 안쪽을 보지 않으려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고는 나를 보며 말을 하고,..나는 일부러 현관문 안쪽을 한발을 디뎌 집안을 핸드폰 불빛으로 꼼꼼히 비춰 확인을한다
“아무것도 없어요.. 괜찮아요...”
나의 말에 반장은 그제서야 .. 숨을 내쉬고는 내옆을 스쳐 거실로 들어가고 나도 현관문을 닫고는 안으로 들어간다
“민호씨 핸드폰으로 티비 밑에좀 비춰 바요 티비장에 초를 둔기억이 있는데..”
계단을 오르며 더웠는지 입고 있던 외투를 벗으며 반장이 말을 하고 나는 그녀의 말대로 미티 밑을 비추가 반장이 무릎위로 올라 오는 원피스잠옷만 입은채로 빛을 비춘곳으로 가선 무릎을구부려 앉이 않고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들고는 서랍을 연다
그러자 핸드폰빛이 직접비추지는 않았지만 흐린 불빛에 그녀의 치마가 들리며 양옆으로 살짝 벌어진 여린 허벅지가 온전히 다들어나고..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자주빛의 팬티와 엉덩이 둔덕 밑으로 음부의 살이 뭉쳐 불룩하게 튀어 나온 것이 눈에 들어 온다
“아이.. 여기 없네...”
잠시 그런 그녀의 속살을 보고있는데 이내 반장이 허리를 세우며 말을 한다
“다른곳에 둔거 아니에요?”
나는 얼른 핸드폰을 다른곳을 비추며 묻는다
“글세.. 기억이 나지 않네.. 분명 있기는 있을텐데...”
하고는 반장이 이내 거실의 있는 장식장으로 발길을 옮길려고 하는데 순간 ..내핸드폰이 소리를 내며 꺼진다
아차.. 밧데리가 다 된모양이다
“민호씨... 뭐야.. ?”
순간 반장이 놀라 묻고 나는 다시 핸드폰을 켜보려 하지만 될 리가 없다
“아이거 어쩌죠.. 핸드폰이 밧다리가 다 된 모영인데...”
나는 난감한 목소리로 말을 한다
“아이..그럴줄 알았으면 내 핸드폰부터 찾는건데.. 괜히 초부터 찾는라고... 어디있어 민호씨...”
하고는 그녀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지는데.. 순간.. 내눈에는 이어두운 방안에 사물들이 확연히 들어나 보이고.. 지금 눈을 크게 뜬채 허공에 손을 젓는 반장의 모습이 보인다
아.. 내모든 감각기관들이 엄청나게 발달을 한다고 했는데..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도 보이는 걸까...하는생각이 든다
그런데 문득.. 아까 들려진 치마 밑으로 얼핏 보였던 그녀의 허벅지가 머리에서 떠오른다
아까 혜주와 관계를 하려다 말아서 몸이 좀 흥분된 탓일거다
“반장님...나 여기 있어요.....”
반장을 부르며 나에게 등을지고 서있는 반장에게 다가서선 그녀의 팔을 잡으려고 손을 뻣는데 하필 그녀가 내소리에 몸을 돌리며 팔을 드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내손에 쥐게 된다
순간 내손안에 가슴의 물컹거림과 탄력이 느껴진다
역시 그녀는 브레지어를 하지 않았다
“어..미안요.. 저도 잘안보여서 .. 그나저나 왜이렇게 못보세요.. 이제 어둠에 적응 돼서 어느정도 윤곽은 보일텐데...”
하며 그녀를 보는데.. 반장이 눈을 질끗 감고 있다
“아.. 민호씨..나 어둠속에서 자구 이상한 것을 봐서 무서워서.. 눈을 못떠..야맹증도 있고... 그래서 좀 같이 있어 달라고 한거야.. ”
그녀의 팔이 가슴을 얼른 쥐었다 놓은 내팔을 찾아 잡고는 내쪽으로 바짝 다가와서 선다
그런데 그녀가 바들바들 떨고 있다
정말 무섭기는 한모양이다
“괜찬아요..? 근데 왜이렇게 떨어요...”
난 그녀의 손을 잡아 주며 묻는다
“그러게 .. 나 ..너무 떨지...솔직히 너무 무서워서.. 빛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무서운데.. 아..미치겟네...저기 민호씨 이런말 해서 좀 미안한데..나좀 안아주면 안될까.. 그러면 좀 나은데..”
그녀의 말에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는 그녀의 팔을 잡아 당겨 내품안에 앉아 준다
그러자 반장이 쉽게 내품안으로 들어오고. 그녀의 얇은 원피스잠못안의 풍만한 가슴이 내 배위에 와서 닿고..공포에 떠는 그녀가 나의 목을 껴안자 그녀의 가슴이 내배에 눌리며 깊게 닿는다
아까 손으로 얼핏만졋을때와는 다르게 내배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가슴읜 탄력이 꽤 좋았다
헌데 내배에서 다시 그런 그녀의 가슴의 탄력속에서 아까 등에서 느꼇던 작은 두 개의 다른 느낌의 작은 것이 느껴지고 나는 그것이 곧 반장아줌마의 유두임을 자각한다
순간.. 내몸에선 괜히 흥분이 돌며.. 얇은 반바지안의 내것에 힘이 들어간다
평소 같으면 절 때 커질리 없는 내것이지만 아까 혜주의 음부의 부드러운 살을 손끝으로 느끼며 쌓였던 흥분이 다시 되살아나서 어쩔수 없다
그렇게 커진 내것은 여지 없이 반바지를 들어 올리며 반장의 복부 어디엔가에 닿는다
아마 반장도 느꼇을 거다
나는 얼른 한쪽 다리를 뒤로 빼며 점점 더 커지며 그녀의 복부를 자극하는 내것을 떨어지게 하는데.. 순간.. 그녀가 나의 목을 감싸앉은 팔에 힘을주며 뒤로 빠지지 않은 내다리를 자신희 러벅지 사이 두고는 올라 타듯 나에게 강하게 안겨 오고.. 나의 허벅지 얇은 반바지위에 그녀의 음부가 올려지듯 닿는다
뜨겁다.. 그리고 부드럽다
내 허벅지 위에 올려진 잠온스커트 안 음부를 가리고 있을 팬티에서 전해지는 음부의 느낌이 얇은 반바지가 하나도 거르지 않고 내 허벅지에 전해 준다
“꼴깍”
조용한 새벽.. 숨소리조차 크게 들리는 이새벽에 그녀의 음부가 내허벅지에 닿아 전해주는 야릇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입안의 침이 목으로 넘어 가며 소리를 낸다
혹시 반장 나에게 취한걸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 가지만 내몸에 닿은 그녀의 몸이 여직 바르르 떨리고 있음을 다시 느끼고.. 아닐거라는생각을 한다
그나저나..전기는 언제 들어오는 거지....
나는 내허벅지에 닿은 반장의 음부를 의식하지 않으려 다른생각을 머릿속에서 떠 올린다
그때.. 다시 조용한 거실에서 들리는 반장의 숨소리...아니..신음소리...
“으...흠”
순간 나는 내허벅지위에 있는 그녀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직이며 내허벅지와 그녀의 음부의 살을 부비는 것을 느낀다
혹시...반장의 음부를 내허벅지가 건드린것에 그녀도 나처럼 흥분을 한건가...
나는 조심스럽게 내가 눈치 채지 못하게 움직이는그녀의 엉덩이의 움직임에 맞춰 내허벅지를 앞뒤로 살짝 움직여 준다
그러자 순간 다시 그녀의 신음이 들리며 내허벅지에 그녀의 음부를 더 강하게 밀착시킨다
“흐....흠”
확실하다
흥분을 한 것이다 아직 나에게 취하지 않았을텐데..어찌 ...
나는 일부러 다시 목을 침을 넘기며 그녀를 앉은 허리의 손을 천천히 내려 얇은 잠옷위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져 보지만 그녀를 별다른 반응없이 이제는 노골적으로 내허벅지에 그녀의 음부를 비비기 시작한다
그리고 조용하고 어두운거실에 조금 거칠어진 반장아줌마의 숨소리가 들린다
나는 이내 살짝 구부려 주었던 발을 펴고 엉덩이를 빼기 쥐해 뒤로 같이 뺏던 다리를 앞으로 하자 반장의 음부는 스르륵 내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든 떨어지고.. 순간 반장의 조금은 큰듯한 신음이 내귀에 들린다
“아...흑”
그런 신음을 들으며 이제는 완전히 커져 내 반바지를 들고 일선 내것을 그녀의 복부에 밀어 닿게 한다 그리곤 내목을 감싸안고 잇던 그녀의 한쪽팔을잡아 내것위에 오게 하자 그녀는 못이기는척 내팔에 이끌려 내것을 위에 손을 올리곤 천천히 손바닥으로 쓰다듭는다
그리고 거칠어진 그녀의 숨속에서 그녀의 말이 들린다
“나.... 어두워서 잘안보이는데 나좀 앉아서 안방 침대로 가줄래?”
흥분한 듯 약간 고조되어 있는 그녀의 말투..
나는 그런 그녀의말대로 그녀를 번쩍 들어 안고는 열려진 안방문을 통해 신혼부부인 반장의 침실로 들어서서는 침대위에 그녀를 엉거주춤하게 앉히자 반장이 무릎을 구부려 반듯이 앉는다
“민호씨.. 어디야.. 어디 간거 아니지...”
금새.. 내가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자 급히 나를 찾는다
“저 여기 있어여.. 잠시만요.. 저 바지만 벗고요...”
이미 당연하것이 되어 버렸다
반장의 섹스...
나는 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곤 입고 있건 티셔츠도 벗어 알몸이 돼서는 침대위로 올라가 서서는 어둠 속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그녀의 도톰한입술에 내것을 가져가닿게 한다
순간 반장이 입술을 벌리며 내것의 귀두를 살짝 물곤 손을 더듬어 내것을 엄지와 검지만으로 쥐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내것의 끝을 깊게 핥아 자극을 하더니 이내 검지를 떼고는 엄지로 내것을 위로 들어 올리고.. 혀끝을 빠르게 움직이며 천천히 고개를 옆으로 돌려 밑으로 내리며 내것을 끝부터 뿌리까지 자극해 준다
그리곤 다시 혀를 입안으로 밀어 넣더니 입술을 살짝 벌려 그밑의 작은 주머니안의 구슬을 입술로 찾아 내어 내가 아프지 않게 살짝 물고는 혀끝을 다시 내밀어 부드럽게 자극을 해준다
그러다가는 어느새 입을 크게 벌려 작은 그녀의 입안에 내것 밑의 주머니 전채를 입안으로 가져가선 혀를 혹여 내가 그녀의 움직임에 고통을 느낄가 싶어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자극을 해준다
그런 그녀자극도 꽤 좋았지만 .. 더 자극적인 것은 그녀의 볼위에 울려져있는 둔탁한 내것이였다
연하고 부드러운그녀의 볼살에 닿아 있는 내 것.. 그녀의 뽀얗고 하얀 얼굴의 살결과는 너무나 대비되어 보이는 무식하게만 생긴내것.. 그런 그것이 그녀의 혀와 입술이 움직이며 내것을 움직이게 하고.. 다시 주머니를 자극하던 입술을 떼어선 고개를 돌리자 내것은 그녀의 이마위에 닿고.. 반장은 턱을 천천히 들어 내것이 그녀의 미간을 지나 코를타고 이내 입술에 닿게 하고는 입을 벌리며 내것을입안 가득 문다
순간... 다시 뭔가가 번쩍 거리는가 싶더니 방안이 급하게 환해진다
전기가 들어온 모양이다
하지만 그런 불빛은 어둠에 적응되어 아주 미세한것까지 보던 시야를하얗게 하고 나는 놀라 눈을 감는다
순간 내것을 문 그녀의 입에서 내것이 빠진다
“난이제 잘보이는데.. 민호씨가 잘 안보이나 보네.. 침대에 누워 봐요.. ”
그녀의 말에 나는 눈을 감은채 무릎을 굽혀 침대에 앉자 그녀의 손이 내 한쪽 어깨에 부드럽게 닿더니 나를 밀어선 뒤로 눕게 하고는 침대에서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 그녀가옷을 벗는 소리가 내귀에 들리고.. 다시 작은 서랍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뭐지...
나는 눈을 뜨려 하지만 아직 빛에 적응되지 않은 나의눈은 나도 모르게 다시 감기고.. 이내 침대 한쪽이 숙여지며 그녀가 침대위로 올라오는 느낌이 드는가 싶더니 .. 다시 내허벅지와 배와 가슴에 뭔가 차가운 것이 느껴진다
“뭐에요?”
나는 놀라 묻는다
“모르칸 아르간 오일이에요.,,, 보습에 좋아요....”
하고느 그녀는 다시 내 양쪽의 허벅지에 듬뿍 오일을 뿌린다
그리곤 그것의 뚜껑을 닫는 소리가 들리고.. 잠시후.. 잔뜩 오일이 발라진 해 한쪽 허벅지에.. 뭔가 까칠하지만 그안의 부드러운 살이 느껴진다
혹시...
나는 이제는 빛에 조금 적응된 것 같아 간신히 실눈을 뜨고는 아래를 내려다보는다 반장인 알몸인채로 그녀의 양쪽 허벅지 가운데 내허벅지를 끼워넣고 그녀의 음부를 내허벅지 위에 닿게 하고는 허리를 움직여 오일의 미끈함을이용해 내허벅지위에서 움직이며 자극을주고 있다
음모의 까칠함과 그안의 연한 음부의 살.. 그리고 그살이 쉽게 벌어져 아득히 느껴지는 음부안의 질입구의 부드러운 살이 내허벅지에 닿아 야릇한 쾌감을 전해주고.. 이어 오일이 잔뜩 묻은 그녀의 작은 손이 하늘로 솟아 있는내것을 쥐도는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며 내것에도 오일을 바르며 자극을 전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