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향기 그 참을수없는 유혹-130화 (130/181)

00130  케세라 세라   =========================================================================

그러자 은이는 괜히 나를 힐끗 올려다 보고는 입을 살짝벌려 내것을 입안에 넣는 듯 하다간 이내 벌어진 입술안에서 유난히 빨갛게 보이는 그녀의 혀끝을 살짝 내밀어 끝으로내것을 들어 올리며 입술에 닿아 있는 내것을 살짝들어 떼어 낸다

그리고 혀를 천천히 움직여 혀 끝에 올려진 내것을 자극하다간.. 혀를 길게 내밀어내것을 혀 바닥위에 올려 놓곤 혀끝을 파르르 떨며 자극한다

내것에 닿아 있는 혀의 부드럽고 촉촉한 감촉이 좋기는 했지만 그보다 동그랗고 꽤 귀여운 그녀가 혀를 내밀어 마치 내것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꽤 자극적으로 내시야를 간지럽힌다

나는 그런 그녀의 얼굴을 보며 한손을 뻣어 아직 브레지어에 가려져 있는 그녀의 가슴을 다시 브레지어 위로 만져 본다

아까 느꼇던 꽤 거친 느낌의 브레지어와는 다르게 내손안에 느껴지는 작은 은이의 가슴의 탄력이 꽤나 좋다

나는 이내 그 브레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며 이제까지 숨어 있던 그녀의 가슴을 들어나게 한다

집에서 먹는 밥공기정도의 크기일까 ..어쩌면 그것보다도 작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들어난 은이의 가슴은 지금껏 내가 보았던 어떤여자들의 가슴보다 작았다

하지만 왠지 그런 앙증맞게 작은 가슴이 내눈에는 더 이뻐보였고 ..나는 그런 그녀의 부드럽게 손으로 쥐어본다

그러자 꽤나 탱탱한 가슴의 탄력이 손안에 느껴지고.. 그 작은 가슴과 어울리는 조금 검붉은 색의 작고 앙증맞은 유두가 도드라져 위로 올라 온다

그순간.. 혀 끝에 올려놓고 혀를 움직이며 내것을 가지고 놀던 은이다 얇은 입술을 크게 벌리며 이제 조금씩 커지고 있는 내것을 입안에 살짝 문다

순간.. 다시 내것에 은이의 입안의 체온이 느껴지고.. 부드럽고 촉촉하게변한 그녀의 혀끝이 내것의 끝을 지긋이 눌러 자극해온다

난.. 그런은이의 입안의 감촉을 더 느끼고 싶다는 생각에 몸을 더숙이고는 내것을 얇은 입술.. 그녀의 입안으로 더 깊게 밀어 넣고.. 은이는 굳이 그런 나의 행동에 반항하지 않고 오히려 입을 더 크게 벌리며 내것을 입안 깊이 받아 주고 내것이 입안을 가득 채우자 그만 들어오라는듯 .. 은이가 입술을다물어 내것을 강하게  조여 준다

그런 은이의 행동에 나는 숙인몸을 천천히 들어 그녀의 입술을 느끼며 내것을 입안에서 빼내고 은이는 내것이 거의 다나와 귀두부분만 입에 남자 입술을 더 강하게 조이며 내것이 입안에서 완전히 빠지는 것을 막는다

나는 다시 몸을 숙여 은이의 입안에 내것을 다시 밀어 넣는다

그러자 빼낼때와는 다르게 그녀의 혀바닥이 내것의 밑을 받혀줘  닿게 하며 자극을 주고.. 은이의 볼살이 오무러 들며 입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내것을 부드럽게 감싸 자극한다

그런 자극탓일까..

천천히 부풀어 오르던 내것은 은이의 입안깊이 들어 갔다 다시 나올때쯤에는 완전히 커져 딱딱해 지고.. 그런 내것을 다시 은이의 입안으로 밀어 넣자 .. 이번에는 내것의 끝이 그녀의 한쪽의 하얀색의 볼살을 밀어내며 들어간다

그렇게 다시 은이의 입안 깊이 들어간 내것을 보자 문득 .. 예전에 민지와 민숙이 내것을 입안 깊게 물고 자극해 주건 것이 생각이 난다

어쩌면 은이도 그것을 해줄수 있지 않을까..

나는 이내 은이의 입안에서 내것을 빼내고 은이도 이제는 다 커진 내것을 더 이상 자극해 흥분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해서인지 입안에서 내것이 다 빠져 나오도록 입술을 오무려 조이지 않는다

그렇게 은이의 입안에서 내것을 다 빼내고 나는 그녀의 머리를 베고 있는 베게를그녀의 머리밑에서 빼낸다

“어...왜 민호야 뭐 할려고 ...”

내가 베게를 빼내자 고개를 살짝 들고는 은이가 묻는다

“잠깐만요 누나...”

나는은이의 말에는 다른말로 대답을 하고는 무릎을 들어선 그녀의 얼굴쪽을 보고 그녀의 몸을 내 밑에 두곤 그녀의 좁은 양쪽어깨에 꿇은 무릎을 내고 무릎을 세워 앉는다 그리곤 몸을 숙여 은이의 타액이 잔뜩 묻어 있는  내것을 다시 그녀의 얇고 빨간 입술에 가져가 대자 은이는 다시 입을 벌려주고 난내것을 그녀의 벌어진 입술사이로 밀어 넣자 은이가 입술을 다물어선 내것을 조여주고 난 천천히 몸을 숙이며 내것을 은이의 입안에 밀어넣는다

내것이 다시 은이의 입안으로 밀고 들어오자 은이는 눈을 스르륵 감고 다시 입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내것의 밑에 자신의 혀을 대어주고 이번에는 좀더 강하게 밀착시켜 혀바닥의 부드러움을 더 강하게 전해준다

그렇게 다시 은이의 입안으로 밀고 들어간 내것은 방금전까지 들어갔던 깊이만큼 들어가선 멈추고 나는 괜히 올라오는 긴장감에 숨을 한번 내쉬곤.. 이내 몸을 더 숙이며 더 깊은 곳으로 내것을 밀어 넣는다

그러자 순간 은이의 감아졌던 눈이 떠지고.. 전과는 틀리게 입안깊이 밀고 들어오는 내것을 막으려 혀를 움직여 보지만 ..오히려 그것은 내것 더 야릇한 자극만을 전해주게 되고 내것은그대로 딱딱한 입천장의 감촉을 느끼며 더 깊은 곳으로 밀고 들어간다

“음.....”

순간 은이가 놀라 내것을 문채 뭔가 말을하려 하고 나는 얼른 내것을 멈추고는 그녀의 입에서 내것을 빼내지 않고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그녀를 내려다 보며 입을 연다

“누나 .. 고통스러워요?”

나의 말에 은이는 머리를 살짝 옆으로 흔든다

“그럼 누나 나 좀만더 깊이 넣어 볼께요... 누나가 싫으면 안하겠지만 누나만 괜찮다면 더 넣어보고 싶어요...”

내말에 은이의 동그란 시선이 나를 잠시 보다간.. 이내 스르륵 눈을 감고 혀끝을 내것의 밑에 다시 지긋이 붙여 준다

그런 은이의 행동에 나는 숨을 또 내쉬고는 몸을 더 숙이며 그녀의 입안에 있는 내것을 더 깊이 밀어 넣는다

그러자 이제 딱딱 하게 느껴지던 그녀의 입천장 대신 뭔다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지고.. 그 살결을타고 내것이 더 안으로 들어가자 .. 내것을 강하게 조여오는 부드러운 어떤 작은 구멍으로 내것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순간은이는 미간을 일그러 트리며 잠시 있다간  침을 삼키려는 듯 목을 꿈틀거리자 내것을 강하게 조여오던 부드러운 살이 다시 수축을 하며 내것의 끝을 강하게 자극해주고.. 나는 그런 자극에 나도모르게 내것에 힘을 주어선 은이 입안에 내것을 요동치게 만든다

그러자 은이의 얼굴이 순식간에 일그러지고 고통스러운 듯 그녀의 몸이 꿈틀 거린다

나는 그런 그녀의 반응에 얼른 몸을 들어 그녀의 입안 깊이에 있던 내것을 꺼낸다

“콜록..콜록.. 아...하...”

은이는내것이 입안에서빠져 나오자 기침을 여러번 하더니 숨을 내쉬곤 나를 올려다 본다

“민호야.. 힘을 주면 누나가 괴롭잖아.. .. 휴... 혼났네.. 근데 민호야 다시 해줘?”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눈나 몸위에서 비켜볼래? 자세는 그대로 하고...”

은이의 말에 나는 한쪽 무릎을 들어선 그녀의 몸위로 내려와 여전히 무릎을 세운채 있고 은이는 내거 몸위에서 비키자 몸을 일으켜세우더니 아까 책상밑에 박스를 꺼내던 자세처럼  무릎을 세워 엎드리고는 고개를 들어 내것앞에 입술을 가져와 댄다

“내가 입을 벌리면 민호것을 내입안에 밀어 넣는데 좀전처럼 천천히 누나 고통스럽지 않게 넣어줘 .알았지?”

은이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가 내것앞에서 입술을 한껏 벌리고 나는 내것을 그렇게 벌어진 그녀의 입술안으로 밀어 넣는다

아까 누워있는 은이 입안에 넣을 때 같게 그녀의 혓바닥이 입안으로 들워 오는 내것을 받혀 살짝 들어주다간 내것의 끝이 딱딱한 입천장에 닿자 혀를 살짝 내려 닿지 않게 해준다

그렇게 내것은 은이의 혀의 부드러운 바닥을 타고 그녀의 입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고.. 어느 정도 내것이 깊게 들어가자  다시 그녀의 입술이 오무러 지며 내것을 강하게 조이며 입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멈추게 한다

그러더니 은이는 숨을 두어번 쉬고 이내 입을 다시 크게 벌리며 내것을 더 깊게 물어주고는 입술을 오물거리며 조금씩 조금씩 내것을 더 깊게 물어 준다

그렇게 은이의 입안으로 밀려들어간 내것에 끝에 아까 느꼇던 그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고.. 은이는 내것을 입안에 가득문채로 눈만 치켜떠 나를 올려보다간 목을 조금 움직여 준다

그러자  내것을 입안깉은곳에 있는 부드러운 무언가가 강하게 조여주며 자극을주고.. 나는 방금전 그녀의몸위에서처럼 과는 틀리게 간신히 그자극에 내것이 반응하지 않게 참는다

은이는 내것을 깊기 문채 잠시 쉬며 다시 숨을 두어번 고르고는 고개를 살짝 빼더니 다시 앞으로 밀어 주고 다시 고개를 빼고 민다

그러자 내것을 강하게 조여주는 부드러운 입안의 사결이 마치 그녀의 질압의 살처럼 내것과 마찰을 시작하며 내것에 자극을 주기 시작하고 그것은 내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내것에 전해주며 강한 쾌감을 내몸에 전달해 준다

“아...하... 누나 ... ”

나도 모르게 나오는 감탄사..

나는 최대한 내것에 힘을 주지 않으려 애를 쓰며 은이의 그런 색다른 자극을 조금더 즐기기위해 애를 쓴다

그렇게 은이는 꽤 여러번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내것을 자극해 주고선.. 이내 입안에서 내것을 빼내곤 입가에 묻은 타액을 손등으로 닥으며 내앞에 무릎을 꿇고선 앉는다

“휴.. 진짜 어렵네.. 근데 민호야 좋았어 ?”

은이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인다

“네.. 처음이에요 이런 느낌...”

내말에 은이는 작고 얇은 입술로 미소를 짓고는 자신의 타액이 잔뜩 묻어 있는 내것을 가는 손으로 쥐어 자극하며 웃는다

“좋았다니 다행이네 나도 한번도 안해 본거라서 ... 근데 민호야 이제 누나 몸안으로좀 들어와줘... 누나 너무 힘들다 .. ”

은이의 말에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은이는 내것에서 손을 떼고는 다시 침대에 눕고.. 두다리의 무릎을 구부리고는 위로 들어 올리곤 양쪽으로 벌려 내눈앞에 부끄럽다며 손으로 가리던 음부의 살뿐만 아니라 그살안에 짓은 핑크빛의 속살.. 갈라져 촉촉한 질입구의 살을 보여 준다

나는 얼른 무릎으로 그녀의 벌어진 다리 안쪽으로 몸을 움직여 가서는 은이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내것을 쥐고는 질입구의 살이 갈라져 있는 그곳에 내것을 맞추어 대고는 천천히 밀어 넣는다

이미 내것이 들어가기전부터 벌어져 있던 그녀의 질입구의 살이라 내것을 그리 강하게 조여줄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막상 그녀의 여린 질의 살을 가르며 안으로 들어가는 내것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은이의 질벽의살은 .. 생각과는 틀리게 내것에 강하게 밀착해 조여 주는 느낌이 든다

다만 다른여자들과는 틀린무언가가 내것에 느껴지는것같은데.. 그것이.. 딱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것이다

그녀의 질벽의 살.. 내것이 안으로 밀고 들어가며 내것이 밀착해 부드럽게 자극하고는 놓치기 싫은 듯 내것과 같이 조금안으로 밀려 들어가는 느낌 이랄까..그리고 그렇게 밀려 들어가는 느낌이 왜니 삽입되는 내것에는 꽤 부드러운 자극으로 전달된다

“휴....”

내것이 그녀의 질안에 그런 느낌을 받으며 모두 삽입이 되고 나는 나도 모르는긴숨을 내밷는다

그때

눈을 뜬채 미간을 살짝 일그려 나를 올려다 보며 삽입의 쾌감을 즐기던 은이의 얼굴이 순간 일그러 진며 입이 천천히 벌어 진다

“아..하.. 민호야.. 너.. 내안에..아....”

은이가 내것이 질속에 삽입되어 그안의 예민한 살을 거드려 자극하는 것을느끼는 모양이다

“누나 왜요...”

나는 그런 은이의 상황을 알면서도 모른척 묻는다

“아니.. 민호야.. 니것이 누나 안에 들어와서 .. 하필 그곳을 .. 그곳을 .. 아하....”

은이는 말을 하다 말고 눈을 감으며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나는 그런 은이의 반응에 더 이상 묻지 않고 천천히 내것을 그녀의 질안에서 빼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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