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1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
“띵동...띵동...”
시끄러운 초인종 소리에 잠에서 깬다
나는 졸린눈을 부비며 일어나려는데 대품안에 옷을 벗은채 깊게 들어와 자고 있는 지우를 발견한다
나는 조심히 지우가 깨지 않게 침대에 눕히고는 얼른 현관문으로 가서는 문을 열지 않고 말을 한다
“누구세요....”
잠이 덜깨어 갈라진 목소리가 나온다
“저효진이요.. 언니 왔어요 ?”
“네.. 왔는데 지금 자고 있는데.. ”
“아참 어제 새벽에 온다고 했지.. 좀있다가 그럼..한 한시간후에 아침 예약해놓을테니까 ..밥먹으러가게 시간마춰 민호씨가 언니좀 깨워 데리고 나와요. 지금 9시니까 10시에 로비에서 봐요...”
“네..그럴께요..”
효진의 말에 대답을 하고는 침대로 돌아와 다시 누우려는데 우리소리에 지우가 잠에서 깻는지 눈을 감고 업드린채 말을 한다
“효진이에요?”
그녀의 말에 나는이불밖으로 들어난 지우의 몸을 덮고는 나는 눕지 않고 침대에 기대 앉으며 대답을 한다
“한시간후에 밥먹으러 가자고 하던데요..”
“후.. 미친년.. 지가 언제부터 아침먹었다고.. 휴... 근데민호씨는 자란다고 진짜자고 있어요 ?”
지우는 그제서야 눈을 뜨곤 베게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곤 시선만 나를 보고는 말을 한다
“어.. 난또 진짜인줄 알고 잤는데.. 왔을 때 깨우지그랬어요.”
나는 모른척 말을 한다
“에휴. ,,, 마음같아선 자는 민호씨를 확 덥칠까했는데.. 너무 곤하게 자길래.. 그럴수도 없고.. 혼자 애만 태우다 잤죠뭐.. ”
하며 그녀의 손이 이불안으로 뻣은 내다리위에 올라와 위아래로 움직이며 내다리의 까칠한 털을 느끼는 듯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그렇게 내다리위를 지나다니며 쓰다듬어주는 지우의 손의 부드러움이 꽤나 좋다
“더자요.. 시간마춰 깨워줄게...”
“오는 내내 차안에서 잤어요.. 피곤은한데 ..잠은 안오네요..”
하며 내다리를 부드럽게 오가던 그녀의 손이 내팬티를 젖히고 안으로 슬쩍 밀고 들어와 내것을 부드럽게 쥔다
“오늘 오후에 일정있다고 하지 않았어요 ?”
난 내팬티안으로 들어와 내것을 잡은 그녀의 팔을 다시 내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듭는다
그러더니 몸을 움직여 내 다리를 벌리곤 그안에 엎드리더니 팬티안에서 손을빼내곤 팬티를 내리곤 집게와 엄지 손가락으로 내것을 집어선 위로 살짝 들어올린다
“오랜만이다 이놈아.. 누나야가 즐겁게 해줄게..”
하곤 지우가 입술로내것에 뽀뽀를 쪽 한다
“뭐해요..”
나는 그런 지우의 행동에 웃으며 묻는다
그러자 지우가 작고 동그란 얼굴에 큰눈을 껌벅이며 배시시 미소를 지으며 나를 올려다 본다
“그냥 하도 비싸게 구는 이놈과 인사를좀 해봤어요..”
“내가 언제 비싸게 굴었다고.. ”
내말에 지우의 시선은 다시 내것으로 옮겨진다
“비싸게 구는 거 맞죠.. 세상에 나하고 한번 자는게 소원인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놈은 언제든 오면 내안에 넣어줄건데 내가 연락을 안하면 전화 한통없으니.. ”
하곤 작은 입을 살짝 벌려 내것을 가볍게 물고는 혀끝을 움직여 자극한다
나는 그런 지우의 헝클어진 머리를 손으로 가지런히 하며 내것을 입안에 물고 있는 지우를 내려다 본다
티비에서 보던 그녀의 얼굴이 분명하고 예쁘고 지적인 모습도 분명한데 .. 아무렇지도 않게 침대에 업드려 내긴목을 뻣어선 입을 내밀어 내것을 물고 혀를움직으며 자극하는 모습이 왠지 자연스럽다는생각이 든다
“지우씨 .. 오늘 오후에 일정있다고 했는데.. 서울 언제가요...”
나는 여전히 손안에 느껴지는 지우의 부드러운 머릿결을 손으로 쓸어 올리몊 묻는다
그러자 지우가 내것입안에서 빼내곤 몸을 일으켜 모릎을 꿇고는 나를 본다
“이따 5시까지 방송국에 가면 되요.. 점심먹고 출발해야죠 뭐.. 간단한 시사프로 진행인데. 그래도 서너시간은 녹화를 해야 할건데.. ”
말을 하는지우의 몸이 참 이쁘다
하얀살결로 덥혀있는 그녀의 몸.. 좁은 어깨 적당한 크지의 가슴 ..그리고 군살없이 잘룩하게 들어간 허리라인.. 그리고 그밑에 옆으로 적당하게 퍼진 골반까지..
나는 그런 지우의 몸을 눈으로 훑으며 손을 뻣어 내손안에 적당히 들어오는 지우의 가슴을 손안에 움켜쥔다
지우는 그런 내손이 신경쓰이지 않는 듯 골반밑까이 올라와있는 그녀몸에 유일하게 걸치고 있는 흰색의 면으로된 팬티의 밴드를 잡고는 천천히 내리고는 무릎을 움직여 그것을 와전히 벗어 내며 내눈앞에 알몸을 보인다
팬티가 있던 자리.. 지저분하지 않게 잘정돈된 그녀의 음모가 있고 그 음보안에 어설피 보이는 음부의 갈라진살과 그 살안에 진한 핑크색의 속살이 눈에 들어 온다
자신의 팬티를 벗은 지우는 다시 허리를 숙여 내 팬티를 잡아 밑으로 내리곤.,나조차 알몸으로 만들고는 침대에 기대 앉은 내몸위로 여린 다리를 벌리곤 나와 마주 앉는다
아직 다 커지지 않아 상입이 힘들것인데..
나는 내다리위에 나와 마주 앉은 지주의 탱탱한 가슴을 입으로 물고 지우의 허리를 손을 받혀 안는다
내입안에 들어온 연한 핑크색의 유두..
그것이 아직 흥분이 안된 듯 부드럽게 내혀 끝에 걸리고 나는 혀를 천천히 움직여 그것을자극해 부드러운 그것을 잔뜩 화가나 딱딱하게 만든다
그러는 사이 지우는 아직 커지지 않는 내것을 위로 들어 내 배위에 붙이고는 자신의 몸을 그것에 밀착시키고는 몸을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인다
그러자내것에 까칠한 지우의 음모의 촉감과 그안의 부드러운 속살의 감촉..그리고 희미하게 느껴지는 지우의 클리톨리스의 감촉이 동시에 느껴지며 야릇한 흥분이 내몸에 돌기 시작한다
“민호씨 그냥 나랑 서울에 같이 가면 안되죠? ”
지우가 내것을 자신의 음부의 살로 느끼면서도 아쉬운지 묻는다
그녀의 말에 나는 가슴에서 입술을 떼어 내고는 그녀를 올려다 본다
“나 좀만더 있다가 가려고 하는데 내일 아침이나 오늘 밤에.. ”
내말에 그녀는 내어께에 손을 올리고는 체중을 실어 음부의 살을 내것과 내살에 부비며 한숨을 쉰다
“알았어요 나 버스타고 갈께요.. 하..근데 민호씨.. 대신에 서울오면 곧장 나에게전화줘요..알았죠?”
그녀는 고개를 숙여 이제는 그녀의 자극에 다 커진 내것을 내려 보며 말을 한다
“네.. 서울 가는대로 전화할께요.. ”
내말에 그녀가 움직임을 멈추곤 일어선다
그러자 그녀의 다리사이에 내 머리가 들어가고.. 나눈앞에 핑크색의 그녀의 연한 속살이 눈에 들어 온다
나는 턱을 살짝들어선 그녀의 그속살에 입술을 천천히 가져가 대고는 혀를 내밀어 그속살을 지긋이 눌러 간지럽히며 양손으로는 여리고 가는 그녀의 허적지를 부드럽게잡아 받혀준다
“아...하”
내혀끝이 지우의 연한속살을 자극하기 시작하자 지우의 고개가 뒤로젖혀지며 입에선 긴 신음과 같은 한숨이 빠져 나오고..이어 내혀끝이 그 연한살속에서 도톰한 질입수의 살을 건드리자 내손안에 들어온 그녀의 다리에 강하게 힘이들어가고 이어 날카로운 그녀의 신음이 이어진다
“으...흥...”
나는 그 도톰한 살의 가운데 느껴지는 작은 틈안으로 내혀끝을 서슴없이 밀어 넣는다
그러자 여자의 질안에서 느껴지는 시큼한 맛이 느껴지며 내혀끝이 파고 들어간 그녀의 음부안의 질벽의 살이 파르르 떠는 것이 느껴진다
난 그 질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촉촉하게 젖어 있는 벽을 혀끝으로 긁어주며 안으로 밀고 들어 가려고 하지만 그녀의 좁게 벌어진 다리탓인지 쉽게 안으로 밀고들어가지지 않는다
나는 이내 그녀의 허벅지를 쥐고 있던 손을천천히 쓸어 내려선 그녀의 발목을 잡고는 위로 살짝 들어 올리려 하자 지우가 내어께에 실린 팔에 더 강하게 체중을 실고는 나의 손의 움직임대로 한쪽 다리를 위로 살짝 들어 옆으로 더 벌려준다
그렇게 그녀의 허벅지의 공간이 넓어지다 나는 입을 더 그녀의 음부에 밀착시키고는 혀끝을 꿈틀거리며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아...학.. ”
순간 다시 지우가 신음을 하며 젖힌 고개를 흔들고..내 혀끝은마침내 그녀의 치골밑까지 밀고 올라가 ,, 그안에 연한살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살을 지긋이 눌러 자극한다
“아...앙...학 민호씨,,,나... 으...흥”
내 혀끝이 그곳에 닿자 지우가 거의 울듯한 목소리로 칼날같이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고..내어께에 올려진 그녀의손에 힘이들어가며 그녀의 손톱이 내어깨를 파고드는득 하다
나는 약간의 고통이 어깨에 전해지지만 내 혀끝에 닿은 그녀의 예만한 그곳을 포기 하지 않고 혀를 움직여 자극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날카로운 신음과 함께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방안에 울리고.. 그런소음이 얼마간 지속되다간 ..지우가 참지 못하고 몸을 뒤로 얼른 빼며 질안에 내혀를 빠지게 한다
“하..악..하악.. 민호씨..나 죽일려고 그러는 거지...”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선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지우가 나를 내려보며 말을 한다
나는 입가에 묻은 그녀의 애액을 손등으로 닥고는 고개를 젓는다
“죽기는 이런걸로 죽으면 여럿죽었지요..참.. ”
내말에 지우가 고개를 옆으로 흔들며 다시 내다리위에 양발을 벌리고는 앉고는 고갤숙여 내것을 손으로 쥐며 몸을 살짝든다
그리곤 긴장한 듯 쉬호흡을 하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직여 내것에 질입구를 가져가 대곤 천천히 몸을내린다
내것에서 금방 내 혀끝이 느낀 그녀의 부드러운 질벽이 느껴지고 ,.,그것이 내것을 쓸어주며 점점 집어 삼키는 것이 느껴지고 이내 그녀가 완전히 몸을 내리자 내것은 가득 그녀의 질안을 체우며 완전히 삽입이 된다
“하.......미치겠네.. 도대체 민호씨것이 이상하게 생긴것도 아닌데 안에만 들어오면 이렇게 예민한곳을 긁어대는 건지.. 아...하아...”
지후는 단지 삽입한한것인데도 흥분이 올라 오는지 고개를 뒤로 젓히며 내가 가지런히해준 살짝 웨이브진 머리를 뒤로 길게 늘어 트리고 두팔로 나목을 감안 안는다
그리곤 침대에 대고 있던 무릎을 하나씩 번갈아 세우더니 쪼그려 앉은 자세로 천천히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렸다간 아래로 내린다
“아...하...민호씨.. 아직 안에서 움직이지 마요. 나 그럼 죽을지도 몰라요...”
천천히 엉덩이가 움직이며 그녀의 질벽이 내것을 마싸지해주며 지우는 혹여 그런 자극에 내것이 질안에서 꿈틀거릴까 싶어 말을 한다
나는 그런 지우의 가슴을 조심이 손으로 쥐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게 지우가 꽤 여러번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신의 질벽에 내것을 부비며 쉼호읍을 한다
그런데 순간.. 그녀의 소극적인 자극에 내것이 화가 난건지 마도 모르는 사이 그녀의 질안에 깊이 들어갔을 때 강하게 힘이 들어가며 꿀럭인다
“으...흑 민호씨..아직...”
순간 그녀의 몸이 움찔거리더니 파르르떤다
아픈 표정은 아닌데.. 아마 생각지 않은 흥분이 급작스레 올라와 그런모양이다
“미안요..헌데 너무 천천히 움직이니까 나도 모르게.. 힘들면 내가 위에서할까요 ?”
내말에 지우가 입술을 괜히 깨물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녀의 말에 나는 가슴을 쥔손을 놓고는 그녀의 허리를 감아 앉아 받히고는 몸을 밀어 지우를 침대에 눕히고 그위에 올라타듯 내가 올라간다
그러는 사이 내것이 지우의 질안에서 빠져 버리자 지우가 얼른 손으로 애액이 듬뿍 묻어 있는 내것을 쥐곤 벌어진 다리사이 빨갛게 달아 오른 지우의 질입구에 가져가 대어 주고 나도 허리를 천천히 움직여 그녀의 질안에 내것을 다시 밀어 넣는다
“아.....잉.....”
내것이 질안으로 들어가 다시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밀려 들어가자 지우는 인상을 쓰며 신음을 한다
조금..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지난번에는 더 격렬하게 섹스를 즐겼는데.. 그녀가 유독히 아파 하는 것 같다
나는 일단 깊게 그녀의 질안에 내것을 밀어 넣고는 몸을 숙여 그녀의 얼굴위에 내얼굴을 가져가고는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가져가 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