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향기 그 참을수없는 유혹-100화 (100/181)

00100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

“아....항”

미효가 내것을 삽입하며 힘이드는지 신음을 내밷고 나는 그런 그녀의 신음소리에 엉덩이를 살짝 들어 내것을 그녀의질안에 완전히 밀어 넣는다

그러자 이제는 선명히 느껴지는 ..내것을 부드럽게 감싼 미효의 질안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심장이 몸안의 피를 순환시키기위해 짜내듯 움직이는 것처럼 근의 질벽도 내것을 감싼채 수축하며 강하게 내것을 자극한다

“휴...”

나도 모르게 그런 강한 자극에 한숨을 내쉰다

“이상하죠....”

미효가 내 긴 한숨소리를 듣곤 두손을 내가슴위에 올리며 묻는다

나는 그런 미효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네.. 안에 부드러운 미효씨의 살이 내것을 쥐어 짜듯 자극하네요...”

내말에 미효가 고개를 끄덕이곤 눈을 감으며 그녀도 숨을 길게 내쉰다

“근데 민호씨.. 안에 들어왓는데 내가 왜이렇게 심장이 뛰는 거죠 ?”

그녀가 말을 할 때 그녀의 질벽이 자극해주는 쾌감에 나도 모르게 내것이 그녀의 질안에서 한번 움찔거리자 미효가 어깨를 움츠리며 팔에 자신의 체중을 실는다

“아....흥..민호씨.. 뜨거워요 민호씨것이.. 아....”

미효의 미간이 일그러진다

그나저나 이느낌.. 맞다 신이란 여자와 차안에서 그녀의 몸안에 삽입을 했을때의 그것이다

나는 쉬호흡을 한번하고는 미효를올려다 본다

미효의 치마는 완전히 걷어 올려지지 않아 내것을 안에 받아든채 꿈툴되는 은밀한곳을 덮어 가리고 있고 그위에 단추가 풀린채 하얀색 셔츠가 벌어져 있고 그 셔츠의 단추는 다 풀렸으니 목에 메고 있는 흰색 사선줄무늬가 있는 넥타이를 푸르지 않아 셔츠는 위로 올라가며 벌어진곳이 좁아져 있다

나는 그런 셔츠안으로 손을 밀어 넣곤 그녀의 가슴을 만지지 않고 그녀의 얇은 허리를 스치곤 등뒤로 들어가 셔츠안에 있는브레지어의 끈을 푸른다

“툭”

분명 소리는 나지 않았을거다

하지만 풍만한 그녀의 가슴이 브레지어끈이 풀리자 느슨해진 브레지어를 밀어내는모습에 마치 그런 소리가 나는 듯 착각이 든다

그렇게 브제지어 끈을 푸른 내손은 다시 그녀의 등의 살을 쓰다듬으여 셔츠안을 빠져나와선 밑으로 늘어져 있는 그녀의  넥타이의 끝을 셔트의 가슴주먼니에 밀어 넣고는 느슨해진 브라속으로 손을 밀어 넣는다

따뜻했다

처음으로 손안에 느꼇던 부드러웟던 다리의 살결이 차가워 그녀의 몸이 차갑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브라안에 감춰진 그녀의 가슴의 살결은 따뜻했고 부드러웠다

나는 내손안에 다 쥐어지지 않은 그녀의 가슴을 손한가득 쥐고는 부드럽게 압박을 하며 그 탄력을 느낀다

그러자 미효가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직 그녀의 미간은 일그러진채 자신의 질안의 예민한 살을 자극하는 내것이 주는 쾌감에 견디기 어려워 하고는 있지만 내것이 주는 마찰에 더 큰자극을 원하는 듯 그녀의 엉덩이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난 그런 미효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 질벽과 내것에서 일어나는 기분좋은 자극을 더 강하게 한다

“아....흥”

이내 서너번 엉덩이를 움직이던 미효가 신음을 하며 몸을 멈춘다

“민호씨..나 힘들어요.. ”

미효의 미간이 더 일그러 지며 말을 한다

그녀의 그런 말에 나는 이내 셔츠안에 들어가 가슴을 만지던 손을 빼내곤 그녀의 허리와 등을 양손으로 받히고는  내것이 그녀의 몸안에서 빠지지 않게 조심히 그녀를 옆으로 눕히며 나는 그녀위에 올라 탄다

그렇게 침대에 다리를 벌린채 누운 미효는 곱게 빗어 뒤로 쪽진 머리가 불편한지 머리를 살짝들어선 두손으로 까만색의 머리핀을 빼 침대 위에 올려 놓고 고개를 흔들어 머릴 풀어 헤진다

그러는 사이 나는 조금 어색하게 걷어 올려진 곤색의 그녀의 스커트의 밑단을 잡와 그녀의 허리까지 뒤집어 올리고 다시 그녀의 목에 메어진 넥타이를 잡아 느슨하게 한다음 셔츠를 옆으로 벌리곤 미효의 가슴을 셔츠안에서 보이게 한다

걷어 올려진 휜색의 브라 밑으로 더희게 보이는 가슴의 살결이 꽤나 풍만하게 속아 있고 그 가운데 약간은 거뭇하게 변한 그녀의 유두가 눈에 들어 온다

난 그것을 한손으로 쥐고는 쉬지 않고 내것을 삼킨채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질벽에 내것을 움직여 긁어 주시 시작한다

천천히...

그녀의 부드러운 질벽이 움직이며 주는 자극을 충분히 느낄수 있게 아주 천천히 움직인다

하지만 미효는 그런 작은 움직임에도 강한 쾌감을 느끼는지 눈을 감고 턱을 살짝 내밀며 신음소릴 입안에서 낸다

“아..앙....앙”

자신의 질벽이 수축하며움직이는 것을 미효도 느끼는 듯 하다

그러지 않고서야..이런 작은 움직임에 그녀가 이렇게 흥분할 수가 없다

나는 미효의 신음을 즐기는 듯 그녀의 가슴을 쥐며 탄력과 부드러운 자극을 즐기던 손을빼내선 곤색의 스커티색에 대비되어 유난히 더 희게 보이는 그녀의 여린 허벅지의 살을 부드럽게 쓸며 내것의 움직임을 조금씩 빠르게 한다

그러자 양쪽으로 조금 어색하게 벌어졌던 미효의 여린허박지가 완전히 벌어져 침대위에 놓이고 나의손은 그 허벅지에서 떨어져 침대 바닥을 짚고 내몸을 살짝 숙이며 이제는 조금  강하게 그녀의 질안에 내것을 밀어 넣는다

순간..

“아..앙”

날카롭게 미효가 신음을 하고 내것을 감싼채 수축하며 자극하던 그녀의 질벽이 좀더 강하게 수축하며 내것을 더 강하게 자극한다

그런 자극에 다시 내것에는 강한 쾌감이 느껴지고 나의 움직임은 그쾌감에 더 빨라지고 더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서 질벽을 긁어 댄다

이제.. 방안에는 내살과 그녀의 살이 부디끼는 둔탁한 소리와 미효의 날카로와진 신음소리가 연이어 들리기 시작하고  그안에 나의 거친숨소리도 이어진다

그런데 아직 미효가 깊은 흥분에 신음을 할뿐 아직 절정을 느끼지 못했는대도 그녀 질벽의 떨림과같은 자극때문인지 내것에서 묵직한 신호가 올라 온다

나는 이내 사정을 억누르려 그신호를 머릿속에서 거부를 하자 이내 그신호는 사라져 버리고..나는 더 강렬하게 그녀의 질안에 내것을 삽입해 간다

그렇게 얼마가 지났을까..

4월의 밤에 조금 쌀쌀한 방안의 기온과는 맞지 않게 미효의 얼굴에 땀이 맺혀 흐르기 시작하고 침대 바닥에 대고 있던 그녀의 손이 침대 시트를 강하게 쥐어 짜듯 잡곤 그녀의 눈이 떠진다

“민호씨.. 처음이에요.. 이렇게 ..나..흥분한거..나.. 미칠 것 같아요..나... 이게..민호씨...나..”

서서히 몸안을 휘감으며 찾아오는 절정의 신호를 느낀 미효가 미간을 일그린채 나를 올려다보며 말을 한다

그리고 내가 대답을 할시간도 없이 그녀의 눈이 다시 급히 감기고 그녀의 몸이 경직되며 침대에 닿아 있던 그녀의 여린다리가 위로 들려 올려진다

“으....흐....흥”

미효가 찾아오는 절정의 쾌감을 억누르려 입을 앙다문채 코로 신음을 내보지만 .. 그것이 소용이 없음을 금새 깨닫고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풍만한 가슴을 위로 들어 올린다

그러자 옆으로 벌어져 있던 셔츠가 늘어지며 그녀의 가슴이 목에 아직 메어져 있는 넥타이 사이로 들어나 내시선에 들어오고.. 이어 그녀의 몸이 바르르 떨리며 비명과 같은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터진다

“아...앙...악”

방안이 떠나갈듯한 그녀의 날카로운 신음소리.. 그리고 이어 살짝 엉덩이가 들리며 내것을 더 깊게 받아 들이려 그녀의 몸이 뒤틀리고 내것은 그녀의 질안에 바람대로 더 깊고 강하게 들어가 박힌다

그러자 그녀의 질안의 벽이 강하게 수축하며 내것을 문채 파르르 떨며 자극하고 다시 내가 아까 억눌렀던 묵직한 기운이 내것에 느껴지기 시작한다

미효의 질안은 대단했다

한번도 아니도 두 번씩이나 내가 의도 하지 않은 절정을 끌어낸 것이 아닌가

하지만 이번에는 억누를 이유가 없다

미효는 지금 절정에 몸을 파르르 떨고 있으니 내가 그녀의 몸안에 사정을 해도 우리둘은 충분히 쾌감을 만끽하는 것이다

나는 강하게 수축한채 파르르떨며 내것을 조여오는 미효의 질안에 내것을 거칠게 그리고 빠르게 삽입을 이어가고. 마침내 미효가 숨을 멈춘채 절정의 쾌감이 최고조에 달해 보일때쯤 그녀의 질안에서 내것이 크게 꿈틀대고는 이내 뜨거운 것을 그녀 몸안에 뿜어내기 시작한다

강한쾌감...

아까 숙자의 몸에서 느꼇던것만큼 절정의 쾌감은 강하게 내몸을 감싸 며 나의 몸을 부르르 떨게 한다

“아..흑”

나도 모르게 사정의 순간, 순간에 찾아오는 쾌감에 모을 떨며 신음을 하고 눈을 감은채 그런내것을 여전히 조이며 수축하는 부드러운 미효의 질벽의 촉감을 즐긴다

“하악....하...악”

내사정이 끝나고 나자 나의 움직임도 멈추고 방안에는 미효의 신음소리와 살이 부디끼는 둔탁한 소리대신 나와 미효가 번갈아 내는 거친숨소리가 가득하다

그리고 이제는 사정을 마치고 미효의 질안에서 점점 작아지는 내것을 여전히 미효의 질벽은 수축을 하며 자극을 주고 있다

나는 거친숨을 내쉬며 그런 미효의 질안에 남아 있는 내것을 천천히 빼내고는 쓰러지듯 미효의 옆에 몸을 눕힌다

“제가 남자 경험이 많지는 않은데.. 이렇게 오래 해본적은 처음이에요.. 다들 5분도 못버티고 먼저 가버려서 섹스가 재미가 없었는데.. 하.. 가슴뛰는 적좀봐...”

미효는 누운채 천정을 보며 풀어헤쳐진 셔츠안으로 자신의 손을 넣어 심장위에 올리고는 말을 한다

“미효씨 몸이 남자를 엄청 흥분하게 하는 것 같아요.. ”

내말에 미효가 나를 돌아 보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네.. 제 남자친구도 가끔 제안에 삽입을 하고 그런이야기를 해요..근데 민호씨는 어떻게 그런 자극을 버티고 절 까무라치게 만들깨까지 버틴거죠? ”

그녀의 물음에 사실대로 이야기 해봐야 믿지도 않을거고 ..

나는 그냥 피식웃고는 몸을 일으킨다

“가봐야 겠어요.. 누가 오기로 했는데.. 이러다 늦을 것 같네요”

하고는 일어나서는데 급히 미효가 일어나더니 내앞을 가로 막는다

“밥은 먹고 가지.. 엄마가 반찬이것저것 해놨을 텐데.. 밥도 내오는 시간이 맞춰 해서 맛있을 거고..”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젓는다

“아니요..진짜 가봐야 해요애초에 이럴생각으로 온게 아니라서 .. ”

내말에 미효가 입을 삐쭉 내밀더니 내앞에 얼른 쪼그리고 앉는다

그러자 방금 섹스르 마친 그녀의 음부상안의 질입구의 매끈한 살이 다리사이에 들어나고 그입구안에서 하얀 것이 맺혀있는 것이 눈에 들어 온다

미효는 그런 것을 상관하지 않는 듯 자신의 애액에 범벅이된내것을 입안에 급히 물고는 혀를움직여 내것에 묻어 잇는 애액을 핥기 시작한다

“그냥 씻으면 되는데...”

내말에 미효가입안에 내것을 문채 고개를 젓으며 계속 입술을 오물거리며 내것을 입으로 핥고는 이내 다 핥아냈는지 입안에서 빼낸다

“시간없다면서요.. 그리고 또 나도 이러고 싶고.. 그나저나 거실에 민호씨 바지랑 팬티 있을 건데.. 잠시만요...”

하고는 미효는 걷어 올려진 정복스커트와 셔츠를 바로 할생각을 하지 않고 음부가 들어나는 그모습 그대로 거실로 나가선 내바지와 팬티를 가져와 나를 침대에 다시 앉히고는 내게 입혀주고는 그제서야 자신의 스커트를 벗고 느슨해진 넥타이와 셔츠를 벗곤 다른 옷장에서 편해보이는 원피스 치마를 꺼내 입는다

미효는 굳이 나올필요가 없다는 내말에도 굳이 차가있는곳까지 나를 마중 나오고 나는 그런 미효를 집앞에 두고 호텔로 출발한다

그렇게 미효의 집에서 호텔에 도착해 방에 들어가 탁자위에 음식으로 허기진 배를 그제서야 채운다

그리고나서 미효와의 관계때 땀에 젖은 몸을 다시씻고 나와 시간을 보자 어느덧 시간은 새벽 3시에 가까워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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