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향기 그 참을수없는 유혹-85화 (85/181)

00085  얻은것과 잃은것 ..그리고 다시 찾은것   =========================================================================

그러자 유정이 고개를 위로 올린다

“민호가 해주면 ..더 좋을건데.. 수정아 민호 말대로 해...”

유정의 말에 수정이 나를 보고는 조금 흥분된 표정으로 소파위에서더니 소파에 누운채 내것을 몸안에 깊게 받아 들이고 있는 자신의 엄마를 다리사이에 두고는 내앞에 선다

나는 고개를 숙여 내앞으로 온 수정의 음부에 입을 가져다 대지만 자세가 불편하다

“이대로는 힘들겠어.. 민호야 내가 위에서 할게.. 니가 누워봐..그럼 수정이 질을 입으로 애무해주기 쉬울거야...”

고개를 살짝 든 유정이 말을 한다

그녀의 말에 나는 수정의 질안에서 입을 때 몸을 세우고 수정이 소파 아래로 내려간다

그러자 유정이 몸을 일으켜 세우지만 역시 상황이 불편하다

“우리 밑으로 내려가지요 .. 아무래도 소파는 불편한데...”

내말에 유정이 아직도 자신의 질안에 삽입되어진 내것을 본다

“휴.. 뺴기 싫은데.. 알았어...”

하고는 몸을 뒤로 물려 내것을 자신의 질안에서 빠지게 하고 ..나도 일어나 소파 밑의 카펫위에 눕는다

그러자 먼저 수정이 기다렸다는 내머리를 자신의 다리 사이에 둔채 쪼그려 앉고 그녀 뒤로 엄마인 유정이 자신의 다리사이에 내몸을 두고서더니 다시쪼그려앉고 이어선 내것을 한손으로 쥐곤 이미 흥분되어 젖어 있는 질입구에 천천히 가져가 대더니 몸을 나춰 내것을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내것에 유정의 따스한 질벽의 감촉이 느껴지고 나는 그 갑촉에 고개를 들어선 내얼굴위에 있는 유정의 딸인 수정의 음부를 입을 크게 벌려 가득히 문다

그리곤 혀끝을 내밀어 까칠한 음모가운데 느껴지는 부드러운 소살을 지긋이 눌러 움직이다 마침내 그가운데 부드러운 속살중에서도 더 부드러운 질입구의 도톰한 살을 자극한다

“아..흥”

“아...하”

순간 .. 수정과 유정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이 터져 나온다

수정은 자신의 예민한 질입구의 살에 내혀끝이 닿아 주는 쾌감에 그녀의 엄마인 유정은 내것이 질안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 안에 예민한 그곳을 건드려 주는 쾌감에 그럴 것이다

나는 두모녀의 신음을 들으며 혀끝을 강하게 움직인다

그러자 수정은 쪼그려 앉아 세우고 있는 몸을 버티지 못하고 앞으로 숙여 땅을 집으며 신음을 이어가고.. 유정은 그런 자신의 딸의 모습을 보면서 두팔을 내가슴위에 올려 몸을 지탱하고는 깊게 들어간 질안의 내것을 강하기 질입구의 살에 힘을 주고는 조여준다

그리곤 조금 몸을 들어 질안에서 내것을 조금 빼내고는 다시 강하게 질벽과 입구의 살을 조여주며 내것을 자극하고는 다시 깊게 내것은 안으로 밀어 넣고.. 다시 힘을 빼고는  몸을 살짝 들어 좀전보다 더 많이 내것을 밖으로 내어 놓고는 질벽에 힘을 줘서 내것을 강하게 조여주며 다시 깊게 삽입을 한다

수정의 엄마는 마치 질입구의 살과 질벽으로 내것을 자근자근 씹듯이 그렇게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질안에서 내것을 움직이며 자극을 준다

짜릿한 쾌감.. 금방이라도 사정을 해도 없을만큼의 자극이다

하지만 이내 나는 내것에서 올라오는 흥분을 가라 앉히고 내혀 끝에 닿아 있는 수정의 질입구의 살을 자극하던 혀끝을 수정의 질입구의 갈라진 틈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자 아까 낮에 느꼈더 시큰한 맛이 내혀 끝에 느껴지고.. 이어 부드러운 질벽이 살이 조금은 느슨해진채 내혀를 감싼다

촉촉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수정의 질안의 벽.. 나는 그것을 혀끝을 움직여 부드럽게 긄어 준다

“으...흥.. 민호야...나.. 미칠 것 같아...”

바닥에 팔을대고 업드린채 수정이 울먹이는 소리를 내며  말을 한다

순간아까 차안에서 내손끝을 느끼며 흥분을 하던 유정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리고 손 끝에 느껴봤던 질안의 예민한 살..

아까 손가락에 느꼇던 깊이라면 어쩌면 혀끝으로 그것을찾아 내지 않을까...

나는고개를 더 들어서 그녀의 음부에 내입을 밀착시키고 아직은 여유가 있던 내 혀끝을 질안으로 깊이 밀어 넣어 본다

“아....항...”

순간 수정이 비명을 지으며 거칠게 숨을 내쉰다

그리고 이어 수정의 엄마의 신음이 이어지고 그녀 역시 숨을 거칠게 내밷는다

내는 수정의 질안에 있는 혀끝을 움직여 본다

아까 손끝에서 느꼇던 그 느낌.. 분명 부드럽지만 주름이 진 듯 혹은 뭔가 작은 돌기가 난것같은 느낌.. 그 느낌을 찾아 혀끝을 질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여 보다간 마침내 그것을 혀끝에서 느낀다

“어...엄...마.. 민호..가 또 거기를..아.....”

순간 수정도 내 혀끝이 닿은 것을 느꼇는지 소리를 지르고 이내 거칠게 숨을 내쉬며 이제는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여 내것과 자신의 질벽을 마찰하고 잇는 수정의 엄마인 유정이 말을 한다

“민호야.. 거기 혀끝으로 간질이면 수정이 미칠지도 몰라.. 아..하 살살..해줘..아직..아직..으..흥  수정이 경험이 ..없어서..힘들어...”

내것이 질안에서 주는 쾌감이 말을 하는 그녀의 말속에서 느껴진다

하지만 수정의 비명과 같았던 신음소리와 유정의 말에도 내혀끝은수정의 질안의 그곳과 강하게 마찰을 시작한다

그러자 수정은 감히 엉덩이를 들지 못하고 파르르 떨며 신음소리 조차 내지 못한다

다만 내혀를 감싸고 있는 수정의 질벽이 강하게 조여올뿐이다

그때.. 다시 터져나오는 날카로운 비명...

“아...으,,,...흥”

수정의 목소리가 아닌 그녀의 엄마인 유정의 비명이다

내것을 질안에 둔채 몸을 움직이며 자극을 받으며 눈앞엔 어린 자신의 딸이 남자의 입안에 은밀한 곳을 맡긴채 신음하는 모습이 자극적이였던걸가..

처음 차에서 느꼇던 절정보다 더 빨리 몸에서 절정이 올라 오는 듯 내가슴위에 올려놓은 손의 손가락을 강하게 굽히며 내살을 긁는다

그리곤 몸에 잔뜩 힘을 주고는 더 빠르게 그리고 강하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내것을 질안으로 밀어 넣고 그 럴 때 마다 내살과 그녀의 살이 부디끼는 소리가 거실에 울린다

“민호...야..수정아.. 엄마..엄마.. 나.. 아....항...”

울것같은 그녀의 신음소리...

하지만 여전히 그녀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이다 순간...

그녀의 신음소리도 거칠었던 숨소리도 그리고 멈출것같지 않던 위아래로 움직이던 그 것도  멈춘다

그리고 작게 들리는 떨리는 숨소리..

“아.........하”

그리고 내것을 깊게 삽입한 유정의 몸이 파르르 떨리는 것이 느껴진다

절정...

수정의 음부를 입안에 물고 있느라고.. 혀끝을 질안에 넣고 유정의 딸의 몸을 자극하느라고 지금 유정을 볼수 없는 것이 아쉽다 ...

“하악...하악...하악...”

여전히 내것은 유정의 질안에 있지만 이제 절정을 느낀 그녀는 더 이상 몸을 움직지이 못하고 숨을 헐떡 대기 시작한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수정도 숨을 토해 낸다

“하..악.. 엄마 나.. 지금 해도 될 것 같은데.. ”

수정의 말에 유정이 숨을 크게 내쉰다

“하.. 그래 수정아.. 근데 너는 민호위에서 하기 힘들꺼애 민호보고 해달라고해...”

유정의 말에 수정이 내얼굴에 대주었던 음부을 떼며 몸을 세워 앉는다

그리고 나자 유정의 표정이 눈에 들어오는데 얼굴은 이미 빨갛게 상기된채 땀이 코 끝에 맺혀있다

유정은 눈을 잠시 감고는 아쉬운지 내것을 감싸고 있는 질벽에 힘을 주어선 강하게 한번더 조여주고는 몸을 천천히 일으켜 세워 내것을 질안에서 빼내고는 옆에 무릎을 꿇고 안더니 허리를 숙여 내것을 입안에 가득 문다

그리고는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리며 내것에 묻은 자신의 애액을 모두 핥아 내고서야 내것에서 입을 떼고는 고개를 들며 내손을 잡고는 당겨 나를 일으켜 세운다

“우리 수정이 잘부탁해.. 아프지 않게.. 아직 경험이 없어 아파할거니까..”

유정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몸돌려 수정을 본다

그사이 수정은 내머리위에서 바로 누워서는 어색하세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다

나는 몸을 일으켜 다시 수정의 다리사이로 가서 무릎을 꿇고는 내것을 쥐고 다리사이에 벌어진채 안에 음부살밖으로 살짝 모습을 들어낸 도톰한 소음순 사이에내것을 가져다 댄다

그리고 천천히 밀어 넣는다

“아.....하”

그러자 수정이 다시 눈을 감고는 입을 한껏 벌린채 신음을 낸다

“아파?”

나는 아까 내것이 삽입될 때 아팠다는 수정의 말에 떠올라 묻는다

그러자 수정이 고개를 흔든다

“아니야 이제는 안아파 민호야.. 그러니까 깊게 넣어줘...”

수정의 말에 나는 반쯤 질안으로 밀고 들어간 내것을 수정의 여린질벽을 헤집으며 안으로 밀어 넣는다

확실히 느낌이 틀렸다

질벽이 움직이며 강하게일부러 조이며 내것을 자극하는  수정의 엄마의 질벽과는 다르게 내것이 밀고 들어가는대로 강하게 조여오즌 유정의 딸 수정의 질벽의 느낌..

나는 눈을 감은채 그 느낌을 즐기며 안으로 깊게 밀어 넣는다

“아...으...흑”

내것이 모두 들어가자 수정이 긴신음을 입밖으로 내보낸다

그사이 유정은 잠시 숨을 고르고는 일어나 소파에 가서앉아서는 자신의 딸과 방금 섹스를 나눴던 내가 엉켜 있는 모습을 내려다 본다

“수정아... 조금 낫지 아까보다 ...”

소파에 앉은 유정이 수정에게 묻는다

그러자 수정이 고개를 돌린채 자신의 엄마인 유정을 보며고개를 끄덕인다

“응..엄마 ..이제는 안아파..근데 민호가 자꾸 그곳을 건드려서 미치겠어..가슴도 떨리고...”

수정의 말에 유정이 나를 본다

“민호야 수정이 거추장스러운 티셔츠벗겨줘.. 둘이 몸은 하나가 되었으면서 옷을 입고 잇으면 ..어째...”

유정의 말에난 안의 그녀의 가슴이 훤히 비치는 티셔츠를 잡아 위로 끌어 올리고 수정고 티셔츠를 잡고는 위로 밀어 올려 머리위로 벗어낸다

그러자 여린 수정의 몸이 내눈앞에 들어난다

강의실에서 브라우스 사이로 보고 입안으로 느꼇던 그녀의 가슴이.. 들어나고 그양옆에 좁은 어깨와 선명하게 들어난 쇄골뼈 .. 그리고 그위로 가늘고 길게 뻣은 목선... 다시 그위에 작고 동그란 그녀의 하얀색의 얼굴...

그러고 보니 수정과 유정이 모녀라서 그런지 닮은 듯 해 보인다

“어머.. 수정이 가슴위에 유두봐바. 핑크색이네 ..이쁘다...”

유정이 그렇게 들어난 자신의 딸의 가슴을 보고는 웃으며 말을 한다

그녀의 말에 나는 손을 뻣어선 수정의 가슴을 조심히 손끝을로 감싸뜻 쥔다

그러자 수정의 가슴위의 핑크빛의 유두가 위로 솟으며 도드라져 보인다

나는 허리를 숙여 그 가슴을 입술오 살짝 물고는 혀끝으로 부드럽게 터치해 주고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처음 소파위에서 아니.. 오늘 낮에 강의실에서 느꼇던 수정의 질안의 느낌과는  다르다..

내혀의 자극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조금은 느슨해진듯하지만... 오히려 이 느슨해진 느낌이 질벽의 자극을더 깊이 느끼게 해주며 내것에는 더한 자극을 전해 준다

“음...응”

수정이 내것이 질안에서 움직이지 시작하자 작게 신음을 내고 난 조금씩 나의 움직임을 빠르게 가져가며 그녀의 가슴을 입안에서 뱃어내고는 허리를 세운다

“민호야.. 수정이 양쪽 다리를 팔에 걸어서 위로 살짝 들어줘..그래야 깊게 삽입이 돼서 너나 수정이가 더 강하게 쾌감을 느끼지..”

우리를 소파에서 내려다 보는 수정의 엄마인 유정이 말을 한다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돌려 유정을 본다

방금 절정을 느낀 그녀지만 나와 자신의 딸이 시작한 섹스를 보며 다시 몸에서 흥분이 찾아 왔는지 그녀의 다리는 아까보다 살짝 벌어져 있고 그녀의 오른손을 그 벌어진 다리사이에 들어난 음부에 가서 밀착되어 움직이고 잇다

나는 그런 유정의 모습을 보고는 다시 수정을 내려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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