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9 얻은것과 잃은것 ..그리고 다시 찾은것 =========================================================================
“어? 그럼.. 엊그제 너하고 하고서 바로 ...먹기 시작했지.. 그래도 지금은 안전한때이기는 한데.. 여기는 좀 그런데.. 민호야.. 여기 말고 사람이 없는대로 가자...”
수정은 내손이 자신의 팬티안으로 들어와 음부의 살을 자극하는 것을막거나 빼내지 못한채 말을 한다
아닌가 피임약이...
나는 팬티안에서 이미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음부를 자극하다 그 갈라진 살을 헤집고는 속살로 밀어 넣곤 매끈한 속살를 자극하다 이내 토톰한 질입구의 살을 손끝으로 찾아내어 마싸지 하듯 문지르다간 그 것이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스르륵 밀어 넣는다
“아...학”
순간 서있던 수정이 내어깨를 손으로 짚으며 숨을 길게 내쉬고.. 질안으로 밀고 들어간 내손은 그녀의 부드러운 질벽을 자극하며 좀더 안으로 들어 가려하는데 강의실의 앞문이 열린다
나는 그소리에 얼른 질안에서 내손을 빼내고 이어 그녀의 스커트 안에서도 팔을 빼낸다
“둘이 뭐해? 다들 오늘 수현이 온기념으로 요앞 호프집에서 한시간후에 맥주 한잔씩 하자고 하던데.. 올거지 ?”
강의실 앞문을 열고 들어온 것은 대우였다
“응 대우야.. 우리는.. 좀있다가 갈게..”
얼굴이 붉어진 수정이 급히 흥분을 가라앉히며 말을 한다
“그래.. 근데 수정이 너,,. 좀 아파보이는데 괜찮아 ?”
대우가 수정이의 얼굴을 보며 묻는다
“으..응 괜찮아.. 민호랑 이야기좀 하느라고..”
그말에 내가 얼른 나선다
“수현이 일로 이야기 중이였어 ,..,근데 대우는 여기 왜 다시왔어.. 맥주먹는 것은 혁진이가 문자로 알려줄텐데 그이야기 하려고 온거야 ?”
내말에 그가 고개를 젓는다
“아니.... 5학년 선배 신부름으로 과사 갔었는데 조교 선생님이 무슨급한일이 있는지 강의실 키를 주면서 여기문좀 잠가 달라고 해서.. 오늘 우리 수업뿐이였나봐.. ”
그말에 수정이 대우를 얼른 본다
“그럼 키 주고가 .. 우리는 좀더 할이야기가 남아서 .. ”
그말에 대우가 손에 들고 있던 키를 우리쪽을 던지고 내가 그것을 받는다
“사무실에 걸어 놓으랬으니까.. 그렇게 하고..나는 선배 부탁한거 전해주고 호프집으로 갈게.. 그때 보자..”
하고는 대우가 나가고.. 나는 뒷문을 수정은 앞문을 급히 잠근다
그러고 나자 수정이 얼른 내쪽으로 와서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고는 내바지와 팬티를 급히 내리고 내것을 입안에 급히 문다
“흐으으으음”
내것을 문채로 수정이 숨을 내쉰다
“수정아.. 그렇게 급했어 ?”
나는 내것을 문채 어깨까지 들석이며 숨을 고르른 수정을 내려보며 묻는다
그러자 수정이 내것을 문채로 나를 올려다 보며 고개를 끄덕리고는 아직 다 커지지 않은 내것을 입술로 강하게 조이고는 안에 혀를 움직여 내것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그리 능숙하지 않은 움직임이지만 .. 어제 내품안에 안겨 잠이든 수현이의 속살을 보면서도 그녀를 가지지 못했던 탓인지 내것은 그런 어색한 자극에 금새 수정의 입안에서 커지기 시작하며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운다
그리고 어제 잠들어있던 수현의 허술한 옷에서 힐끗힐끗 내보이던 속살에 억눌렀던 흥분이 수정의 입안에 가득채운 내것을 보며 그겄까 한꺼번에 흥분이 터져 나오는듯하다
나는 커진내것을 엉덩이를 뒤로빼 수정의 입안에서 빼내고는 그녀을 일으켜 세우고는 그녀를 복도 가까운쪽의 벽으로 밀어 붙이고 이번에는 내가 그녀 앞에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는 그녀의 무릎을 살짝 덮고 있는 밑이 넒게 퍼진채 주름이 잡혀진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리고는 그녀의 스커트안으로 내머리를 밀어 넣는다
그러자 진한 여자의 향수냄새와 함께.. 곧게 뻣은채 여리게만 보이는 그녀의 여린 다리가 내눈앞에나타나고 그위로 스커트가 얇아서 그런것인지..스커트 천을 뚫고 들어오는 빛에 그녀의 은밀안 곳을 덮고 있는 팬티가 눈에 들어 온다
그녀의 음부안의 질입구가 있을 법한 곧은 자주빛의 천으로 되어 있고 정면으로 보이는 음모가 무성히 나있는 것은 얼기설기한 실을 그냥 짜놓은듯한 망사로 되어 잇어 거뭇한 그녀의 음모마져 눈에 다 들어 온다
나는 손마져 치마안으로 넣고는 그녀의 팬티 양쪽을 잡고는 조금 내려본다
그러자 하얀살위에 거뭇한 그녀의 음모가 눈에 들어오고.. 조금씩 더 내리자 그 음모가 수정의 애액에 촉촉하게 젖어 있는 것이 들어나는 갚 싶더니 이내 음부의 살과 같이 음모다 양옆으로 갈라지는 골이 들어난다
그곳은 이미 충분히 젖어 음모가 뭉쳐져 있다 ..
나는그렇게 그녀의 팬티를 허벅지밑으로 내려 무릎을 지나 발목까지 내리고 수정은 두발을 번갈아 띠며 그 팬티를 그냥 바닥에 벗어 버린다
이미 그녀의 애액을 젖은 그녀의 팬티에는 바닥의 까만색의 먼지가 묻어 바닥에 닿자 마자 더러워진다
나는 잠시팬트를 내려다 보다간 다시 시선을 정면으로 돌려 그녀의 음부를 본다
그러자 수정의 음부의 둔던아래로 그녀의 애액을 잔뜩 머금은 음모몇개가 아래로 처져 끝에는 맑은 그녀의 애액 한방울을 매달고 있다
나는 손을 올려 그녀의 그 음모를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가져다 대다 그 맑은 애액이 내손에 옮겨 와 손에 스며들 듯 퍼진다
다시 나의손가락은 그 음모를 지긋우누르며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손가락을 가져가서는 음부와 음보가 확연히 갈라져있는 앝을 골을 지긋이 눌러서는 그 골을 갈라 한의 속살안으로 내손가락을밀어넣는다
“아...하..민호야..”
수정이 스커트안으로 들어가 있는 나의 머리를 치마밖에서 손을 올려 자신의 몸을 지탱하며 신음하고 음부의 살을 가르며 들어간 나의 손 끝에는 따스한 수정의 체온이 느껴지고 다시 미끈한 그녀의 애액이 음부안의 연한 속살에 닿은 내손가락을 자연스레 더밑 그녀의 허벅지사이에 있는 질입구로 가져간다
손 끝에 느껴지는 도톰한 느낌의 질입구..
엊그제 강의실에 업드린채 나에게 수줍게 살짝 내보였던 그 도톰한 질입구의 살이 손끝에느껴지자 나는 그것을 좀더 자세히 보고싶어졌다
나는 수줍게 벌어져 있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한쪽 어께를 밀어 넣고는 그녀의 허벅지를 받혀 옆으로 벌리고 다시 다른쪽 어께도 수정의 다른쪽 다리의 허벅지를 받힌다
수정은 두다리가 내어께위에 올려지며 발끝이 땅에서 떨어지고 벽에 그녀의 몸이 기대어져 체중이 벽쪽으로 실린다
그러나 내얼굴 바로앞에는 좀전까지도 허벅지사이 깊게 숨겨져 있던 질입구가 나타나고 그녀의 다리자 내 어께에 의해 벌어진만큼 음부의 살도 벌어져 감추고 있던 질입구의 도톰한 살을 내눈앞에 내보인다
수정의 질입구가 도톰한살은 .. 마치 눈꺼풀에 지방이 껴 도톰해진 듯 주름이 조금 지어져 있고 그것의 색은 연한 핑크색을 띤채 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젖어 반짝이는듯하다
나는 혀끝을 내밀어 두 개의 주름진 도톰한 살을 살짝 눌러 본다
“아....하..민호야...”
수정이 내어깨에 걸쳐진 다리에 힘을 주며 또 신음한다
나는 그신음에 아랑곳하지 않고 혀끝을 질입구의 틈에 지긋이 밀어넣고는 그안의 부드러운 질벽을 혀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아.....이....잉 민호야...거기..더..러워 제발..그만.... ”
내머리를 감싸고 있는 그녀이 치마위로 올려진 그녀의 손에 강한 힘이 뜰어가며 몸은 파르르 떨리고 수정의 질안으로 밀고 들어간 내혀끝엔 살짝 시큰한듯한 애액의 맛이 전해져 온다
내혀끝은 그 시큰한 맛을 따라 수정의 질안이로 더깊이 밀려 들어가고.. 내혀끝와 만난 수정의 질벽은 파르르 떨리며 내것을 반겨준다
“아..아..하..학 민호야.. 제발..그만..나 .. 죽을 것 같아 ..제발 ...”
수정은 내혀끝이 질안의 벽을 간지럽히자 그녀의 질벽이 놀라 떨리는 것처럼 몸도 한께떨며 내머리를 쥐고 있는 그녀의손은 내것을 밀어내려 안간힘을 쓴다
아무래도 더 이상 진입을 하거나 질안을 혀로 자극해주는 것은 무리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내 나는 혀끝을 그녀의 질안에 슬쩍 꺼내고는 몸을 살짝 숙여주자 수정은 내어깨위에 올려있던 다리를 급히 내리고 ..나는 그녀의 스커트 안에서 머리를 꺼내 고는 일어선다
그리고 어제 혜주와 했덕것처럼 그녀의 다리를 잡으려 하는데 수정이 몸을 돌려 나를 등지고 서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준다
나는 숨을 길게 내쉬고는 그녀의 엉덩이에 의해 살짝 들려진 그녀의 치맛자락을 잡고는 위로 들어 올리며 걷는다
그러자 아까 스커트 안에선 보지 못했던 살이 꽤많이 있어 통통한 하얀색의 그녀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고 그 갈라진 엉덩이 밑으로 다시 수줍세 들어난 수정의 질입구가 눈에 들어 온다
난 서슴없이 이 커질대로 커져 수정의 타액에 범벅이된 내것을 한손으로 쥐고는 그 도톰한 살이 수즙게 들어나 있는 질입수에 내것을 천천히 가져다 대고는 스르륵 밀어넣는다
분명 그녀의 애액과 적당한 질벽이 압박에 내것은 쉽게 그녀의 질안으로 밀려들어가 지만 이내 깊게 삽입되진 내것에서는 질안으로 들어올때는 느끼지 못한 강한압박과 조여옴이 느껴진다
그리고...“
“아....악...민호야...너무..뜨거워..네것이..나...”
수정의 머리가 벽에 기대어 지며 그녀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는 내것을 질벽이 더 강하게 내것을 압박한다.
나는 다시 길게 숨을 내쉬고는 엉덩이를 뒤로 천천히빼서는 수정의 질안에서 내것을 천천히 빼내고는 조금만 그녀의 질안에 내것을 남겨두고는 잠시 모으로 침을 한번 넘기고는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준다
그러자 내것이 다시 그녀의 질안으로 스르륵 밀려 들어가고,,,,수정은 내것이 깊게 안으로 들어갈수록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질벽이 강하게 다시 내것을 압박해 온다
그렇게 다시 깊게 들어간 내것이 또 조금은 빠르게 빠져나오고 또 조금 빠르게 그녀의 질안으로 밀려 들어간다
그런 나의 움직임이 조금씩..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수정은 그런 나의 움직임이 빨라지는 만틈 입안에서 신음을 강하게 내기 시작하고.. 어느덧 나의 몸이 수정의 몸과 부디쳐 둔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때 부터는 자신의 신음이 혹여 강의실문틈으로 흘러나가 누군가의 귀에 들릴까 .. 이를 악물고는 입에서 나오는 신음을 참기에 사력을 다한다
“음..읍...읍...”
수정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은 그녀의 닫혀진 입술에 막혀 작게 강의실안에 들리고 오히려 그녀의 살과 내살이 부디끼는 둔탄한 소리가 그녀의 그런 신음소리 보다 더 강하게 내귀에 들려온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신음을 참던 수정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하고 하이힐위로 곧개 위로 뻗은채 벌어져 있는 그녀의 다리도 파르르 떨려온다
“민호야...나... 더 이상,...음........”
수정이 이로 물었던 입술을 이내 때어 내고는 자신의 절정이오고 있음을 알린다
나는 그녀이 그런 반응에 나도 이제 그만 사정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하고..마침내 ,, 수정이 고개를 밑으로 풀숙이며 뻣은 다리의 무릎을 힘없이 살짝 구부리며 몸을 바르르 떨고 벽에 가지런히 대고 있던 그녀의 손끝이 오그라 들며 수정이 절정을 맞이한다
그즘 나의 것도 수정의 깊은곳에 삽입되어서는 한번 크게 꿀럭이는 가 싶더니 이내 그녀의 질안에 뜨거운 것을 내뿜기 시작한다
“으....읔”
수정은 내서장이 느껴지자 굽혔던 무릎을 펴며 엉덩이를 뒤로 밀고 .. 내것은 더 깊은 그녀의 질안으로 밀려들거가선 사정을 이어간다
“아.....민호야..으......흐...읔”
수정이 울먹이는 소리로 나를 부른고.. 마침내 그녀깊은 곳에서 사정을 하던 내것의움직임이 잦아 들며 사정을 마무리 한다
“하..악..하악...”
수정이 거친숨을 몰아 내쉰다
그에 반에 그렇게 강라게 움직이지 않은 나는 조금 가뿐 숨을 몰아 내쉬며 그녀의 질안에서 내것을 천천히 빼내고는 뒤로 물러서 .. 강의실의자에 바지를내린채 걸터 앉는다
그리고 잠시 하나였던 우리는 떨어져 각자의 숨을 고르고.. 수정이 어느정도 숨이 골라 지자 몸을 세우고 . 그때까지도 내시야에 들어왔던 통통한 엉덩이와 가 갈라진 틈 아래로 음부의 살을 삐집고 나온 수줍은 질입구의 살이 밀려 내려온 그녀의 치마에 가려진다
수정은 아직도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내 앞으로 와서는 고개를 숙이곤 혀를 내밀어 처음 그날처럼 내것에 묻은 자신의 애액과 내것의 하얀색물을 혀끝을 빠르게 움직여 닥아 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