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향기 그 참을수없는 유혹-68화 (68/181)

00068  또다른 능력 (의심)  =========================================================================

역시.. 시간 때우는 데는 게임만한게 없다..

나는 방송국을 나와 방송국 근처에 마침 게임방이 보여 그리로 올라간다

게임방에 들어서자 방송국옆에 초등학교가 있는 모양인지 게임방안은 초등생들이 모든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다

나는 게임방안을 둘러 보고는 문옆에 카운터를 본다

“저기 자리 없어요 ?”

내말에 카운터를 보는 잘봐야 단발머리에 고등학교 1학년쯤으로 보이는  여자 알바가 일어난다

“네? 아..잠시만.. 지금 끝나는 자리 잇어요.. 잠시만 금방 초딩들 내보내고 자리 치워 드릴께요..”

하고는 알바는 일어나 걸레를 챙겨들고는 카운터앞에 있는 자리로 간다

근데 고딩밖에 안된아이가 뭔옷을 저리도 야하게 입은건지  위에 입고 있는 게임방 유니폼 남방이 늘어져 입고 있는 반바지가 보이지 않는다

누가 얼핏보면 바지는 안입고 남방만 입은줄 알 것 같다

“그만해 벌써 10분이나 그냥하게 냅둔거야...”

알바의 말에 초등생은 억울한 표정을 짓는다

“아.. 이게임만 하고요.. 이거 거의다 이겨가는데.. 제발요...”

“너 빨리 안끝내면 카운터에서 꺼버린다 그럼 더 않좋을 것 같아서.. 먼저 이야기해주는 거야.. 빨리일어나...”

알바의 말에 아이는 인상을 쓰고는 컴퓨터위에 올려놓은 가방을 들고는 자리를 비켜서고.. 여자 알바는 카운터를 키보드를 털고 자리를 다고는 나를 본다

“여기 앉으세요.. ”

그녀의 말에 나는 자리에 가서 앉는데 컴퓨터가 재부팅되고 나는 카운터에서 가져온 카드번호를 입력하고는 내가 하던 게임을 시작한다

한참 게임에 빠져 있는데 초등생들의 시끄럽던 소리가 조용해진 것을 느끼고는 나는 고개를 들어 주변을 돌아 본다

일럴수가

그많던 아이들이 어느새 다가고 없다

“이야.,. 완전 절간이네...”

나는 조용해진 겜방안을 둘러보며 말을 하는데 카운터 알바가 웃는다

“여기겜방이 좀 초딩들 판이라서요.. 오후 2시부터 요시간까지 바쁘고는 한산한곳이에요.. 근데 손님 그게임 저도 하는데 어디서버세요 ?”

알바가 말을 하며 카운터에서 나와 내옆에 와서 서더니 굳이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허리를 굽혀 모니터를 본다

“27서버에요.. ”

내말에 그녀가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우와 손님 고렙이시네.. 장비좀봐도 돼요?”

하고는 마우스위에 있는 내손위에 자신의 손을 포개고는 마우스를 움직여 아이템창을 연다

“와.. 장비도 거의 고렙장비 다 맞추셨고.. 난 13서버인데.. 같은서버면 좀 놀아 달라고 했는데.. 관둬야 겠네.. ”

하고는 마우스를 손에서 놓고는 몸을 든다

그러자 옆에 바로 다가왓을때는 몰랐는데 몸을 들자 진한 향수가 코를 찌른다

“아쉽네요.. 여기서버에 옆집누나도 있어 둘이 팀플가는데 한명정도 더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었는데.. ”

내말에 여자알바는 웃는다

“이번에 서버 이전이벤트 있다는데 제가 그써버로 가면 놀아 주실래요?”

그녀의 말에 나는 농담이지만 고개를 끄덕인다

“뭐 그러죠.. 근데 몇 살이에요..어려보이는데 이게임 만18세 이상인데 혹시 논피케이 써버아니에요,. 그럼 서버 이전 못할텐데..”

내말에 여자알바는웃는다

“저 스무살이에요.. 헌데 워낙 발육이 늦어서 .. 고딩처럼 보이는 거지..히히.. 그나저나 커피 한잔 드실래요.. 제가 한잔드릴께요..”

알바의 말에 나는 웃는다

“괜히 그렇게 퍼주다가 사장님에게 혼나는거 아니에요?”

내말에 알바가 웃는다

“괜찮아요.. 하도 초딩들만 보다 어른손님 보니 반갑고 또 앞으로 저랑 게임에서 자주 만날건데.. 고렙에게 잘보여야죠..”

하고는 카운터로 돌아가서는 커피머신에서 커피를 뽑기 시작한다

그러자 카운터 바로 옆자리라서 그런지 커피향이 내자리까지 난다

나는고개를 돌려 커피를 뽑는 알바를 본다

남장이 커서 그런지 스무살치고는 남방위로 솟은 가슴이 거의 보이지 않고 얼굴의 볼에는 아직 젓살이 많이 남아 있다

그리고 커피를 뽑아 나오는 그녀를 보는데 남방아래로 보이는 다리도 젓살이 남아 있는 듯 약간 통통하다고 해 보이고..

윤진은 얼굴을 지금 알바처럼 앳되어 보이지만 몸은 정말 성숙했는데.. 알바는 얼굴도 몸도 딱 고등학교 1학년정도밖에는 안되 보인다

“커피드세요.. ”

커피를 가져온 알바가 내앞에 커피를내민다

“고마워요..근데 커피 먹는것보다 그거 뽑아서 나는향이더 좋은 것 같네요.. ”

하고는 나는 커피를 입에 가져가 한모금 마신다

“그렇죠..근데 아까 초딩들중에 누가 향수 뿌린아이가 있는지 게임방안에 상큼한향이 강해서 오늘은 커피냄새가 좀 죽었네요..”

그녀의 말에 나는 순간 고개를 돌려 알바를 본다

“혹시 처음에는 좀 비릿한 향이 나지 않았나요?”

내말에 알바가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다

“어찌 아셧어요..손님도 처음에 비릿한 향을 맡으셧구나..나는 내가 착각한줄알앗는데.. 히히 ”

그녀의 말을 듣는데 아차 싶다

근데 이게임방에 나말고 남자들이 초딩이라곤 해도 거의 백명이 넘게 있엇는데.. 그래서 걱정하지 않은건데.. 그럼 초딩은 남자도 아니라는 건가..

그때 다른자리에 앉아 있던 남자가 일어나서는 카운터로 걸어오자 알바가 얼른 카운터로 돌아가서는 서고... 남자는 계산을 하고 나간다

이제 이게임방에는 나와 이알바만 남아 버렷다

“휴.. 이제 퇴근시간까지 휴식이다 ..”

하고는 알바는 또 쪼르륵 내옆으로 온다

“원래 이시간에 이렇게 사람이 없어요?”

내말에 알바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네.. 여기가 신도시라서 이근처가 전부 사무실이거든요 요앞에 아파트 단지가 하나 있는데 아직 입주전이고 해서 근처에 있는 초딩손님이 낮에있고 그초딩 러쉬가 끝나고 나면 7시 까지는 거의 사람이 없다가 그이후부터가 게임방 피크 타임이에요.. 직장인들하고 학원생들이 오는시간이요.. 난 뭐 6시 퇴근이니까 .. 별상관없지만.. ”

하고는 알바가 앉아있는 내쪽으로 몸을 기댄다

그러자 작은키의 그녀의 몸이 내어깨에 와서 닿고 다시 그녀의 작지만 물컹한 가슴이 내어깨에 느껴진다

아무래도 이알바생... 나를 그냥보내줄것같지 않다

더구나 6시 퇴근이면 나를 기다렷다가 따라오기라도 하면..더 곤란해 질것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일단 사냥터에 나가잇는 내 케릭터를 귀한시키고는 알바를 본다

“집이 이근처에요?”

내말에 그녀가 고개를 끄덕인다

“네 ..요단지 뒤편에 빌라있는데 거기서 살아요.. ”

빌라라면 이아이 혼자산다는 이야기는 아니니까 이아이 집은 안될거다 그렇다고 6시에 나가서 모텔가기는 시간상 너무 촉박하고.. 그나저나 이알바가 먼저 정말 나에게 취한건지부터 확인을 해봐야 한다

일단 고개를 들어 카운터 쥐에 cc티비화면을 확인하는데  먼쪽에서 매장전체를 비추는 화면이 보이고 카운터를 가깝게 비추는 화면에는 나와 알바의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아마 내머리위에 카메라가 있는듯하다

그리고는 입구쪽에 엘리베이터실을 비추는 화면과 여기서 안보이는 사각지대 자리를 비추는 화면이 눈에 들어 온다

그것을 확인한나는 먼저 마우스를 쥔 손을 들어서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가져가서 엉덩이를 먼저 만지려다간 아무래도 약할 것 같은 생각에 더 손을 밑으로 내려 젓살이 통통하게 오른 그녀의 한쪽 다리의 허벅지에 손을 가져가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쓸어 본다

나의 그런 손의 움직임에도 알바는 아무렇지 않은 듯 여전히 가슴을 내어깨에 부비고 잇다

아무래도 확실한 듯 한데..

일단나는 손을 천천히 올려 아이살처럼 부드러운 알바의 허벅지의 살을 느끼며 천천히 올리다가 손 끝에 반바지가 느껴지자  그 반바지 안으로 손을 밀어 넣어 좀더 안으로 손을 밀어 넣으니 이미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팬티가 손 끝에 느껴진다

나는 다시 반바지 안에 있는 손끝으로 그 팬티를 살짝 젖히고 안으로 손끝을 밀어 넣는데.. 까칠한 음모대신 그녀의 부드러운 음부의 살이 먼저 느껴진다

혹시 민지처럼 그런몸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 나는 내 손끝을 좀더 밑으로 가져가서  따뜻하고 미끄러운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는 작은 음부안의 입구를 찾아 낸다

그리고 그곳을 손끝이 질입구에 조금은 도톰하게 느껴지는 살을 지긋이 눌러 자극하고는 그가운데 느껴지는 작은 입구안으로 손끝을 살짝 밀어넣자 나에게 몸을 기대고 있던 알바가 숨을 길게 그리고 급히 내쉰다

“하..손님..거기는...”

하며 급히 다리를 오무려 붙여보지만 내손가락의 한마디 반정도가 그녀의 질안으로 밀려들어간 후다

내가 손가락 끝을 살짝 움직여  느껴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질안의 살을 자극해주자 여자 알바생은 숨을 거칠게  내쉬다간 마른침을 삼키고는 내귀에 입을 가져다대고는 조심히 말을 한다

“저기.. 여기 비품창고로 가주시면..안될까요..저.. 지금 못참겠어서.. 미칠것같아서 ..그래요.”

흥분이 가득한 여자알바의 말에 나는 그녀를 본다

“손님오면 어쩌려고요..”

내말에   그녀가 고개를 젓는다

“어차피 손님이 오면 카드들고 자리가서 알아서 하는걸요 뭘.. 어서 가죠...”

하고는 알바가 내손 반만한 손으로 내손을 잡고는 나를 일으켜 세우려고 하고 나는 못이기는척 그녀의 반바지안으로 들어가 질벽을 자극하던 손을 빼내고는 일어나 그녀를 따라 카운터 뒤쪽으로 있는 비품 창고로 따라 들어간다

말이 창고지 안에는 옷을 갈아입는 락커와 소파가 있고 그 맞은편으로 게임방 먹거리들이 쌓여져 있다

알바는 내가 비품창고 안으로 들어가자 얼른 문을 닫고는 나를 끌고 소파로 가서나를 앉히곤  내앞에 무릎을 꿇고는 바지부터 벗기려 한다

“잠깐... 우리 이름도 모르잖아...”

내말에 알바는 내바지의 혁띠를 푸르고 지퍼를 내리고는 답을 한다

“제이름은 효진이에요.. 유효진.. 걸그룹 핫스윙의 멤버 이름이랑 같아요..”

효진.. 진짜 요즘 핫하다는 걸그룹멤버이름과 같다

“나는...”

이제는 내이름을 말하려고 하는데 효진은 급히 내바지를 잡고는 밑으로 내리고 나는 말을 하다 말고 엉덩이를 살짝들어준다

그러자 효진의 손에 의해 내바지와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가고 이내 효진은 들어난 내것을 고개를 숙여 입으로 물기에 바쁘다

“내이름은 민호야 김민호...”

내말에 어느새 내것의 귀두 부분을 입술에 문 효진이 고개를 살짝 들어 끄덕이고는 조금 어설피 내것을 뿌리까지 깊게 문다

게임방안은 따뜻했지만 비품창고는 아직 4월의 차가운 공기가 그대로 있다

그리고 그차가운 공기게 잠시나마 노출되었다 효진의 입안에 물려진 내것에서는 따뜻한 효진의 체온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이러 작고 부드러운 그녀의 혀끝이 내것에 닿는 것을 느낀다

아직 남자의 성기를 입안에 넣고 자극해주는 것이 어색한 듯 내것에 닿은 그녀의 혀끝이 파르르 떨리는 것이 내것에 느껴지고 그런 어색함이 오히려내것에 더 자극을 주며 내것을 간지럽힌다

나는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상체를숙이고 내것을 물고 있는 효진의 좀 커보이는 남방의 밑자락을 손을뻣어 잡아 위로 끌러 올리자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던 듯 그녀의 맨살이 들어나고 이어 하얀색의 브레지어 끈이 들어난다

나는 남방을 자락을 한손으로 쥐고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브레지어 끈을 푸르자 효진은 내것을 입에 문채 두손으로 걷어 올려진 남방의 단추를 푸르시 시작하고.. 그사이 조금씩 커진 내것이 효진의 입을 가득채우며 딱딱해지자 혀를 내것밑에 밀착시키고는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여 입술과 혀바닥으로 내것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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