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7 Two in one =========================================================================
“그래? 난 다 이렇게 하얀줄 알았는데..내가 이것 때문에 목욕탕엘 가봤어야 알지..”
하고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앉는 나를 올려다 본다
“처음엔 천천히 해줘 민호야.. 나 아까 조금 아팠어 ...”
민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아직도 맑은 애액가 흘러 내리는 그녀의 갈라진 음부안의 질입구에 내것을 가져가 댄다
그리곤 스르륵 내것을 다시 닫혀진 민지의 질입구의 살을 가르며 안으로 밀어 넣는다
“으....으,...응”
순간 민지가 인상을 쓰며 신음을 내더니 옆에 우리둘을 보고 있는 민주의 팔을 잡는다
“아파?”
민지의 일그러진는 얼굴을 보던 민주가 얼른 묻고 나도 삽입을 하다 말고는 멈추며 그녀를 본다
“응..조금..아까 너무 쎄개 했나봐.. 아프지 않던곳이 아파..”
“아니야.. 그럴리는 없을텐데.. 네가 아직 흥분이 덜되어서 그런 것 같은데.. 잠시만 내가 가슴을 애무해줄게...”
그말에 민지가 인상을 쓴채로 고개를 끄덕이고.. 민주가 민지 옆으로 바짝 다가가서는 허리를 숙여 작고 붉은 입술로 여린 핑크빛의 유두를 살짝 물고는 입술을 오물거리다가 나를 본다
“민호야 천천히 삽입해봐.. 민지는 아프면 아프다고 하고 괜히 참으면 진짜 안에 상처나니까...”
그말에 우리둘이 거의 동시에 고개를 끄덕이자 민주는 다시 민지의 가슴을 입에 물고 그런 민주의 머리를 민지가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그런그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천천히 내것을 안으로 밀어 넣는다
“아.....아.....앙”민지가 다시 길게 신음을 내고 내것은 그 신음소리와 함께 안으로 깊게 들어가 박힌다
“아.. 민주야.. 혀끝 너무 부드럽고 좋다...”
내것이 다 삽입이 되자 민지가 숨을 내쉬며 말을 한다
그러자 민주가 가슴을 빨다간 고개를 들고는 손으로 민지의 가슴을 주무르며 말을 한다
“원래 여자몸은 여자가 잘알잖아.. 이제좀 괜찮아 ?”
그녀의 말에 민지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숨을 고르며 말을 한다
“근데.. 민호가 내몸안으로들어 오면 자꾸 예민한 곳을 건들여서 가슴이 막 터질 것 같아.. 아...”
민지가 말을 하다 말고는 숨을 내쉰다
그러자 민지의 가슴을 만지던 민주의 손이 스르륵 그녀의 배를 타고 내려가 내것이 삽입되어 있는 바로위 작은 돌기를 지긋이 눌러 자극을 주기 시작한다
“이러면 좀더 쉽게 사정을 할수 있을거야.. ”
그녀의 자극에 민지가 몸을 움찔거리고 질안에 삽입되어있는 내것을 그녀의 질벽이 강하게 한번 조여 준다
“민호야..너도 빨리...”
민주손이 클리톨리스를 자극하며 주는 쾌감을 느끼며 민지가 간신히 말을 하고 나도 그녀의 말에 허리를 천천히 움직여 내것을 조여주는 민지의 질벽을 느낀다
순간.. 전에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뭔가 질걱거리는 소리가 내것과 민지가 만나있는 그곳에서 들린다
“아후.. 좋겠다 민호.. 우리 민지가 강하게 잡아주는 모양이네...”
그소리를 들었는지 민주가 말을 하며 나를 보는데 ...이미 그녀의 얼굴은 흥분으로 가득차 있고 그 흥분을 억누르는 표정이 얼굴에 숨어 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아니 생각지도 못했던 말이 내입에서 튀어 나온다
“같이 할래요?”
본능일까?
아니다 어쩌면 야동에서 두여자와 함께 하는 그런 장면을 보며 자위를 하면서 흥분한상태로 머릿속에 은연중에 가지고 있던 내생각일꺼다
그리고 그런생각이 이런 상황이 오자 나도 모르게 튀어 나온거고..
말.. 그것은 한번 하면 다시 주워 담을수 없는 거고.. 더군다나 내말을 듣고 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민지를 쳐다보는 민주의 반응에 더더욱그렇다
“난.. 좋은데.. 민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민주가 민지를 본다
“뭐...민주야...”
민지가 민주에게 묻는 찰라 난 내것을 깊게 그녀의 질안에 밀어 넣는다
순간 민지의 얼굴이 다시 일그러진다
“나하고 언니하고 민호 셋이 섹스하는거.. 언니도 야동 봤잖아...”
언니.. 민주의 입에서 처음 듣는 말이다
그만큼 지금 민주는 이상황에 끼어 들고 싶은 욕망이 크다 그이유는 그녀도 나의 향기에 취해있기에..
“몰라..민주야..난 아무래도.. 그냥 민호가 나와 이렇게 계속 지내주기만 하면.. ”
민지조차 흥분해 상황을 따지지 않는다
그러자 민주는 나를 보고 나는 내가 한말에 대한 책임을 진다
“민지누나 그럴꺼에요... 걱정말아요..”
내말에 민지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민주는 기다렸다는 듯 입고 있던 반바지와 티셔츠를 벗는다
“민지야.. 민호 위로 올라 올래?”
그녀의 말에 민지가 천천히 자신의 질안을 드나들며 자극을 주고 있는 내것에 취해 눈을 감고 있다간 눈을 뜨고는 고개를 끄덕이자 민주가 민지의 머리를 받혀 일르켜세워 주고 나는 자연스레 뒤로 눕는다
그러자 민지가 여전히 내것을 자신의 질안에 삽입을 한 채 내위로 올라오고 민주는 민지를 마주보며 내가슴위에 앉는다
민주의 까칠한 음모가 내가슴의 살을 살짝 긁어 간지럽힌다
그리곤 허리를 살짝 구부려 다시 민지의 가슴을 입에 물고 엉덩이를살짝 들어서 그녀의 음부를 내얼굴쪽에 가져온다
그러자 검은색음모가 갈라지며 조금은 검게 변한 음부의 살이 들어나고 그 살도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들리며 살짝 갈라지고 안의 연한 붉은 색의 속살이 들어난다
그렇게 들어난 음부안의 붉은색 속살은 애액에 흠뻑젖어있고 그곳에 내가 고개를 들어 살짝 혀끝을 가져가자 마치 지다렸다는 듯 속살가운데 갈라진 질입수의 도톰한 살이 움찔하며 틈을 조인다
나는 손을 민주의 엉덩이에 가져가 쥐고는 고개를 들어오무렸다 다시 갈라진 음부안의 도톰한 질입구의 살에 혀를다시 가져가 댄다
그러자..자신의 언니의 가슴을 빨던 민주가 짧게 신음을 하고 이어 내위에서 내것을 질위에 삽입을 한 채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 민지의 신음도 이어서 들려 온다
순간 나의 혀끝은 그녀의 도톰한 질입구를 가르며 안으로 밀려 들어가고 이내 그녀의 탄력있고 매끈하지만 부드러운 질벽의 살을 자극하며 더 깊이 안으로 들어간다
“아...하... 민지야 내 가슴좀 만져줘...”
내혀끝이 더 깊에 안으로 파고 들자 민주는 민지의 가슴을 더 이상 물지 못하고 헉헉대며 신음하고 민주의 말에 민지도 자신앞에 업드려 있는 동생의 가슴을 움켜 쥔다
“민호야.. 혀를 왜 그곳에..가져가면..나..어쩌라고..아...앙”
내혀끝이 매끈하기만한 질벽의 살들중에 조금 다른 느낌의곳을 자극하자 동생인 민주가 소리를 지른다
“왜..민주야...”
여전히 허리를 움직여 내것과 자신의 질벽을 마찰시키는 언니 민지가 말을 한다
“언니.. 언니..민호것이 지금 언니 안에서 건드리는곳을 민호가 혀로,..건드려..나 ..미칠 것 같아...”
거의 울듯한 목소리로 동생 민주가 말을 한다
그러자 민지가 그런 민주의 고개를 들더니 급히 입술을 민주의 입술에 대고 민주도 그런 민지의 입술이 실지않은지 서로 키스를 시작한다
나는 민지가 골반을 움직여 내것이 깊이 들어가는 타이밍에 맞춰 엉덩이를 튕겨 더 깊게 내것이 삽입되게하며 여전히 민주의 질안의 그곳을 혀로 자극한다
“언니..나 한번만 민호것 안에 넣어 보면 안돼? 너무 넣고 싶어 ...”
키스를 하다가 동생 민주가 말을 한다
“민주야 이번만이야.. 다시는 안돼..민호는 내남자야 알았지?”
그말에 언니 민지가 호응을 한다
그러자 동생 민주가 몸을일으켜 세우고 내혀는 힘없이 그녀의 질안에서 빠지고 이어 민지도 일어나더니 동생민주와는 다르게 나를 보고 내가슴위에 앉고는 다시 무릎을 침대에 대고 몸을 세우자 자연스레 그녀의 음부가 내얼굴 가까이 온다
그러는 사이 민주는 역시 우리 둘에게 등을 보인채 내 다리쪽을 보고 내것위에 쪼그려 앉고 다시 작은 손으로 내것을 쥐고는 천천히 삽입을 시작한다
내것이 동생민주의 질안으로 밀려들어가는 것이 느껴질때쯤 나도 얼굴을 들어 너무나 하얀 언니 민지의 음부의 살에 입을 가져가고 민주와는 다르게 속살이 들어나지 않은 음부의 갈라진 살을 입을 벌려 입술로 온전히 다 덮고는 혀를 그 음부 갈라진 살안으로 밀어 속살을 부빈다
“아...흑”
“아...,잉”
순간 내것을 온전히 질안에 삽입한 동생민지와 내혀 끝에 음부의 속살을 내어준 언니 민지의 신음이 거의 동시에 방안에 울린다
“아..하...이건가보네.. 언니.. 진짜야.. 민호것이 거길 깊게 건드리네...”
어제 밤에 나의 것을 안에 넣어본경험이 있는 동생민주지만 마치 그런적없는 듯 말을 한다
그런 동생민주의 말을 들으며 내혀끝이 언니 민지의 음부안의 속살을 타고 내려가 마침내 도톰한 질입구의 살을 찾아 내서는 그살을 가르며 혀끝이 질안으로 밀고 들어간다
이미 내것이 안으로 들어가 충분히 질벽을 자극시켜놨는데도 언니 민지의 질벽은 다시 틈없이 붙어 있고 내혀끝은 그 질벽의 살을 자극하며 안으로 안으로 깊게 밀고 들어간다
“으...흥,,,”
순간 다시 언니 민지의 신음이 들리고.. 이어 내것위에서 쪼그려 앉은채 엉덩방아를 찧으며 몸을 움직이는 동생민지의 신음도 이어진다
그리고 마침내 내혀끝이 민지의 질안에 동생 민주에게서 느낀 매끈한 질벽의 살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살에 닿는다
“아.아.아..아학”
민지가 세웠던 몸을 가누지 못하고 앞으로 숙이며 고개를 침대에 묻는다
“민호 혀가 너무 너무 뜨거워...”
민지가 숨을 헐떡이며 말을 한다
“언니 ..나도 민호것이 너무.. 뜨거워....”
민지의 말에 대답하듯 동생민지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는 입술로는 매끈한 민지의 음부위에 작은 돌기를 자극하며 혀끝을 움직여 그살을 자극하고 민주는 버티기 힘든 듯 내 무릎위에 손을 올려 몸을 지탱하며 엉덩이를 움직인다
나의 혀끝은 민지의 질안에 들어가 꿈틀거리며 자극을하고 있고 밑에 내것은 동생 민주의 질안에 들어가 요동치고 있는 시간이 흐른다
방안에는 두자매의 거친 숨소리와 얇고 날카로운 신음이 번갈아 들리고 이내 순간 그 신음중에 민주의 신음소리가 멈춘다
“언니..나.. 나.. ”
내것을 질안에 넣고 움직이던 민주가 절정에 다달았는지 소리를 지른다
그러자 침대에 얼굴을 묻고 음부를 내 입에 맞기고 있던 민지가 고개를 들어 민주를 보다가 나를 본다
“민호야.. 민주 왔나봐..이제 나해줘...”
그말에 나는 그녀의 매끈한 음부에서 입을 떼어내고 순간 허리를 곧게 세우고 내것을 질안에 깊이 넣고 동생 민주가 엉덩이를 이리저리 비튼다
그러자 내것을 감싸고 있던 민주의 질벽이 지금과는 다른 자극을 내것에 전해주고 그자극에 내것이 민주의 질안에서 꿀럭이며 요동을 친다
“아..아..악”
순간 민주가 고개를 위로 들고는 천장을 보며 비명을 지른다
그사이 민지는 내얼굴위에서 내려와 동생민주의 옆으로 가서는 그녀의 손을 잡아 주고.. 발가벗은채 맞잡은 두자매의 손이 파르르 떨린다
“아..하......”
민주의 긴신음이 들리고 이어 그녀가 힘없이 옆으로 쓰려져 바로 눕는다
“언니 나좀 앉아줘...”
민주의 말에 민지는 바로 누운 민주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고는 침대에 누운 민주을 꼭앉아주고.. 나는 몸을 한숨을 쉬고는 몸을 일으켜 앉는다
그런데누워 있는 민주를 위에서 앉아주는 민지가 다릴벌린채업드려 있는 것이 눈에 들어 온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세워 민지의 뒤로 가서 벌어진 다리사이 발그스레 들어난 음부속살에 동생민지의 애액에 흠뻑 젖은 내것을 가져가 질안에 그대로 밀어 넣는다
그러자 민지가 순간 놀래 고개를 돌려 나를 보고는 아직 덜질안으로 들어온 내것이 깊게 들어올수 있게 엉덩이를 살짝들어 주고 이내 내것이 민지의 질안으로 깊게 들어가 박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