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1 피곤한 하루(대우엄마 ) =========================================================================
난 일부러 다른곳을 보며 바지를 내리곤 그녀의 발목에 바지가 걸리자 그제서야 그곳에 시선을 고정한채 조심스럽게 발목에서 바지를 벗겨내고는 얼음 주머니를 다친부위에 댄다
“휴.. 이제 좀 살겠네... 고마워..민호야...”
대우엄마의 말에 나는 그녀을 제대로 쳐다보지 않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게 5분정도 우리둘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그 정적을 다시 대우엄마가 깬다
“아참..아까급한 약속이 있다고 하지 않았어 ?”
그녀의 말에 나는 여전히 시선을 발목에 두고는 대답을 한다
“네? 아.. 이미 늦어서.. 안가도 되겠어요..”
내말에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느껴진다
“그래... 그럼 다행이네.. 그나저나 민호는 왜 여자친구를 안만드는 거야 ? 더구나 지방에서 올라 왔다면서 왜로울텐데.. 시골에 사귀는 여자두고 온거야?”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젓는다
“아직 여자에게 그렇게 관심이 가질 않아서.. 그래서요...”
나의 말에 대우 엄마는 입고 있던 스웨터 코트를 벗어선 소파위로 던지곤 말을 잇는다
“아.. 그래.. 근데 여자친구 있으면 좋은점도 있을텐데.. 예를 들어 지금처럼 민호 고추 커졌을 때 여자친구와해결도 하고..”
그녀의 느닷없는말에 나도 모르게 발목에 있던 시선을 돌려 그녀를 본다
“해결하다니요..뭘...”
나는 일부러 어리둥철한 표정으로 말을 얼버무린다
“에이.. 다알아 남자들 매일은 아니여도 가끔 자위하면서 푸는거.. 우리 대우도 가끔 방에서 문걸어 잠그고 하던걸 뭐.. 민호야.. 이리와봐...”
하곤 대우 엄마가 허릴숙이며 내팔을 잡는데.. 그녀의 가슴패인반팔티셔츠가 밑으로 들리며 안에 가슴골이 내시야에 들어나고 그녀의 손에 잡힌 나의 팔은 당겨져 내몸까지 그녀 옆으로 가게 한다
그러자 내손에 있던 얼음주머니는 그녀의 발목에서 떨어져 바닥에 떨어진다
“여자친구가 없으면 혼자서 늘 해결했을텐데.. 오늘 내가 해줄게.. 바지벗어봐...”
그렇게 말을 하는 대우엄마의 손이 이미 다 커져서 바지를찟을 듯 위로 올리고 있는 내것위에 올려진고 그녀의 손가락이 바지를 들어버리고 있는 내것위에서 천천히 움직인다
약간은 짜릿하 느낌이 바지위 그녀의 손을 통해전해진다
“저.. 혼자 해도 되는대요..”
“혼자는 무슨..보니 내가 바지를 벗은걸 보고 고추 커진 것 같은데.. 어서 벗어봐...”
하곤 그녀가 내고추위의 손을 슬쩍 위로 올리더니 이내 바지의 혁띠와 후크를 푼다
그리곤 지퍼를 내리더니 이내 바지를 내리려 하지만 엉덩이를 들지 않는 내탓에 쉽게 내리지 못한다
“왜.. 싫어 내가 해주는거?”
대우의 엄마가 나를 보며 묻는다
“아니 그게.... 친구엄마인데...”
나는 말을 흐린다
“뭐 우리가 섹스하는 것도 아닌데.. 어서 .. 벗어봐...”
하곤 그녀의 손이 이냐 풀러진 지퍼안으로 들어난 내 팬티안으로 미끄러져 들어 온다
땀이 흥건히 배워 약간은 뜨거웠던 내것에 조금은 차가운 그녀의 손이 느껴진다
“어머.. 이것봐.. 이렇게 너도 젖었으면서..”
대우 엄마는 팬티안에 집어 넣은 손을 움직이며 내것을 손으로 주무른다
그래 어차피 상화이 이렇게 흐르는 것을 예상못한것도 아니고 이대로 그냥 가버리면 대우엄마가 괜히 상처만 받을 건데.. 그냥 한번만 딱한번만 하고 다시오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녀가 팬이안에서 불편하게 움직이는 손을 편하게해주려 엉덩이를 살짝 들고는 팬티와 바지를 한번에 엉덩이 밑으로 내리곤 아예 벗어 버린다
그러자 대우엄아의 하얀손이 온전히 검은색이 도는 내것을 감싸 쥔다
“어머.. 새상에,.. 민호 고추.. 엄청나네..”
그녀의 시선에 들어난 내것을 보곤 놀란 듯 말을 한다
“제고추가 그렇게 커요 ?”
나는 그녀의 말에 되묻는다
“그럼.. 이정도면 엄청 큰거지..봐봐.. 내손이 간신히 다쥐잖아.. 길이도 적당히 길고.. 누군지 모르겟지만 대우 여자친구는 행복할 거야.. 이런걸 몸안에 언제고 넣을수 있으니.. 가만.. 민호야 좀 누워 볼래 ?”
말을 하던 대우 엄마가 몸을 살짝 내쪽으로 돌리며 말을 하고 나는 그녀의 말대로 소파카펫위에 눕는다
그러자 그녀는 내쪽을 보며 옆으로 몸을 돌려 눕고는 손으로 내것의 밑을 잡고는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때.. 느낌?”
대우의 엄마의 하얗고 긴 손가락이 내것을 쥐고 흔들자 내것이 한번 꿀럭이고 그것을 느낀 대우엄마가 묻는다
“좋아요...”
나는 짧게 대답을 한다
“그래.. 근데 대우야.. 잠시만...”
하곤 그녀가 어색하게 내배위에 올려진 손을 내것을 잡지 않은 손으로 잡고는 티셔츠 안으로 내손을 밀어 넣는다
“손을 올려서 가슴을 좀 만져봐... 대우아빠도 가끔 손으로 해줄 때 그렇게 하는데 좀 빨라지던데...”
그녀의 말에 나는 내손에 느껴지는 대우엄마의 탄력있고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으며 위로 올라가고 마침내 손 끝에 브레지어가 느껴진다
이내 대우엄마의 브레지어에 닿은 내손은 그 브레지어를 위로 살짝 들추곤 안으로 미끄려져 들어가고 이내 그녀의 가슴을 손안에 둔다
솔직히 옆집에 사는 은정의 가슴보다는 탄력이 없게 느껴지는 그녀의 가슴이다
하지만 서른살의 나이를 생각했을 때 이정도의 탄력이면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난그런가슴의 탄력을 느끼려 손을 움추려 보지만 이내 가슴을 압박하고 있는 브레지어 탓에 손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아,..참... 내가 깜박했네... 잠시만 ...”
대우엄마는 이내 손안에 든 내것을 놓고 몸을 일으켜 세우고 자연스레 그녀의 가슴을 잡고 있던 내손도 브레지어 안에서 빠진다
그렇게 일어나 앉은 대우엄마는 티셔츠 밑단을 양팔로 잡더니 위로 뒤집어 올리며 티셔츠를 벗어내고 정확히 에스자모양의 그녀의 등뒤의 라인이 나의 시선에 들어 온다
“민호야 등에 브레지어 끈좀 풀어 줄래 ?”
티셔츠를 벗은 그녀가 고개만 돌려 나를 보며 말을 한다
나는 괜히 마른침을 삼키며 손을 뻣어 그녀의 브레지어의 후크를 풀어 내고..이내 브레지어의 끈은 탄력을 잃고 양옆으로 떨어져 쳐진다
그러자 대우 엄마는 어께에 걸려 있는 끈마져 어께에서 벗어내고 브레지어를 소파위에 올려놓곤 엉덩이를 살짝 들어선 그녀의 몸에 유일하게 남은 팬티마져 밑으로 내려 벗어내고는 다시 몸을 눕히곤 내것을 손에 쥔다
“내몸을 만지는 것이 도움이 될 거야..혹시 민호야 너 .. 여자 성기 본적있어 ?”
그녀가 내것을 잡다 말고는 묻는다
물론 본적이 있다 그것도 아주 자세히 ..심지어 민지는 그곳에 털조차 없었다
하지만 그런이야기를 할 수는 없는노릇이고 나는 이내 고개를 젓는다
그러자 내것을 쥐려다 만 그녀의 손이 내팔을 잡고는 단번에 내손을 그녀의 음부에 가져가 댄다
순간 이미 촉촉하게 젓은 그녀의 음모가 내손에 느껴지고 이어 그녀의 음부의 살이 까칠한 음모와 함께 느껴진다
“한번만져봐... 일단 여기부터...”
그녀의 손이 내검지 손가락을 쥐고는 음부위에 작은 돌기위에 올라가게 한다
“여기가... ”
나는손 끝에 느껴지는 곳을 말하려고 하는데 그녀가 말을 가로챈다
“클리톨리스 ..나중에 여친이랑 섹스할 때 여길 자극해주면 정말 좋아 할 거야... 하긴 너는 삽입해주는 것만으로도 좋아 죽을 거지만.. ”
말을 마친 대우엄마는 내가 그녀의 음부를 마음껏 마지게 하려는지 한쪽발의 무릎을 세우곤 옆으로 벌려 준다
그리곤 몸을 살짝 들어선 내것을 쥐는가 싶더니 허리를 더 숙이며 입안에 내것을 문다
“더러워요.. 입으로 하면...”
나는 대우엄마를 업고 오면서 땀으로 범벅이된 내것이 더러울거란 생각에 얼른 말을 한다
그러자 내것을 쥐고 손위로 들어난 부분만 입술로 물로 입술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자극을 시작하던 대우 엄마가 내것을 입에서 빼낸다
“더럽기는 난 맛있기만 한데.. 근데 민호 고추 진짜 좋다.. 입에 무니까 입안 가득히 들어와...”
하곤 다시 고갤 숙이곤 내것을 입에 물고는 입술을 다시 움직이는데 전에 받아 보았던 오랄과는 달랐다
그져 입술로 압박하며 혀를 내것에 대고 자극하던것과는 달리 입술안에 내것을 물고 입술을 움직이는 대우엄마의 오럴이 더 부드럽게 느껴지고 그만큼 더 강한 쾌감을 준다
그렇게 잠시 그녀의 입술의 자극에 취해 그져 대우엄마의 클리톨리스에 손가락만 대고 있던 내손이 아쉬웠던지 내것을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이 내것을 놓곤 음부위에 있는 내손위로 와선 지긋이 누른다
그러자 다시 내손가락이 그녀의 클리톨리스를 지긋이 누르고 이번에는 난 손가락을 움직이며 그것을 자극한다
순간 대우 엄마의 몸이 움찔 하는가 싶더니 아직입고 있는 외투위로 내것을 물고 있던 대우엄마의 고개가 더 숙여지며 내것을 입속 깊숙이 문다
그런데 귀두에 뭔가 부드러운 살이 느껴지고 그살이 지긋이 내귀두를 눌러선 부드럽게 자극한다
뭘까...
나는 음부에 있던 손을 떼어내곤 아직 벗지 않은 외투의 지퍼를 내려서 벗어내곤 허리를 들어 내것을 물고 있는 대우엄마를 보는데 내것이 그녀의 입안에 모두 들어가 있다
여직 내것을 입안에 대우엄마처럼 모두 입안에 넣은사람은 없었는데...
그리고 그때 그녀의 혀끝이 입안의 내것에 와서 지긋이 닿는가 싶더니 이내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극을 주기 시작한다
귀두에 느껴지는 부드러운살이 압박을 이어가며 혀끝으로 내것을 자극해주자 쉽게 경험할수 없는 자극이 흥분과 쾌감으로 바뀌어 이내 짜릿함을 느낀다
아..이게.. 뭘까..
나는 그 짜릿함에 살짝 몸을 바르르 떤다
그렇게 대우 엄마는 한참이나 내것을 입에 물고 혀로 자극을 주다가 이내 입에서 내것을 빼낸다
“스..읍아직 신호가 안왔어 ?”
자극만 줫지 사정을 위한 동작을 하지 않는데 사정이 될 리가 있을까...
“네..,아직.. 근데 어머님..저.. 그냥.. 삽입해주면 안될까요.. 너무 하고 싶은데.. 제가..”
어차피 삽입을 하고 내가 대우엄마의 몸안에 사정을 해야 이시간이 끝날 것이다
물론 지금 이순간이 싫은 것은 아니다
다만 지금 대우엄마의 몸은 내것을 느끼고 싶어 안달이 났을 것인데 그것을 참는 것이 안쓰러워 그리말을 했다
“어... 그럴래? .. 정말 그래도 될까 ?”
대우 엄마가 되묻는다
“네..,.. 하지만.. 대우나 누구에게든 비밀로하고요...”
나는 일부러 순진한척 말을 한다
“물론이지...그럼 좀 똑바로 누워 볼래.. 내가 위에서 할게..”
그녀의 말에 나는 좀 비스듬히 누워있던 몸을 바로 한다
그러자 무릎으로 몸을 지탱하며 일어난 대우엄마가 내몸위로 올라 오고 어느새 내것을 손에쥐고는 자신의 질안에 내것을 가져대 댄다
그리곤 조금 내것을 질안에 넣고는 대우 엄마가 질입구의 살에 힘을 주며 한번 자극하고 다시 조금더 삽입을 하곤 질입구를 조여 자극을 준다 ..
그렇게 천천히 질입구의 살로 자극을 주며 그녀가 삽입을 해나가고 그녀의 질입구가 조일때마다 내것도 자극을 받아 움찔거리며 움직인다
삽입이 주는 쾌감이란것이 이런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내것이 온전히 그녀의 몸안깊이 들어가 박힌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 그리고 내것이 들어가 예민한곳을 자극하자 파르르 떨리는 그녀의 질벽의 촉감이 너무 좋았다
“하... 너무 좋아 이느낌.. 이렇게 꽉찬느낌.. ”
그녀는 눈을 감고는 고개를 살짝 들고는 말을 하고는 이내 내것을 좀더 느끼려는지 엉덩이를 살짝 좌우로 비튼다
“아..흥”
순간 곳곳히 서있던 그녀의 허리가 앞으로 숙여지며 손으로 내가슴을 급히 집는다
“왜이러지...흠... 삽입만 한건데..왜 내몸이 이렇게...”
다히 골반을 비틀어 보던 대우엄마가 말을 잇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