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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그 참을수없는 유혹-9화 (9/181)

00009  향기를 얻다   =========================================================================

나는 좀더 용기를내서 누나의 치마안으로 좀더 손을 들여 보낸다

그러자 더 부드러운 누나의 허벅지살이 손에 느껴지고.. 손 끝에 누나의 팬티가 살짝 닿는다

나는 순간 손을 더 쓸어 올려 누나의 팬티쪽으로 손을 옮기는데 누나는 몸을 순간 움찔할뿐 내손을 막으려 하지 않는다

그렇게 누나의 따스한 체온이 느껴지는 팬티를 내손바닥으로 조심히 쓰다듭는데.. 어느한곳이 촉촉한 느낌이 든다

젖어있다

누나가 흥분을 해서 팬티가 젖어 버린거다

나는 그 젓은곳에 손가락을 대서 부드럽게 자극을 해본다

“아...민호야..”

누나가 다시 몸을 움찔 하며 손을 내머리위에 가져다 대더니 나의 목으로 손을 쓸어 내려 내목을 손으로 쓰다듭는다

생각보다 누나의 팬티가 꽤 젖었다

젖은 팬티에 배어나온 누나의 애액이 흥건해서 내손에 묻을 정도이니..

천천히 손가락을 돌리며 누나의 팬티위를 자극한다

체온만큼이나 따뜻한 누나의 그곳이 움찔거리며 내손 끝에 반응을 한다

“민호야.. 누나 팬티좀 벗겨 줄래.. 응?”

역시나 바람소리와 같이 새어 나온 누나의 말에 나는  입안에 있던 누나의 가슴을 밷어 내고 치마안에 있던 손을 올려 누나의 팬티위쪽으로 올라가서는 치마안에서 눈나의 팬티를 내리고 누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팬티가 잘벗겨지가 돕는다

하얀색의 누나팬티가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며 말리고 그것이 치마밖으로 나올때는 돌돌 말린채 형태를 알아 볼수 없게 되었다

나는 팬티를 천천히 누나허벅지에서 내려 무릎 밑으로 내리고 누나는 다리를 움직여 완전히 벗어 내고는 무릎을 구부린채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말려 올려간 누나의 치마가 더 올라가고 마침내 까만색의 음모가 들어나고 그 음모가 갈라진 곳에 살이 살짝 벌어져 핑크색의 속살이 들어난다

“민호야.. 누나좀 만져줄래? ”

누나의 손이 어느새 내손목을 잡고는 들어난 속살근처에 내손을 가져다 놓는다

그리곤 내손들위로 올라온 누나의 손이 검지 손가락을 잡고는 갈라진 살위쪽으로 가져가 지긋이 누르게 한다

작고 부드러운 돌기가 내손가락에 느껴진다

여자경험이 없는 나지만 이곳이 여자들이 민감해 하는 클리톨리스라는 것을 나도 안다

나는 누나의 손의 도움없이 클리톨리스를 누른 내손가락에 힘을 주어 그것을 지긋이 누른채 자극을 시작한다

“으...으...흥”

누나의 입에서 신음이 배어 나온다

야동에서 보던 것과는 틀리게 작고 힘이 없었지만 분명 누나입에서 흘러 나온 것은 신음이였다

나는 손가락에 더 힘을 주어서는 그곳을 자극한다

“흐...음....응”

누나의 신음이 좀더 세진다

그렇게 나는 누나의 신음을 들으며 잠시 그 클리톨리스를 자극해 가는데 누나의 엉덩이가 살짝 드리곤 파르르 떤다

“민호야...응... 누나 위로.. 누나좀.. 제발...”

누나위로..

방금 누나의 말은 ... 그럴 리가 ..

하긴 이렇게 까지 왔는데 내가 누나몸에 삽입을하는 것이 뭐가 어려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내 몸을 세우고는 누나 음부에서 손을 떼어내고는 벌어진 누나 다리 사이로 간다

그리고는 내것을 한손으로 쥐고 속살이 들어난 그곳에 가져가 슬쩍 댄다

아마 이즘에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였지만 막상 내것의 끝에서는 어떠한 입구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때 누나가 몸을 일으켜 세워서는 앉는다

“민호야. 나는 경험이 있지만 너는 처음인데.. ”

아까와는 다르게 빨갛게 상기된 누나의 얼굴이 눈에 들어 온다

“누나만 좋으면 저도 좋아요.. ”

나는 누나의 말에 대답한다

“하... 그래.. 나도 우리 민호가 안으로 들어와 주었으면 너무 좋겠는데 누나가 그러면 너무 미안해서... 그래서...”

누나가 다시 망설인다

“아니요.. 누나 저도 누나가 좋다니까요.. 솔직히 매일매일은 아니여도 누나와 섹스를 하는 것을 상상하며 자위도 하고 .. 그랬어요.. 누나가 허락해주면 그런 상상이 현실이 되는건데... 전,.. 좋아요 누나 ”

다급하게 말을 한다

그러자 누나가 두팔을 벌리더니 나를 잠시 앉아 주고는 다시 눕는데 완전히 눕지 않고 상체를 반쯤만 눕히고는 팔을뻣어 내것을 잡고 다시 내것을 누나의 그 속살에 가져가 대는데 아까와는 달리 좀더 아랬쪽으로 대어 준다

그러자 누나의 좀번에 느껴졌던 누나의 속살과는 틀리게 도톰하고 부드러운 속살이 내것 끝에 느껴지고 그 살이 갈라지며 내것 이 살짝 안으로 들어간다

“음... 민호야.. 천천히 넣어줘.. 아직 누나도 몇 번 경험이 없어서 .. 더구나 네것이 너무 커서 .. 아플 것 같애...”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허리를 움직혀 천천히 내것을 누나 몸안으로 전진시킨다

하지만 누나의 걱정과는 틀리게 내것이 너무 쉽게 누나의 질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늘 상상만 했었다

여자의 질안에 삽입했을때의 느낌은 어떨까 하는 상상..

막연히 그냥 좋을 거라는 생각이였는데.. 실제로 현정이 누나 질안에 들어가 있는 내것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뭔가 부드러운 살에 탄력이 내것을 빈틈없이 감쥐고는 내것이 낮선지 작게 떨림이 있는 듯 한다

순간 나의 것에 다시 힘이 들어가고 내것이 누나의 질안에서 한번 꿀럭인다

“음...”

어느새 눈을 감은 누나가 내것의 움직임에 신음을 내밷는다

나는 침을 한번 목으로 넘기고는 허리를 움직인다

처음부터 빠르게.. 그리고 내것을 받아 들이는 누나를 생각하지 않고 거칠게 누나몸안을 드나든다

순간 누나가 몸을 반쯤 일으켜 눈을 뜨고는 밑을 내려보다가는 누나도 그런 나의 움직임이 싫지 않은 듯 다시 몸을 침대에 눕히고 오히려 구부린채 벌리고 있던 다리를 완전히 굽혀 위오 들어 올린다

나의 움직임에 맞춰 출렁이는 누나의  가슴이 내시야를 간질이고 내것에서 느껴지는 누나의 질벽의 느낌의 짜릿함이 나를 더 흥분 시킨다

나는 손을 뻣어 출렁이는 누나의 가슴을 잡고 몸을 강하고 빠르게 움직인다

나의 움직임이 더 빨라 질수록 누나는 얼굴에 인상을 쓰며 고개를 양옆으로 젓기 시작하고 마침내 누나의 입에서는 야동에서나 들을수 있는 신음이 배어 나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까 누나 손과 입으로 한참이나 자극을 받았던 내것에 금새 절정의 신호가 온다

아쉽다

사정의 쾌감을 알지만 누나 몸안에서 좀더 잇고 싶다

누나의 지 부드러온 질안의 살을 더 느끼고 싶고 지금  이상황을 더 즐기고 싶다

하지만.. 하지만... 그런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내몸에서 올라오는 흥분에 나는 속도를 줄일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더 빠르게 몸을 움직인다

그리고 마침내.. 눈앞에 시야가 좁아지고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며 나의 움직임이 순간 더뎌진다

“으...읔”

나도 모르게 입안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함께 누나 몸안에 있는 내것이 두어번 꿀럭이고는 뜨거운 내것을 누나 몸안에 쏟아 낸다

아차.. 이러면 누나가 임신을 할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이 내머리에서 스치며 들고 나는 얼른 누나 몸안에서 내것을 빼내려 하는데 누나 양손이 내엉덩이로 급하게 오더니 내생각과는 다르게 누나 몸쪽으로 당긴다

그러자 거의누나의 질안에서 나왔던 내것이 더 깊게 누나 몸안으로 밀려 들어가고 ..누나는 못내 아쉬운듯 벌렸던 다리는 모으며 내몸을 감싼다

“아.....흑...나...어떻해......”

누나가 숨조차 쉬지 못하며 말을 내밷는다

그렇게 .. 나는 누나 몸안깊은 곳에서 사정을 마친다

나혼자 야동을 보며 해결할때와는 전혀다른 사정이였다

쾌감은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강했고 진했다

사정을 마친 나는 누나 몸위로 그대로 쓰러지고 누나는 올렸던 다리를 힘없이 내리며 두팔로 나를 안는다

“아.... 민호야.. 으.......흑”

누나가 뭔가를 말을 하려다가는 이내 다시 긴신음을 내며 나를 강하게 안는다

그렇게 한참을 나를 앉고 있던 누나의 팔이 느슨해지고 나는 누나몸위에서 내려와 옆으로눕는다

그러자 현정이 누나는 내팔을 당겨 아까처럼 내팔을 베고는 마치 품안에 안기려는 듯 내몸에 가까이 자신의몸을 가져온다

“좋았어? 첫경험인데...”

누나가 갈라진 목소리로 말을 한다

“네..근데.. 너무 아쉬워요.. 빨리 끝난 것 같아서...”

내말에 누나가 웃는다

“호호.. 그래.. 나도 그런데..  근데 지금몇시야?”

누나가 나를 보며 묻는다

나는얼른 시선을 밑의 민숙이 누나 화장대로 돌려 그위에 탁상시계로 돌린다

“이제 여덟시 조금 넘었는데요...‘

내말에 현정이 누나가 벌떡 일어난다

“아씨.. 드라마 놓칠뻔했네.. 민호야 나 드라마 보러 간다 ...”

하고는 누난 민숙이 누나 협탁에 있는 티슈를 뽑아서는 일어나서는 다리를 벌리고는 그안에서 조금씩흐르는 내정액을 닥고는 그대로 일어나 치마를 내리고 브라우스를 손으로 들고는 방을  나가고 나도 일어나서는  티슈로 내것에 묻은 누나의 애액을 닥고는 바지를 챙겨 입으려다가는 누나의 말려진 팬티가 눈에 들어와 그것을 들고 바지에서 내 팬티만 골라내 그것만 입고는 방을 나간다

그러자 누나는 티비를 켜놓은채 아까 거실에 깔아 놓은 이불로 다릴 가리고 앉아 브라우스의 단추를 잠그고 있다

“누나 이거요...”

나는 손에든 현정이 누나 팬티를 건넨다

“어? 이거 젖어서 빨아서 널어야 하는데 드라마만 보고.. ”

누난 내손의 팬티를 받아 옆에 아무렇게나 놓는다

“누나 물마실래요?”

나의 말에 누난 고개를 끄덕이고 나는 주방으로가서 먼저 내가 물을 마시고 컵에 물을 따라서 누나에게 가져가 건넨다

그러자 누나가 물을 받아 겁의 물을 다마시고는 옆에 놓는다

“하...시원하다 .. 민호야 근데 너는 드라마 안봐? 같이 보자...”

누나는 옆의 자리를 비운다

나는 그 비운자리에 가서 앉고 누나는 아까와는 달리 내쪽에 몸을 기대고 나는 그런 누나가 좀더 편하게 기대라는 듯 누나 어께에 팔을 올린다

그러자 누나는 더 깊게 내몸에 기대로 나의 팔은 또 자연스럽게 누나의 가슴위에 올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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