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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333화 (33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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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윽고 나는 음부에 손을 대지 않은 다른팔로 그녀의 허벅지에 걸려 있는 팬티를 조심스럽게 밑으로 내려 그녀의 몸에서 완전히 벗겨내고는 잠이깨지 않은 수정이의 어설피 벌려져 있는 얇은 다리를 양옆으로 벌린다.

    그러자 내 손가락에 벌어진 그녀의 음부살이 더 넓게 벌어지며 그안에 연분홍의 질입구의 도톰한 속살이 확연히 들어나고..나는 이내 고개를 숙여서는 그런 그녀의 여린 속살가까이 입술을 가져가선 입술사이에서 혀끝을 밀어낸다.

    애액에 촉촉하게 젖은 연분홍색의 질입구의 속살에 닿는 내 혀 끝에 애액의 그맛이 아닌 향긋한 비누내음이 먼저 느껴지고..이내 촉촉하게 젖은 질입구의 부드러운 살을 내 혀끝이 헤집어 그안으로 밀고 들어가자..질입구의 살보다 더 연한 감촉의 작은 동굴의 살이 혀 끝에 느껴진다.

    그때..“

    “하....철민씨...뭐하는 거예요...더럽게..거길...”

    잔뜩 흥분한 수정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동시에 그녀의 손이 급하게 나의 머리를 허벅지 사이에서 밀어 내려 하지만 이내 그녀의팬티를 내렸던 내 팔에 잡혀 나의 머리에서 떨어지고..나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않은채 혀를 꿈틀거리며 그녀의 속으로 혀끝을 밀어 넣는다.

    “아....흐...간지..러...워요....제발...”

    수정이 언제 잠이 깬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 그녀의 목소리는 분명 금방 잠에서 깬목소리가 아니다.

    나는 이내 혀끝만 질안으로 밀어 넣은채 음부살에서는 떨어져 있는 입술로 그녀의 음부를 덮고는 혀 끝에 힘을 줘 살짝 질입구에 물려져 있는 혀끝을 질안으로 스르륵 밀어 넣는다.

    순간.. 수정이의 몸이 움찔 하며 반응을 하고.. 수정이의 거친숨소리가 내귀에 들리고 내혀는 힘겹게 강하게 조여 들어오는 수정이의 질안 속살을 헤집어 그 부드러운 살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아...하...앙”

    수정이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 이어 그녀의 골반이 파르르 떨리고 양쪽으로 벌어져 있던 그녀의 무릎이 세워지며 모아 지려고 하고 나는 재빨리 그녀의 무릎을 잡고는 오히려 더 넓게 벌리며 혀를 질안에서 꿈틀거리며 움직인다.

    “하.....철민씨..그만...나... 아....”

    수정이는 자신의 질안을자극하는 나의 혀 끝에 참기 힘든 비명을 내지르며 말을 하고 나는 그렇게 잠시더 그녀의 질안 속살을 혀끝으로 괴롭히다간 고개를 들어 세워서는 수정이를 본다.

    이미 잠이 든채 평온한 그녀의 표정은 사라지고 질안에서 느껴진혀끝의 자극에 잔뜩 흥분이 오른 수정이의 얼굴이 내눈에 들어오고 나는 몸을 들어 내손에 의해 벌려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몸을 움직인다.

    그리곤 내성기를 손으로 잡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성기 끝을 내 타액에 젖어 잇는 그녀의 질잆구에 가져가 대고는 천천히 위아래로 문질러 그안에 맺혀있던 미끈한 애액을 성기 끝에 묻힌다.

    그러자 수정이 고개를 들어 자신의 질입구에 닿아 있는 내성기를 보려 하지만 이내 내가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질안에 그대로 내성기를 삽입하자 수정이의 들렸던 고개는 급하게 침대 바닥에 떨어지며 생각지 않은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른다.

    “아...악.. ”

    순간 질안에 살짝 삽입된 내성기에 부드러운 속살이 강하게 조여 들어오는 것이 느껴지며 짜릿한 쾌감을 내성기를 통해 전해주며 나의 흥분을 더 끌어 올리고 나는 이내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순간 .. 수정이의 얼굴이 노랗게 변하며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고.. 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하고.. 그녀입은 벌어진채 아무런 소리 조차 내지 못한다.

    마치.. 처음 남자의성기를 질안에 받아들여 처녀를 잃는 여자의 모습처럼... 말이다.

    그럴 리가 수정이의 나이를 떠나 그녀가 외국생활을 얼마 했으며 또..지금까지 사귀었던 남자가 한둘이겠나..

    그럴 리가 없을텐데..

    나는 뜻박의 반응을 하는 수정을 보며 이내 질안 깊에 밀어 넣은 내성기를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한채 가만히 있고 수정이는 그렇게 고통스러운 듯 몸을 활처럼 휘게 한 채 가만히 몸을 떨다간..이내 침대에 바르게 몸을 눕히고는 팔로 다신의 눈을 가린다.

    “혹시... 수정씨 내가 처음이에요?”

    나의 말에 수정이 가는 목을 꿈틀거리며 침을 목으로 넘기고는 어렵게 입을 떼 내말에 대답을 한다.

    “그건 왜 물어요.. 얼른 끝내고 나가요..나 빨리 잠이나 자게...”

    전혀 흥분하지 않은 그녀의 말투.. 하지만 지금 내성기를 물고 잇는 그녀의 질안에는 분명 애액이 잔뜩 흘러나와 있지 않나....

    아무래도 내가 실수를 한것인가 ..

    흥분하지 않은 수정이의 말투를 듣고는 나는 괜한 후회가 머리에서 들고 다시 입을 뗀다.

    “수정씨가 원하는 줄 알고.. 싫으면 그냥 나갈께요..”

    내말에 팔로 눈을 가린 수정이의 고개가 저어진다.

    “맞아요.. 이럴려고 여기 온거.. 그리고 지금의 이상황을 만들려고 일부러 옷도 입지 않고 잤고.. 아까 이방에 들어와 내몸을 만지는 철민씨가 당황할까봐 잠든척 했고요.. 그러니 하던거 마져 해요.. ”

    담담한 듯 말을 하는 수정이의 말투..하지만 그럴때마나 내성기가 깊게 삽입되어 있는 수정이의 질안의 속살은 수축을 하며 나의성기를 조여 들어오며 자극을 준다.

    뭘까.. 이여자의 진심..

    나는 순간 머리가 약간 혼란스러워 지지만 이내 그녀의 몸쪽으로 내몸을 숙여서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인다.

    그러자 부드러운 수정이의 속살에 깊게 파고든 내성기가 천천히 수정이의 속살을 자극하며 빠져 나오는 것이 느껴지고다시 나의 성기는 그런 그녀의 질안을 파고 든다.

    부드러운 수정이의 질안의 촉감은 그녀의 질안 깊은 곳에서 흘러나온 미끈한 애액이 더 할나위 없는 쾌감을 나의 성기에 전해주지만 수정이는 입밖으로 신음하나 내지 않은채 오히려 그것을 내지 않으려는 듯 입술을 꼭 깨물고 팔로 눈을 가린채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고 오로지 그녀의 너무나 깨끗하고 하얀 봉긋한 양쪽 가슴의 살만이 내성기가 깊게 질안을 파고 들 때 마다 흔들릴뿐이다.

    나야.. 내성기를 조여오는 그녀 질안 속살의 감촉에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 절정을 맞이 하겠지만 ..지금 마치 강제로 나에게 몸을내어준 듯 가만히 있는 수정이는 이대로는 아마 절때로 절정을 느끼지 못할거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괜한 나의 자좀심을 건드리고 나는 이내 그녀 질안에 깊게 성기를 밀어 넣고는 몸의 움직임을 멈추곤 양쪽으로 뻣어 내몸을 받이고 있는 한쪽 팔을 들어선 눈을 가리고 있는 수정이의 가는 팔에 손을 가져간다.

    “이쁜 얼굴을 왜 가려요.. 치워요 수정씨 이쁜 얼굴좀 보게...”

    그렇게..나는 수정이의 질안에 성기를 밀어 넣은채 그녀를 이제야 나에게 취하게 하는 말을 하며 그녀 팔을 잡아 눈에서 치워내는데..

    그녀 눈이 젖어 있다..

    운것인가...

    나는 순간 당황해 그녀의 팔을 잡은채 수정이를 멍하니 내려다 보고... 수정이는 나의 입에서 나온 이쁘다는 말을 듣고는 젖은 눈을 뜨며 나를 멍하니 올려다본다.

    “울었어요?”

    다시 이어지는 나의 질문에 이미 나에게 취하기 시작한 수정이는 내말을 듣지 못한 듯 눈도 깜박이지 않은채 나를 올려다 보고는 대답을 하지 않고 나는 그런 수정이에게 다시 묻는다.

    “울었냐구요.. 수정씨..”

    다시 이어진 나의 질문에 수정이는 그제서야 눈을 깜박이며 고개를 끄덕인다.

    “네... 좀..아파서... 철민씨.,.근데 왜 멈췄어요..어서..빨리...”

    수정이의 굳어있던 얼굴에 급하게 흥분이 돌며 그녀가 팔을 비틀어 내손에서 가는 팔을 빼내곤 급히 두팔로 나의 허리를 감아 안으며 말을하고..나는 그제서야 고개를 일부러 끄덕여 주고는 허리를 움직여 질안 깊은 곳에 삽입되어 있는 내성기를 빼냈다 깊게 삽입하기 시작한다.

    순간.. 나의 성기가 수정이의 좁은 질안에서 다시 그 특이한 떨림이 느껴지고 이어 수정이는 몸을 움찍하며 작은 신음을 입밖으로 내지른다.

    “하....아...”

    그리고 이어 파르르 그녀의 골반이 떨리는 것이 내몸에 느껴지며 수정이의 질안속살은 그런 특이한 나의 성기의 떨림을 더 강하게 느껴보려는 듯 접은 수축하며 나의 성기에 강한 자극을 준다.

    이느낌...

    익숙하다.

    이방에서..하영이의 처녀를 가졌고.. 그리고 나서 느꼇던 바로 그느낌..

    처음 남자의 성기를 질안에 받아 내..조금은 어색하게 성기의 감촉을 느끼는 여자의 속살이 그것의 느낌을 좀더 느껴보려 수축해들어 오며 주는 강한 자극...

    설마..

    나는 수정이의 질안 속살의 자극에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하고 이내 그런 움직임에 거칠어진 숨을 내쉬며 수정이에게 묻는다.

    “수정씨 마치 지금 내가 처음인 것 같아요..몸안의 느낌이...”

    거친숨속에서 나온 내말에,.. 수정이는 잔뜩 흥분을 한 채.. 고개를 끄덕인다.

    “네... 철민씨가..하....철민씨가 제 첫남자에요.. 믿기 어려우겠지만 ..하....”

    정말..내가 처음인걸까..아니면 내가 그렇게 느낀다고 그녀가 나에게 거짓말을 한것일까..

    뭐 어느쪽이던 지금은 중요하지 않다 그져 내성기를 조여주는 수정이의 질안 속살의 감촉ㅇ을 잔뜩 흥분한 내성기로 그렇게 느끼며 지금이쾌감을 즐기기만 하면되는 거다.

    나는 강한 자극을 성기에 전해주는 수정이의 질안에 거칠고 그리고 빠르게 내성기를 밀어 넣으며 자극을 하고 이제막 흥분에 들어가기 시작한 수정이의 흥분을 끌어 올리기 위해 머릿속으로 내성기와 그녀의 질안의 예미한 그 스팟이 마찰하는 상상을 머리에서 한다.

    그러자 역시나 흥분에 살짝 일그러진 수정이의 얼굴이 급격하게 찡그려 지고 그녀의 눈이 감기며 아까 삽입할 때처럼 몸을 급히 활처럼 휘며 떨기 시작하고 아까 내질럿던 비명과 같지만 조금은 다른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입으로 질러낸다.

    “아....하...악 철민씨....거기..아....나...”

    몸을 휜채 어찌 할줄 모르는 듯 이리저리 비틀기 시작하는 그녀..나는 원처럼 휜 그녀의 허리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받혀 주고는 더 강하게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순간.. 빨갛게 상기되어 있던 수정이의 얼굴에서 순식간에 핏기가 사라지며 하얗게 변하기 시작하고..거칠게 내쉬기 시작했던 그녀의 움소리마져 찰라의 순간에 멈춰진다.

    절정인가...

    나는 그런 수정이를 보며 생각을 하는데 그녀의 질안 속살이 내성시의 떨림에 맞춰 파르르 떨리며 내성기를 조여 들어오고.. 그런 자극에 나의성기에서도 묵직한 느낌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진다.

    그렇게 수정이 절정을 느끼는 순간 느껴지는 사정의 신호에 나는 더 거칠게 그녀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고..마침내 그녀 질안 깊은 곳에 내성기를 밀어 넣을때쯤 무거운 사정의 느낌은 내성기를 타고 위로 올라오는가 싶더니 아득해지는 쾌감과 함께 뜨거운 것을 수정이의 질안에 뿜어내기 시작한다.

    “아...흐...흑”

    순간 아련해지며 아무런 소리도 귀에 들리지 않을 만큼 강한 사정의 쾌감이 나의 몸을 타고 돌며 내입에선 작은 신음소리가 배어 나오고.. 절정에 몸을 비틀어대는 수정이의 질안에 깊은 곳에 내뜨거운 것을 뿜어 내며 나는 그렇게 절정의 쾌감을 즐긴다.

    그리고 그때쯤 절정을 느끼던 수정이 허리를 감고 있는 팔에 힘을 주며나의몸을 자신쪽으로 더 가깝게 당겨 질안에서 뜨거운 것을 뿜어내는 내성기를 질안 더 깊은 곳으로 끌어 들이고..그렇게 나는 내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그것을 그녀 질안 깊은 곳에 모두 뿜어낸채 거친 숨을 몰아내쉰다.

    “하..악..하...악”

    사정을 마친 나는 힘없이 수정이의 몸위에 포개어 엎드리고.. 내허리를 감고있던 그녀의 팔은 자연스럽게 내 들위로 올라와 나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대신 양옆으로 벌어졌던 그녀의 다리가 나의허리를 감꼬는 엉덩이를 위로 들어 내성기가 질안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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