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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328화 (32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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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벌어진 원피스 자락안으로 들어난... 자주새 브레지어위로 살짝 모습을 보이는 하얀살결의 가슴살의 둔덕이 부끄거운 듯 유진이라고 이름을 이야기한 여자가 고개를 살짝 숙이고 나는 그 자주색브레지어와 하얀 가슴의 둔덕 사이로 손을 밀어 넣는다.

    긴장한 듯 땀에 촉촉하게 젖은 유진의 가슴살의 탱글한 감촉이 내 손 끝에 전해지고 이어 파고드는 내손가락에 말랑한 유두의 감촉이 느껴진자 나는 그것을 손가락 사이에 끼워 손을 더 깊게 브레지어 안으로 밀어 넣고는 탱글한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쥐고는 주무르며 입을 연다.

    “여행사는 무슨 공무원 아니고요?”

    나의 말에 유진이 숙였던 고개를 올려나를 힐끔 보더니 고개를 급히 젖는다.

    “아...아니에요..진짜 저 여행사 직원입니다 ”

    놀란 듯 갸름한 얼굴의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말을 하고 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여 준다.

    그여자가 여행사 직원이라는 것에 동의를 해서 끄덕여준것은아니다 ..

    어차피 좀있으면 이여자는 자신의 질안에 내성기를 받아 내기 위에 나에게 어떤 이야기도 할 것이고 나는 그때 그녀에게 진실을 들으며 되는 것이니...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며 한손으로 어찌 할줄 모르는 당황하는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는 것을 멈추고는 이내 젖혀진 원피스 안으로 들어난 선명한 쇄골옆에 가녀린 그녀의 어께에 손을 올리고는 천천히 힘을줘 그녀를 밑으로 누르고,..유진은 그런 내손에 나를 힐끔 보더니 굳이 내손의 힘이 그리 세지 않은데도 스스로 내앞에 주저 앉고는 나를 올려다 본다.

    나는 그런 유진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어께를 눌럿던 손으로 벨트를 자연스레 푸르곤 팬티와 함께 밑으로 들어내려 아직은 커지지 않은채 말랑한 나의 성기를 그녀의 앞에 들어내곤 다시 그녀의 머리뒤에 손을 대고는 내 성기쪽으로 유진의 얼굴을 당기자 유진의 입술을 닫혀진채 말랑한 내성기에 닿고 유진은 이내 눈을 질끈 감아 버린다.

    “안해봤어요.. 펠라치오...남자친구..와...”

    내말에 나를 다시 힐끔 올려다 보던 유진의 입술이 벌어지며 이내 내성기에 그녀의 촉촉한 혀끝이 느껴진다.

    그렇게 입술이 벌어지며 밀려 나온 진한 자주색의 그녀의 혀는 말랑한 나의 혀를 방금전의 어색한 얼굴표정과는 다르게 꽤 능숙하게 힘을 잃은 나의 성기의 살결을 타고 움직이더니 이내 진한 분홍립스틱이 발라진 그녀의 입술이 크게 벌어지면 조금씩 힘이 들어가는 나의 성기를 입술안으로 밀어 넣는다.

    “휴....”

    내성기에 느껴지는 혀와 입술의 부드러운 감촉에 나도 모르게 나는 긴숨을 내쉬고 유진은 어느새 눈을 감은채 입안에 들어온 나의 성기를 혀로 느끼는 듯 혀를 굴리며 내성기를 자극해주자 이내 나의성기는 그녀의 입안에서 완전히 커져 작은 그녀의 입을 가득채운다.

    그때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은 손에 힘을 줘 그녀의 머리가 뒤로 밀리지 않게 하고는 엉덩이를 압으로 밀어 반쯤 그녀의 입안에 물려진체 커진 내성기를 입안 깊숙은곳으로 밀어 넣기 시작한다.

    그러자 처음에는 견딜만한지 입안에서 움직여 나의 성기를 자극하던 그녀의 혀가 이내 내성기를 받혀주듯 제자리를 찾은채 가만히 있다간 이내 그것이 더 깊게 입안으로 더 깊게 밀고 들어오자 순간 당황을한 듯 급히 두손을 내 허벅지에 대고는 더 이상 깊게 들어오는 것을 막아 보려하지만 가냥프기만한 그녀의 팔에서 나오는 힘은 나의 힘을 당해내지 못하고 마침내 내성기를 그녀의 입안의 깊은 좁은 곳까지 밀고 들어간다.

    순간 ... 유진은숨이 막히든 듯 손으로 나의 허벅지를 아프지 않을 정로도 급히 때리며 고개를 뒤로 젖혀 입안에서 빼내려고 하지만 역시 나의 손에 의해 그녀의 고개는 젖혀지지 않은채 그대로있다.

    그런데 .. 그렇게 유진이 반항을 하며 내성기를 입안에서 빼내려고 하면 할수록 그녀의 입안 깊은곳의 말랑하고 부드러운 살결이 나의 성기를 자극해 더 짜릿한 자극을 준다.

    지금 사무실에 있는 제인이 해주는 그것보다 말이다.

    나는 이내 엉덩이를 천천히 뒤로 빼는 듯 움직이다 다시 앞으로 밀어내 나에게 반항을 하느라 좁아진 그녀의 입안 살안으로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그러자 다시 나의 성기에는 생가지 않은 짜릿한듯한 자극이 전해지고 이내 유진은 내가 이것을 즐기는 것을 느끼 자 더 이상 내허벅지를 때리지 않은채 두팔을 몸에 붙인채 손만 어쩔줄 몰라 휘젓는다.

    그렇게 나는 유진의 머리를 손으로 잡은채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유진의 입안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을 꽤 한참 즐기고 유진은 여전히 입안 깊숙이 들어온 내성기가 괴로운 듯 구역질을 해내면서도 더 이상의 반항은 하지 않고... 이내 머리를 잡은 내손에서 힘이 빼며 엉덩이를 뒤로빼내 매침녀 그녀의 입에서 내성기를 빼내자 유진은 급히 고개를 옆으로 돌려 숙이며 땅을 본채 기침과 구역질은 번갈아 해댄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들려오는 희미한 목소리...

    “쿠사나이....”

    쿠사나이... 일본어...?

    국정원에서 나를 감시하기 위해 4층에 세를 들어 온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였나...

    나는 급히 내옆으로 고갤 돌린채 기침을 하는 그녀의 팔을 잡아 일으켜서 그녀를 밀어서 벽에 붙인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내가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는 앉고는 그녀의 원피스 밑으로 손을 밀어 넣고는 부드러운 그녀의 무릎위에 허벅지의 살에 손바닥을 대고는 천천히 위로 올려 골반밑에 걸려 있는 그녀 팬티의 밴드를 손으로 잡고는 천천히 끌어 내린다.

    “니뽄..데스요...”

    굳이 그녀를 올려다 보지 않은채 내손에 끌려 엉덩이에서 벗어나 얇은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는 그녀의 팬티에 시선을 둔채 말을 하자 여자는 기침을 하던 손을 입으로 막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하..이...잇”

    “여행사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위해 가이드를 일본사람으로 고용했을리는 없고..방금전 엘리베이터에 급히 타놓고 정작 내릴때는 그리 급하게 움직이지 않는거로 봐서.. 아무래도 날 감시하려고 한 것 같은데.. 일본 어디에서 온 거예요?”

    내손에 유진.... 아니 이름을 알수 없는 일본여자의 팬티는 무릎을 지나 발목까지 내려왔다.

    “그...그건.. ”

    여자는 다시 내가 한국말로 물어보자 말을 더듬으며 대답을 하지 않은채 내손에 벗겨져 발목에 걸려 있는 팬티를 내려다 보며 한발씩 들어선 팬티안에서 발을 빼내고 나는 그렇게 그녀의 발이 모두 빠져 버린 자주색의 가운데가 이미 애액에 다 젖어 버린 그녀의 팬티를 한손에 구겨서 쥐고는 원피스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린다.

    그러자 하얗고 가는 그녀의 허벅지의살이 내눈에 들어나고.. 이내 그 가녀린 다리가 모아지는 곳에 마치 아이의 그곳처럼 검은 음모없이 깨끗한 하얀살결이 수줍게 반으로 갈라져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오고..나는 한손으로 치마단을 걷어 올리고는 손 끝을 그 갈라진 살가운데 가져간다.

    이미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갈라진 음부살,.그리고 다리를 그리 넓게 벌리지 않았음에도 이미 그 살은 벌어져 그안의 말랑하고 부드러운 음부의 살이 손 끝에 느껴진다.

    나는 이미 질안에서 흘러나온 미끈한 애액의 도움을 받아 음부살안에 도톰한 그녀의 질입구의 살을 손끝으로 천천히쓸어 자극을 주자 손 끝에 닿아 있는 그녀의 질입구의 살이 움찔하며 반응을 한다.

    “하....”

    금방까지도 괴로워 어쩔줄 몰라하던 여자는 벽에 머리를 기댄채 내손에 전해지는 질입구살의 자극에 작은 숨을 내뱉고 나는 이내 손끝을 살짝 구부리며 미끈한 애액에 젖어 있는 그녀의 질안으로 내손끝을 밀어 넣는다.

    순간 다시 움찔하는 그녀의 질입구의 살..그리고 질안으로 파고드는 내손끝을 그녀 질안속살이 조였다 풀어주며 자극에 반응을 하고 나는 그런 여자의질안 속살을 손끝으로 눌러 문지르며 다시 자극을 준다.

    “아.....흐...카유미...”

    다시 그녀의 입안에서 일본어가 나오고 나는 이내 질안 속살에 살작 물려 있는 내손끝을 빙그르 돌리며 질안 살을 자극해 부자 그녀의 질속살이 다시 움찍하며 수축했다 느슨해지고 그녀의 몸도 같이 따라 파르르 떨리고 이내 그녀 질안에서 좀더 많은 애액이 흘러나와 질안에 물려 있는 나의 손끝을 타고 흐른다.

    “이름이 .. 뭐에요....”

    나는 다시 질안에 있는 나의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여 질안 속살에 자극을 주며 묻고 여자는 몸을 파르르 떨어가며 흥분이 가득한 목소리로 간신히 대답을 한다..

    “유진이요.. 소유진....”

    금방나에게 일본어로 말을 하고 일본사람임을 인정했으면서도 여자는 다시 한국이름을 말을 한다.

    “아니요.. 가명 말고 진짜 일본이름.. 일본 사람이라고 했잖아요...”

    나는 질입구에 살짝 물려 있던 손가락끝을 구부린채 깊게 그녀의 질안으로 천천히 밀어 넣으며 말을 하고 ..순간 질안에 깊게 들어오는 내손가락의 자극에 놀란 듯 몸을 움츠리던 그녀가 어렵게 다시 입을 연다.

    “메이..코..입니...하......흐...응”

    질안으로 파고 들어간 나의 손가락이 끝이 빠르게 움직여 그안에 속살을 자극하다 대답을하던 메이코가 말을 하다가는 쾌감에 말 끝에 신음을 내고..나는 그렇게 손가락을 강하게 조여오는 메이코의 질안 부드러운 살결과 손 끝에 느껴지는 속살의 따스하고 기분좋은 감촉을 잠시 즐기다가는 이내 질안에서 손가락을 빼내곤 일어선다.

    그리곤 얇은 그녀의 다리..무릎 밑에 손을 가져가 위로 들어 올리며 내몸을 그녀의 벌어지는 다리 사이에 가까이 붙이자 나의 성기는 그녀 질입구에 알맞게 맞춰 대어지고.. 그녀의 다리를 잡지 않은 다른손으로 내성기를 잡은채 방금 손가락이 밀고 들어갔던 질입구에 성기끝을 대주고는 허리를 위로 들어 올린다.

    “하....흐....윽”

    단단하고 둔탁한 내성기가 하얀 살결로 이루어진 그녀의 음부 살을 가르며 그안의 애액에 촉촉하게 젖어 있는 질입구 살을 파고들자 몸을 벽에 붙이고 있던 메이코가 미간을 일그러 트리며 신음을 내고 나는 그렇게 천천히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제인과.. 지난 주말에 섹스를 나누고..나서 몇이 되지않았는데.. 메이코의 질안을 파고드는 내성기에 느껴지는 질안 속살의 부드러운 감촉이 .. 괘나 오래동안 느껴보지 못한 여자의 속살을 느끼는 듯 삽입이 되고 있는 내성기가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며 굼틀거리기 까지 하고.. 메이코는 그런 나의 성기의 움직임에 몸을 다시 움찔거리며 예민하게 반응을 한다.

    그렇게 나의성기는 오늘 만난지 불과 10여분도 안된 여자의 치마안 내손에 들려 벌어진 그녀의 다리사이 은밀한 질안을 온전히 파고들어 완전히 삽입이 되고 나는 메이코와 다시 얼굴을 아주 가깝게 마주한다.

    “어때요.. 나.. 괜찮죠...”

    나는 말을 하는 내 입술이 메이코의 코에 닿을 듯 아주 가까이 얼굴을 댄채 말을 하고..메이코는 어느새 잔뜩 흥분한 얼굴로 부끄러우듯 고개를 끄덕인다.

    “네... 좋아요...어서.. ”

    메이코가 질안에 삽입된채 이제는 멈춰져버린 나의 성기의 자극이 아쉬운 듯 말을 어깨에 손을 올려 나에게 매달리며 말을 하지만 나의 고개는 이내 저어진다.

    “아직 우리.. 이름 정도만 아는 사이인데.. 서로에대해서 좀더 알아 보죠..아까 난 이건물의 주인이라고 했으니 메이코도 뭐하는 사람인지 나에게 말을해줄래요?”

    나의 말에 메이코가 입술에 괜히 침을 바르고는 이내 천천히 입을 연다.

    “자위대 정보 보전대.. 삼등육좌..가나시 메이코..에요...”

    자위대.. 정보 보전대.. 처음들어보는 이름이기는 해도 그이름 만으로 이여자가 일본 정보사쪽에 사람이라는 것은 금방 알수가 있다.

    나는 그녀의 말을 듣고는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빼내기시작한다.

    그러자 질안에 깊게 삽입되어 있던 내성기가 어느깨 꼭물고있는 메이코의 질안 속살과 마찰을 하며 빠져나오고...다시 나의 엉덩이가 앞으로 움직여 그녀의 질안으로 내성기가 깊게 밀고 들어가자 .. 메이코의 좁은 어깨는 다시 움찔하고 이어 그녀의 질안 속살도 수축하며 나의 성기를 자극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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