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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316화 (316/371)
  • <-- 용서는가진자의 사치일뿐이다 -->

    순간 .. 가는 제인의 목이 꿈틀 거리며 움직이자 내성기 끝을 조여오는 말랑한 살결이 수축하듯 조였다 풀어지며 짜릿한 자극을 전해주고.. 나도 모르게 그 짜릿한 쾌감에 미간을 일그렸다간 펴며 아직은 촉촉하게 젖은 제인이 금발머리를 손으로 가볍게 움켜쥔다.

    그리곤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내자 그 말랑한 살결에 물려 있던 내성기끝이 빠지고 다시 엉덩이를 앞으로 밀자 제인의 말랑한 살로 되어 있는 목안 깊이 내성기가 밀려 들어가며 내엉덩이를 잡은 제인의손에 힘이 들어간다.

    짜릿한 쾌감..그것이 내성기를 타고 다시 몸에 전해지지만 혹시 제인이 힘들어 갈까 싶은 마음에 얼른 제인의 얼굴을 내려다 보지만 제인의 하얀얼굴이 발그스레 변해 있긴 하지만 괴로운 표정은아니다 ..

    근데.. 제인이 나의 시선을 느낀걸까 내성기를 잔뜩 입에 문채 나를 올려다보더니 내가 흥분해 미간을 일그린 모습을 보고는 엉덩이의 살을 꼭잡은채 고개를 살짝 뒤로 뺐다 앞으로 밀어 넣기 시작한다.

    그러자 그녀의 입안 깊이 느껴지는 말랑하고 부드러운 살이 나의 성기를 꼭 물었다 미끄러져 빠지기 시작하고.. 그순간순간마다 짜릿한 자극이 나의 성기 끝에 전해지며 전에는 한번도 격어보지 못한 쾌감이 느껴진다.

    “하.....제인.. ”‘

    나도모르게 제인의 이름을 내가부르며 일그러진 미간사이로 간신히 눈을 뜨고는 그녀를 내려다보고 제인도 나와 눈을 마주친채 연신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내성기을 자극한다.

    순간 성기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신호..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이 짜릿한 쾌감에 내성기에서는 벌써 사정의 신호가 몰려 오고 나는 이내 그녀의 머리를 꼭쥔채 이내 엉덩이를 뒤로 크게 움직여 제인의 입안에서 완전히 나의성기가 빠져 나오게 한다.

    그러자 제인이 입가에 흘러나온 자신의 타액을 엉덩이를 잡았던 손으로 닥고는 일어선다.

    “철민씨... 내가 해주는거 별로에요? ”

    제인에 미소를 지으며 말을 하고 나는 고개를 흔든다.

    “아니요.. 좋았어요.. 그나저나 침대로 갈래요?”

    내말에 제인에 고개를 끄덕이고 나는 발목에 걸려 있는 팬티에서 발을 빼고는 알몸인체로 제인의 가는 팔목을 잡고는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선 그녀를 침대에 눕힌다.

    그렇게 나에게 끌려 침대에 누운 제인은 내가 그녀의 몸위로 올라 타려하자 먼저 입고 있던 내속옷을 긴 두다리를 들어 벗어내고는 얇은 면티마져 벗어내..알몸이 된다.

    그러자 들어난 그녀의 알몸...

    확실히 서양인의 몸이라 그런지 발목부터 무릎까지의 길이가 꽤 길게 느껴지고 그런 무릎위로 얇고 가늘게 뻣은 허적이와 그 얇은 허벅지가 만나는 그곳에 그녀의 금발의 색을 가진 잘 정리된 음모가 들어나 있다.

    거기에 흰 티셔츠안으로 아까 얼핏 보였던 그녀의 가슴은 느끼던것과는 다르게 꽤나 풍만하게 처지지 않은채 위로 솟아 있고 그렇게 봉긋하게 솟은 가슴위에 하얗게 도드라진 작은 그녀의 유두가 내눈에 들어 온다.

    “뭐해요..어서 제몸위로 올라오지 않고...”

    누운채 아직은 무를 을 살짝 구부려 모아선 음부의 살이 적날하게 들어나는 것을 가리고 잇던 제인이 나를 보며 말을 하고..난 그녀의 물음에 괜히 웃으며 그녀 몸위로 올라가선 모아진 다리 사이로 손을 밀어 넣으며 살짝 다리를 벌리곤 그사이로 몸을 밀어 넣어 그녀의 가는다리를 양옆으로 이내 완전히 벌린다.

    그러자 곱게 모아 구부리고 있던 무릎에 가려졌던 그녀의 음부가 들어난다.

    금발의 음모가 클리톨리스 부분에만 남아 있고 그밑은 제모를 한 듯 음모가 없이 매끈한 살이 양옆으로 갈라져 그안에 동양인의 여자처럼 연한 핑크색의 질입구의 살이 애액에 이미 젖어 반짝이고 잇다.

    나는 이내 허리를 구부려선 그렇게 벌어진 그녀의 음부살안 핑크색의 질입구의 살에 혀끝을 살짝 가져다 대본다.

    순간 긴장한 듯 제인의 몸이 움찔 거리고.. 나는 이내 혀를 더 길게 내밀어선 그녀의 질입구의 살결에 혀를 깊게 대어 핥아 주고는 다시 혀 끝에 힘을 주고는 살짝 갈라진 음부살을 헤집으며 그안의 질입구의 살을 자극해 본다.

    “하.,..철민씨...거기...나..처음 누구에게 맡겨봐요...”

    순간 흥분한 듯 작아진 제인의 말...

    그럴 리가.. 아까 내성기를 입안에 넣고 자극하던 제인의 솜씨가 대단하다고 느꼈는데..이곳에 혀끝을 대는 것이 내가 처음이라니...

    하지만 굳이 그런말을 반박하지 않고 나는 혀를 움직여 아직 틈을 보이지 않는 그녀의 질입구의 살가운데를 가르며 혀끝을 그안으로 밀어 넣는다.

    “오....마이..갓....으...하...”

    순간 제인이 몸을 비틀며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뱉고 내혀는 꽤 좁은 질안살의 틈을 비집고 들어간다.

    뭘까..

    진짜 지금 내혀 끝에 느껴지는 제인의 질안 속살의 압박..이것은 이침대에서 나에게 처녀를 내어줬던 하영이의 그곳에서 느끼던 그것과 너무 비슷하다.

    나는 혀 끝에 더 강한 힘을주고는 질안으로 힘겹게 나의 혀끝을 밀어 넣고 제인은 진짜로 처은 느끼는 자극인 듯 몸을 움찔거리며 손으론 침대 시트를 강하게 움켜쥐고 골반마져 파르르 떨게한다.

    그렇게 나는 천천히 아주 조금씩 제인의 질안에 힘을준 혀끝을 움직여 깊게 밀어 넣고는 매끈하고 부드러온 그녀의 질안살이 압박해오는 자극을 견디어 내며 그 살을 달래듯 천천히 혀을 움직여 주고..제인은 어느새 몸에잔뜩 힘을 준채 이내 흐느끼듯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흐...으...흑....철민...나....흐.....”

    바르르 떨리는 그녀의 몸과 신음..

    그런그녀의 반응에 혀의 움직임을 서두르지 않곤 조금더 길게 혀를 천천히 움직이다간 이내 스르륵 그녀의 질안에서 혀끝을 빼냇다가는 다시 좁아진 그녀의 질안으로 내혀끝을 밀어 넣기를 반복한다.

    그렇게 한동안 긴장한 듯 강한 압박을 하는 그녀의 질안에 혀끝을 밀어 넣었다 빼내기를 반족하자 서서히 그녀의 질안살의 압박이 느슨해지는 것이 느껴지고 잔뜩 힘이 들어갔던 그녀의 몸에서도 힘이 빠지며 r그녀의 몸이 조금은 편해진 듯 느껴진다.

    나는 그런 그녀의 변화에 이내 완전히 질안에서 혀끝을 꺼내곤 몸을 세운다.

    그리곤 이제 사정의 신호가 완전히 사그라든 제인의 타액이 잔뜩 묻어 잇는 내성기를 손으로 잡고는 하얀 그녀의 음부살가운데 들어난 핑크색의 질입구의 살앞에 내성기 끝을 가져가 대본다.

    “You're going to put the actual penis?(이제 삽입할꺼에요?)”

    긴장한 듯 제인이 고개를 들어 자신의 아랫배를 내려다보며 제인이 말을 하고 나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왜.. 아직 준비가 덜되었어요?”

    나는 제인의 말에 굳이 한국말로 되묻는다.

    “아...아니요.. 그치만 아플 것 같은데.. 제발 천천히 삽입해줘요...”

    제인이 나의 한국말에 다시 고개를 저으며 한국말로 대답을 하고 나는 엉덩이를 살짝만 앞으로 내밀어 내성기끝이 말랑하고 부드러운 질입구에살짝 물리게만 하고는 허리를 숙여 손안에 그득 들어오는 하얀살결의 그녀의 가슴을 움켜쥔다.

    그리곤 천천히 엉덩이를 앞으로 밀고 내단단한 성기는 한없이 부드러운 제인의 질안의 살을 벌리며 안으로 밀려 들어간다.

    “아.......철민.....조금만저 천천히...”

    제인이 내성기가 질안 살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자 놀란 듯 몸에잔뜩 힘을주며 말을 하고..나는 순간 내성기를 강하게 조여오는 제인의 질안 자극을 느끼며 삽입하던 것을 멈춘다.

    진짜인가..

    내가 처음이라는 제인의말...

    솔직히 믿겨지지 않는다.

    한국보다 성에 대해선 좀더 자유로운 미국인데.. 더구나 미국인들중에도 좀처럼 보기 힘든 미인인 제인이 아직 남자 경험이 없다.. 더구나 아까 주방에서 나의 성기를 입안에 넣고 준 자극은 꽤나 능숙한 그녀의 움직임이였는데...

    나는 이내 고개를 숙여선 하얀 살결가운데 살짝 밀고 들어간 내 검은색의 성기를 내려다 보고는 제인의 부탁대로 천천히 성기를 그녀의 질안에 밀어 넣는다.

    “하.....”

    순간 다시 제인의 긴숨소리가 입에서 빠져나오며 그녀의 미간과 콧잔등의 살이 일그러진다.

    하지만 좀전처럼 나의 삽입을 막지 않은채 몸을 파르르 떨며 그렇게 질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내성기를 질안 깊이까지 받아 내준다.

    “제인.. 아직 아파요?”

    나의 말에 제인이 고개를 젖는다.

    “아니요..아플줄 알았는데.. 안아프네요....휴..근데..철민씨..저 이상하죠...”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제인이 나에게 묻는다.

    “이상하다뇨?”

    내말에 제인이 숨을 크게 내쉬고는 가는 두팔을 움직여 나의 가슴위에 올려 놓고는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입을 뗀다.

    “아까 철민씨의 것을 그렇게 능숙하게 애무해주고도 정작 삽입할때는 처음인 것처럼 굴어서요...”

    제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솔직히 ... 의외기는 한데...”

    나는 제인의 질안 깊게 들어간 내성기를 움직이지 않은채 제인의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가슴을 주무르며 말을 한다.

    “이따 다 설명 드릴께요.. 그나저나 철민씨..천천히 움직여 줄래요? 나 철민씨 몸을 빨리 느끼고 싶은데..”

    제인의 말에 나는 다시 고개를 끄덕이고는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멈추고는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움직인다.

    그러자 제인의 질안에서 잔뜩 애액을 묻히고 나온 내성기가 미끌거리는 애액의 도움을 받아선 좀금은 쉽게 그녀의 질안에서 빠져 나오고.. 제인은 눈을 감은채 천천히 질안살과 마찰하며 빠지는 내성기를 느끼고... 다시 질안으로 내성기가 밀고 들어가자 제인은 입술을 앙다문채 질안살을 벌리며 들어오는 내성기의 자극을 참아낸다.

    그렇게 나의 몸이 질안에 깊게 들어갔다 빠져나오기를 천천히 반복하고 제인은 질안에서 성기가 빠질때는 조금 편한 표정을 짓다가는 삽입될때만 긴장하는 듯 얼굴을 일그러트리던 것을 서서히 편안하게 표정을 풀고.. 그런 제인의 표정이 느껴지자 나는 조금씩 제인의 질안에서의 내 성기의 움직임을 빠르게 한다.

    “아.....하....”

    순간 제인의 입에서 다시 긴신음이 배어 나오기 시작하고 서서히 빨라진 나의 성기의움직임에 제인의 살과 내살이 부디끼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나의 성기에서 느껴지던 그 파르르한 떨림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영이와 첫 관계를 할 때처럼 말이다.

    아마 제인도 나에게 취해서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것일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들고 나는 긴 그녀의 다리 사이에 손을 끼워 넣고는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한다.

    “흐...아....오우...철민,.....”

    순간 자지러지는 제인의 반응..

    그리고 그렇게 거칠게 들어갈때마다 내성기를 순간순간 제인의 질안살이 수축해 조여 들어오고...그렇게 질안 깊게 들어갈때마다 짜릿한 쾌감을 느끼던 내성기에 다시 묵직한 절정의 신로가 찾아 온다.

    “하....아... 철민씨..나.....하....”

    나의 절정을 제인이 기다린것일까..

    내성기에 느껴지는 묵직한 신호에 제인도 절정이 오는지 급히 침대 바닥의 시트를 손으로 쥐고는 몸을 들썩이며 떨리 시작하고.. 나는 더 강하게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하......오...마..이...갓!!!”

    비명을 지르는 제인..

    순간 그녀의 질안살이 처음 삽입할 때처럼 강하게 나의 성기를 수축해 조여들어오고.. 그런 제인의 질안 자극에 내성기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제인의 질안 깊은 속살안에 뜨거운 것을 뿜어 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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