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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280화 (280/371)
  • <-- 용서는가진자의 사치일뿐이다 -->

    “형부 ... 너무 커요 ...”

    지금 거대해진 나의 성기의 비해 좁은 주미의 질안의 공간... 주미는 고개를 숙인채 도라질 치며 말을 하지만 지금 당장 어떻게 해줄방법이 없다.

    전부터 여자의 질안의 크기에 맞춰 내성기가 커졌다 작아졋다 하며 내성기가 삽입된 여자의 질이 가장 쾌감을 느끼는 크기로 내성기가 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는했었지만 지금처럼 두여자와 같이 즐길때도 아무런 일이 없어기에 별다른 생각없이 주미의 질안으로 삽입을 한것인데...

    주희의 질안의 공간이 주미의 그것보다 훨씬더 넓었더 모양이다.

    “아프면 그만할까.?”

    다시 자지러지는 주미의 비명과 같은 신음에 반쯤 질안에 성기를 밀어 넣은채 나는 조심히 묻지만 주미의 고개는 영락없이 저어진다.

    “아... 그러기는 싫어요.. 그냥 잠시만 이대로 있어주면 괜찮아 질 것 같은데....”

    질안에 삽입되어진 내성기가 버거운 듯 힘이든 주미의 목소리 ...

    하지만 좀처럼 강하게 내성기를 압박하는 질안 속살의 압박은 줄어 들지 않고 나는 그져 반쯤 질안 속살에 물린 성기를 움직이지 못하고 그대로 둔채 하얀색 살결의 탱탱한 주미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진다.

    “주미야... 그러지 말고 편한하게 누워 볼래? 그렇게 긴장하고 있으면 오히려 더 안될수고 있느니까 ...언니가 비켜 줄게...”

    소파에 업드린주미의 밑에서 그녀의 가슴을 물고 잇는 주희가 입안에서 가슴을 떼어내고는 묻자 주미가 숨을 조심히 내뱉는다.

    “그 럼 좀 괜찮아 질까 언니?”

    주미의 말에 주희가 손으로 주미의 여린 등을 쓰다듭는다.

    “잡지에서 봤는데 여자가 바른 자세로 누워 다리를 벌리면 좀더 넓게 벌어진다고 들었어..”

    주희의 말에 주미의 고개가 끄덕여 지고 나도 주희의 말에 반쯤 삽입된 성기를 질안에서 천천히 꺼내선 소파에서 내려와 옆으로 비켜선다.

    그러자 주미가 몸을 세우고 이내 밑에 주희가 자리를 비켜 주자 주미가 그 자리에 다릴 벌리며 눕는데 문득 주희의 질안에서 빠지자 마자 삽입해 내성기가 줄어들 시간이 없어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고 혹시 삽입하지 않고 좀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든다.

    “주희씨 ... 주미 음부 아직 못봤죠..꽤 이쁜데 주희씨가 주미좀 즐겁게 해줄래요..나는 그동안 주미입에 도움을 좀받을께요..”

    내말에 자리에 비켜선 주희가 주미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들어난 음부를 본다.

    “어머... 세상에 정말.. 깨끗하네.. 주미야 너 왁싱한거야?”

    주희가 벌린 주미의 다리사이로 엎드리며 묻는다.

    “아니요 언니 원래부터 ... ”

    주미가 특이한 자신의 음부에 대해 묻자 자신없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 그런 주미의 음부살에 주희가 하얀손을 가져가 살짝 음부의 살을 벌려서 그안에 촉촉하게 젖은 질입구의 살을 들어낸다.

    “음부의 살도 하얗고 ...정말이네 털을 깍은 자국이 없이 맨살이야. 깨끗한게 이뻐... ”

    하고는 주희가 내말대로 하려는 듯 고개를 숙이더니 작은 입술사이에서 혀를 꺼내더니 벌린 음부살가운데 들어난 질입구의 연린 상위에 혀끝을 가져가 댄다.

    순간 주미의 몸이 움찔거리고 나는탁자위에 있는 티슈를 뽑아 내성기에 묻어 있는 주미와 주희의 타액을 티슈를 닥아내고는 소파 팔걸이를 베고 누운 주미의 머리쪽으로 가서는 주희의 자극에 앙다물고 있는 주미의 입술위에 내성기끝을 올려 놓는다.

    그러자 나를 힐끗 오려보던 주미가 이내 입을 벌리며 내성기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내성기 끝을 입술로 앙물고는 천천히 고개는 내몸쪽으로 숙이며 내성기를 입안 깊이에 밀어 넣었다가 입술을 앙다물고는 고개를 젖히며 입안에서 성기를 빼내기를 반복한다.

    방금전 주희의 질안에 감촉보다는 못하지만 주미의 입술과 혀가 주는 자극으로 내성기가 흥분을 잃을 정도는 아니다.

    나는 그렇게 작고 갸름한 얼굴에 내성기를 꼬무느라 젖살이 빠지지 않은 볼이 속들어간채 나를 올려다보며 고개를 입으로 내성기를 자극하는 주미를 내려다 보고 ..주희는 그런 주미의 벌린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쩝쩝 거리는 소리까지내며 주미의 음부를 자극해 준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주미가 이내 고개를 뒤로 젖히더니 아까보더 더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자신의 벌어진 다리 사이 주희를 본다.

    “언니...이제 괜찮아을 것 같은데..삽입해도 아프지 않을거 같아요...”

    주미의 갈라진 목소리에 이내 음부에 입술을 대고 혀를 움직이던 주미의 고개가 들려진다.

    “어..그래.. 알았어... ”

    하고는 주희가 나를 보고는 자리를 내어 주고 나는 주희가 있던 자리고 가서무릎을 꿇고 앉는다 그리곤 조심스럽게 주희의 타액과 애액이 석여 있는 벌어진 음부살안쪽 질입구의 살에 내성기끝을가져가 천천히 밀어넣는다.

    그러자 주미의 다리가 무릎이 구부러 진채 위로 들리며 그녀의 입안에서 아까 삽입할때와 같은 긴 숨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이내점점 더 내성기가 질안으로 깊게 밀고 들어가자 주미의 골반이 파르르 떨리는 것이 눈에 들어 온다.

    하지만 내성기가 아까 삽입되었던 것보다 거 깊게 들어가 마침내 주미의 질안으로 온전히 다 들어가도록 주미의 고통스러운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져 질안 속살에 느껴지는자극에 그녀의 미간만 일그러진다.

    “이제 괜찮은 모양이네...”

    어느새 주미의 옆에 앉은 주희가 주미의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말을 하고 주미의 고개가 끄덕여 진다.

    “네...언니 괜찮아요...”

    “그럼 본부장님 ..오늘은 주미 몸안에 사정을 해줘요.. 오늘 고생했는데 그정도는제가 양보해야지... ”

    주미를 보던 시선을 주미의 몸안에 성기를 삽입한채 앉아있는 나를 보며 말을 하고 나는 그런 주희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천천히 주미의질안에서 성기를 빼내벼 그녀의 질벽의 살을 성기의 살결로 긁으며 자극을 시작하고 .. 이내 주미는 미간에 만든 주름을 더깊게 만들며 어께를 움츠린다.

    “아...하...형부...너무 좋다...”

    감탄하듯 말을 하는주미의 말에 나는 질안에서 빠져 나온 내성기를 조금 빠르게 그녀의 질안에 밀어 넣고 ..주미는 몸을 움찔거리며 이제는 고통이 아닌 쾌감을 전해주는 내성기의 자극을 받아 준다.

    그렇게 나의 몸이 빠르게 움직이고 주희는 내성기를 질안에 받아주며 신음을 하는주미의 가슴을 한손으로 주무르며 소파밑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다간 이내 무릎을 세워선 다리를 펴더니 허리를 굽혀 손을 주무르지않은 주미의 가슴을 입안에 물고는 오물거리며 자극을 더해준다.

    나는이네 주미의 질안에 거칠게 내성기를 밀어 넣으며 위로 들린 주희의 엉덩이쪽으로 손을 뻣어 탱글한 그녀의 엉덩이 살을 손으로 주무르다간 내쪽으로 돌리게 하고는 그녀의 엉덩이 밑에 내성기가 방금전 정복한 그녀의 음부살의 갈라진 틈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순간 주미의 가슴을 물고 오물거니던 주희의고개가 꿈틀 거리고 이내 나의 성기가 주미의 질안속살을 거칠고 빠르게 자극해 주는 것큼이나 강하게 손을 움직여 주희의 질안속살에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아...하....앙”

    “으...흐...본부장님....”

    순간 두여자의 신음이 동시에 거실안에 울리고..나는 머릿속으로 내성기와 주미의 질안 속살에 있는 예민한 살이 바찰을 하는 상상을 머리에서 하고..이어 주희의 질아에 들어가 있는 내손가락을 구부려선 그녀의 치골밑에 숨어있는 스팟을 찾아내 자극을 주기 시작한다.

    “으,...아...악”

    “아.......악”:

    순간 두여자의 신음은 동시에 자지러지며 거실안에 들리기 시작하고 그런 자극이 계속 이어이자 먼저 속살이 급히 수축하며 나의성기를 아까 처음 삽입했던 것 만큼이니 강하게 조여 압박을 시작하며 절정에 다달았음을 알리고 이어 주희의 질안에 들어간 내손가락에도 주희의 질안의 속살이 강하게 조이며 자극을 더 강하게준다.

    거의 동시에 손과 성기에 질안 속살의 강한 자극을 느끼던 나의 몸안에도 서서히 절정의 신호가 느껴지기 시작하고 나는 주미의 질안에 거칠게성기를 밀어 넣으며 손 끝에 느껴지는 주희 질안의 그속살을 빠르게 간지럽힌다.

    “아....주희 언니 나...이상해요..나....”

    순간 몸이 비틀리며 주미가 거친숨과 함께 주희를 보며 말을하고 이내 주희도 내손가락에 의해 너무나 쉽게 다시 절정을 느끼는 듯 길게 뻣은 다릴 오무렸다 폈다를 반복하며 입을 뗀다.

    “나도 ..주미야...나도 이상해..나.....하...아”

    주희의 거친 숨소리...

    순간 ...주희가 먼저 골반을 파르르떨며 주미의 가슴위에 얼굴을 묻고는 몸을 잔뜩 경직 시키고...이어 나의 성기를 받아주는 주미의 몸도 따라 단단하게 경직되며 길게 주미가몸을 늘어 뜨린다

    그리곤 여지없이 두여자의 질안속살은 수축을 하며 나의손가락과 성기를 더 강하게 작극하고 나는이내 빠르게 움직이던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여 절정에 다달은 주희의 몸을 자극하며 이내 주미의 좁아진 질안 깊은곳에 내성기를 밀언 넣는다.

    그러자 참아왔던 절정을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다는긋 내성기는 꿈틀거리며 주미의 질안 속살을 해집기 시작하고..이내.. 꿀럭거리던 내성기에서 뜨거운 것이 주미 몸안에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아........”

    나도 모르게 오르는 강한 흥분에 입안에서 신음이 터져 나오고 나는 주희 질안에 손가락을 잔뜩 구부려 질안 속삭을헤집으며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여 사정을 하는 내성기를 주미 질안에 천천히 드나들게 한다.

    그렇게... 나의 움직임이 서서히 멈추며 주미의 질안에서 사정이 끝나고 ...나는 어느새 거칠어진 숨을 헐떡이며 주희 질안에서 손가락을 꺼내곤 엉덩이를 뒤로 빼내선 주미의 질안에서도 내성기를 꺼내선 소파에 쓰러지듯 기대 앉아서 거친숨을 고른다.

    “주미야 잠깐만 다리 붙이지 마봐...”

    거친 숨소리만 들리는 거실안에 그나마 조금은 곡른 숨을 내쉬던 주희의 목소리가 들리고 이내 내몸이 빠져나오자 질안에서 흘러 나오려하는 나의정액을 나오지 않게 하려고 다리를 급히 오므리던 주미가 주희를 본다.

    “하..악..언니..하...왜요...”

    거친 숨소리를 내며 주희에게 주미가 묻자 주희는 대답없이 아직은 벌어진 주미의 다리사이로 가서는 엎드리더니 그제서야 입을 연다.

    “본부장님이 주미 몸안에 사정은 해줬으니가 이건 내것이야...”

    하고는 주미는 고개를 숙이더니 주미의 질입구 근처를 손끝으로 깊게 누른다.

    그러자 주미의 연분홍의 질입구살에 하얀 색의 액이 맻히기 시작하고 주희는 그것을 혀끝을 길게 만들어선 핥아 입안으로 넘기기 시작한다.

    “아....잉..언니 이럴려고 형부가 나에게 사정하라고 했구나...”

    거친숨소리를 내며 지금 주희의 행동이 못마땅한 듯 말을 하는주미의 말에 주희는 고개를 끄덕여 주며 그렇게 한참을 주미 질안에서 흘러 나오는 것을 혀로 핥아 낸다.

    “주말에 실수 없이 할수 있겠죠?”

    소파에서 셋이 같이 섹스를 나누곤 셋다 알몸인 상태로 다시 식탁에 둘러 앉았다.

    “네.. 카메라 내일 하나 구입해서 와서 주미 얼굴 안나오게 미리 좀 찍어보고 주말에 실행 할께요... 근데 본부장님... 조실장이 진짜 넘어 올까요? 만약에 안넘어 오면 말짱 도루묵 아니에요?”

    주희가 다식은 국을 퍼먹으며 묻는다.

    “아마 넘어 올겁니다... 돈이 주는 권력..힘..그것에 익숫한 조석규니까... 뭐 그것 때문에 조실장이 망하기는 하겠지만...그나저나 주미.. 잘할수 있지?”

    나는 말을 하다 말고는 주미를 보자 주미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뭐 제안에 다른 남자의 물건이 들어오는 것이 기분나쁘기는 하지만 .형부를 돕는일인데..해야죠... 걱정마세요..그런일은 늘하던일이니까..”

    주미의 대답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이내 식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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