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279화 (279/371)
  • <-- 용서는가진자의 사치일뿐이다 -->

    “주말에... 조실장을 이집으로 불러.. 뭐.. 이유는 알아서 생각해 내고.. 그럼 주미가 교복을 입고 소파에서 잠든척 누운채 속살을 들어내줄 거야.. 그럼 아마 조석규는 그런 주미의 모습에 참지 못하고 달려 들거고.. 그럼 주미는 반항을 하며 상황을 마치 강간당하는것처럼 몰고 갈거고..”

    내말에 주희가 고개를 젓는다.

    “조실장이 안넘어 오면 .어쩌........아......하.....앙”

    주희가 말을하는 동안 나의 성기는이내참지 못하고 주희의 질안에서 꽉들어 찬채 독특한 떨림을 시작한다.

    “아까 주미씨가 이야기 했잖아 그런일이 벌어져도 조석규같은 사람들은 그런일을 꽤나 쉽게 무마할거라고..아마 조석규도 머리에서 그런 생각을 할거고..교복을 입은 여자에 대한 환상을 가진 조석규는 주미와이 일도 그런식으로 무마를 하면 될거라는생각에 아무꺼리낌없이 달려 들 거야.. 더구나 지금 조석규는 이통사 진출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니 더욱더 쉬울거고...”

    내말에 주미가 얼굴을 일그린채 고개를 끄덕인다.

    “네..주말에 부를 께요.. 조실장이 이 오피스텔에 자기도 쉴방을구하고 싶다고 구조가 어떤지 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것을 핑계로 토요일에 짐옮기 전에 들어와서 보고 가라고 하면 될꺼에요.. 주미하고는 제가 따로 연락을 할테니까..... 본부장님은 신경쓰시지 않게 할께요...그러니 어서..”

    주희가 몸을 다시 비틀며 말을 하고 나는 역시나 손에 다시 힘을 주며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이지못하게 하고는 말을 한다.

    “주미와 조실장사이에 벌어지는 일.. 동영상으로 녹화를 해야 하는데..물론 주미의 얼굴이 나오면 안되고.. 그것도 해줄수 있어?”

    나의 말에 주희의 고개를 급히 끄덕여 지고 나는 그녀의 대답을 보고나서야 엉덩이을 당기고 있던 손에 힘을 풀어선 주희의 가슴을 손으로 가볍게 잡고는 주무르기 시작한다.

    그러자 이내 주희의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며 그녀의 몸이 위로 들려 질안에 내성기를 반쯤 빠져 나오게 하고는 다시 몸을 나추어 질안깊이 삽입되게하고 그러는 사이 그녀의 고개는 뒤로 젖혀지며 입안에서 갈구하던 쾌감이 도는지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고 나는 아무래도 지금 자세가 불편하다는 생각에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받혀들고는 식탁의자에서 일어나선다.

    그러자 주희는 내성기가 질안에서 빠져 나올까 일어난 나의 허를 다리로 감아 엉덩이를 내몸으로 더 가까이 붙여 성기를 질안 깊게 삽입되게 하고는 두팔오 나의 목을 더 강하게 끌어 앉는다.

    그렇게 나는 주희의 질안에 성기를 삽입한채 그녀를 앉아 들고는 소파쪽으로 걸어가는데.. 주희의 방문빼꼼이 열려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주미가 그사이 샤워를 하고 나와 나와 주희를 훔쳐 보고 있었던 모양이다.

    “주미야.. 그냥 나와.. ”

    나는 주희를 안은채 소파쪽으로 가며 말을 하고..내말에 주희의 방문이 열리고 젖은 머리에 길이가 간 남방으로 몸을 가린 주미가 빼꼼히 문을 열고 나와선다.

    “괜찮겠어요..저 있어도...”

    주미의 말에 나는 내품에 안겨있던 주희가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주미를 보고 나는고개를 끄덕인다.

    “어차피 내가 여기 놀러 오면 자주 이렇게 시간을 보낼건데.. 익숙해지는것도 괜찮지뭐.. 물론 주미와 주희 둘다 좋다고 해야겠지만...”

    “저..저는 좋아요.. 언니는요...”

    주미가 가늘고 긴목을 쭉빼 내성기를 질안에 둔채 매달려 있는 주희를 본다.

    “나..아무래도..괘찮아... 주미야...”

    주희의 말에 주미가 종종걸음으로 소파쪽으로 오고 나는 이내 내품에 안은 주희를 소파에 눕히고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타고는 그러는 사이 빠져나와 질입구에 끝이 살짝 물린 내성기를 깊게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아...하...앙”

    잔뜩 달아오른 주희의 몸안에 도특한 떨림을 가진 내성기가 밀고 들어가자 주희가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고는 주미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나도 깊게 질안에 삽입된 성기를 잠시 멈추곤 주미를 본다.

    그러자 우리 맞은 편에 앉아 하얗고 가는 다리를 벌린채 남방자락을 위로 들어 올리고는 들어난 하얀 팬티안으로 작은 손을 밀어 넣어 손끝을 움직이며 엉켜있는 우리를 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 주미가 눈에 들어오고 잔뜩 흥분한 주희가 그런 주미에게 손을 내민다.

    “주미야 거기 그렇게 있지말고 .. 너도 와서 본부장님을 즐겁게 해드려.... ”

    이미 이렇세 셋이 즐기는 것에 익숙한 주희가 손으로 자위를 하고 있는 주미를 부르지만 어찌 할줄을 모르는 주미는 이내 나를 본다.

    “어떻게요....”

    “이리와봐 주미야...”

    나도 주희처럼 손을 뻣어 주미쪽으로 내밀자 그제서야 주미는 팬티안에서 손을 빼내며 일어서더니 축축하게 애액에 젖은 팬티를 벗어 내고는 입고 있던 남방의 단추를 푸르기 시작하고 나는 주희의 질안에 깊게 박혀있는 내성기를 천천히 꺼내기 시작한다.

    도특한 내성기의 떨림이 질안을 빠져 나오며 그녀 속살을 더 강하게 자극을 하고 주희는 남방단추를 푸르고 있는 주미에게 뻣은 팔을 소파바닥에 떨어 트리며 강한 신음소리를 낸다.

    “아...하...본부장님..제발 빠르게좀..하....”

    주희의 말에 나는 질안을 빠져 나와 입구에 살짝 물린 내성기를 거칠게 질안으로 삽입했다 빼내기를 반복하기 시작하고.. 머릿속으로 내성기가 주희 질안의 예민한 속살에 닿는 상상을 머리에서 한다.

    “아.하....악”

    그러자 주희의 신음소리는 곧 넘어갈 것처럼 자지러지며 그녀의 가는 팔이 허공을 휘젖기 시작하고.. 그사이 남방의 단추를 다풀은 주미가 자지러지며 손을 휘젓는 주희의 반응에 놀라 남방을 벗지 못한채 우리쪽으로 급히 넘어와 주희의 손을 꼭 잡아 준다.

    “언니.. 힘들어요?”

    주미의 말에 얼굴을 일그러 트린 주희가 고개를 급히 끄덕이다간 다시 질안으로 깊게 밀고 들어간 나의 성기의 자극에 몸을 꿈틀 거리며 반응을하고 주미는 다시 어쩔줄몰라 나를 본다.

    “주미야 ... 옆에 와서 업드려 볼래... 내가 아까 손으로 해줄게..”

    나를 보는 주미에게 말을하자 주미가 주희의 손을 잡은채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밀며 바닥에 압드리고 나는 손을 내밀어애초부터 음모가 없어 깨끗하고 하얀 그녀엉덩이 살 밑에 애액이 젖어 반짝이는 음부살가운에 손끝을 가져가선 이내 손가락을 질안으로 급히 밀어 넣으며 허리를 강하게 튕긴다.

    나의 성기는 주희의 질안의 속살이 감싸 조여주며 쾌감을 전해주고..내손가락은 어린 주미의 질안 속살이 감싸며 부드러운 감촉을 전해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번갈아 터지는 주미와 주희의 신음소리...

    그리고 그 두소리중.. 내성기를 삽입한 주희의 신음 소리가 더 강결하고 자지러지게 들리고 이제막 질안에서 나의손끝의 자극을 받기 시작한 주미는 생각보다 작은 신음을 내뱉는다.

    그렇게 오피스텔 거실안에는 주희와 나의 살이 부디끼는 소리가 간격을 점점 좁혀 가며 들리고 그사이에 주미와 주희의 신음소리가 이어진다.

    “아....본부장님...나......흐....응”

    주희의 질안속살이 강하게 조여오는 것이 느껴질때쯤 주희이 몸안에 힘이 들어가며 그녀가 몸을 비틀어 몸안에 도는 쾌감을 어찌 할줄 모르겠다는 듯 비틀며 나를 부르고 그녀의 흥분된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한 주미도 업드려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어 주희를 본다.

    “언니.. 오는 것 같아요...”

    주미가 급히 주희에게 묻자 주희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주희는 내손이 자신의 질안으로 들어와 있는 것을 잊은 듯 업드렸던 몸을 세우고 이내 나는 그런 주미의 행동에 질안에서 손가락을 빼낸다.

    “언니 나는 이럴 때 키스하고 싶던데 키스해 드릴까요?”

    주미의 말에 주희가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해 노할게 변한 얼굴로 끄덕이고..주미는 급히 내밑에서 다릴벌리고 누운 주희몸을 다리사이에 두며 나를 등지고 올라온다.

    그리고 다시 질안으로 내손가락을 넣어 달라는 듯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밀며 고개를 숙여 주희와 입을 맞추고 나는 그렇게 다시 눈앞에 들어온 깨끗한 음부살가운데에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둘이 입을 맞추고 키스를 하느라 이제는 주미와 주희의 신음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고 대신에 코에서 나는 야릇한 비음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이내 그런 비음소리마져 나의 귀에 강하게 들릴때쯤.. 양쪽으로 벌어진채 들어 올려진 주희의 다리가 급하게나의 엉덩이를 감아 오며 골반을 파르르 떨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질안으로 거칠게 삽입되어 들어가는 나의성기를 이전보다 더 강하게 주희의 질안 속살이 조이며 자극을 주는 것이 느껴지고 나는 이것이 주희의 절정의 끝인 것을 알고는 허리를 더 강하게 튕겨 질안 깊숙이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그러자 순간 주미와 입을마춘 주희의 비음조차 거실에서 들리지 않고 오로리 나의 손가락의 자극만 질안에서 느끼고 있는 주미의 비음만 내귀에 들리고 다시 나의 성기가 질안으로 서너번 더 거칠고 깊게 밀고 들어가자 주희의 다리에 힘이 풀리며 바닥에 떨어지고.. 다시 그녀의 주희의 숨소리가 귀에 들린다.

    “언니 됬어요?”

    주희가 몸안에잔뜩 준 힘이 풀리자 주미가 입을 떼고는 묻고 그런 물음에주희의 고개가 끄덕여 진다.

    그러자 주미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본다.

    이제는 자신의 몸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어 달라는 듯 말이다.

    그리고 그녀의 바람대로 난 주희의 질안에서 거대해진 나의성기를 빼내선 내쪽으로 엉덩이를 내민채 주희의 몸위에 업드려 잇는 주미의 하얗고 매끈한 음부살에서 손가락을 빼내곤 ...대신 그 자리에 주희의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나의 성기끝을 가져가선 엉덩이를 앞으로 내민다.

    “으.....흐.....응 너무...커졌어....”

    내성기가 이미 젖어있는 주미의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처음부터 주미의 질안 속살은 나의성기의 진입에 저항하듯 강하게 내성기끝부터 조이며 자극을 주기 시작하고.. 주미도 그렇게 질안으로 들어오는 내성기가 버거운 듯 가늘고 긴목을 길게 빼내며 말을 내뱉으며 얼굴을 일그러 트린다.

    주희의 질안에서 주희의 질안공간을 가득채울만큼 커졌던 나의 성기가 어린 주미의 좁은 질안 공간에 밀려 드러가며 좁은 질안을 벌리며 도특한 떨림을 이어가자...주미는 신음조차 내지 목란채 머리를 위로 치켜들며 고개를 급히 좌우로 흔들어 대고..나는 혹여 그녀가 아파할가 천천히 질안으로 밀어 넣고는 바로 삽입운동을 하지 않은채 잠시 그렇게 질안에 내성기를 가만히 둔다.

    “하..악....주미야..많이 ...아파?”

    얼굴을 일그린채 입을 벌리곤 고통스러원 하는 표정이 주희의 눈에 들어왔는지 주희는 절정후 거칠어진 숨을 내쉬며 주미에게 묻고 주미는 그런 물음애 대답을 하지 못한채 고개만 끄덕인다.

    그러자 주희가 고개를 옆으로 살짝돌리며 업드려 있느라 아래로 향한 주미의 가슴위에 연분홍빛의 가슴위의 유두에 혀끝을 내밀어 자극을 주기 시작하고..나는 강하게 조여오는 주미의 질안에서 천천히 내것을 빼내본다.

    “아..하...악”

    거대해진 성기가 질안에서 천천히 빠지며 도특한 떨림으로 질안 속살을 자극하기 시작하다 잔뜩 벌린 주미의 입안에서 거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나는 그렇게 고개를 숙여 주미의 엉덩이 밑.. 질안에서 빠져 나오는 나의성기를 본다.

    그러자 연한 분홍빛.. 주미의 질입구의 살이 버겁게 나의성기를 문채 늘어나며 나의 질안을 빠져 나오는 나의성기에 물려 나오고 ..다시 나의 성기를 질안으로 밀어 넣자 그살은 다시 뭉쳐지며 이내 내성기에 물려 질안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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