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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268화 (268/371)
  • <-- 용서는가진자의 사치일뿐이다 -->

    그러자 방금전 차가운 물수건이 질안의 벽을 닥은 탓일까 입구를 적신 미끈한 애액의 감촉이 그리 강하게 느껴지지 않고 그져 부드러운 질벽의 감촉만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는 손가락만을 감싸조이며 자극을 주다 이내 질안 깊이 들어가서야 따뜻한 그녀의 애액이 손 끝에 묻어 나기 시작한다.

    “아......”

    내손끝이 아까보다 더깊은 질안 속으로 밀고 들어가자 좁은 질안 속살사이로 내손가락이 끼이듯 밀려들어간 것이 느껴지고 이어 혜옥이 작은 신음을 내고는 눈을 지그시 감고 나는 그렇게 질안으로 밀려 들어간 내손가락을 빙그를 돌려선 손바닥을 위로 보게한다.

    그리곤 손끝을 살짝 구부렸다 펴며 손 끝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속살을 자극해주고 이어 엄지손가락으론 내손가락이 밀고 들어가 벌어지진 음부살위에 작게 도드라여 솟아 있는 클리 톨리스를 지그시 눌러 자극을 시작하고 이내 손 끝에 느껴지는 치골밑.. 그녀의 질안속에서 가장예민한 그살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아,.......흐.....본부장님.... 너무...간지..러운데...”

    혜옥이 내손가락의 자극에 몸을 움찔하더니 급히 가는 팔을 밑으로 내려 허벅지 가운데 질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은 내손을 급히 잡아 보지만 나의 손은 멈추지 않고 아니 오히려 더 집요하게 질안의 손끝을 움직여 질안의 예민한 살과 음부상위에 클리톨리스를 자극한다.

    “아.....본부장님 살살..그러면 저..아...”

    혜옥이 더 강해지는 자극에 소파 등받이와 탁자위에 올려 놓았던 다릴 위로 들어 발버둥을 치기 시작하고 나는 그런 그녀의 움직임이 시작되고서야 강하게 자극하던 것을 누그러 트리고는 이내 질안에서손가락을 빼내서는 음부에서도 손을 떼서는 그사이 질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젖은 손가락을 살짝 벌어진 헤옥의 입안에 슬쩍 밀어 넣는다.

    그러자 혜옥은 눈을 감은채 자신의 입안에 들어온 것이 무엇인지도확인하지 않고 눈을 감은채 입술을 오무려 내손가락을 강하게 물고는 안에 혀끝으로 손가락을 핥아준다.

    부드러운 혀끝의 자극이 손가락에 느껴지자 성기에서 느끼던 것과는 다른 좀더 색다른 자극이 몸을 흥분시키고 나는 이내 그렇게 손가락을 물린채로 몸을 소파에서 일으켜 세워선 그녀의 얼굴 옆으로 가서는 무릎을 세워 앉곤 입안에 손가락을 빼낸다.

    “입으로 좀 해줘요.. 부드럽게..”

    나의 말에 혜옥은 그제서야 눈을 뜨고는 나를 돌아 보더니 자신의 얼굴 가까이 와있는나의 성기를 확인하고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얼른 고개를 들어선 입술을 오무린려 도톰하게 만듥돈 내성기 끝에 가볍게 가져가 대더니 혀끈틀 스르륵 내밀어선 살작 끝을 혀끝으로 핥는다.

    그리곤 입수을 조금만 열어 내성기끝만 물었다 천천히 고개를 뒤로빼 입술로 자극을 주더니 다시 조금길게 입술사이를 나온 그녀의 혀끝이 내성기의 귀두을 가볍게 터치하듯 자극을 한다.

    그런 혜옥의 혀과 입술의 자극..솔직히 성기 끝에 느껴지는 감촉은 별달리 좋은 것은 아니지만 .. 진한 분홍색의 입스틱이 발라진 그녀의 입술과 검은내성기가 대비되어 보이는 시각적 작극이 나의 흥분을 끌어 올리고..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 살짝만 벌여진 그녀의 입술사이로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그러자 혜옥은 당황하지 않고 내성기가 벌리며 밀고들어가는입술에 힘을 살짝 줘선 부드러운 입술의 살결로 내성기의 살결을 자극해 주고 혀끝으로 입안으로 들어오는 성기의 아랫부분의 연한 살에 대고는 부드러움을 전한다.

    그렇게 내성기가 작고 도톰한 입술을 사이로 모두 밀려 들어가고..그녀의혀는 그런 나의 성기의 이곳저곳을 옮겨 다미며 자극을 해주고 그녀의 입술은 혀가 움직일때마다 오물거리며 닿아 있는 성기를 자극한다.

    “후....”

    나는 괜히 올라오는 흥분에 길게 숨을 내쉬고는 짜릿한 혜옥의 입안의 자극을 느끼며 그녀의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하얀색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밀어넣고는 흥분한 탓인지 살짝 땀에 젖어 촉촉한 그녀의 배의 부드러운살에 손바닥을 대고는 쓸러 올려선 가슴을 가리고 있는 딱딱한 감촉의 브레지어를 손안에 둔다.

    그리곤 살짝 손안에 힘을 주며 가슴의 탄력을 손안에 느끼며 입안 깊게 밀고 들어간 내성기를 천천히 입안에서 빼내자 살짝 살이 올라 있던 그녀의 볼이 홀쭉해지며 내성기를 입안의 살로 강하게 압박을 하며 조여주고 나는 다시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그녀입안에 귀두만을 남겨 놓고는 성기를 빼낸다.

    그러는 사이 나의 손은 브라위로 주무르던 가슴의 감촉에 만족을 못하고 원피스안에서 그녀의 브라을 위로 올려선 다시 가슴의 맨살을 손으로 쥔다.

    그러나 배를 촉촉하게 만든 그녀의 땀이 가슴을 가리고 있던 브라탓인지 좀더 흥건이 그녀의 가슴에 고여 있다 내손에 느껴지고..덕분에 촉촉하게 젖은 가슴의 부드러운살이 그것을 쥔 내손에 미끄러지듯 탱탱한 탄력을 준다.

    그때 혜옥은 귀두를 살짝문채 혀끝으로 내성기끝을 자극하다가는 고개를 뒤로 빼내 입안에서 완전히 성기를 빼내더니 입술을 모으곤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는 나의성기를 입술위로 올리곤 고개를 움직여선 성기의 살결을 입술의살로 자극해준다.

    “혜옥씨.. 우리 그만 삽입할까...”

    나는 손안에 들어온 가슴을 손으로 연신 주무르면 내성기를 눈을 감은채 입술위에 올리고 잇는혜옥을 보며 말을 한다

    그러자 혜옥이 눈을 뜨곤 고개를 뒤로 빼내선 손으로 얼른 내 성기를 뒤고는 앞뒤로 흔들어 자극을 이어가며 입술을 뗀다.

    “더 해드리고 싶은데... 앉아 보세요...”

    “참을수 있어 밑에가 많이 젖었던데..”

    나는 삽입을 미루는 혜옥의 반응에 의아한 듯 묻는다.

    “입안에 들어와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데요 뭐.. 물론 몸안으로 본부장님이 들어와 주면 더 좋겠지만 어차피 들어와 주실건데.. 조금만더 입으로 느껴 보고요.. 어서 소파에 안으세요..”

    하고는 혜옥이 몸을 일으켜세워 앉고 나는 그녀의 말대로 소파에 몸을 앉힌다.

    그러자 혜옥이 내앞으로 와 무릎을 꿇고 앉고 이내 가추장스럽게 그녀의 몸을 가리고 있는 원피스르 목위로 벗어내고 다시 가슴위에 올려진 하얀색의 브라마져 후크를 풀어 벗는다.

    역시나 .. 이원장의 주변의 여자들처럼 내눈에 들어난 혜옥의 봉긋하고 탱탱한 가슴위에 솟아 있는 작은 유두는 깨끗하게 화이트닝이 되어 옅은 분홍색을 띤다.

    “가슴이 이쁘네...”

    나는 손으로 눈앞에 들어난 유두를 가볍게 쥐고 비틀며 말을 하도 혜옥은 미소를 지으며 자내손이 닿지 않은 가슴을 손으로 가볍게 쥐어 본다.

    “돈안들이고 화이트닝도 했고.. 탄력도 원장마음에 안드는지 수술도 해줬는데.. 티 안나죠?”

    혜옥의 말에 나는 놀라 손을 펴서는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쥐어 보지만 조근 단단한 탄력이 느껴질뿐.. 수술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응 자연스럽네..”

    내대답에 혜옥이 웃더니 바닥에 닿아 있는 내발의 발목을 들더니 탁자위로 올려 놓는다.

    그러자 나의 몸이 비스듬히 소파에서 눕혀지며 나는 무릎을 구부린채 탁자위에 발을 올리게 된다.

    “맨처음 제 음부의 음보를 제모하고서는 흥분해서 좋아 하던데..이렇게 깨끗한 음부살은 태어나 두 번째로 본다고요.. 이원장 음부살이 깨끗한것에 환장을 하는 것 같던데..아무튼 제음부를 보고는 다른 곳은 아무돈도 안들이고 알아서 마음에 안들면 고쳐주기도 하고 그러네요..히히”

    하고는 헤옥이 미소를 짓더니 단단하게 발기된 내성기를 손으로 잡이 위로 들어 올리곤 고개를 숙인더니 혀끝으로 내성기와 그밑에 주머이의 경계선에 혀끝을 가져가더니 지그시눌러 자극을 준다.

    순간 짜릿한 혀끝의 자극이 내몸을 타고 느껴지고..이어 천천히 마치 몸에 로션을 발라주듯 그녀의혀끝이 움직이며 성기밑의 예민한 살결로 된 내주머니를 핥아 내려간다.

    그렇게 혜옥의 고개가 더 깊게 숙여지며 더밑으로 내려가고 그녀의 혀끝이 주머니를 지날때쯤 그녀의 얇은 팔은 다시 탁자위에 내무릎밑으로 들어오더니 위로 높이 들어 올린다.

    그러자 나의 다리가 내몸위로 들어 올려지며 나의 엉덩이가 위로들려져 나의 항문이 들어나고 혜옥의 혀끝은 이내 나의 주머니를 지나 그렇게 들어난 나의 항문쪽으로 전진한다.

    “혜옥씨 거기 더러워요...”

    순간 놀란내가 말을 하자 혜옥은 아차 싶었는지 탁자위에 물수건을 한손으로 들더니 혀끝으로 항문바로위에 꽤 예민하게 느껴지는 살을 자극하며 물수건으로 나의 항문을 닥아내고 이내 다시 그녀의혀끝이 천천히 내려오더니 항문 끝에 살짝 닿는다.

    순간 찌릿한 쾌감이 내몸을 타고 돌며 나도 모리가 나의 입에서 흥분된 소리가 흘러나오고.. 나는 몸을 움찔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혜옥의 혀끝의 움직임...

    마치 내가 그녀의 질입구의 살을 혀로 핥듯 그녀의 혀끝으는 맨처음 항문의 겉을 핥다간 이내 그안으로 비집고 파고 들어주기도하고...때로는 입술로 내엉덩이들 한가득 물어 자극을 이어 주기도 한다.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난다.

    한문쪽에 신경이 많아 그곳을 다치면 상상이상으로 아프기도 하고.. 또 섹스때 여자가 그곳을 자극해주면 꽤나 강한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는말...

    그리고 그말이 맞는 듯 하다.

    전에 한철웅의 비서인 김민정이 이곳을 핥아주기는 했지만 그져 혀끝을 대어 핥는 정도였지 지금 혜옥처럼 혀끝을 굴려 한문안쪽으로 밀어 넣으려던 움직임이나 깊게 혀끝을 밀어 넣어 주는 자극은 하지 않았다.

    나는생전처음 느껴보는 자극에 숨조차 거칠게 내쉬며 항문에 느껴지는 혀끝의 자극을 느끼고.. 혜옥은 한참이나 혀끝으로 그곳을 핥고 빨며 자극을 준다

    그렇게 혜옥의 혀끝이 나의 항문에서 떨어지며 그녀의 혀끝이 다시 나의 주머니를 타고 올라고오고 나의발은 다시 내려가 바닥에 떨어진다.

    그리곤 내주머니를 타고 올라온 혜옥의 혀끝은 다시 위로 젖혀진 나의 성기의 살을 타고 올라와 성기 끝에 닿고는 파르르 떨 듯 혀끝이 움직여 자극하더니 다시 그녀의고개가 숙여지면 나의 성기를 입안 깊이 까지 물었다가 고개를 들어 빼내기를 반복하고.. 방금전 짜릿했던 자극의 여운과 지금 성기에서 느껴지는 자극을 같이 즐기며 눈을 스르륵 감는다.

    그리고 또 잠시간 혜옥은 나의 성기를 입으로 물어자극을 주다간 입에서 내성기를 떼어내고는 몸을 일으켜세우더니 나의 다리위로 허벅지를 벌리며 올라오더니 몸을 고추세우곤 단단하게 커진채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나는 그제서야 눈을 뜬다.

    그러자 하얀고 꽤나 깨끗한 그녀의 음부의 살가운데 내성기 끝이 닿아 있는 것이 느껴지고.. 이내 그녀의 몸이 조금 내려가며 내성기를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부드러운채 미끈한 애액으로 젖은 질입구의살을 밀고 들어간 내성기 끝에 그안에 촉촉하고 부드러운 질안속살의 감촉이 느껴지고 혜옥은 내성기의 귀두만을 질안으로 밀어 넣은채 엉덩이를 빙그를 돌리며 성기 끝에 질안속살을 마찰시켜 자극을 주고는 다시 질입구의 살에 힘을줘 내성기를 조여주고서야 다시 몸을 낮추며 좀더 깊게 삽입을 하고 다시 좀전처럼 몸을 돌려 질안 속살로 내성기를 자극해주고 이어 조이곤 이내 깊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하......”

    내성기가 질안 깊이 들어가자 그녀의 한숨이 길게 터져나오고 나는 호파에 비스듬히 기댄채 잘룩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허리의 맨살에 손을 가져가 가볍게쥔다.

    그리곤 내몸위에 올라와 있는 혜옥을 보며 내성기의 떨림이 시작되지도 않았음에도 나는 머릿속으로 내성기과 그녀질안의 예민한 살이 마찰하는 상상을 머리에서 하며 그녀의 허리를 위로 들어 올리렸다 천천히 내린다.

    “아....본부장님....휴...이거...아...이러면...”

    질안 깊게 있던 성기가 빠져나왔다 다시 깊게 들어갈때쯤 혜옥의 얼굴이 사정없이 일그러지며 내어깨에 어느새 올려놓은손에 힘을 주며 어깨를 강하게 잡고는 몸을 비틀어 질안에서 전해지는 자극의 쾌감을 버텨내려 하지만 내가 살작 벌렸던 무릎을 붙이며 그녀의 몸을 위로 들어올렸다 내렸다는 반복해 질안에서 나의 성기가 빠르게 움직이게 하자 이내 혜옥의 고개를 뒤로 젖혀지며 그녀의 입안에서 자지러지는 신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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