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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263화 (263/371)

<-- 서막 .. 전쟁의 시작 -->

그리곤 입술에 힘을 주고는 이제 서서히 커지고 있는 내성기를 꼭물고는 고개를 천천히 뒤로 빼내며 성기의 살결에 자극을 주는데.. 그녀의 주름이 진 진한 감색의 교복 스커트 주머니에서 벨소리가 울리고 주미는 내성기 끝을 입술에 살짝 문채 손으로 전화기를 꺼내 앞으로 내밀어 발신인을 본다.

그러더니 나를 힐끗 올려다 보고는 이내 입안에서 내성기를 빼낸다.

“이방에서 같이 살 언니인데...받아야 겠죠?”

나를 올려다 보던 주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 받아봐..”

내말에 주미가 손등으로 입가를 닥고는 손으로 내성기를 잡지만 아직 다 커지 않은탓에 손가락으로 가볍게만 쥐곤 이내 일어서며 통화 버튼을 누른다.

“네..언니...네지금 오피스텔이에요.. 형부도 와계시구요..네...”

일어선채 전화를 받는 주미의 하얀손에 쥐어진 검은 색의 내성기를 나는 물끄러미 보다간..이내 그녀의 손을 내성기에서 치우고는 이번에는 내가 그녀 앞에 무릎을 꿇어 앉고는 주름친교복 스커트 밑으로 가늘고 길게 뻣은 그녀의 종아리의 맨살을 손으로 만져본다.

이제 갓 스무살의 어린나이.. 매끈한 감촉보다는 젓살이 남은 듯 부드럽게만 느껴지는 종아리의 살에 두손을 대고는 가볍게 쓸어 올렸다 내렸다는 반복하다가는 이내 무릎바로위까지 그녀의 다리를 가리고 있는 주름진 진한 감색의 교복 스커트안으로 두손을 밀어 넣는다.

그러자.. 종아리에 있는 부드러운 살결보다 좀더 연한 감촉이 내양손에 느껴지고 나는 손을 굳이 허벅지 안쪽으로 밀어 넣지 않은채 천천히 허벅지 밖의 살을 타고는 손을 위로 쓸어 올린다.

그렇게 내두손은 얇은 허벅지살에 닿아선 스커트밑자락을 양손목에 걸친채 위로 점점더 올라가고 그렇게 걷어 올려지는 그녀 스커트밑으로 너무하얗기만 한 그녀허벅지 살이 들어나고 마침내 내손끝에는 골반밑에 살짝 걸려 있는 주미의 팬티의 밴드가 느껴진다.

“네..언니.. 그럼 한시간정도 있으면 오겠네요...”

주미가 말을하며 스커트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 있는 나를 내려다보고..나는 손 끝에 느껴지는 팬티의 밴드를 양손가락으로 걸어선 천천히 그것을 끌어 내리고 주미는 그런 나를 유심히 보더니 이내 급히 이야기를 한다.

“언니.. 그럼 청소 끝나면 전화 드릴께요...네...이따 저녁때 뵈요...”

하고는 전화를 끊고는 손으로 전화기를 꼭쥔채 팔을 내리고 나는 그렇게 손 끝에 걸린 그녀의 팬티를 스커트안에서 단번에 그녀의 허벅지까지 끌러내린다.

“형부.. 좀있다 나 입으로좀 해주면 안되요.. 형부 온다고 해서 깨끗하게 씻고 왔어요...”

주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본다.

“주미는 남자가 음부를 입으로 자극해 주는 것이 좋은 모양이네..”

내말에 주미의 고개가 돌아간다.

“아니요.. 형부가 해주는것만 좋아요..가끔 일할 때 미친놈들이 가끔 손부터 스커트안으로 밀어 넣는경우에도 절대로 그곳에는 손이 못닿게 했어요..오로지 형부만 만지게 하려고요.. ”

하고는 핸드폰을 쥐지 않은 손으로 나의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고 나는 허벅지에 걸린 그녀의 팬티를 손으로 말아선 천천히 밑으로 내린다.

그러자 이내 끈처럼 말린 그녀의 하얀색의 팬티가 감색의 스커트 밑으로 끌려 내려와 무릎을 지나자 얇은 종아리를 스치며 힘없이 떨어져 하얀 양말에 단이 낮은 단화를 신은 그녀의 발목에 걸린다.

그러자 주미는 단화에서 발을 꺼내고 나는 혹여 그녀의 팬티가 바닥에 닿을까 얼른 손으로 잡아 들어주고는 그녀의 발이 모두 팬티에서 빠져나오자 이내 그것을 뭉쳐서는 내 바지주머니에 구겨 넣고 주미는 다릴 살짝 벌려 서며 창문에 몸을 기댄다.

나는 그런 주미를 앉은채로 힐끗 올려다 보다간 ..주름친 그녀의 스커트 자락을 살짝 들어선 그 스커트 안으로 고개를 밀어 넣는다.

그러자 주미의 말대로 금방 오기전 씻은 듯 스커트안에서 비누향이 감돌고 나는 약간의 빛이 새어 들어오는 스커트안에 그녀의 하얀 허벅지의 살에 입술을 가져가 가볍게 붙이고는 입술사이로 혀끝을 내밀어선 입술에 느껴지는 허벅지안쪽의 부드러운 살을 부드럽게 자극을 하고.. 주미는 손을 치마을 들어 올린내머리위에 손을 가볍게 울려 놓는다.

그렇게 나는 주미의 부드러운 살에 입술과 혀끝으로 부드러운 허벅지의 안쪽의 연한 살을 자극하며 고개를 천천히 위로 올리기 시작하고.. 그런 자극에 주미의 숨이 조금씩 거칠어지기 시작하는데..다시 내귀에 주미의 전화벨소리가 들린다.

나는 그소리에 음모가 자라나지 않아 하얗기만한 그녀 음부가까이까지 간 내입술을 멈추지만 주미는 스커트위 내머리위에 올려놓은 손에 힘을 주며 내머리를 자신의 음부쪽으로 당기고 나는 이내 다시 고개를 위로 들어 올려선 하얀.. 그녀 음부의 매끈한 살위에 입수을 가져간다.

그때 다시 들리는 주미의 목소리..

“왜..시팔 나 안한다니까...”

흥분이 가득한 그녀의 목소리..나는 그소리를 들으며 음부에 닿은 입술을 오물거려선 벌서 맑은 애액이 맺혀있는 그녀 음부의 살을 자극하다가는 이냐 입술사이로 내민 혀끝을 음부살가운데로 스르륵 밀어 넣는다.

“아....하..앙”

순간 들리는 주미의 신음소리..근데..지금 주미 누구와 통화를 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들찰나 그녀의 목소리가 다시 귀에 들린다.

“아...무슨일은 나지금 내가 유일하게 몸을 주는 분과 같이 있어... 아무튼 나 이제는 일안할거니까.. 끊어 나지금 죽을 것같아.,..”

흥분이 가득한 주미의 목소리..나는 그소리를 듣고서야 음부살안으로 파고든 혀 끝에 힘을 주고는 혀끝을 파르르 떨며 음부안 속살을 위아래로 움직여 자극하고.. 주미는 그런 자극에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점점 몸을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음부밑에 있는 나의 고개도 따라 내려가고 나의 몸은 거의 엎드리는 자세가 되어 버린다.

이런자세로는 도저히 그녀의 질안의 속살까지 혀끝을 밀어 넣을수 없다.

나는 이내손으로 바닥을 간신히 지탱하고 있는 그녀의 얇은 발목을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 올리며 그녀 허벅지 밑으로 나의 어깨를 밀어 넣어선 한쪽 다리를 내어깨에 걸쳐 위로 들어 올리자 내려와있던 그녀의 음부가 위로 올라가고 나의 몸도 펴진다.

그렇게 자세를 잡은 나는 혀 끝에 느껴지는 음부안의 도톰한 질입구의 살을 혀끝으로 찾아내고는 이내 그 부드러운 살가운데 시큰한 애액이 흘러나오는 희미한 틈안으로 혀끝을 밀어 넣는다.

“으...흐...흥..형부....나....”

내혀끝이 질입구의 살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 느껴지는 작은 구멍을 파고 들자 주미가 야릇한 콧소리와 함께 신음을 내뱉고 나는 혀를 이리저리 비틀며 아직 쉽게 벌어지지 않은 그녀의 질안 공간으로 혀끝을 밀어 넣는다.

“아....하.....”

다시 긴숨소리와 함께 주미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질안 속살이 같이 수축하며 간신이 밀고 들어간 내혀끝을 질공간 밖으로 밀어내고 나는 다시 수축한 그녀 질안공간안으로 혀 끝에 더 강하게 힘을 주고는 간신히 혀끝을 다시 밀어 넣으며 아직 땅을 딛고 있는 그녀의 다리를 손으로 옆으로 밀어내 더 넓게 벌린다.

“하...형부....나....”

주미가 더욱 거칠어진 목소리로 나를 부르고 다시 다리가 벌어진 만큼 느슨해진 그녀의 질벽이 다시 수축을 하지만 내혀끝은 이제는 밀려 나지 않고 오히려 더 깊게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서는 질안의 속살을 혀끝으로 자극을 주기 시작한다.

“으...흐....읔...형부.....”

이내 주미의 신음이 자지러지며 아무것도 없는 오피스텔의 거실을 메마리쳐 울리고.. 나는 그렇게 깊게 질안으로 밀고 들어간 혀끝을 당겼다 밀어내며 혀끝으로 질안 속살을 드나든다.

“아...하...형부...이제 ..그만요..저.. 아...하..미치겠어요....형부...”

내혀의 자극이 조금씩 거칠어져 그녀 속살을 더 강하게 자극하자 내어깨에 올려진 다리에 힘을주며 내몸위로 올라타려는 몸을 움직이고 그녀의 손은 스커트를 들어 올리고 있는 내머리위로 다시 올라와 내머리를 필사적으로 밀어낸다.

그렇게 나는 주미의 손에 의해 혀를 질안에서 빼내곤 이내 아쉬운즉 입술를 그녀 질입구 살이 숨어 있는 음부쪽에 가져가서 강하게 흡입한다.

“아....흐....읔...형부..제발요...”

다시 자지러지는 그녀의 신음...나는 이내 그녀음부살에서 입술을 떼내곤 교복 스커트안에서 고개를 빼낸다.

그러자 어두운 스커트안에서 잠시 머무른 탓일까 창밖으로 밝게 비춰오는 햇볕에 눈이 부셔 나의 눈이 찡그러지지만 나는 굳이 그런 눈을 뜨고는 거친숨을 내쉬며 헐떡이는 주미의 얼굴을 본다.

내가 스커트안으로 고개를 밀어 넣을때만해도 하얗던 그녀의 얼굴은 이내 발갛게 상기된태 미간에는 깊은 주름이 패여있고..그녀의 얼굴에는 잔뜩 흥분이 묻어 있다.

“누구였어..전화온사람...”

나는 내어깨위에 올려진 그녀의 얇은 다리를 내려 놓으며 묻자 반쯤감겼던 그녀의 눈이 이내 떠지며 주미가 긴숨을 내쉰다.

“저보고 한번만 자달라고 하는 새끼 있어요.. 나랑 한번만 자면 내가 해달라고 하는거 다 해준다나 말로는 사람을 죽이라고해도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모르죠...”

흥분이 가득한 목소리로 주미가 말을하고 나는 이내 일어서서는 이제 다커져버린 내성기를 확인한뒤.. 나를 보고선 주미를 돌려 세운다.

그리곤 주름진 교복 스커트 자락을 잡고는 손으로 고정시키곤 무릎을 살짝 구부려 하얗고 통통한 엉덩이살 밑으로 들어난 매끈한 음부살 가운데에 내성기를 가져가 대곤 천천히 무릎을 편다.

그러자 내성기는 애액에 젖은 음부살 가운데로 미끄러져 들어가선 갈라진 골을 파고 들더니 이내 촉촉한 질입구 살마져 가르며 쉽게 그녀 질안으로 삽입되기시작하고.. 주미는 거실 창문에 짚은 손의 길고 하얀 손가락을 구부려 주먹을 쥐며 몸에 잔뜩 힘을 준다.

“하.......흐...”

내성기가 질안 공간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는 것에 주미의 신음이 다시 내귀에 들리고 나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주미 질안 깊은 곳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빡빡하게 내성기를 조여오는 주미의 질안의 속살들...

나는 그런 기분좋은 압박을 성기전체에 느끼며 잠시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두고는 혼으로 하얀색의 파란줄무늬가 그려져있는 교복 브라우스 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는 부드러운 젓살이 남아 있는 그녀의 배를 쓰다듬어 올려선 마침내 거친 느낌의 브라위로 그녀의 가슴을 손안에 쥔다.

“주미야... 한번주지 그랬어.. 남자가 그정도면 꽤 너를 좋아하는 모양인데..”

나는 브라안으로 느껴지는 가슴의 탄력을 느끼며 말을 하고는 엉덩이를 천천히 뒤로 움직여 질안에 성기를 빼낸다.

그말에 주미는 고개를 도라질 친다.

“싫어요..제안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거 형부만 ...들어오게 할 거예요...”

주미의 말에 나는 숨을 내쉰다.

“안되는데..그럼..내가 이오피스텔에 사람을 보낼건데.. 그때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 하잖아...”

내말에 주미가 고개를 돌려선 나를 본다.

“그건 형부의 부탁이니까.. 할께요.”

하고는 다시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고 나는 그사이 뒤로 뺀 엉덩이를 거칠게 앞으로 밀어 붙인다.

그러자 내성기는 여린 그녀질안속살을 거칠게 긁으며 밀려 들어가고 주미는 내성기의 자극에 몸을 움찔하며 다시 거친신음을 내뱉는다.

“아...하...앙”

그리곤 이마를 창문유리에 대고는 다시 거친숨을 내쉬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나는 잠시 내성기의 자극에 수축하며 파르르 떠는 그녀질안 속살을 감촉을 느끼며 몸을 멈춘다.

“내가 보내는 사람..꼭 주미 몸안에 사정을 하게 해야해..그것만큼 확실한 강간의 흔적이 없잖아.. ”

내말에 주미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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