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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246화 (246/371)
  • <-- 알량한 권력.. -->

    “아침은 먹었어?”

    나는 차를 은서의 오피스텔쪽으로 출발을 시키며 묻는다.

    “네.. 해장국먹었어요..호호.. 근데 어디 가는 거예요?”

    하고는 주미가 묻고 나는 그런 주미를 보고는 웃는다.

    “응.. 이야기를 하려면 좀 조용한곳으로 가야 할 것 같아서 .. 근데 교복을 입었으니 아무곳이나 데리고 갈수 없을 것 같아서 비어있는 오피스텔이 있어 그리로 가려고.. 그나저나 주미 교복입은 것 보니 꽤 이쁘네 .... 잘어울려.. 자주 입어..”

    그러자 주미가 차안에서 나오는 에어컨 송풍구 앞에 들이대고 있던 고갤 돌려 나를 물끄러미바라보고 나는 그런 주미의시선을 느끼며 차를 운전해 일산쪽으로 간다.

    “샤워부터해 땀을 많이 흘린 것 같은데..”

    내말에 주미가 고개를 끄덕인다.

    “네.. 금방하고 나올께요.. 형부도 씻어야 하면 같이 하시던지...”

    “아니야 난 아침에 나올 때 하고 나왔어.. ”

    내말에 주미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은서의 옷장을 열더니 안에서 속옷을 꺼낸다.

    “치.. B컵이네..좀 작겠는데..”

    하고는 은서의 브라와 팬티를 꺼내 들고는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고..나는 이내 은서의 소파에 앉는다.

    그리곤 예전에 은서가 보내온 ..카메라 사이트로 들어가 관리자 모드에서 이방안에 녹화되는 카메라를 전부 꺼버리고는 잠시 앉아 티비를 보는데 이내 화장실에서 샤워기의 물소리가 끊기고.. 한참만에 주미가 들어갈 때 입고 들어갔던 교복을 입고는 젖은 머리를 한 채 나온다.

    “와.. 이집주인 좀 사는 양반인가 보네.. 안에 바디워시며 여자용품이 장난아니네..혹시여기 형부 세컨집이에요?”

    주미의 말에 난 고개를 젖는다.

    “아니... 아는 사람 여자친구 집이야.. 일이 있어서 오늘빈다고 해서 이리로 온거고.. 그나저나 이리와봐..”

    나의 말에 주미가 젖은 머리를 털건 수건을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져 놓곤 내가 앉아있는 소파로와선 내옆에 않는 주미를 본다.

    “앉지말고 내앞에 서봐...”

    나의 말에 주미가 나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일어나 소파에 앉아 있는 내앞에 선다.

    요즘 고등학생들은 교복 치마를 줄여 거의 무릎위 허벅지 살이 들어나게 입는데..주미의 교복은 무릎위에 살짝만 올라와 있다.

    “학교때 입던 교복이야?”

    나는 일자교목 스커트밑으로 들어난 얇은 주미의 종아리를 보며 묻는다.

    “아니요.. 아는 동생꺼 빌린 거예요..”

    하고는 주미가 괜히 몸을 비틀더니 자신의 몸을 내려다 보고..나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무릎위에 살짝 걸쳐진 그녀의 교복 치마단을 안쪽으로 손을 가져가 밀어 넣고는 허벅지위에 올리곤 천천히 손을 쓸어 올린다.

    그러자 얇은 여름 교복 스커트 단이 내손목에 걸려 위로 들려지며 그녀 가늘고 하얀 허벅지살을 타고 올라가는 내손이 들어나고..나는 그렇게 내손을 그녀의 엉덩이가 들어나도록 손을 올리곤 방금 은서의 장롱에서 꺼내 입은 하얀색의 팬티의 밴드를 손으로 잡고는 다시 그것을 끌어내리며 밑으로 내린다.

    “주미야..너 알바하나 안할래?”

    주미의 팬티가 엉덩이를 지나 말려 얇은 허벅지에 걸릴때쯤 고개를 들어 나를 내려다보는 주미를 올려다보며 말을 한다.

    “알바요?”

    그녀의 말에 나는 허벅지에 있던 그녀의 팬티를 무릎아래 종아리 까지 끌어내리자 그것이 주미 발목 아래로 떨어진다.

    “응 꽤 돈이 될건데.. ”

    “얼마나요?”

    나의 말에 주미가 묻는다

    “글세.. 얼마나필요한데..”

    내말에 주미가 웃는다.

    “뭐 형부일이라면 그냥도 해줄수 있는데.. 무슨일이에요?”

    그녀의 말에 나는 팬티가 벗겨진채 다시 그녀의 무릎위까지 내려온 주미의 교복의 단을 잡고는 들어 올린다.

    그러자 .. 하얗고 가는 허벅지의 살이 들어나고 그 허벅지가 모이는 곳에 하얀 음부의 살과 살짝 갈라진 음부의 골이 들어난다.

    맞다 전에 주미의 음부에 음모가 없었다.

    나는 교복 스커트를 걷어 올린채 너무나 하얀 음부골의 도톰한살위에 손가락을 가져가 살포시 그살을 옆으로 벌려 본다.

    그러자 그안에 샤워을 할 때 젖은 물기인지 아니면 나에게 취해 흥분해 애액이 나와젖은 것인지 모를 분홍빛의 음부안 속살이 들어난다.

    “이안에 내가 아는 사람성기를 넣어주는 건데..”

    하고는 나는 갈라진 음부살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그안의 도톰한 질입구의 살을 느끼며 말을 한다.

    “네?”

    나의 말에 약간은 놀란 듯 주미가 말을 하고 나는 고개를 들어선 입을 뗀다.

    “너 조건한다면서.. 그냥하던일 하는 건데.. 어때.. 대신에 니가 그 조건 수백번해도 모으지 못할돈을 만지게 해줄게.. 뭐 원하면 작은 옷가게 하나정도 차릴 수 있는 돈도 줄수 있고..거기에... 가끔 내가 이렇게 너의 몸을만져 주기도할거고..”

    내말에 민서가 나를 본다.

    “누군데요.. ”

    그녀의 말에 나는 웃는다.

    “누군지는 나중에 니가 하겠다는 약속을하면 그때 이야기해줄게... 그리고 지금당장 대답할필요는 없고..나중에 나와 이방을 나가기전에만 이야기를 해주면되...”

    하고는 나는 서있는 주미의 질입구의 살을 쓰다듬던 손가락을 구부리며 그녀 질안으로 내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질안을 파고 들어간 내 손끝...

    생각보다 꽤 단단한 탄력을 가진 그녀의 질안 속살이 나의 손끝을 감아 압박하는것니 느껴지고 순간 하얗던 그녀의 얼굴에 금새 홍조가 들리우고 나는 그런 주미의 질안 깊이 내손가락을 밀어 넣고는 살짝 손가락을 구부려 질안에서 쉽게 빠지지 않게 하고는 그팔을 내옆 소파 자리로 움직인다.

    “아..하....형부 아파요...”

    질안에 손가락을 박아 넣은채 팔을 움직이자 주미가 종종걸음으로 몸을 움직이고 발목에 걸려있던 팬티안에서 주미의 발이 빠지며 그녀의 다리가 움직이자 질안 내손가락에 압박하며 연한 감촉을주던 그녀의 질안 속살도 움직여 내손가락과 마찰을 하며 야릇한 감촉을 전해주고 이내 주미가 질안에 내손가락을 넣은채 소파에 앉고 나는 살짝 벌어진 그녀의 한쪽 다리를 잡아 들어 올리자 주미의 몸이 자연스럽게 돌려지며 소파에 눕게 되고 내손에 잡힌 그녀의 다리는 소파 등받이 위로 올려진다.

    나는 질안에 그때까지도 삽입되어 있던 구부린 내손가락을 이내 펴고는 천천히 그녀 질안에서 빼내곤 무릎을 덮은 그녀의 체크무늬 교복스커트를 걷어 올린다.

    그러자 다시 내눈에는 가늘고 하얀 그녀의 허벅지와 그 허벅지가 만나는 곳에 하얀살결의 음부가 눈에 들어난다.

    그리곤 양옆으로 벌린 다리탓에 벌어진 그녀의 음부살가운에 연분홍의 질입구의 도톰한 살마져 내눈에 들어나 나는 그 살을 손가락으로 집어 보지만 안에서 나온 미끈한 애액탓인지 잘 손가락사이에 집혀지지 않는다.

    “아..하..아파요..형부...”

    다시 그녀의 입안에서 아프다는 말이 나온다.

    “아..그래..? 미안 근데 주미 음부속살이 너무 이쁘네..털도 없고.. ”

    내말에 주미가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내쉰다.

    “형부..그래도 살살좀요..아직 남의 손길이 낮선곳이라서요..”

    주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지만 그것이 누워 천정을 보는 주미에게 보일리는 없다.

    “알았어.. 근데 주미야 다리좀 더 벌려 볼래? 이쁜 이몸을 좀 자세히 보게...”

    내말에 주미가 고개를 그제서야 들어 올려 벌어진 다리 사이로 나를 본다.

    “좀 힘든데.. 잠시만요... ”

    하고는 그녀가 무릎을 구부리더니 이내 다리을 위로 들어 올린다.

    그러자 살짝 벌어진 그녀의 음부살이 아까보다는 확연히 벌어지며 그안에 연한 분홍빛의 속살이 들어나고 그살은 벌어지지 않은채 맑은 그녀의 애액에 촉촉하게 젖어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나는 다신 손가락 두 개를 겹쳐 음부살가운데 들어난 질입구 살쪽으로 가져가 지그시 눌르며 겹쳐진 손가락을 옆으로 벌려 음부살을 벌려 본다.

    그러자 그안에 숨어져 있던 자주빛의 질안살이 들어나보인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일까.. 주미의 질안살은 벌어지지 않은채 아주 미세한 틈만이 있다.

    나는 그곳에 고개를 숙여선 혀끝을 가져가 슬쩍 혀끝으로 자극을 줘본다.

    순간 ..주미가 몸을 움찔한다.

    “아..하..형부 간지러워요..”

    그녀의 말..하지만 정작 그녀의 목소리는 싫지 않은 듯 강하지 않고 나는 살짝 데었다 뗀 혀 끝에 힘을 실어 다시 내밀어서는 아주 얇은 질안의 틈으로 혀끝을 비집고 밀어 넣는다.

    그러자 주미의 몸안에는 다시 힘이 들어가며 그녀가 파르르 몸을 떨고..나는 간신히 벌어진 틈안으로 아주 살짝 물려 들어간 혀끝을 움직여 그곳에 닿은 그녀 질안 속살을 자극해주자 주미가 야릇한 콧소리를 급히 낸다.

    “하.....흥....형부...”

    그녀의 신음소리...

    나는이내 혀를 조금더 움직이다간 이내 그녀질안에서 빼내곤 이제는 나의 타액으로 살짝젖은 하얀 음부살 맨위에 작게 솟은 클리톨리스위에 손가락을 가져가 다시 그것을 누르곤 천천히 위아래로 손가락을 움직여 자극을 준다.

    그러자 내손가락에 의해 벌어진 질입구 살안에 보이는 질안 속살이 꿈틀거리며 벌어졌다 닫혔다는 반복하고..그안에 살짝식 작은 질안의 공간이 눈에 들어오고 주미는 이내 코에서 조금은 야릇한 소리을 내며 내손의 자극을 참아낸다.

    그렇게 나는 자주빛의 질안살이 살짝 열렸다 닫히는 것을 보다가는 이내 그녀 음부에서 두손을 다 떼어내고는 소파에서 일어난다.

    그러자 무릎을 구부린채 양옆으로 벌려 올린 주미의 다리가 다시 소파위에 올려지고..나는 그런 주미옆에서서 바지의 지퍼만 내려 그안에서 조금은 힘이 들어간 내성기를 꺼내 소파에 누워있는 주미얼굴쪽에 내성기를 가져가 그녀 입술에 댄다.

    “입좀 벌려봐 주미야...”

    내말에 주미는 나를 힐끗 올려다 보고는 이내 입을 벌려주고..나는 화장기없이 연한 빨간색을 띠고 있는 그녀의 벌어진 입술사이로 아직 힘이 덜들어간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그러자 맨먼저 느껴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그리고 그안에 촉촉한 혀바닥에 내성기의 끝이 닿고 이내 그 혀의 바닥을 내성기끝이 타고 안으로 들어가며 내성기는 그녀 입안에 모두 들어간다.

    주미는 그렇게 내성기가 입안으로 다들어가자 한껏 벌렸던 입술을 닫아 내성기를 입술로 꼭물어 주고 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녀 입안에 내성기를 뺐다 삽입했다를 반복하며 한손으로는 하얀 교복의 브라우스를 도드라지게 들어올린 봉긋한 그녀의 가슴위에 손을 올려 가볍게 쥔다.

    당연히 샤워할 때 브라를 가지고 들어갔으니 입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 만진 그녀의 가슴..하지만 내손안에 느껴지는 감촉에는 브라의 감촉은 없고 까칠한 교복안으로 그녀의 맨가슴이 만져진다.

    아까 작다고 투덜 대더니 입지 않은 모양이다.

    순간 생각지 않은 가슴의 감촉이 내손에 전해지자 주미의 입안에서 서서히 커지고 있던 내성기게 급하게 힘이 들어가며 커지고 주미는 그렇게 입안에서 급히커지는 내성기를 입술로 급히 물엇건 혀를 내성기에 대고 부벼 자극을 준다.

    난 그런 주미의 자극에 입안을 드나들게 하던 성기를 잠시 그녀 입안에 물려 둔채 가슴을 주무르던 손으로 교복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낸다.

    그러자 몸에 좀 끼던 교복이 단추가 풀어지며 이내 양옆으로벌어지고 그안에 꽤나 탄력이 있는 가슴이 내눈에 들어난다.

    누워 있어서 그런걸까.. 하영이보다는 작아보이는 주미의 가슴크기인데..

    나는 하얀살결의 가슴살과 그위에 도드라진 연분홍의 유두를 마치 손으로 가리듯 손으로 덥어 지그시 손안에 힘을 주며 어제 침대위에서 손으로 만지던 하영이의 가슴과 크기와 탄력을 비교해 본다.

    역시 손안에 차는느낌이나 탄력은 하영이의 가슴이 훨씬 크고 좋았다.

    그렇다고 주미의 가슴도 작은 것이 아니고 내손안에 꽉들어 찰정도 컷고 탄력도 이방의 주인인 은서나 다른 여자들보단 확연히 구별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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