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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224화 (224/371)
  • <-- 알량한 권력.. -->

    맑은 소연의 타액에 검은색의 내성기가 흠뻑젖어든 것이 느껴지고 은근히 올라오던 절정의 신호가 더 이상 느껴지지 않은 자극에 그 절정을 참아내려는 듯 입술안을 나오자 마자 꿀럭거리며 위아래로 흔들린다.

    “어머,.. 아직 모자란가본데 더하세요. 난 괜찮으니까..”

    입을 빠져나오자 마자 꿀럭거리는 내성기를 보곤 소연이 미소를 짓더나 나를 올려다 보며 말을 한다.

    “아니요.. 괜찮아요.. 나근데 거실불편한데.. 침대로 가면 안되나요?”

    내말에 소연이 고개를 끄덕인다.

    “뭐 안될거야 없죠.. 그나저나 애아빠가 비켜줄려나..“

    하고는 내손을 잡고 일어나더니 그대로 손을 잡은채 나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구연이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채 서서는 방금 같이 들어온 혜숙이라는 여자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치마를 걷어 올린채 팬티를 허벅지에 걸리게 하고는 그녀의 뒤에서 삽입을 한 채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다.

    “아...흐... 구연씨..아살살요...”

    혜숙이 소리를 지르며 고개를 돌리는대 구연을 보고 있다간 우리가 들어서자 고개를 돌려 우리를 보고 구연고 허리를 멈추고는 혜숙이의 질안에 깊게 삽입을 하고는 나를 본다.

    “벌써 끝난 거예요?”

    구연이 우릴 보고 묻자 소연이 고개를 젖는다.

    “본부장님이 거실이 부편하다고 해서요.. ”

    하고는 나를 힐끗 보더니 침대쪽 걸어면서 잘룩한 허리에 걸려 있는 슬립을 밑으로 밀어 아예 벗겨지게 하며 알몸이되고는 혜숙의 옆에 그녀과 똑같은 자세로 엎드리곤 엉덩이를 위로 올려 그밑으로 이미 젖을대로 젖은 음부살과 그안의 진한 자줏빛의 질입구의 살을 들어낸다.

    “어서와서 본부장님 와아프질안에 삽입해줘요..많이 젖었네.. 얼마나 약을 올렸으면..”

    혜숙의 옆에 엎드리고 엉덩이를 든 자신의 주인인 소연의 질에 손을 가져가 문지르며 말을하고는 다시 허리를 움직여 혜숙의 질안에 자신의 성기를 움직이기 시작하고..나는 이내 그의 옆에 가선 소연의 질입구에 올려진 손가락으로 그 질입구의 살을 간질이고 있는 구연의 손을 치워내고는 애액으로 반질거리는 음부살안에 질입구에 내성기를 가져가 댄다.

    그리곤 이내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내성기를 그녀의질안에 밀어 넣는다.

    “아...흐...”

    순간 소연이 뒤로 쳐들어 자신의 엉덩이쪽으로 온 나를 보던 고개를 돌려 숙이며 신음을 내고 연인어 옆에 같은 자세로 업드린채 소연의 남편이 구연의 성기를 질안 깊게 받아 들인 혜숙의 신음소리가 이어진다.

    “흐...으...응”

    소연의 질안에 첫삽입무터 거칠게 밀고 들어간 내성기를 소연의 질의 속살이 따뜻하게 감싸며 조여 부드러운 자극을 내성기에 전해주는가 싶더니 급히 그녀으 속살이 수축하며 내성기를 강가게 조인다.

    그러자 다시 작은 소연의 신음이 이어진다.

    “아..흐..응 안에서 ..본부장님것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흥분된 그녀의 말소리 .. 그럴 리가 있나..내가느끼는 것은 그녀의 질안 속살이 수축한 것 같은데..나는 이내 질안 깊게 밀어 넣었던 성기를 거칠게 빼내고.. 다시 밀어 넣는데 이내 내성기에서 일어나는 독특한 떨림이 시작된다.

    “하...아....미쳐...나...”

    떨리는 내성기를 질안에 다시 깊게 밀어 넣었다 빼내자 소연은 마치 옆에 두사람이 들으라는 듯 소리를 지르고 나는 다시 허리를 튕기며 그녀 질안에 깊게 밀어 넣는다.

    “아...하...앙....”

    소연의 신음소리뒤에 다시 이어지는 혜숙의 소리.. 순간 .. 구연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하고.. 금새 그의 몸에 힘이들어가며 움직임이 부뎌진다.

    아마 사정을 하는 모양이다..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며 다시 소연의 질안에서내성기를 강하게 움직여 그녀 질안에 거칠게 내성기를 밀어넣고.. 소연은 내성기의 떨림에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며 몸을 파르르 떤다.

    “소연씨.. 죽네..죽어...”

    사정을 마친 구연이 혜숙의 질안에서 성기를 빼내자 업드렸던 그녀가 치마가 걷어 올려진 채로 침대에 걸터 앉으며 말을 하고 ..구연은 그녀의 옆에 업드려 지친몸을 달랜다.

    “아...하...아. ”

    다시 소연의 질안에 내성기가 깊게 들어가면 소연은 자지러지는 신음대신에 이제는 앓는 듯 긴신음을 내시 시작하고..나는 이내 머릿속으로 내성기가 그녀의 질안속살의 예민한 살을 자극하는 생각을 머릿속으로 한다.

    “으.....흐....응”

    순가 소연이 머리를 아예 침대 바닥에 묻고는 발가락을 오므리며 신음을 하고.. 혜숙은 미소를 짓더니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어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져 놓고는 씻으려는지 화장실로 들어간다.

    “여보... 내손좀..아...이...힝 잡아줘요..나...미칠것같아 ..나..”

    여전히 소연의 질안에 거칠게 쉼없이 내성기가 밀고 들어가자 소연이 업드려있는 구연에게 손을 뻣어며 말을 하고 구연은 그런 소연의 손을잡아 주는 찰나...잘룩하고 여린 하얀색의 살결로 이루어진 소연의 등이 길게 늘어나며 그녀의 신음과 거친 숨소리가 순간멋는다.

    절정인가..

    그런 모습을 보며 나는 다시 소연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데 역시나 질안 깊게 들어온 내성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부드러운 소연의 속살이 수축하며 내성기를 강하게 조여온다.

    나는 좁아진 그녀의 질안공간에서 다시 성기를 빼내선 거칠게 밀어 넣고..소연은 자신의 남편인 구연의 손을 꼭쥐고는 침대에 묻었던 고개를 들어 좌우로 거칠게 흔들기 시작하고..나의 성기가 질안에서 빠져나와 더깊게 그녀질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소연은 이내 구연의 손을 꼭잡았던 손에서 힘을 풀며 거친숨을 토해낸다.

    “하...아...앙 본부장님..나 죽을것같은데..나...”

    힘을잃은 그녀의 목소리..

    하지만 나는 아직 한번의 절정을 참은 터라 다시 절정이 오려면 좀 시간이 걸릴것같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들고 그녀 질안에서 내성기의 움직임을 멈춘다.

    이재철의 집에서 이원장의 잠자리 시중을 들어주는 혜숙..저여자도 내편으로 만들어야 하니.. 차라리 그럴거면 지금 나에게 취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혜숙씨라는분 아직 다 안씻었나요?”

    나의 말에 구연이 지친몸을 일으켜 세운다.

    “잠시만요 오라고 할께요...”

    하고는 그가 일어나 화장실로 가더니 금새 혜숙을 데리고 나온다.

    혜숙은 그져 질안의 들어있던 구연의 정액만 씻어낸 듯 몸은 아직 젖지 않은채로 그녀 음부의 까만색의 음모만 젖어 있다.

    “세상에.. 소연씨가 먼저 가버린 거예요?”

    업드린채 침대에 몸을 늘어트리고 있는 소연을 보며 혜숙이 말을 한다.

    “응.. 우리와이프가 이런경우는 드문데.. 우리 본부장님 아직 다 하지 못했는데..혜숙씨가 좀 마무리 해주지..”

    그런 혜숙을 보며 구연이 말을 하고..그말에 혜숙이 미소를 짓더니 고개를 끄덕이고는 소연의 옆에 다시 걸터 앉고 다리를 벌려선 들어 눕는데...

    역시.. 은정이처럼 그녀의 음부는 음모 하나 없이 깨끗한 하얀살결이 들어나 있고 그음부의 살은 갈라져 그안에서 핑크빛의 질입구의 살을 들어낸다.

    나는 이내 힘을 잃은소연의 여린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내곤 바로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있는 소연의 다리사이로 가서는 소연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내성기를 그녀 다리사이 벌어진 하얀 음부살이 갈라진 곳 안에 보이는 핑크빛의 질입구의 살 끝에 가져가 댄다.

    그리곤 역시 그대로 그녀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내성기에 발라진 소연의 애액의 미끄러움 탓인지 내성기는 쉽게 그녀의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는데.. 늘 여자의 체온이 느껴지며 따뜻햇던 질안의 감촉이 아닌 조금은 차갑게 혜숙의 질안이 느껴진다.

    “몸이 차네요...”

    나는 오늘 처음본 혜숙의 질안에 내성기를 깊게 밀어 넣고는 바로 움직이지 않은채 동그랗고 봉긋한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쥐며 말을 한다.

    “금방 씻어서 그래요..휴,,..안에 꽉들어 차네요...”

    내성기가 질안으로 다들어 오자 그녀가 숨을 내쉬며 말을하고..역시나 그녀질안속살은 내성기를 소연이보다 더 강하게 내성기를 조여온다

    그러자 소연의 질안에서 빠져나오며 멈춰버린 떨림이 내성기에서 다시 시작되고..나는 일부러 조여오는 차가운 그녀의 질벽의 살을 강하게 자극해 한참 흥분이 오른 나와 그녀의 흥분을 맞추기 위해 천천히 움직여 그녀의 살을 자극한다.

    “하...이게..으....”

    내성기를 빈틈없이 꽉조이는 그녀의 질의 속살에 전해지는 성기의 떨림을 혜숙이 느끼자 이내 미간을 일그러 트리며 나를 보고는 놀란 표정을 짓고,,나는 그런 혜숙의 가슴을 쥔손에 힘을주며 꽤 강한 탄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가슴을 주무르며 입을 뗀다

    “혜숙씨라고 했나요? 가슴이 참.. 이쁘네요...”

    내말에 미간이 일그러진채로 나를 보던 혜숙의 눈이 바르르 떨리는 것이 내눈에 보이고..나는 그떨림을 보며 머릿속으로 내성기가 그녀 질안에 예민한 스팟을 자극하는상상을 머리에서 한다.

    순간.. 나를 올려다보는 혜숙의 입이 벌어지며 입술을 파르르 떨더니 괴성을 입밖으로 질어낸다.

    “아...하....악....나..좀...흐...응”

    그녀의 일그러지는 얼굴을 보며 나는 이내 질안에서 천천히 움직이던 내성기의 움직임을 빠르게 가져간다.

    그런데.. 내성기를 조여오는 혜숙의 질안의 압박이 조금은 특이하다...

    마치 내성기의 떨림처럼 그녀의 질안의 속살은 강하게 수축했다 풀어지며 질안속살을 스치며 드나드는 내성기를 자극해주며 꽤 기분좋은 쾌감을내성기에 전해주고.. 그런 움직임 탓인지 그녀의 차가웠던 질안 속살은 금새 따뜻해진다.

    “흐...으...응.. 아”

    내움직임이 빨라지자혜숙의 눈은 금새 감기고 얇은 그녀의 팔은 침대에 놓이지 않고 위로 들려 몸안에 퍼지는 쾌감을 어찌할줄 모르겠다는 듯 공중을 휘젖는다.

    그러자 절정을 느끼고 축처진채 옆에 업드려 있던 소연이 그런 혜숙의 손을 잡아 주더니 몸을 세우곤 혜숙의 몸위로올라가더니 엉덩이를 내쪽으로 들어 세우곤 신음을 하는 혜숙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더니 서로 키스를 내누기 시작한다.

    내성기에 느껴지는 혜숙의 질안의 느낌..그리고 방금 내성기가 느끼던 소연의 음부살안에 진한 자주빛의 질입구가 벌어진채 내눈에 들어온다.

    “읍...으....음”

    소연과 키스를 나누는 혜숙은 더 이상 입안에서 신음을내지 못한채 그져 코로 작은 신음만내고 나는 적달이 내 얼굴 가까이 올라온 소연의 엉덩이 밑에 들어난 자주빛의 벌어진 질입수에 내손가락을 가져가 벌어진 질입구안으로 손라각 두 개를 뭉쳐 밀어 넣는다.

    “으...으...읍”

    내성기에 느껴지는 혜숙의 질안의 속살처럼 내손가락에도 소연의 질안 속살의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고..나는 혜숙의 질안에 내성기를 그리고 소연의 질안에는 내손가락을 거칠게 밀어 넣으며 두여자에게 쾌감을 전해준다.

    그때.. 다시 어느새 씻으러 간 구연이 화장실에서 나오며 우리 세명이 뭉쳐있는 것을 보고는 얼른 침대위로 올라고는 누워 있는혜숙의 머리쪽으로 가선 무릎을 꿇고는 혜숙과 키스를 나누는 소연의 팔을잡아 그녀의 머리를 들어 올리자.. 혜숙의 자지러지는 신음이 터진다.

    “하....아...나 죽을 것 같아..나...”

    혜숙의 신음을 들으며나는 더 거칠게 그녀 질안에 성기를 밀어 넣고 역시 소연의 질안에 내손가락의 끝을 구부린채 소연의 질안으로 손가락을 빠르게 들락거린다.

    순간 소연은 간신히 간신히 쾌감에 밀려오는 신음을 참아내면 어느새 자신의 얼굴앞에온 남편 구연의 성기를 입으로 물고는 오물거리고 나는 그런 소연의 질안에 더 깊게 손가락을 밀어 넣은채 속살을 해집자 소연의 입이 이내 벌어지며 강한신음이 그녀의 입안에서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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