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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94화 (194/371)

<-- 알량한 권력.. -->

그녀의 말에 나는 그녀를 올려다 보던 시선을 내리며 정작 그녀의 음모가 없는 음부갈라진 살가운데에 다시 거품속으로 숨어버린 질입구쪽으로 손끝을 가져가서는 지그시 손끝을 눌러 그살을 누르곤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여 준다.

그러자 연한 질입구의 살이 내손끝을 따라 움직이며 질안에 머금고 있던 따뜻한 애액이 흘러나와 거품을 머금으며 그밑으로 흘러내리고 나는 얼른 손끝을 움직여 그 애액을 쓸어 올려선 다시 질입구까지 손끝을 쓸어 자극한다.

“하....흐...응.. 철민씨.. 저 간지러운데...”

내손끝의 자극에 뒤로 젖혀 팔로 지탱하고 있던 몸을 비틀며 희경이 흥분한 목소리로 말을 하고..나는 그런 그녀의 반응을 잠시 즐기며 음부가운데 질입구의살을 손끝으로 문질러 자극해준다.

그리곤.. 이내 그손끝을 위로 천천히 올려선 거품에 젖어 있는 연한살이 솟아 있는 클리톨리스위로 내손끝을 가져가 지그시 눌러주곤 다른손에 아까 희경으로부터 받아 들고 있던 면도기를 들어 그녀 아랫배밑으로 나있는 음모를 조금씩 밀어내기 시작한다.

얇고 여린 그녀의 음모가 날카로운 면도기에 깍여지며 뭉쳐지기시작하고.. 순간 희경도 자신의 음밀한 살근처에 날카로운 면도기의 날이 닿은 것을 느꼇는지 그녀의 살이 파르르 떨린다.

“긴장돼요...?”

나는 까만음모가 걷어져 들어난 하얀 아랫배의 살을 보며 묻는다.

“네... 아무래도 철민씨 손에 제 은밀한 곳을 다 들어내놓는거니까... 부끄럽기도하고..”

희경이 나를 보지 못한채 말을 한다.

“그래도 조심해야 하는데 이렇게 살이떨면 .. 혹여 벨수 있어요.. ”

내말에 희경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고개를 뒤로 젖혀 천정으로 얼굴을 향한다.

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진 면도기를 다시 그녀의 여린 살위에 가져가 대고는 손을 조심히 움직여 그녀의 음모를 조금씩 깍아내려 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날카로운 날이 그녀의 아랫배를 지나 내손이 지긋이 누르고있는 클리톨리스 주변에 까지 다달으고 거품에 젖어 깍여진 그녀의 음모가 한웅큼 뭉쳐져 호텔방 바닥에 떨어진다.

나는 면도날이 막상 희경이의 은밀한 살근처까지 오자 약간은 긴장이되 긴숨을 길게 내쉬고는 하얀 허벅지살 가운데 거품으로 젖어 힘을 잃은 그녀의 음보를 천천히 걷어내기 시작한다.

그러자 .. 까만 음모가 면도날에 깍여져 뭉쳐지며 그안에 숨어있던 하얀 그녀의 살이 들어나고.. 그살에 겨자씨마큼이나 작은 작은 땀구멍들이 들어난다.

나는 혹여 날카로운 면도날에 작게 솟은 땀구멍의 살이 다칠까 조심스럽게 손을 움직여 그녀의 허적지 사이에 있는 음모를 깍기 시작하고.. 희경은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의 은밀한 살에 닿은 면도날에 바짝 긴장을 해서 몸에 힘을 준다.

나는 그렇게 음부의 갈라진 살 의 한쪽에 나있는 음모를 전부 걷어내 하얀 살을 들어나게 하고는 이내 다른쪽의 살에 자라있는 음모를 깍기위헤 면도기를 떼 그곳에 가져가 댄다.

그리곤 클리톨리스 옆의 음모를 다시 천천히 깍아 내려 가다간. 그곳 주변의 음모를 모두 깍아내자 면도기를 잠시 멈추곤 클리 톨리스를 누르던 손끝을 천천히 내려선 마침에 거품이 사그라들어 다시 모습을 들어낸 연한 핑크빛의 질입구의 도톰한 살위에 내손끝을 가져간다.

그리고 그 도톰한 살을 지그시 눌러 그연한 살을 양쪽으로 벌리며 내손가락을 그져의 작은 질안의 구멍안으로 스르륵 밀어 넣는다.

순간 그안에 머금고 있던 애액이 나의 손가락에 의해 넓어진 질의 작은 구멍에서 흘러나와 그안으로 밀고 들어가는나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내리고..이어 질안의 연한 속살이 나의 손가락을 물득 압박하며 속살의 부드러운 자극을 내손가락에 전해준다.

나는 그런 연한 질속살의 자극과 조여오는 압박을 느끼며 천천히 그녀 질안에 내손가락 하나를 온전히 다 밀어 넣곤 손가락끝을 살짝 구부리며 질안 깊은곳에 있는 연한 속살을 손끝으로 긁어 자극한다.

“아..흥.....”

희경이 질안에으로 밀고 들어간 내손가락의 자극을 느끼자 천정을 쳐다보고 있는 얼굴을 일그러 트리며 신음을 쏟아내고.. 나는 그렇게 손가락으로 질안 속살을 자극하며 다시 면도기를 움직여 음부입구의 하얀살위에 검은 음모들을 깍아낸다.

그러자 옆에 먼저 깍아내 하얀살결이 들어난 음부의 살과 대비되어 검게 느껴지던 음부의 살이 점점 검은 음모가 깍여져 나가 하얀 음부의 감춰졌던 살이 눈앞에 들어나고..그렇게 내손가락을 기준으로 대비되던 그녀의 음부의 살이 마침내 하얀 속살을 같이 들어내며 하얀 같은 색을 낸다.

“휴....”

나는 희경이의 음부에 나있던 검은 음모를 면도기로 보두 깍아내곤.. 질안에 손가락을 깊게 삽입한채 긴한숨을 내쉬고는 손에 들었던 면도기를 바닥에 내려 놓는다.

그리곤 침대에 걸터 앉아 두다리의 무릎을 구부려 양쪽으로 벌리고 있는 희경이의 질안에서 손가락을 천천히 비틀며 빼내곤 몸을 일으켜세운다.

그러자 검은 색의 나의 성기가 한껏 커진채 그녀를 향해 뻣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오고..나는 그런 나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는 하얀속살을 들어낸 그녀 음부의 갈라진 살쪽으로 그것을 가져가 댄다.

방금 제모를 마쳐 유난히 하얀 그녀 음부의 살.. 그것이 살짝갈라진채 그안에서 수줍게 모습을 들어낸 맑은핑크색의 질입구의 살위에 올려진 내검고 투박한 성기의 색이 하얀색에 대비되어 꽤나 자극적이게 나의 시선에 와서 닿는다.

나는 그런나의 성기의 끝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 하얀 음부의 살을 양옆으로 벌리며 그안에 핑크색의 도톰한 질입구의 살마져 양쪽으로 벌려 살짝 그녀 질입구에 나의 성기의 끝이 물리게한다.

그러자 희경이 아무런 전희를 하지 않고 내가 삽입하려는 것을 아는지 침대위에 올려 몸을 지탱하던 팔에 힘을 풀며 침대에 그대로 누워 버리고... 나는 그런 그녀의 질입구에 살짝 물려진 내성기를 엉덩이에 힘을 주고는 천천히 그안으로 밀어 넣는다.

순간.. 음부의 살에 닿았던 면도 탓에 긴장을 하고 있던 그녀 질안의속살에 긴장이 덜풀렸는지 아니면 원래부터 그녀의 질안의 공간이 좁았는지는 알수 없으나 마치 내성기가 그녀의 질안에 처음으로 들어가는 남자의 성기인양 그녀의 질안의 속살은 질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내성기를 강하게 압박하며 물고.. 또 그렇게 연한 속살의 감촉을 내성기에 더 강하게 전해준다.

“하....앙......앙”

내성기를 강하게 물고 있는 그녀의 질안의속살을 억지로 벌리며 내성기가 길안 깊이 밀고 들어가기 시작하자 희경은 생각지 않은 자극을 느낀 듯 입을 벌린채 마치 한참 내성기가 그녀의 질안을 긁어 자극하던 것처럼 자지러지는듯한 신음을 입에서 내고.. 그런 그녀의 신음소리는 얇은 그녀 목소리 탓에 마치 아이의 울음소리처럼 내귀에 들린다.

그리고 마침내 내성기는 꽤 강한 압박을 하는 그녀질안 속살의 반항을 이겨내며 그녀 질안 깊은 곳까지 미끄려져 들어가 완전히 삽입이 된다.

“아...하....앙”

희경이의 신음이 다시 호텔방안을 채우고.. 질안의 속살이 더 강하게 수축하며 내성기를 조이여 자극한다.

나는 생각보다 강한 희경이의질안의 자극에 마른침을 목으로 한번 넘기곤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움직여 질안의살에 꽉물려 있는 내성기를 천천히 빼낸다.

그러자 그녀 속살이 나의 성기의 살에 딸려 나오는 듯 움직이는느낌이 잠시 들더니 이내 속살의 매끈하고 여린 감촉이 내성기살결에 느껴지며 내몸에 흥분이 달아 오른다.

순간..다시 시작된 내성기의 독특한 떨림...

난 그런 떨림이 느껴지는 순간.. 반쯤 질안에서 밀려 나온 내성기의 움직임을 잠시 멈추곤 손을 들어 하얀 살결로 이루어진 봉긋한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쥐고는 가볍게 주무른다.

“까...아....악.. 철민씨...나.....이상한데..으...흐...윽”

질안에서 반쯤 물려 있는 내성기의 떨림이 강하게 물고 있는 그녀 질안의 속살에 온전히 전해지고 은저은 그런 자극이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며 천정을 보고있던 얼굴을 양쪽으로 돌리며 몸을 파르르 떤다.

나는 그런 희경이의 흥분이 시작되고서야 반쯤 질안에서 밀려나온 내성기를 다시 천천히 그녀 질안 깊은 곳으로 밀어 넣었다 다시 천천히 빼내기를 반복하며 머릿속으로 내성기가 그녀의 질안에 예민한 살을 자극하는상상을 한다.

“아....하....앙... 이러면..으..하...앙”

그러자 무릎을 구부린채 양옆으로 벌어진 그녀의 발이 파르르떨리며 희경이 더 자지러지는 비명과 같은 신음을 호텔방이 떠나가라 질러대고..나는 천천히 움직이던 내성기의 움직임을 더조금씩 거칠고 빠르게 움직인다.

“아..항...철민씨..나...흐..응”

나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하자 희경은 삽입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인데도 벌써 절정이 오는지 내손에 쥐어진 가슴을 위로 들어 내밀며 온몸을 경직시키고 파르르 떨고..나는 그런 그녀의 반응에 가슴에 있던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받혀 위로 살짝 들어 올리며 강하게 그녀 질안에 내성기를 삽입한다.

“으...아...악”

순간 터지는 희경이의 비명소리...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살과 내살이 부디끼는 둔탁한 파열음....

나는 엉덩이를 빠르게 앞뒤로 움직여 그 파열음의 간격을 점점 좁히며 절정에 다달은 희경이의 질안의 속살을 내성기로 긁어 자극한다.

그렇게...

나의 움직임이 더 거칠어진채 내성기가 희경이의 몸안 깊이까지 삽입되었다 빠져나오기를 꽤 여러번 반복하자 순간 희경은 비명과 같은 신음소리를 순간 멈추며 몸을 파르를 떨며 절정의 끝에 느껴지는 쾌감을 온몸으로 받아 들인다.

하지만 .. 다른 여느 여자들처럼 그녀의 질안의살은 절정의 순간에 더 이상 수축하지 않지만 이미 그녀의 질안의 살은 내성기가 숨이 막힐정도로 강하게 조여 자극을 주고 있다.

그렇게 그녀가 절정의 끝을 느끼는 동안에도 거칠게 나의성기는 그녀의 부드러운 속살을 거칠게 긁어 자극하며 움직이고..이내 그녀가 몸안에 잔뜩 준 힘이 풀리며 침대에 쓰러지듯 몸을 눕힌다.

“하...앙...하....으...응”

힘을 잃은 그녀의 몸안에 계속 거칠고 강한 자극을 전해주는 나의움직임에 희경은 이제는 몸에 힘을 뺀채 힘을 잃은 작은 신음소리만 입밖으로 내뱉으며 반응을하고 절정의 순간에 파르르 떨던 그녀의 다리도 얇은 그녀의 팔도 축 늘어 트린다.

그럼에도 여전히 호텔방에 울리는 그녀와 내살이 부디끼는 파열음은 점점 더 간격을 좁히며 더 강해진다.

그렇게.. 다시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축늘어진 희경이의 몸위에서 허릴 움직여 질안에 성기를 삽입하고 잇는 나의 몸에 땀이 맺히기 시작할때쯤 ..눈을 감은채 몸을 늘어트린 희경이의 감았던 눈이 번쩍 떠진다.

순간 .. 조금 느슨해진 그녀의 질안의 속살이 다시 나의성기를 강하게 압박을 하며 조이기 시작하고.. 희경은 당황스러운 얼굴을 한 채 침대에 늘어트린 가는 팔을 들어 자신의 몸위에 서 움직이는 나를 거칠게 밀어내려 한다.

“철민씨..나..,나..화장실...나 급해요..빨리...”

급한 그녀의 목소리...

하지만 나는 그것이 진짜 그녀가 화장실이 급한 것이 아니라 이제 두 번째 절정이 그녀 몸안에서 일어나고 이어 그녀몸안에서 사정이 일어나려고 하는 것임을 알아 차린다.

그리곤 나를 밀어내는 그녀의 팔을 손으로 잡고는 더 거칠게 그녀 질안으로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참아봐요..나..좀있으면 곧 사정을 할 것 같은데...”

나는 일부러 그녀에게 다른말을 내뱉으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고..다시 내성기를 강하게 조여오는 그녀의 질안 속살의 자극에 이제는 내몸 깊은곳에서 뜨거운 사정의 기운이 올라오는 것을 느낀다.

“안..돼.. 철민씨..아....흐...응 안돼요..아....”

희경이 머리를 도라질치며말을 하지만 나는 그녀의 손을 꼭잡고는 허리를 거칠게 움직여 그런 그녀의 예민한 속살을 더 거칠게 자극을 하고.. 이내 나의 성기가 더 이상의 못참겠다는긋 그녀 질안 깊은 곳에 삽입되어서 꿀럭 거리며 그녀의 질안의 살을 헤집기 시작하고..마침내 그녀 질안 깊은 곳에 뜨거운나의 것을 뿜어 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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