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량한 권력.. -->
“근무시간 아니에요?”
내옆에서서 나를 힐끗보는 그녀에게 그녀가 조퇴했다는 것을 알고도 묻는다.
“아... 일이 있어서 조퇴 하고 나가는 중이에요..”
내말에 이미 얼굴이 발그스레해진 그녀가 말을 하고..나는 그말에 고개를 끄덕이는데 마침 엘리베이터가 도착해 문이 열린다.
“어디 가요?”
나는 엘리베이터에 오르며 뒤따라 타는 순영에게 묻는다.
“저..... 학동사거리 가는데요..그곳에서 약속이 있어서요...”
하고는 내가1층버튼을 누르자 그밑에 지하 3층버튼을 누르고는 내뒤에 선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며 움직이기 시작하고.. 두 개층정도를 내려 갔을까.. 뒤에서있던 그녀가 조용한 엘이베이터안의 침묵을 깬다.
“저지.. 차 안가져 오셨나보네요..”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돌려 뒤를 본다.
“네.. 여기는 지하철이 편해서 .. ”
“어디사시는데요?”
순영이 묻는다.
“목동쪽 사는데.. 지금은 나가는 대로 압구정동의 백화점에좀 드를 까 하고요.. 갑자기 생각지 않은 식구가 생겨서 .. 뭐 사려구요..”
내말에 그녀가 어께에 맨 가방의 끝을 한손으로 힘을 줘 쥐고는 입을뗀다.
“거기면..제가 가는 방향이랑 같은 방향인데..제차 타고 가실래요? 가는 길이니까.. 태워다 드릴께요...”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뭐 그래주면 고맙죠.. 이더운 날씨에 나가서 택시잡는것도 곤욕일건데..”
내말에 순영이 웃고는 내쪽으로 한발 내딪더니 내앞에 바짝서더니 하얗고 얇은 팔을 들어선 엘리베이터 버튼쪽으로 뻣으며 허리를 약간 앞으로 숙인다.
그러자 분홍색 원피스위로 봉긋하게 솟아있는 그녀의 가슴이 나의 한쪽 팔에 닿고.. 내팔에는 브레지어를 한 그녀 가슴의 뭉클한 느낌이 전해지고 순영이 불이 들어온 1층버튼을 다시 눌러 취소를 시키곤 상체를 다시 세우자 내팔에 닿은 그녀의 가슴의 감촉이 멀어지고.. 순영은 다시 뒤로 한발 물러서 나와 떨어지려 하는 찰나 내가 얼른 한팔로 그녀의 허리를 감아선 조금 멀어진 그녀의 몸을 다시 내쪽으로 끌어당긴다.
원피스에 가려져잇던 가는허리가 내팔에 감기며 들어나고..나는 다른 한손을들어선 아까 내팔에 닿았던 그녀의 가슴을 움켜쥔다.
“준희씨를 언니라고 부르던데 몇 살이에요?”
나는 손안에쥔 순영의 가슴을 옷위로 주무르며 묻는다.
“스물 둘이요.. 근데 누가 들어오면...”
순영은 갑작스럽게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는 내손을 떼어내려하지 않고 혹여 누가 엘리베이터 안에 탈까 하는 걱정부터 한다.
“걱정마요.. 엘리베이터가 멈추면 얼른 놓아줄테니까..그나저나 .. 급한일아니면 나와 잠시 이야기좀 나누고 가면 안되나요? 물어볼말도 좀 있고..”
내말에 순영이 마른침을 목으로 넘기며 고개를 끄덕인다.
“네... 그럴께요.. 근데 저 전화좀 먼저하고요..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그녀의 말에 그제서야 손안에 느껴지는 탄력잇는 그녀의 가슴을 놓고 허리를 당겨 앉은 손도 풀어준다.
그러자 순영이 가방에서 어께에 맨 가방에서 전화기를 꺼내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저에요.. 급한일이 생겨서 그러는데..우리 오후에 보면안돼요? 일보고 전화들리께요....네... 아..그럼 제가 집으로 갈께요.어차피 이제 집에 사모님도 안게시다면서요..네...그럼..”
하고는 전화를 끊더니 나의 눈치를 보고는 전화기를 가방에 넣고 나는 그런 순영이 옆으로 나란히 서서는 손을 순영이 뒤쪽으로 가져가선 분홍색원피스 치맛자락을 뒤에서 살짝 들어선 그녀의 얇은 허벅지살을 손으로 쓰다듬어 올라가단 그녀의 허벅지 사이 그녀의 음부를 가리고 있는 팬티위에 손을 가져가 대본다.
그러자 따뜻한 그녀의 체온이 팬티위에 내손안에 느껴지고..나는 그손 끝에 힘을 주고는 지그시 팬티안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음부의 살을 누르자 그안에 이제막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그녀의 애액이 음부의살을 누르는 팬티의 얇은 천에 배어나와 나의손끝을 조금씩 적신다.
“이재철선생이요... 여동생이 있다고 하던데.. 알아요?”
병원뒤에 모텔방안
모샤워를 하고 나와 먼저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알몸으로 누운채 다소곳이 누워 있는 순영에게 묻는다.
“잘은 몰라요.. 그냥 병원에 놀어왔을 때 얼굴 두어번 정도 본것뿐인데...”
나의 말에 누워 잇던 순영이 앉으며 대답을 하고 나는 그런 순영이 옆으로 가서 앉고는 그녀의 하체를 가리고 있는 이불을 들춘다.
그러자 길고 얇은 가느다란 그녀의 허벅지와 다리가 내눈에 들어나고...그녀의 음부에는 은정이처럼 음모가 제모되어 깨끗한 음부의 살이 들어나 있다.
나는 그런 순영이의 얇은 허벅지를 두손으로 잡고는 양옆으로 벌리고.. 나의 그런 행동에 순영은 몸을 뒤로 밀어침대에 등을 기대며 내손을 따라 다리를 벌리곤 무릎을 구부려 세운다.
그러자 허벅지의 살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음부의 하얀살이 선명하게 내눈에 들어나고.. 그 하얀살이 갈라져 살짝 틈이 벌어진 곳에는 이미 맑은애액미 맺혀 젖어 있다.
나는그렇게 맑은 애액이 맺혀있는 하얀 음부의 살이 갈라진틈으로 내손가락을 가져가선 아래에서 부터위로 손가락을 쓸어 올리며 그 애액을 손가락으로 닥아 내 묻히곤 그손가락을 그녀의 얇은 허리선위에 들어난 봉긋하고 꽤 탄력이 있는 가슴쪽으로 가져가선 그가슴위에 솟은 이제막 변색이되어가는 그녀의 유두에 가져가 묻히곤.. 애액의 미끄러움의 도움을 받아 손가락끝을 천천히 돌려 그 작은 유두를 자극한다.
“후...간지러운데...”
내손가락이 애액의 미끄러움의 도움을 받아 유두를 천천히 자극하자 순영이 금새 얼굴을 상기 시키며 말을 한다.
“싫어요? 간지러운거?”
애액으로 금새 젖어 반질거리는 유두를 보며 내가 묻자 순영이 고개를 젖는다.
“아니요 싫은건 아니고요.... 근데.. 이선생님 여동생은 왜 ..물어 보세요?”
순영이의 물음에 나는 다시 애액이 말라버린 유두에서 손가락을 떼선 다시 음부틈쪽으로 손을 가져가 이번에는 좀더 깊게 내손을 음부살안으로 밀어 넣어 그안의 도톰한 질입구의 살을 손가락 끝으로 문질러 자극을 주며 입을연다.
“사업을 하다보면,... 가끔은 여자의 도움이 필요한때도 있는 법이라서요.. 나만나고.. 이선생 집으로 갈꺼죠...”
내말에 순영이 나를 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네... 오늘 스폰비 받는날이라서 ..안갈수 없어요...”
순영이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얼굴을 본다.
“괜찮아요..내가 먼저 순영씨 몸을 갖는건데.. 내가 기분나쁠이유는 없는거지..그나저나.. 생각보다 음부안의 살이 탱탱하네요...”
난 손 끝에 느껴지는 도톰하고 탱글한 느낌의 질입구의 살을 지그시 눌러 그살을 양쪽으로 벌리며 손끝을 그연한 살안으로 밀어 넣으며 말을 한다.
“네?.... ”
나의 말을 분명이 들었음에도.. 순영이는 못들은척 다시 묻는다.
“속살의 감촉이 좋다구요... 그나저나 이따 이재철만나면 여동생.. 연락처좀 알아내서 내게좀 보내줄래요? 원장하고 ..이재철몰래 좀 만날일이 있어서 그러는데..”
내가 말을하는동안 나의 손가락은 꽤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질안의 살을 가르며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고.. 그런 내손가락의 자극에 순영이 눈을 감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네... 아마 전화기에 있을 거예요..제가 찾아내서 문자로 보내 드릴께요.. ”
말을 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흥분이 담겨있고..나는 이내 검지 손가락하나를 온전히 그녀의 질안에 모두 밀어 넣는다.
그러자 그녀의 질안의 살이 내손을 조이며 압박하는 것이 느껴지고..나는 그런 질안의 조여옴을 느끼며 손가락을 좌우로 돌려 속살을 자극한다.
“하....아.....간지러워요.... ”
그녀의 말에 나는 미소를 짓고는 질안에 내손가락의 끝을 살짝 구부려선 그녀의 질안의 살를 손끝으로 긁으며 천천히 빼내다간 이내 그녀의 치골밑에 잇는 예민한 살을 내손가락끝으로 찾아내 그것을 누른다.
“아....하...잉”
순간 작기만 하던 그녀의 신음이 금새 커지며 그녀가 몸을 움찔하고..나는 그 예민한 스팟을 누른 손끝을 움직여 자극을 시작한다.
“아....히....잉..본부장님..거기...이상한데...아....하..앙...그만요...너무..뜨거운데...아..”
내손가락이 질안에서 움직일 때 마다 순영이 몸을 이리저리비틀며 신음을 뱃어내고 나는 잠시동안 내손가락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순영이의 발그스레한 얼굴을 보다간 질안에서의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고는 입을 연다.
“이재철이가 가끔 이런곳도 만져 주나요?”
나의 말에 순영이 흥분에 감겨버린 눈을 뜨고는 나를 본다.
“아니요.. 제몸안에 이런저런 물건을 넣는 것을 좋아 하기는 하는데.. 손은 직접넣어서 지금처럼 만져주지는 않아요.. ”
“아..그래요.. 근데.. 혹시 이재철이요.. 가끔 파트너 바꿔서도 섹스를 한다고 하던데.. 해봤어요.?”
나의 말에 순영이 고개를 젖는다.
“아니요.. 자기 부인하고는 가끔 그렇게 하는 것 같던데 저랑은 ... 해본적 없어요.. 대신에 자기 친구들 제가사는 오피스텔로 데리고와서 저와 친구가 섹스하는 거 보던적은 있어요..뭐저야.. 그런날은 따로 보너스를 받으니까 상관안하지만..”
순영이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녀의질안에서 내손가락을 빼내곤 그녀 옆에 나란히 기대 앉는다.
그러자 순영이 숨을 한번 길게 내쉬고는 기댔던 몸을 들더니 허리를 숙여선 아직 커지지 않은 나의 물건을 길고 얇은 손가락으로 가볍게 감아 쥐고는 혀를 입술사이로 밀어내선 내성기의 끝에 살짝 데었다 땐다.
“아까 통화하는 것 들어보니 이제 부인이 없다고 하던데... 순영씨가 한번 그거 해보자고 해봐요.. 나랑...”
나의 말에 이제막 얇은 입술을 벌려 내성기를 입술로 물려던 것을 관두곤 고개를 돌려 나를 본다.
“스와핑이요? 본부장님 결혼하셨어요?”
순영이의 말에 나는 고개를 젖는다.
“아니요.. 하지만 ..한번 가보고 싶어서..그런 스와핑자리요.. 뭐 파트너는 적당히 내가 구해도 되고.. 또 순영씨 친구중에 돈이 필요한 친구가 잇으면 순영씨가 소개해줘도 좋고..”
내말에 순영이 눈을 한쪽으로 돌리더니 입을 연다.
“돈이 필요한 친구는 있기는한데... 아직 저도 가본자리가 아니라서.. 아무튼 이야기 나오면 제가 슬쩍 떠볼께요..뭐 친구 애인이라고 하면서 부장님 이야기도 해보고요..”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이내 말을 마친 순영이 입술을 한껏 벌리곤 그사이 그녀의 손안으 가득채우며 커진 내성기의 끝을 이로 아프지 않은 정도로 살짝 물고는 숨을 내쉰다.
그러자 내성기끝에서 조금은 낮선 딱딱한그녀의 이의 감촉이 느껴지고..다시 뜨거운 그녀의 숨결이 나의성기에 닿아 야릇한 쾌감이 내성기에 전해지고...순영은 지그이 이로 내성기를 물었다 놓으며 자신의 이자국을 내성기에 만들곤 그곳을 혀끝을 내밀어 천천히 움직이며 그곳을 자극한다.
강하고 딱딱하기만 했던 그녀의 이가 닿았던곳에 부드럽고 촉촉한 혀끝이 닿아 자극을 시작하자 ..그냥 입술과 혀로만 물었을 때 보다 더 강한 자극이 내성기에 느껴지고.. 순영은 그렿게 내성기를 조금씩 깊게 이로 물었다 놓고는 다시 혀끝으로 그곳을 자극하며 내성기를 입안가득히 가져간다.
그리곤 마치 질안에 삽입되어 내성기를 질안의 속살이 감까 압박하며 자극하는것처럼 내성기를 입안 가득히 물고는 혀바닥전체를 내 성기에 닿게하곤 입을 닫은채 흡입하며 자극을 주던 순영이 그렇게 꼭문채로 혀를 움직여 그곳에 닿아 있는 나의 성기의 살결을 부드럽게 다시 자극해 준다.
나는 그런 순영이의 자극을 느끼며 그녀의 좁은 어께 밑으로 아래로 향하고 있는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손을 뻣어 가볍게쥐곤 주무르며 그 가슴의 부드러운 살결과 탄력을 손안으로 느끼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좁은 등의 살을 타고 내려가 살이 많은 그녀의 엉덩이를 지나곤 다시 그밑에 있는 이미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는 매끈한 그녀의 음부살을 가르곤 다시 손가락하나를 그녀의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