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84화 (184/371)
  • <-- 알량한 권력.. -->

    “네.. 아침에 출근하는 것 같던데.. 우리 원장은 왜요?”

    하고는 준희의 손이 내가 괜찮다는데도 내 바지위로 올라오더니 자연스럽게 바지안에 있는 나의 성기를 손으로 쥔다.

    “아니 좀 만나서 .. 할이야기가 있어서.. 사업적으로 말이야.. 근데 어렵겠지?”

    나의 말에 준의하 손으로 바지안에 나의 성기를 가볍게 쥐고는 주무르며 입을 삐쭉 내민다.

    “아무래도.. 그렇겠죠.. 제약사영업사원들도 잘안만나 준다던데.... 한번.. 내려가 보실래요? 거기 비서실에 언니랑 내가좀 아는데 ..실은 이병원 소개해준 사람이 그언니라서요..”

    “그래주면 고맙고...”

    하고는 나는 일어서려고 내성기를 쥔 준희의 손을 놓지 않으려 더꼭쥐고는 불쌍한 표정으로 나를 본다.

    “아... 본부장님...나 한번만 ..본부장님 거 보면 안돼요? 그날 너무 정신없이 해서.. 네? 제몸안에 들어왔던 본부장님거가 어찌 생겼는지 정말 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

    같은건가..

    김민정 과장이 생리를 시작하고 나와 섹스를 나누지 못하자 ..그녀는 입으로라도 나의 성기를 느끼려고 했었는데.. 지금 준희도 같은 걸까..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렇게 나를 보는 준희의 얼굴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준희는 나의 대답에 빙긋 미소를 짓더니 벤취에서 미끄러져 내려가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고는 내바지의 지퍼를 내리곤 손을 바지 안으로 넣어선 팬티를 내리곤 손으로 아직 커지지 않아 작고 힘을 잃은내성기를 손으로 가볍게쥐고는 지퍼사이로 꺼낸다.

    그러자 하얗고 가는 준희의 손가락에 잡힌 검은색이 도는 나의 성기가 바지밖으로 나오고.. 내성기를 쥔 준희손의 부드러운 감촉에 꿀럭거리며 끝에 맑은 물이 맺힌다.

    “어머.. 이게 눈물을 흘리네...”

    준희는 그런 내것을 손으로쥔채 내려다보며 말을하고는 얇은 손가락을 그물이 나온 곳에 가져가 대고는 천천히 원을 그리듯 비비기 시작하고.. 그녀의 손가락에 묻은 내것에서 흘러나온 맑은 물이 내성기의 귀두를 조금씩 적시고..다시 그런 준희손가락의 자극에 나의 성기가 꿀럭거리며 커지기 시작하자 다시 성기의 끝에 맑은 물이 맺힌다.

    그러자 준희는 고개를 숙이더니 입안에 유난히 길어보이는 혀를 붉은 립스틱이 발라진 입술사이로 길게 빼내 내성기의 끝쪽으로 가까이 대더니 그 끝에 맺힌 맑은 물을 혀 끝에 담아선 입안으로 가져간다.

    그리곤 다시 얇고 작은 그녀의 입술을 동그랗게 모아 도톰하게 만들곤 그것을 내성기 끝에 지그시 눌러대듯대는가 싶더니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애 닿은 내성기의 살결을 따라 벌어지는 동시에 그녀의 고개가 숙여지며 이내 그녀의 입술이 나의 성기를 물고는 다시 입술이 오무라지며 그사이에 물린 내성기의 끝을 조여 자극을 준다.

    “후....”

    사방이 훤히 트인 옥상정원에 간호사복을 입은 준희가 내앞에 무릎을꿇고 앉아 한손으로 내성기를 쥔채 입술로 내성기의 끝을 조여 자극하는 지금의 상황이 나의 숨을 가프게 하며 흥분을 끌어 올리고..나는 그런 흥분에 숨을 내쉬며 내성기를 물고 있는 준희의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는다.

    그러자 ...

    준희입술의 부드러운 살결의 압박을 받던 내성기에 힘이들어가며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 주흐는 그렇게 내성기가 커지는 만큼 입술을 벌리곤.. 고개를 더 숙이며 내성기의 귀두를 완전히 그녀의 입안으로 가져가선 방금전 나의 성기 끝에 맑은 물을 물고 들거갔던 그녀의 혀끝으로 입안에 들어온 그것을 핥아준다.

    따뜻한 준희의 체온이 그녀 입안으로 들어간 성기위 귀두에 느껴지고 이어 그녀 혀의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지며 마침내 나의성기는 그녀의 작은 입술을 꽉채우며 완전히 커진다.

    그러자 준희가 내것을 입에 문재로 고개를 들어 검은 눈동자를 위로 올려 나를 힐끗 보더니 다시 고개를 깊게 숙이며 내성기를 입안 가득히 물고는 혀를 움직여 성기의 살결과 마찰을 하며 자극을 주다가는 다시 고개를 위로 들어선 그녀입술에 가득 물려잇던 내성기를 천천히 입밖으로 꺼낸다.

    그녀 입안에 들어가기전 말라있던 나의성기는 그녀의 타액을 잔뜩 묻힌채로 빠져 나오고.. 주희는 다시내성기의 끝만 남긴채 고개를 멈추곤 다시 고개를 숙여 그녀의 입술의 연한 살결로 내성기의 살결을 자극하며 내성기를 입안 깊이 삽입을 했다간 고개를 들어 빼내기를 반복한다.

    얇은 그녀의 입술이 그녀의 타액에 미끄러지며 내성기살결과 마찰하며 일어나는 기분좋은 자극에 나는 이내 벤취에 몸을 깊게 기대곤 눈을 감고.. 그자극을 잠시간 즐기는데.. 순간.. 그녀의 입안에서 내성기가 모두 빠져나오고.. 내성기에서는 더 이상 그녀의 그런 자극이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눈을 뜨고는 준희를 보는데 그녀가 손으로 다시 내성기를 잡고는 위아래로 흔드며 나를 올려다 본다.

    “본부장님..저..안되겠어요.. 그냥 제안에 들어와 주시면 안돼요?”

    생리를 한다고 했엇는데.. 괜찮을까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간호사복을 입은채 어느새 자세를 바꿔 쪼그려 앉아 있는 그녀의 원피스 스커트안으로 보이는 자주빛의 팬티와 그위에 하얀 허벅지의 살결이 내시선에 주는 자극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묻는다.

    “나야,,상관없는데...괜찮겠어?”

    나의 말에 준희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일어난다.

    “조심해서 하면 될 것도 같은데.. 잠시만요..”

    하고는 그녀는 입고 있는 하늘색 원피스의 간호사복의 스커트 자락을 잡고는 위로 들어 올려뒤집어 걷어선 그녀 골반위까지 들어 올린다.

    그러자 얇고 하얀 허벅지가 옥상위에서 내리쬐는 햇볕에 그대로 들어나고.. 준희는 다시 손으로 자주빛의 팬티를 허리를 숙이며 그팬티를 내리자..그녀의 음부와 엉덩이를 가리고 잇던 팬티가 얇은 허벅지살을타고 내려가는데 그녀의 패티가운데 하얀 생기대가 눈에 들어온다.

    준희를 신고 있던 하이힐을 벗고는 팬티에서 발을 꺼내 완전히 그것을 벗고는 그팬티를 벤취위에 올려 놓고는 밴취의자에 여린 양쪽무릎을 올리곤 벤취 등받이에 두손을 올려 놓곤 하얗고 통통한 그녀의엉덩이를 뒤로 뺀다.

    나는 그런 준희의 행동에 밴취에서 일어나선 뒤로 길게빼낸 그녀의 엉덩이뒤로 가선 바지의 혁띠를 울러선 밑으로 바지와 팬티를 쩔어 트리곤.. 하얀 엉덩이상 가운데 벌어진 골밑에 솜털처럼 자라나 촉촉하게 젖어 있는 음모사이에 모습을 들어난 그녀의 음부의 갈라진 살에 내성기의 끝을 가져가고..이내 엉덩이를 천천히 앞으로 밀며 그음부살안에 있는 촉촉하게 젖어 있는 도톰한 질입구의 살가운데 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아......하.....”

    내성기가 흥건히 젖은 질입구의 살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 그녀 질안의 속살을 긁으며 삽입해 들어가자 준희는 작는 신음을 내며 고개를 돌려 나를 보고,,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골반을 잡고는 질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내성기를 고개를 숙여 바라본다.

    그렇게 준희의 질안에 깊게 삽입되 내성기를 준희의 부드러운 질안의속살이 수축하듯 내성기를 압박하며 자극을 주고.. 그런 자극안에 그녀속살이 가지 따뜻한 체온이 내성기에 전해진다.

    나는 숨을 길게 내쉬고는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움직이며 질안에 내성기로 그녀의 질벽의 연한살을 긁어주며 질안에서 빼내자 질안에 모습을 감췄던 검은색의 나의 성기가 하얀 그녀의 엉덩이의 통통한 살가운데서 모습을 들어내는데.. 내성기에 빨간 그녀의 피가 묻어있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야릇한 흥분...

    내성기에 묻은 질안의 피가 그녀의 처녀를 가져서 묻어나온 것이 아니라 그녀 생리혈인 것을 아는데도 내성기에 묻어 있는 그녀의 빨간피에 괜한 야릇한 흥분이 몸안에서 들고 난 잠시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다시 삽입하는 것을 잊은채 성기의끝을 그녀 질안에 살짝 물린채 그것을 내려다 본다.

    “하.....본부장님..저 놀리 말고요....”

    그러자 준희의 흥분되 목소리가 귀에서 들리며 그녀의 엉덩이가 내몸쪽으로 움직이며 다시 나의성기가 그녀의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 깊게 삽입이되고 준희는 다시 엉덩이를 앞으로 해 내성기를 질안에서 빼내셔 그것이 주는 자극을 즐긴다.

    그렇게 준희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내성기를 질안에 삽입했다 뺏다를 반복하며 내성기가 주는 질안의 자극을 즐기며 입으로는 조금씩 거친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

    순간...

    “아....흐.........나,,,,”

    내성기에서 다시 시작된 독특한 떨림이 그녀의 질안에서 일어나자 준희는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밀어 내성기를 질안에 깊게 삽입시킨채 몸을 비틀며 지금가지완 다른 날카로운 신음소리를 입안에서 뱉어내고...나는 그제서야 엉덩이를 움직이며 내성기로 그녀의 질안의 여린속살을 긁어 자극을 이어간다.

    “아....흐...아...흐...응”

    내성기가 질안으로 깊게 삽입되어 그녀의 깊은 속살에 닿을때마다 준희는 몸을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며 일부러 그러는것인지 질안의 살을 수축시켜 내성기가 질안 깊은 곳에서 빠져나올 때 더강하게 나의것을 조여 자극을 준다.

    그런 준희의 질속살의 자극탓일까.. 나의 몸안에 흥분이 더 강하게 올라오고..나는 마침내 허엉덩이를 강하게 움직이며 그녀의 질안에 거칠게 내성기를 밀어 넣으며 머릿속으로 그녀의 질안의 예민한 살을 내성기가 자극해주는 상상을 한다.

    “아....앙...또...본부장님.....나.....흐...응”

    아무도 없는 옥상.. 준희는 목이 터져라 힘껏 신음소리를 입밖으로 내뱉으며 소리를 지르며 더 강하게 나의 성기를 질안의속살로 압박해 자극해주고,..나는그런 준희의 질안의 자극을 느끼며 더 거칠게 준희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본부장님...나....또..아...항”

    준희가 벤취 등박이에 고개를 묻고는 숨을 거필게 내쉬며 이제 자신의 몸안에 절정이 찾아오는것을알린다.

    그리고 그즘 나의 몸안 깊은곳에서도 서서히 절정의 신호가 올라오기 시작하고..난 그녀의 골반 내쪽으로 당기며 내것을 그녀질안에 더 깊은 곳으로 밀어넣는다.

    “아.......흐.....응”

    그런나의 자극에 준희가 고개를 위로 쳐들며 몸에 힘을 주곤 파르르 떨기 시작하고..그렇게 준희 질안 깊이 들어간 내성기는 마침내 꿀럭거리며 그녀의 질안의 살을 휘젓고는 뜨거운 나의 것을 그녀 질안에 터트리기 시작한다.

    “하.....”

    나는 순간 사정의 쾌감에 긴숨을 내쉬며 몸을 떨며 천천히 그녀의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냈다 삽입하며 그녀속살의 자극과 함께 사정의 쾌감을 즐기고 .. 준희도 나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뒤로 뺐다 앞으로 당기며 이제서서히 사그라 드는 절정의 여운을 즐긴다.

    나는 그녀의 생리혈이 배어나와있는 그녀 질안에 내것을깊게 삽입한채 ..절정을 끝내곤 숨을 몰아내쉬고.. 내사정이 끝난 것을 느낀 준희도 다시 벤취 의자 등받이에 머리를 대고는 거친숨을 고른다.

    그리고.. 나와 준희의 숨이 잦아들 무렵..나는 그녀의 질안에서 조금 작아진 내성기를 꺼내곤 그녀의 붉은색의 생리혈이묻어 있는 내성기를 들어내놓은채 밴취 의자에 앉는다.

    “휴....”

    그러자 준희도 긴숨을 내리곤 벤취에서 내려오더니 벤취 한켠에 두었던 자신의 팬티에서 생리대를 떼어내선 내앞으로 와선 그 생리대의 안쪽의 부드러운 면으로 나의 성기에 묻은 자신의 애액과 붉은 생리혈을 닥아낸다.

    “내려가서 씻으셔야 할 거예요... 그나저나 죄송해요.. 나만 생각하고..”

    준희는 자신의 생리형이 나의 몸에 묻어 잇는 것이 미안한 듯 말을 한다.

    “아니야..나도 원한건데.. 그나저나 준희몸에도 묻었는데...”

    내앞에 무릎을 꿇고 음부를 들어낸 그녀의 얇은 허벅지의 하얀살결을 타로 빨간 물이 두어줄기 흘러내린 것을 보고는 내가 말을한다.

    그러자 준희가 내것을 다 닦아내곤 고개를 숙이더니 내성기를 닥던 그 생리대로 하얀 허벅지 살에 흘러내린 그것을 닥아낸다.

    “가요.. 나도 생리대 바꿔야 하고.. 본부장님도 원장님 본다면서요.원장실이 제가 근무하는곳과 같은층이니까..”

    옷을 다 챙겨입은 준희가 나의 손을 잡고는 나를 벤취에서 일으켜세우더니 옥상에서 두 개 아래층으로 나를 데리고 가더니 그복도 맨안쪽에 있는 원장비서실 문앞에 가서는 나를 본다.

    “제가 먼저 들어가서 이야기 하고 나올테니까.. 잠시만요..”

    하고는 준희가 들어가고 나는 문앞에서 잠시 기다린다.

    그렇게 5분이 흘렀을까.. 이내 문이 열리며 준희가 한손에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생리대를 들고는 나온다.

    “들어가 보세요.. 본부장님이 제일전자 본부장이셨다고 하니까.. 만나 주신다네요..히히전..이거... 때문에...”

    하고는 그녀가 생리대를 흔들어 보이곤 화장실로 급히 뛰어가고 나는 이내 노크를 하고는 문을 열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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