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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78화 (178/371)

<-- 쩐의 전쟁 -치열한 전투 (내용수정) -->

야릇하다.

늘 어두온곳에서만 내성기를 물고 있는 여자의 모습을 봐오다 햇볕에 유난히 많이 들어와 눈이 부실정도로 환한 이곳에서 내성기를 물고 잇는 국대리의 모습이 또다른 자극이되어 나의 몸을 흥분시키고 ..나는 그 흥분에 입안에 귀두만 문채 혀를 굴려 자극하는 국대이의 입안으로 허리를 움직여 내성기를 깊게 밀어 넣는다.

그러자 국대리는 혀끝으로 내성기의 기둥을 지긋이 눌러 안으로 들어오는 그것을 자극해주고..다시 내가 허리를 뒤로해 그녀의 입안에서 내성기를 빼내자 입술에 힘을 잔뜩줘 강하게 조여주며 또다른 자극을 준다.

그렇게 나는 국대리의 입수의 부드러운 자극과 입안의 있는 혀의 연하고 촉촉한 자극을 느끼며 그녀의 입안으로 내성기를 밀어 넣기를 여러번 반복하고.. 그런 자극을 느낀 내성기는 이내 완전히 커져 어느덧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운다.

나는 내성기가 다 커지자 그녀의 입안에 깊게 내성기를 한번더 밀어 넣엇다간 천천히 허리를 뒤로 움직여 완전히 내성기를 빼낸다.

“하....”

그러자 입안에 가득물린 내성기탓에 숨이 막혔었는지 국대리가 숨을 길게 내쉬고는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린채 침대에 다시 눕고..나는 그녀가 누워 잇는 병상으로 올라가선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그러자 내시야에 하얗고 가느다란 국대리의 허벅지 사이에 검은 음모로 감춰진 그녀의 음부가 창가에서 들어오는 밝은 햇볕에 비춰진채 꽤나 적날하게 내눈에 들어오고..나는 그녀의 검은색의 음모의 색을닮은 내것을 그 음모가 무성한 그곳에 천천히 가져가선 지긋이 누른다.

그녀의 입안에에서 묻혀온 타액때문일까..

내성기는 생각보다 부드럽게 그녀의 음부의 살을 가르며 그안에 숨어 있는 질입구의 도톰한 살 끝에 닿고..나는 내성기가 닿은 그녀의 음부를 보던 시선을 들어 국대리를 본다.

“이제.. 삽입할껀데..천천히 하기는 할건데 ..아프면 말해요.. ”

자신의 음부안에서 애액이 흘러나오자 않은상태로 그어떤 도움없이 내성기가 질안을 밀고 들어오면 고통이 올것이라는 것을 국대리도 안다는 듯 입술을 다부지게 다문채 나를 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그런 국대리의 표정을 보며 괜히 웃음이 나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다시 입을 연다.

“혜정씨 진짜 이렇게보니 이쁘네.. ”

내말에 국대리가 나를 멍하니 바라보고.. 나는 그렇게 멍해진 그녀의 얼굴을 보며 허리에 힘을 주고는 도톰한 질입구의 살에 걸쳐져있는 나의것을 천천히 그안으로 밀어 넣는다.

순간 멍하니 나를 보던 국대리의 미간이 일그러지며 굳게 다문 입술을 이로 다시 지그시 물며 애액이 흘러 나오지 않아 말라있는 그녀의 질안의 살을 벌리며 들어가는 내성기가 전해주는 고통을 참아낸다.

그렇게 나는 말라 있어 좀처럼 질안으로 밀어 넣기 힘든 나의성기를 억지로 그녀의 질안에 밀어 넣으려 하지만 그녀의 질안의 공간조차 쉽사리 벌어지지 않아 이내 내성기의 귀두만 간신히 질안으로 밀어 넣고는 잠시 삽입을 멈춘다.

이대로는 설사 다 삽입을 한다고 해도 사정을 위한 행동자체도 우리둘에게 고통스러울것같다는생각이 머리에서 들고 괜히 그녀를 흥분시킨건가 하는 후회가 머리에서 든다.

차라리 같이 의무실을 나가 준비를 하고 삽입을 하면 좀나을 것인데..

나는괜한 호기를 부린것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일단 내것을 빼내고 국대리를 의무실에서 데리고 나가 모텔로 가야 겠다는생각이 허리를 뒤로 밀어 그녀의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내는데.. 삽입할때와는 다르게 조금 부드러워진 그녀의 질입구의 자극이 내성기에 전해진다.

나는 그런 자극에 그녀의 질안에서 완전히 내것을 빼내지 않고 끝을 살짝 물렸다가 다시 질안으로 내성기를 밀어 넣자 ..질안에서 나올 때 묻혀나온 나의 성기에 묻은 그녀의 맑은 애액이 질입구에 묻어 처음 삽입할때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나의 성기가 질안으로 삽입이되고.. 그렇게 내성기가 반쯤 그녀의 질안에 삽입되짜 질입구의 묻어 있는 그녀의 애액이 내성기에 다 닥였는지 다시 뻑뻑한 느낌이 내성기에 전해진다.

나는 반쯤 국대리의 질안에 밀고 들어간 내성기를 엉덩이를 뒤로해 그녀의 질안에서 빼내고 그렇게 질안에잇는 그녀의 애액을 묻히고 나온 나의 성기는 질입구의 아지 젖지 않은 입구의 도톰함 살을 그녀의 애액으로 적시며 빠져 나온다.

그렇게 국대리에 질에 내것의 끝만 조금 물리게 한뒤 나는 다시 그져의 질안으로 내성기를 삽입을 하고.. 이번에는 내성기가 그녀의 질안 깊은곳에 완전히 삽입이 될 때까지 뻑뻑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혜정씨... 이제 괜찮아 진 것 같은데...”

난 질안에 내성기를 깊게 밀어 넣은채 양쪽으로 벌어진 얇은 그녀의 허벅지 안쪽의 부드러운 살을 손으로 쓸어 자극하며 입을 연다.

“그..그러게요.. 아까 본부장님이 저 .. 이쁘다는말을 하셨을 때 몸이 찌릿하며 다시 방안에 향기가 돌고.. 그때 제몸안에서 본부장님 것이 느껴지는데 뭐가 울컥 흘러 내리는느낌이나긴했어요...”

국대리도 신기한 듯 누워 있던 상체를 들어 고개를 숙이며 자신의 몸안에 깊이 들어와 우리둘이 하나가된 곳을 보며 말을 한다.

난 허벅지의 살을 쓸던 손으로 그녀의 볼을 쓰다듬는다.

“혹시 나 때문에 잠을 못잔 거예요?”

나의 말에 국대리가 고개를 들더니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볼을만지는 내손을 잡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저번에 사무실에서 제몸을 만지신적있잖아요.. 그날부터 계속 본부장님 생각이 나서요.. ”

그녀의 말에 나는 미소를 짓고는 그녀의 볼에서 손을 떼어내 목까지 채워져잇는 그녀 브라우스의 단추를 위에서부터 풀기 시작하고.. 국대리의 손은 치마안으로 들어가 있는 브라우스의 단을 끄집어 내선 밑의 단추를 풀어 위로 올라 온다.

그렇게 국대리의 브라우스의 단추는 쉽게 모두 풀어져 옆으로 젖혀져 그안에 있는 베이지 색의 브레지어를 들어내고..난 그것을 위로 걷어 올려 내한손에 간신히 쥐어지는 작은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가볍게 쥐며 질안에 깊게 삽입되어 있는 내성기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

내성기가 질안에서 움직여 그녀의 질벽의 여리고 부드러운 살을자극하자 국대리는 몸을 다시 눕히곤 입을 살짝 벌려 그 입안에서 신음소리와 닮은 숨을 내밷고 나는 언제 이곳으로 돌아 올지 모르는 의무실직원생각이 조금빠르게 그녀의 질안에서 내성기를 움직인다.

“흐..으...흐...응”

내성기가 점점더 흥건히 젖어들어가는 국대리의 질안에서 거칠게 움직이자 국대리는 침대벼게에 머리를 기댄채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곤 작은 신음소리를 연이어 내기 시작하고..점점 내 몸의 움직임이 더 거칠어지자 그녀의 살과내살이 부디끼는 둔탁한 파열음이 의무실안으로 채워나간다.

“하... 본부장님.. 또....흐...”

한쪽으로 돌려져 벽을 보던 그녀의 고개가 똑바로 세워져 나를 보며 그녀의 질안에서 거칠게 움직이던 내성기의 떨림이 이제막 시작된 것을 느끼며 나를 보고..나는 작은 그녀의 가슴을 조금은 강하게 내손으로 쥐며 그녀 질안에 더 깊게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그리곤 아무래도 내 절정은 짧은 시간에 느끼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들고 지금 내몸밑에 잇는 국대리라도 절정을 느끼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나는 머리에서 내것이 그녀 질안의 예민한 살을 자극하는 것을 상상한다.

“아....흐...응.. 본부장님...”

그런 상상을 머리에서 하자 순간 국대리가 날카로운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움츠리며 미간을 일그러 트리고 나는 그런 국대리의 몸에 지금 느껴지는 쾌감이 더 강하게 느끼게 하기위해 더 강하고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삽입한다.

“흐...나...본부장님...나....흐....”

내머리에서의 상상이 일어나고 .. 그녀의 날카로운 신음소리가 자지러지듯 의무실안을 울리며 국대리가 몸에 힘을 강하게주며 경직시키고..나는 그녀가 절정에 다달아 오는 것을 느끼고는 가슴을 강하게 쥐고 주무르던 손을 세워진 그녀의 한쪽 다리의 무릎밑으로 가져가 손목에 무릎을 걸쳐 위로 들어 올리겨 더 강하고 깊게 내성기를 그녀의 질안에 밀어 넣는다.

“아.....흐...응.. 본부장님..나....흐....응”

몸을 강하게 경직 시킨 국대리가 다시 자지러지는 신음을내며 발그스레한 그녀의 얼굴이 창백해 지며 그녀의 몸이 파르르 떨린다.

“아....하......본....부장님....”

거칠었던 그녀의 숨이 순감 멈춰지며 질안에서 거칠게 움직이던 내성기를 그녀의 질안의 속살들이 강하게 수축해 조여온다.

절정을 느끼는 국대리의 몸..

나는 그녀의 절정의 쾌감조금이라도 더 길게 느끼게 해주려 몸을 더 거칠게 밀어 넣는대...

“두분....”

순간 국대리 침대위쪽의 의무실 내실문이 열리며 .. 아까 들어올 때 만났던 간호직원이 당황스러운 얼굴을 한 채 우리둘을 보고 있다.

아차...

“언제,....”

순간 나는 국대리의 질안에 밀어 넣던 내성기의 움직임을 멈추고상체를 들어 그녀를 본다.

논란 듯 눈을 크게 뜬채 이제는절정의 끝에 다달해 숨을 헐떡이며 몸을 늘어 트린채 다리를 벌리고 있는 국대리와 그런 국대리의 벌어지 다리 사이에서 바지와 팬티를 벗은대 그녀의 질안에 성기를 삽입한채 잇는 내모습을 보던 의무실 직원은 급히 우리모습을 보지 않으려 급히 몸을 돌려 등을 지고 서더니 문을 닫는다.

큰일이다.

뭐 국대리와 내가 이런 것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둘이 의무실에서 섹스를 나누고 있다는 것이 혹시 소문이라도 나면....

나는 절정을 느끼고 숨을 헐떡이고 있는 국대리의 질안에서 급히 내성기를 빼내고 침대에서 내려와서는 문앞에 선다.

“저기.. 언제.. 왔어요...”

나는 문쪽을 향해 말을 한다.

“못본 것으로 할테니 빨리 옷입고 나오세요...”

놀란 듯 떨리는 직원의 목소리..

못본 것으로 한다 . 그래 지금이야 그럴수 있겠지만 .. 나중에는 ..

아니다 지금 그녀의 입을 막아야 한다.

“이름이 뭐죠... 가운을 벗어서 이름을 모르는데..”

나는 바지를 입을 생각을 하지 않고 말을 하고.. 그녀이름을 묻는다.

“이준희에요.. 본부장님.. ”

“준희씨.. 아까 준희씨를 보니까 꽤 이쁘던데... 안으로 들어올래요?”

나는 이제는 숨을 고르며 지금의 심각한 상황을 모르는 듯 눈을 감고있는 국대리를 힐끗보며 말을한다.

그러자 문밖에서는 아무런 대답이 들리지 않고..나는 혹시 얼굴을 보고 있지 않아 나의 이 말이 먹히지 않은것인가 하는 생각에 문고리를 돌려 열려는 찰나..

내힘이 아직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문이 열리며 앳되어 보이는 의무실직원의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먹힌건가...

일단 난 문을 열고 서있는 그녀의 팔을 잡아 병실안으로 당겨 끌어 오고는 문을 얼른 닫는다.

그리곤 아직 젓살이 빠지지 않은 그녀의 얼굴을 보며 다시 입을 연다.

“이쁘네요.. 준희씨 이렇게 보니.. 근데.. 왜이렇게 빨리 들어 왔어요...”

나의 말에 그녀가 마른침을 목으로 넘기며 입을 뗀다.

“여기..계약기간이 끝나서요.. 이번참에 병원으로 옮기려고.... 마침 친구도 그병원에 지원을한다고 해서.. 같이 이력서좀 넣어달라고 전해주고 오는 길이라서요...”

뭐에 홀린 듯 나의 얼굴을 멍하니 보며 그녀가 말을 하고 ..나는 그런 그녀의 얇은 팔을 잡아 선 비어있는 침대쪽으로 그녀를 밀어 붙인다..

왜소한 체구의 그녀는 내팔의 우왁스러운 힘에 의해 밀려 침대에 걸터 앉게 되고 나는 얼른 그런 준희 쪽으로 다가가선 걸터 앉은 그녀의 스커트 단을 잡아선 거칠게 걷어 올린다.

그러자 아직 젖살이 남아 잇는 그녀의 하얗고 통통한 허벅지의 살이 들어나고 그위에 자주빛의 앞부분이 망사로되어 있는 팬티마져 들어난다.

나는 생각할시간도 없이 그런 그녀의 팬티를 잡고는 거칠게 밑으로 내리고..준희는 그런 나의 행동에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한채 오히려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팬티가 쉽게 벗겨지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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