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71화 (171/371)
  • <-- 쩐의 전쟁 -치열한 전투 (내용수정) -->

    그러자 질입구에서 이제는 흥건히 흘러나오는 맑은 민정의 애액이 질입구에 닿은 나의 성기 끝에 묻어나고 .. 나는 아직 민정의 타액에 젖어 있는 나의성기 끝을 흠뻑젖은 연한 질입구의 살에 위아래로 천천히 문질거 그녀의 미끈한 애액이 나의성기 끝에 흠뻑 묻히곤 이냐 그살이 갈라진 작은 구멍안으로 내것을 천천히 밀어넣는다.

    촉촉하게 젖은 민정의 질안의 연하고 부드러운 속살이 그안에 막 들어선 나의성기에 강하게 밀착해 자극을 주기 시작하고..내성기를 그렇게 내성기를 압밥하는 민정의 질안의 작은 구멍을 벌리며 천천히 그녀의 질안 깊은곳으로 삽입이 된다.

    “아......하.....앙”

    내성기가 민정의 질안으로 온전히 다 들어가자 민정은 옆으로 벌린 다리의 무릎을 구부리며 얇은 발목이 도드라져 보이게 위로 들어 올리고..나는 손을 뻣어 봉긋하게 솟아 있는 하얀살결의 그녀의 가슴위에 검붉은 색의 말랑한 느낌이 드는 유두를 집게와 엄지 손가락으로 쥐고는 옆으로 살짝 비틀어 본다.

    “아 앗.. 본부장님 아파요...”

    내손이 그녀의 말랑한 유두를 너무 비튼것인지 민정은 얼른 자신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쥔 내손을 잡소는 더 이상 비틀지 못하게 하고.. 나는 그런 민정을 본다.

    “미안요.. 감촉이 너무 좋아서... ”

    내말에 민정이 웃는다.

    “어차피 다 본부장님 건데.. 살살만져줘요.. ”

    민정의 말에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민정이 유두를 만지고 있던 내손위에 자신의 손을 떼어내고 난 다시 손을 펼쳐 봉긋하게 탄력이 있는 그녀의 가슴을 손안에 그득쥐어 선 그가슴의 탄력을 느껴본다.

    그리곤 천천히 질안깊이 들어가있는 나의성기를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질안의 속살을 긁어주며 빼내고.. 민정은 그런자극에 다시 미간을 일그러 트리며 입을 살짝 벌려 작은 신음을 뱉어 낸다.

    “하.....”

    나는 민정의 질안의 삽입되어있는 내성기를 그녀가 온전치 다 느낄수 있게 천천히 질안에서 빼냈다가 다시 깊게 삽입을 하고 민정은 내성기가 질안으로 들어갈때는 질벽에서 힘을빼 부드럽게 나의 성기를 질벽의 살로 자극하고 내것을 빼낼때는 질근육에 일부러 힘을 준 듯 강하게 수축해 나의 성기에 강한 자극을 준다.

    나는 민정의 질안에 내성기를 삽입했다 빼내기를 꽤 여러번 반복하고..그렇게 나의 성기가 민정의 질안으로 삽입되는 횟사가 많아 질수록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는 조금씩 커져간다.

    “아....본부장님...으....근데...아....안돼..또,....”

    그렇게 민정의 질안에서 내성기를 움직여 자극을 이어가는데 다시 내성기에서 그것이 가진 독특한 떨림이 시작되고 민정은 그런 나의 성기의 급작스러운 자극에 이내 방안이 방안이 울리도록 꽤나 큰 신음을 내고는 소파 발걸리를 베고 있던 고개를 숙이며 자신의 다리사이에 쪽을 본다.

    아마 나의성기에 급작스러운 움직임에 내성기가 삽입되어있는 곳이 궁금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그녀의 질안 깊이 삽입되 내성기가 그녀의 시선에 보일리 없고 나는 이제는 성기를 질안에서 거칠게 꺼내선 다시 강하고 그리고 빠르게 그녀의 질안으로 내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한다.

    “흐.....흐....으...응”

    앞으로 숙여졌던 민정의 고개가 다시 뒤로 젖혀지며 찢어질 듯 한 고음의 신음이 다시 방안을 울리기 시작하고.. 이제는 빠르고 거칠게 민정의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는 나의 성기에 움직임에 그녀의 살과 나의 살이 강하게 부디치며 둔탁한 파열음을 내기 시작한다.

    나는 가슴을 쥐고 주무르던 손을 움직여 양옆으로 벌어진 그녀의 앙상한 골반을 잡고는 소파에 누워 잇는 그녀의 몸을 내쪽으로 당기며 허리를 내밀어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더 깊게 삽입을 하기 시작하고.. 민정은 그렇게 거칠고 강한자극을 주기 시작한 나의성기의 움직임에 이제는 질벽을 수축했다 풀어주지 못하고 그져 조금은 느슨하게 질안의 내성기를 놓아 준다.

    “아...하...앙. 본부장님.. 조금만 ..천천히좀..나..또 이러다 ..으흐..응 본부장님 제발...아...”

    민정이 어느새 눈을 감고는 자신의 몸을 거칠게 밀어 붙이는 나를 손으로 밀어내며 말을 한다.

    “왜요.. 싫어요...하..악”

    나는 민정의 말에 거친숨을 내쉬며 여전히 그녀의 질벽의 여린살을 둔탁한 내성기로 긁어주고

    “아니요..그게 아니라..나먼저 ..가는 거 싫어요..나 조금만 더하면..본부장님 ...하....항”

    나의 말에 민정이 고개를 저으며 나에게 사정을 하듯 말을 하지만 나는 그런 그녀의 말과는 틀리게 그녀의 다리사이 연린살의 질안으로 내성기를 더 강하게 밀어 붙인다.

    그러자 민정이 나를 밀어내던 손을 얼른 어깨위로 올리곤 강하게 내어깨를 쥐며 내성기가 삽입되어 있는질벽을 강하게 수축하며 내성기에 더 강한 자극을 준다.

    아마 자신이 먼저 절정에 달해 쓰러지는 것이 싫었던모양이다.

    나는 그렇게 다시 느껴지는 민정의 질안의 강한 자극에 머릿속에서 내성기가 민정의 질안에 유난히 예민한 살을 자극하는 상상을 한다.

    그러자 순간..

    “아...안돼 으...이건.,..아,.,..흐...응”

    민정이 감았던 눈을 번쩍 드고는 봉긋한 가슴을 위로 밀어올리며 가는 허리를 활터럼 휘며 파르르 떨기 시작하고..나는 그렇게 소파바닥에서 떨어진 그녀의 가는 허리 밑으로 얼른 손을 밀어 넣고는 살짝 그녀의 허리를 받혀 들어 준다.

    그러자 내성기가 삽입되어있는 민정의 질입구가 위로 살짝 들리고 그런 질안에 들어 있던 내성기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꽤나 깊이 질안으로 거칠게 밀고 들어가기 시작하고.. 민정은 그런 내 성기의 자극에 마침내 절정이 시작되는 끝없이 입안에서 흘러나오던 신음을 멈추곤 입을 크게 벌린채 거친 숨만을 헐떡이기 시작한다.

    발그스레하던 민정의 얼굴..그 얼굴에 순간 핏기가 사라지며 하얗게 변하고.. 억지로 질벽에 힘을줘 그안의 나의 성기를 압박하며 자극하던 민정의 질안의 감촉이 조금은 느슨해진다.

    나는 그렇게 부드러원지 질안으로 내성기를 계속 빠르게 밀어 넣고.. 민정이 이내 온몸에 힘을 주며 파르르 몸을 떨무겹 느슨해졌던 그녀 질안 속살의 자극이 급격히 다시 수축한 질안의속살에 에 의해 강하게 나의성기를 압박하며 조인다.

    민정이 자신의 몸안에 나의성기를 자극하려 일부러 질벽에 힘을 줬던것과는 분명 틀린 자극이다.

    아까는 그져나의성기를 압박하며 조여 연힌 속살의 감촉으로 나의성기를 자극했다면 지금 내성기를 조여오는 질안의 여린속살의 압박의 강도도 더 세기도 하지만 내성기를 조여오는 여린 속살이 강하게 조여주며 파르르 떨며 내성기를 자극한다.

    그런 질안의 자극에 내성기는 이내 더 이상의 흥분을 참지 못하고 민정이의 질안 깊은곳에서 꿀럭 거리며 꽉조여온 여린 속살을 헤집어 자극을 하고.. 민정은 그런 내성기의 자극에 몸을 움찔하며 숨을 급히 토해내며 내어깨에 올린손에 강한 힙을줘 내어깨를 쥐어 짠다.

    그리고 마침내..내성기는 민정의 질안 깊은곳에서 꿀럭 거리길 서너번더 하곤 그안에 뜨거운 나의 것을 뿜어 낸다.

    “아....하.....”

    첫 사정의 순간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고.. 이내 나의 눈앞에 아득해지면 사정으로 인한 쾌감이 내몸을 감싸며 나의 몸에 잔뜩 힘이 들게 한다.

    나는 그렇게 경직된 몸으로 연린 민정의 질안에 잔뜩 굳어져 뜨거운 것을 뿜어내고 있는 나의 성기를 천천히 빼냈다밀어 넣으며 사정의 쾌감을 즐기고.. 민정도 그순간 절정의 쾌감이 극에 달한 듯 거칠게 내쉬던 숨조차 이제는 멈추고는 좁은 어깨를 잔뜩 움츠리며 몸을 파르르 떤다.

    그렇게 나는 민정의몸안에서 내몸에 찾아온 절정의 쾌감을 모두 즐기곤 거친숨을 내쉬며 이내 질안에서 내성기의 움직임을 멈추고 민정도 나의 움직임이 멈추자 경직시켯던 몸에 힘을 풀고는 멈추었던 숨을 거칠게 내쉰다.

    나는 아직도 나의 성기를 강하게 조여오는 그녀의 질안에서 천천히 나의성기를 뺀곤 소파 밑으로 내려가 소파에 기댄채 앉고 민정은 급히 벌어진 다리는 길게 뻣어 모은후에 거친숨을 고른다.

    “사무실과는 틀려요?”

    나는 소파에 기대 앉은채 고개를 돌려 소파에 누워 있는 민정을 보며 말을 한다.

    그러자 숨을 이제는 다 고른민정이 고개를 숙여 나를 보고는 웃는다.

    “네.. 훨씬 좋았어요.. 호호.. 그나저나 본부장님 저 때문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하곤 다리를 모은채 소파에서 일어나더니 그녀도 소파밑으로 내려와 내옆에 앉는다.

    “천천히 먹죠뭐.. 후... ”

    나는 민정의 말에 대답을 하고는 긴숨을 내쉬고는 옆에 앉은 민정의 어깨위에 손을올리곤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손으로 주무른다.

    그날.. 민정과 나는 꽤 여러번 몸을 석었다.

    침대에서.. 혹은 화장실에서 몸을 씻다가도 그녀의 몸안에 나의것을 넣고 그녀몸이 주는 쾌감을 즐겼다.

    아마 스미스를 만났고..이후 조지서러스로부터 걸려왔던 전화에 잔뜩 긴장했던 내몸을 그렇게 푼듯하다.

    아무튼 그렇게 민정과 섹스를 즐기다간 새벽녘에 그녀가 잠이든 것을 확인하고는 나는 호텔방을 빠져 나와선 집으로 갔다.

    “내 아내의 미국씩이름 ?”

    다음날 늦은 아침에 나는 채우철에게 전화를 건다.

    “네....정확한 철자가 필요하니까 문자로좀 보내주시고요.. 사모님 명의로 20억달러 채권서류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미리 말씀해주세요..”

    나의 말에 채우철이 웃는다.

    “이야.. 우리 마누라 엄청부자네.. 20억달러나 빌려서 남꿔주고..하하. 알았어 바로 보내줄게.. 근데.. 김철민 본부장.. 형이 넘어갈까.. 아무리 급해도 채무서류인데 꼼꼼하게 살펴볼 것 같은데...”

    그의 말에 나는웃는다.

    “상대가 조지서러스에요.. 의심하기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걱정마세요.. 이제 이번일만 잘되면 경영권을 더 이상 채우석이 사장님손에서 뺏겠다고 나서지는 않을 겁니다.”

    내말에 채우철이 웃는다.

    “하하 뭐 그럴테지.. 형이 가진 계열사의지분이 전부 나에게..아니 나의 와이프에게 넘어오는 상황이니까.. 가만있어 보자 조지서러스쪽에서 형님으로 흘러들어간 돈은내가 형님의 지분을 받는대신 대신 갚아줘야 하는 거잖아...”

    “네.. 하지만 시간은 좀 있으니까 천천히 준비를 해주세요.. 뭐 상황봐서 인수한 지분일부를 좀 처분해도 될거구요..”

    “누님들에게 받은 오천억하고.. 내가 가지고 있던 현금.. 거기에 일부 부동산을 담보로 하면 어렵지 않게 그돈은 만들어 지기는 할거야.. 아무튼 알겠고..그럼 형님에게는 언제 연락을 하면되는 건가...”

    채우철의 말에 나는 소파에 앉아서 거실의 달력을 본다.

    “월요일 오후..쯤일건데..아무튼 월요일 아침에 뵙고 이야기 나누죠..그부분은 뭐..그럼 이만 끊겠습니다 모처럼 가족여행 즐기시구요..”

    나의 말에 채우철이 웃는다.

    “하하..그래.. 아무튼 수고했어..”

    하고는 채우철이 전화를 끊는다.

    그렇게 채우철과 전화를 끊고나서 나는 채우석이 알려준 처가쪽의 고문변호사에게 채우석의 부인명의로 스미스와의 채무서류와 채우석과의 채권서류를 작성케해서 스미스쪽으로 보내주는 일을 마무리했다.

    “스미스쪽에서 20억달러가 채우석쪽으로 외국계좌를 통해 넘어 갔다는데요..”

    다음날 일요일 아침 .. 하영이와 장모가 외갓집을 출발했다는 전화를 받고는 일어나 지저분한 집안을 청소하는데 이수정팀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아마 채우석이 스미스로부터 돈을 빌린 정보가 이수정의귀에도 들어간 모양이다.

    “알아요.. 너무 걱정마요...”

    나는 수정이의 말에 전화기를 든채 거실소파에 앉으며 대답을 한다.

    “알다니.. 그런데 지금 가만히 계시는 거예요?”

    나의 말에 수정이 놀란 듯 묻는다.

    “뭐 걱정할일은 아니에요.. 그나저나 언제 그이야기 들었어요?”

    나의 물음에 수정의 목소리가 급격히 작아진다.

    “어제 채우석이 우리집에서 자고 방금 나갔어요.. 같이 잠자리에서 들었습니다 ”

    “아.. 그랬군요.. 그나저나 이팀장님..그만 채우석과의 관계 정리를 하지 그래요.. 이제 이팀장도 혼자 살만하잖아요”

    나의 말에 이팀장이 숨을 길게 내쉰다.

    “네... 그래야죠.. 아무튼 목소리를 들으니 큰일은 아닌 것 같아 다행이네요.. 그럼전 이만 끊을께요.... 나중에 또 통화해요..”

    “그래요..그럼..”

    하고는 나는수정이와의 통화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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