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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70화 (170/371)
  • <-- 쩐의 전쟁 -치열한 전투 (내용수정) -->

    [하하..저는 퀠튼 펀드의 메인매니져 조지서러스라고 합니다 ]

    역시..전화를 건 사람은 조지서러스.. 그럼 스미스와 통화를 하고 나서 나에게 전화를 걸엇다는 건데.. 굳이 그가 집적 나에게 전화를 걸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나는 민정의 하얀볼살위에 올려진 까만색의 나의성기을 보며 입을뗀다.

    [아... 벌써 스미스와 통화를 하신겁니까?]

    [네.. 당신을 만나고 바로 나에게 전화를 했던걸요..우리의 전략을 파악하고..정확하게 그전략의 약점을 파악한 사람이 잇다면서.. 하하 더군다나 김철민씨의 나이가 고작 서른하나라는 것에 저는 또 놀랐구요.. 대부분 이런 전략을 파악하는데는 경험이라는 것이 중요한데.. 서른한살이면 그만한 경험이 축척되었다고 보기 어렵거든요.. 더구나 우리전략의 대응책도 꾀나 훌륭하구요]

    그가 숨이 찬 듯 쇠소리가 석인 목소리를 내지만 목소리에는 여유가 있다.

    [칭찬인 것 같은데.. 감사 합니다 .. 그런 저의 제안에 대해서는 어찌 결정을 내신겁니까.. ]

    나의 물음에 그가 숨을 한번 길게 내쉬고는 입을 뗀다.

    [후... 이미 우리가 빠져나올수 없는 지경인데 결정하고 말고 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무조건 받아 들여야지요..하하하 근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저로서는 20억달러라는 돈을 가지고 모험아닌 모험을 해야 하는상황이라서.. 몇가지 좀 확인할 상황이 있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

    확인할 상황..역시 이번에 내가 요구한 조건을 받아주는 대신 다시는 자신들의일에 관여를 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하려는 걸거다.

    나는 그의 말에 여전히 내성기밑에 닿아 있는 민정의 혀끝의 부드러운 자극을 느끼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아직 덜마른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을 뗀다.

    [이야기 해보시죠.. 아는 대로 답변을 드리죠..]

    [그 20억달러는 김철민씨가 목표한 바를 이루고 나면 바로 우리에게 회수가 되는건지요.. ]

    [물론입니다 ....제가 그돈을 가지고 은행이자를 받아 수익을 낼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당신들이 망가트려 놓은 중국증시에 들어갈 것도 아니라서요]

    나의 말에 그가 웃는다.

    [하하하.. 그래요.,. 그럼 그말씀은 우리가 이번 조건을 들어주면 우리가 하는 일에 어떠한 훼방도 없을거라는 약속으로 들어도 되겠습니까.. ?]

    그의 말에 나는 민정의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가운이 양쪽으로 벌어져 들어난 민정의 어깨의 맨살위로 가져가선 매끈하고 부드러운 민정의 살을 손으로 느끼며 대답을 한다.

    [물론이죠..제가 입맛있지 돈이 있는 놈은 아닙니다 다만... 나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다면요...]

    [피해요?]

    내말에 그가 얼른 묻고 민정은 내손이 자신의 어깨에 닿자 내성기밑에 예민한 주머니의살결을 자극하던 혀끝을 떼어내곤 고개를 살짝 드는가 싶더니 다시 단단해진 내성기를 입술로 살짝 물고는 혀끝으로 내성기의 끝을 지긋이 눌러 자극을 이어간다.

    [네.. 뭐 제가 다니는 회사나 제가 가진 돈.. 그리고 제가 아는 사람들이 우리 조지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는다면 제가 나설이유는 없겠지요]

    내성기를 빨간 입술로 물고 혀끝을 성기끝에 대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자극을 주는 민정의 여린 어깨위에 올려져 있던 내손을 가운안으로 밀어 넣어선 부드럽고 탄력있는 그녀의 가슴을 손안에 쥐고는 주무르며 내가 대답을 하고.. 조지서러스는 내 대답을 듣고는 이내 웃는다.

    [하하하 .. 그래요..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 .. 그점은 제가 조심을 하지요.. 그럼 오늘중으로 스미스에게 김철민씨가 한 부탁을 들어주라고 지시를 내리지요.. 그나저나 김철민씨.. 혹시 말입니다 제가 다음주중에 일본을 거쳐 한국에 잠시 드를 일이 잇는데 한번 만나 주실수 있습니까? 뭐 긴히 드릴말씀도 있고 ...]

    조지 그가 한국에 온다.

    이제는 내성기를 입술에 힘을줘 고개를 천천히 숙여 그것의 살결을 입술의부드러운 살로 자극하는 민정의 가슴을 주무드런 손을 멈추고는 잠시 그가 왜 한국에 오려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하다가는 이내 입을뗀다.

    [저야.. 영광이죠.. ]

    [하하하 그럼 다음주중에 한번 우리 얼굴 보며 저녁이라도 먹읍시다 ..이만 끊습니다 ]

    하고는 그의 전화기 끊어지고..나는 끊어진 전화기를 소파위에 올려 놓는다.

    그러자 내성기를 입안 한가득 물고 고개를 앞뒤로 움직여 자극을주던 민정이 이내 내성기를 입안에서 빼내 손으로 그것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나를 올려다본다.

    “누구에요..얼핏 듣기로는 조지...하고 한 것 같은데..”

    민정의 말에 나는 그녀의 빨간입술의 가에 묻어있는 하얀색 드레싱을 가슴을 만지던 손을 가운안에서 꺼네 손가락으로 닥아 주며 말을 한다.

    “나중에 이야기 해줄께요.. 근데 민정씨.... 이제 그만 소파로 올라올래요?”

    나의 말에 민정은 더 이상 나에게 묻지 않고는 손으로 잡고 흔들던내성기를 놓고는 내앞에서 일어나 소파에 엉덩이를 걸친채 무릎을 모아 다소곳이 앉고 나는 그런 민저의 무릎을 잡아선 그녀의 몸을 돌려 다리를 소파위에 올려 놓고는 모아진 그녀의 무릎을 양쪽으로 벌린다.

    민정은 나의 손에 다리를 소파위에 올려 놓고 벌리며 몸을 뒤로 해 소파위에 눕고는 허리에 메어져잇는 가운의 끈을 자신의손으로 집접 풀어낸다.

    그러자 하얀색의 가운이 매끈한 그녀의 살을 타고 흘러내리며 양쪽으로 벌어져 그녀의 몸을 들어낸다.

    그녀의 몸위에 걸쳐져 양옆으로 벌어진 하얀색의 가운보다더 하얀 그녀의 살결.. 그리고 양옆으로 젖혀지며 아까 가운사이로 슬쩍 보였던 그녀의봉긋한 가슴이 들어난다.

    나는 그런 민정을 보고는 탁자위에 뚜껑이 열려진채 올려진 쨈통을 들고는 그안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손에 듬뿍 쨈을 덜어선 가운이 젖혀저 들어난 그녀의 하얗고 봉긋한 가슴위에 수줍게 노출된 검붉은 색의 유두에 손에 묻은 잼을 듬뿍 바리고는 손끝을 지긋이 눌러 유두와 봉긋하게 솟은 탄력있는 그녀의 가슴의 부드러운 살에 조금씩 펴서 바른다.

    “하......”

    그러자 민정이 눈을 감으며 입안에서 긴 신음을 쏟아내고.. 나는 그렇게 손에 묻어 있는 조금은 끈적이는 하지만 미끌거리는 잼을 그녀의 양쪽 가슴에 발라준다.

    그리곤 다시 잼통안에 손을 집어 넣어 다시 듬뿍 손에 그잼을 묻히곤 그손을 양쪽으로 벌어진 가늘고 하얀 허벅지 사이에 모습을 들어낸 그녀의 음부의 살에 가져가 하얀 그상위에 잼을 펴서 바르며 허리를 숙여 하얀 살위에 빨갛게 발라진 챔을 혀끝으로 핥아 닥아내기 시잓한다.

    “흐...응....”

    혀끝이 가슴위에 발라져잇는 챔을 핧으며 가슴위의 연한 살을 자극하고. 손으론 그녀의 음부의 부드러운 살위에 잼을 듬뿍 발라 천천히 펴바르며 자극을 주자 민정은 눈을 감으며 가슴과 음부에서 동시에 전해지는 자극에 신음을 내밷는다.

    나는 혀끝으로 유두주변 하얀 가슴의 살위에 묻혀져 있는 빨간색의 달콤한 잼을 다 핥아 먹고는 이내 조그맣게솟은 그녀의 유두에 아직 남아 있는 잼을 먹기위해 혀를 입안으로 밀어 넣고는 입술로 그녀의 유두를 물고는 혀끝을 움직여 입안으로 들어온 달콤한 잼이 묻어 있는 그녀의 유두를 이리저리 빠르게 스치듯 핥으며 잼을 닥아 먹는다

    “흐....으...흥.. 본부장님 ... 손을 안으로좀 넣어주시면...”

    내손에 그녀의 음부의 살에 잼을 바르는 동안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어 있는 그녀 음부살안의 질입구에는 닿지 않자 민정이 몸을 한번 움츠렸다 펴면서 말을 하고 나는 그녀의 말대로 음부의 살위에 잼을 다바른 손을 지긋이 음부의 갈라진 살틈으로 밀어 넣고는 애액으로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는 도톰한 질입구의 살위에 가져간다.

    그러자 그녀의 질입구의 여한 살이 나의 손끝을 기다렸다는 듯 파르르 떠는 것이 느껴지고..나는 그런 작은 움직임을 손끝으로 느끼며 지그시 그떨리는 질입구의 살을 눌러 질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아....핫”

    순간 내손가락이 질안으로 밀고 들어오기를 기다렸는지 민정이 몸을 순간 경직시켰다 풀면서 신음을 내밷고..나는 그런 그런 민정의 반응이 일부러 손을 바로 질안 깊이 밀어 넣지 않은채 질입구 안쪽의 연한 살을 손끝으로 부비며 아주 느리게 그녀의 질안으로 내손끝을 밀어 넣기 시작한다.

    “하...앙..본부장님...빨리요..으...흥”

    마치 내성기가 질안으로 사입되어 들어가는 것처럼 민정은 흥분을 하며 내손이 천천히 질안을 정복해 들어가는 것을 아쉬워 하고..나는그런 민정의 반응에 더 천천히 질안의 연한 속살을 손끝으로 문질러 자극을 주며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곤 마침내 내손가락의 그녀의 질안 깊은 연한 속살에 닿자 민정은 괜히 혀를 입술사이로 내밀어 그사이 말라버린 빨간 입술을 적시곤 가늘고 여린손으로 내입이 물고 있지 않은 자신의 가슴을 잡고는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마 잔뜩 민정이 달아 오른 모양이다.

    나는 이내 그런 민정의 행동에 질안 깊이에 들어가잇던 내손을 좌우로 움직여 질안의속살을 헤집으며 자극하고..그녀의 가슴을 물고 있던 입술을 떼어내 허리를 들고는 몸만 밑으로 내린다.

    그러자 검은 음모사이 하얗기만 하던 그녀의 음부의 살위에 마치 그녀가 첫경험을 하고 피를 흘린것처럼 빨간 색의 잼이 잔뜩 묻어 잇는 것이 눈에 들어오고..나는 그런 음부의살에 물려 질안에 삽입되어 있는 내손가락을 질안에서 빼낸다.

    빨간 잼과 그녀의 맑은 애액에 범벅이된 내손가락이 눈에 들어와 내눈을 자극하지만 나는 그것을 애써 외면을 하고는 고개를 숙여선 그녀 음부의 갈라진 살에서 먼곳부터 하얀 음부의 살위에 발라져잇는 발간색의 잼을 핥아 먹기 시작한다.

    “흐...응”

    음부 갈라진 살에서 멀리 있는 살에 내혀가 닿자 아직은 그자극이 크지 않은 듯 민정의 입안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의 소리가 작게 들리지만 내혀끝리 그녀의 음부의살에 있던 달콤한 잼을 핥아내며 점점 갈라진 하얀 살 가까이 다가오자 민정의 신음을 점점더 커지기 시작하고..마침내 내혀끝이 맑은 애액이 조금씩 배어 나오는 조금 통통해 보이는 갈라진 살 옆에까지 다가오자 비명과 같은 날카로운 신음을 입에서 내뱉는다.

    “아...흐...아...”

    그런 날카로운 신음뒤에 가늘고 여린 그녀의 손이 양쪽으로 벌어진 그녀의 허벅지위로 올라오고..나는 그런 민정의 두손을 내손으로 잡아 주고는 마침내 맑은 애액이 흘러 나오는 음부의 갈라진 살안으로 혀끝을 가져간다.

    “하...항 본부장님...”

    민정이 내혀끈이 달달한 잼이 조듬 묻어 있는 질입구의 살에 막닿기 시작하자 내손을 강하게 쥐며 몸을 떨고..내혀끝은 맑은 애액이 배어나오는 질입구 안쪽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그주변의 연한 핑크빛의 도톰한 질입구의 살을 스치듯 자극하며 그녀를 놀린다.

    “아...학....본부장님..나. 미칠 것 같아요.. 빨리요..나...”

    민정이 내혀끝이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지 않자 거의 울부짓는 소리로 나를 부르고..나는 잠시간 민정이의 그런 신음소리를 귀로 즐기다간 마침태 도톰한 질입구의 살이 살짝 벌어진 작은 구멍안으로 혀 끝에 힘을 주어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흐....응”

    순간 민정이 몸을 경직 시키며 거친숨을 내쉬고.. 혀끝은 매끈하고 탄력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질안쪽의 여린 살을 느끼며 그안으로 천천히 밀고 들어간다.

    손에 남아 있던 잼때문일까..약간은 시큰한맛이였던 민정의 애액의 맛에 달콤한 맛이 동시에 느껴지고 그맛에 내혀끝이 아까 내손이 문지르며 안으로 들어갔엇던 그살을똑같이 지긋이 눌러 천천히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혀 끝에 시큰하면서 달달한 민정이의 질안의 맛이 느껴진다.

    “아....흐...흑...본부장님....나....죽을것 같아요..나....”

    민정의 울부짓는 신음소리를 더 강하게 내귀에 들리고 질안의 들어와 질벽을 지그시 눌러 움직이는 내혀끝의 자극에 민정은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어찌할줄을 몰라 한다.

    나는 민정이의 질안의 연하고 탄력있는 속살을 혀끝으로 눌러 자극을 한참동안 하고..민정은 그런자극에 거친숨과 함께 울부짓는 신음을 내며 그 자극을 즐긴다.

    그렇게 한동안 민정의 질안을 혀끝으로 자극하던 나의 고개가 그녀의 음부에서 멀어지며 내혀끝이 질안에서 빠져나오고.. 민정의 울부짓는 거친 신음소리도 그순간 멈춰진다.

    나는 그렇게 고개를 들어 소파 손걸이에 머리를 대고 누운 민정의 발갛게 상기된 얼굴을 내려다 본다.

    “민정씨..이제 나 삽입하고 싶은데.. 더해줄까요?”

    나는 혀로 그녀의 질안의 살을 더 애무해줄가를 묻지만 민정의 고개는 그런 나의 질문에 급히 양옆으로 저어진다.

    “아니요..빨리 저 본부장님을 몸안에서 느끼고 싶어요..본부장님 빨리 저 가져 주세요...”

    흥분에 가득한 민정의 목소리 ..

    나는 그녀의 대답에 양옆으로 벌린 민정의 다리사이로 내몸을 가져가선 드레신의 기름기가 남아 있는 내성기를 방금전 내혀의 자극에 파르르 떨고 있는 진한 핑크빛의 도톰한 질입구에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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