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66화 (16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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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으....응.. 철민씨..거기 더러워요....”

    내혀끝이 자신의 은밀한 살결에 느껴지자 소파 등받이에 젖혀져 있던 그녀의 고개가 급히 숙여지며 날카로운 신음과 함께 주희가 말을 하지만 나는 이미 질입구의 닿아 있는 내혀끝을 떼지 않고 오히려 혀 끝에 힘을 싣고는 작은 질의 구멍안으로 혀끝을 밀어 넣는다.

    그러자 질안의 작은 구멍의 연한살이 나의 혀끝에 의해 벌어지며 혀끝이 그안의속살로 밀고 들어가지만 이내 질안의 매끈하고 탄력있는 속살이 질안으로 진입한 나의 혀끝을 압박하며 강하게쥐고..나는 그런 주희의 질안의 속살의 압박을 이겨내려 질안에 들어가 잇는혀끝을 위아래로 움직여 그살을 달래듯 자극하며 더조금씩 깊이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아.... 흐.....응....윽”

    순간 소파에 닿아 있던 그녀의 엉덩이가 살짝들리며 파르르 떨며 날카로운 신음이 방안을 울리고,... 그녀의 손이 급히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있는 나의 머리를 잡아선 밀어낸다.

    “제발..아...흐... 철민씨..제발요..그만...”

    흐느끼는 그녀의 목소리..하지만 나는 그녀의 말과는 달리 질안의혀를 꿈틀거려 더 깊이 밀어 넣고는 그안의 매끈하고 부드러운 질안의 속살의 감촉을 혀끝으로 느끼면서 그녀의 허벅지위에 올려져 있는 한손을 그녀의 몸을 타고 천천히 위로 올려건 얇은 브라우스위오 아까 얼핏 눈안에 들어 왔던 브레지어위를 가볍게 쥔다.

    “흐...으...응....철민씨... 제발..저.. 미칠것같아요.. 그만...”

    여전히 나의 머리를 밀어내는 그녀의 손의 압박..

    나는 이내 질안의 살을 느끼건 혀 끝에 힘을 빼고는 강하게 조여 압박하는 그녀의 질안의속살을 느끼며 혀끝을 질안에서 빼내고는 고개를 든다.

    그러자 소파에서살짝 들린 그녀의 엉덩이가 다시소파바닥에 닿고.. 이제는 흥분이 사라진 주희는 몸을 힘없에 소파위에 늘어 트린다.

    나는 브라우스 위에서 단단한 가슴의 탄력을 느끼고 있는 그녀의 가슴에서 내손을 떼어내고는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일어나서는 바지의 혁띠와 지퍼를 내려 바지를 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내 그냐의 질안의 감촉을 혀로 느끼며 단단하게 커진 내성기를 들어낸채 다리를 벌린채 주희가 앉아 있는 소파위로 올라가 선다.

    그러자 초점을 잃은채 멍한 얼굴로 빨간 립스틱이 발려진 입술을 굳게 다문채 오똑 선 코로 거친숨을 내쉬며 천정을 보고 잇는 주희의 이쁜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나는 그런 그녀의 얼굴에 단단하게 커진 내성기를 가져가선 올려 놓고는 빨간 립스틱이 발라진 그녀의 입술에 내성기를 올려 놓는다.

    하지만 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아직 한번도 물어 본적이 없는 듯 주희의 도톰한입술은 벌어지지 않고 꼭다문 그녀의 입술에 올려져 있던 내성기는 이내 미끄려져 그녀의 코 끝에 닿는다.

    나는 그렇게 나의 성기가 닿아 잇는 그녀의 코에 손가락을 가져가 지긋이 잡아준다.

    그러자 그녀의 코에서 나온던 거친숨이 막히는가 싶더니 이내 굳게 다문 그녀의입술이 벌어지며 숨이 터져 나온고..나는 그렇게 벌어진 그녀의 입안으로 단단하게 커진 내성기를 스르륵 밀어 넣는다.

    “웁....”

    빨간 립스틱이 발라진 그녀의 도톰한 입술에서 흘러나온던 숨이 내성기가 밀고 들어가자 다시 막혀버리고 나는 얼른 손을 그녀의 코에서 떼어내 숨을 터주고는 손으로 곱게 머리를 뒤로 빗어 넘겨 들어난 작은 그녀의 이마위에 올려 지긋이 누르며 입안을 가득채운내성기를 입안 깊이 허리를 움직여 밀어 넣는다.

    그러자 작은 얼굴에 비해 유난히 큰 그녀의 눈이 동그랗게 떠지며 더 커지고.. 그녀의 까만 눈썹이 일그러진는 것이 눈에 들어 온다.

    “처음이에요? 남자것을 입으로 물어 본거...”

    나는 여전히 그녀의 작은 입안에 내것을 밀어 넣은채 말을 하고.. 주희는 입안에 가득 물린 내 성기 탓에 말은 못하고 고개를 까닥이며 그렇다는 대답을 한다.

    “싫어요? 그럼 뺄까요?”

    나의 이어지는말에 그녀가 코로 긴숨을 한번 내쉬더니 내성기에 닿아 있는 따뜻한 혀를 움직여 내성기의 살결을 한번 쓰다듬다가는 이내 고개를 젖고는 자신의 작은 손으로 이마를 누르고 잇는 내손을 치워내더니 고개를 앞으로 젖히며 내성기를 입안 깊이 밀어 넣는다.

    그러자 도톰한 그녀의 입술의 살결이 나성기의 살결과 마찰을 하며 부드러운 자극을 주고.. 그녀의 혀또한 나의 성기의 살결과 마찰을 하며 야릇한 자극을 준다.

    하지만 역시나 처음 입으로 남자의 것을 물어보게된 그녀의 얼굴의 일그러진 표정은 펴지지 않는다.

    그렇게 주희는 얼굴을 일그린채 고개를 움직여 입안에 들어온 나의성기를 혀와 입술로 자극하며 시선을 위로해서는 자신을 내려다 보는 나의 얼굴을 살피고..나는 그런 주희의 시선과 내시선을 마주치며 내성기에 느껴지는자극을 한동안 즐기다간 이내 엉덩이를 뒤로 빼내 그녀의 입안에서 내성기를 빼내고는 소파위에서 내려와선 벌어진 그녀의 다리사이에 촉촉하게 젖은채 들어난 통통한 음부의 살이 갈라진곳에 내성기를 가져가 끝을 질입구에 맞춰댄다.

    “하....”

    내성기가 입안에서 빠져나오자 주희가 긴숨을 입안에서 내밷고는 다시 질입구에서 느껴지는 남자의 성기의 감촉에 급히 고개를 숙여 내성기가 닿아 잇는 자신의 음부쪽으로 시선을 둔다.

    “삽입해줘요?”

    나는 통통하고 하얀 음부의 살안에 진한 핑크빛의 질입구살에 닿아 있는 내성기를 위아래로 문질러 그살을 자극하며 묻는다.

    “네... 빨리요...”

    주희는 나의 말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한다.

    “근데 남자친구에게 미안하지 않아요? 나에게 이렇게 이곳을 허락해 주는거...”

    내말에 주희가 고개를 젖는다.

    “몰라요.. 그냥 철민씨와 빨리 하나가 되고 싶다는 생각뿐이에요...난지금...”

    흥분이 가득한 그녀의 대답에 나는 미소를 살짝 짓고는 질입구의 도톰한 살을 자극하던내성기를 멈추고는 지긋이 그살을 눌러 가운데 들어난 작은 구멍안에 내성기의 끝을 살짝 물려준다.

    “주희씨..나 한가지 부탁좀 들어주면 안돼요..?”

    그렇게 질입구에 내성기의 끝을 살짝 만 물린채 더 이상 삽입을 하지 않고 내가 말을 하자그곳에 시선을 두고 있던 주희가 고갤 들어 나를 올려다 본다.

    “무슨부탁인데요...”

    그녀의 말에 나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을 한다.

    “나와 관계하고.. 다시 근무하러 가면.. 앞방에 웨인스미스 숙박부에 있는 연락처좀 알려줘요.. 그럴수 있겠어요?”

    나의 말에 주희가 마른침을 목으로 넘기고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인다.

    “네... 제가 그렇게 하면 지금 제안으로 철민씨가 들어와 준다면요...”

    그녀의 말에 나는 미소를 지으며 질입구에 살짝 물려 있는 내성기를 그녀의 좁은 질안속으로 스르륵 밀어 넣고.. 순간 주희가 미간을 일그러 트리며 숙였던 고개를 다시 뒤로 젖힌다.

    매끈하고 부드러운 주희 질안 속살의 감촉... 그리고..마치 처음 남자의성기를 받아 들이는 듯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는 내성기를 강하게 압박하며 주희의 질안의 연한 속살이 나의 성기를 자극한다.

    “하....앙....”

    내성기가 그것을 강하게 조여 압박하는 질안의살을 긁으며 천천히 더 깊게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주희는 뒤고 젖힌 고개 덕에 천정을 보게된 얼굴에 작고 빨간 입술을 살짝 벌리곤 긴신음을 내밷고.. 난 그소리를 즐기며 내성기를 이내 질안 깊은 곳으로 완전히 삽입한다.

    질안의 매끈하고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 그리고 그살결이 아직은 낮선 남자의 성기에 반항하듯 강하게 조여오는 압박의 쾌감이 내성기에 전해지며 나는 그렇게 주희의 질안에 내성기를 깊게 밀어 넣은채.. 양쪽으로 벌어져 들어난 얇은 허벅지의 하얗고 연한 살결을손으로 쓸어 준다.

    “하....철민씨....”

    동그랗고 유난히 큰눈이 반쯤 감긴채 질안을 가득채운 내 성기의 감촉에 주희가 작게 나를 부르고..나는그런 그녀의 부름에 여전히 허벅지의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그녀를 본다.

    “내 부탁..들어 줄거죠?”

    나의 말에 주희가 고개를 끄덕이고..나는 그런 주희의 대답을보고는 질안 깊은 곳에 밀고 들어가 잇던 내성기를 천천히 그것을 압박해오는 질안의 연한속살을 긁으며 빼낸다.

    그러자 나의 검고 투박한 성기가 하얀 음부살안에 들어 있다 빠지며 애액을 잔뜩 묻힌채 모습을 조금씩 들어내고.. 그런 나의 성기에 질입구이 도톰한 살이 늘어지며 나의성기를 따라 쓸려 나오는 것이 눈에 들어 온다.

    아직 이십대 중반인 어린나이의 여자인데.. 주희의 질입구의 살이 늘어지는 것이 조금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질안에서 빠져 나오던 내성기의 움직임을 멈춘다.

    그러자 내성기에 딸려 나오던 질입구의 살이 내성기를 문채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멈춰진 내성기의 검은살결을 쓸며 천천히 질안쪽으로 밀려 들어가고 그런 모습에 나는다시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내자 그살은 또 내성기에 뭍어 늘어지며 달려 나온다.

    “후.....”

    그런 주희의 질입구의 살의 움직임이 별것 아닌 것 같은데도 그것을 본내선을 타고 들어온 내몸에 강한 자극을 주고 그런 자극에 나도 모르게 나는 숨을 길게 내쉰다.

    그렇게 숨을 내쉰난 다시 주희의 연한살의 강한 압박이 느껴지는 질안으로 천천히 내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하고.. 자시 주희는 내성기에 의해 좁은 질안의 공간이 벌어지며 내성기의 살결에 전해지는 강한 자극에 입안에서 신음을 내 뱉는다.

    “으...흐,....응....아...앗”

    천천히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는 내성기의 움직임만큼이나 작게 시작된 주희의 신음이 끝에서 날카롭게 변하며 방안을 울리고...이어 나의 성기에서 일어나는 그 독특한 떨림의 움직임이 다시 느껴진다.

    주희의 질안을 꽉채운채 파르르 떠는 내성기의 자극은 주희의 질안의속살을 강하게 자극을 하고..그런 자극에 주희의 질안의 살은 더 강하게 나의 성기를 조여온다.

    나는 그런 주희의 자극을 받으며 시계를 보며 천천히 그녀의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낸다.

    주희가 들어 온지 어느덧 20여분이 가까워 지는데.. 좀잇으면 주희가 근무를 나가야 하고 또 그래여 웨인의 연락처를 나에게 전해 줄수 잇을 거다.

    지금 주희의 질안에 들어가 있는 내성기에서 느껴지는 자극이 꽤 야릇하게 나를 흥분시키고 잇지만 이것을 이렇게 즐기고만 잇을수는 없다.

    그런생각이 든 나는 주희의 질안에서 반쯤 빠져 나와 앗는 나의 성기를 이제는 거칠게 주희의 질안깊이밀어 넣엇다 또다기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내기를 반복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내성기가 주희의 질안 깊이 들어갈때마다 나의 살과 주희의 연한 살이 부디껴 내는 둔탁한 소리가 방안을 가득매우고.. 그럴때마다 그녀의 작은 입에선 날카로운 신음이 내귀에 이어 들린다.

    “아..하.. 철민씨..나...흐...응....”

    주희가 빠르고 거칠어진 질안의내성기의 작극에 이제는 완전히 눈을 감고는 몸안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어찌 할줄을 몰라 비틀어 대고..나는그런 주희의 허리에 손을 감아 위로살짝 들어 올리며 내성기가 그녀의 질안에 깊이 삽입되도록 한다.

    그렇게 방안에 주희의 신음과살이 부디끼는 둔탁한 소리가 한참을 울리고..그사이 거칠어진 주희의 숨소리의 간격이 급격히 빨라지며 그녀의 몸에 서서히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이제 주희가 절정이 시작되는 것 같다.

    나는 허리를 받혔던 손에 더 힘을 줘 그녀의 몸을 더 높이 들어 올려선 내성기를 그녀의 질안에 더 깊게 밀어 넣기 시작하고 주희는 그런 자극에 급격히 몸안을 파고드는 절정의 쾌감에 이제는 급하게 내쉬던 숨조차 멈추곤 몸을 길게쭉 늘어 트리며 고개를 양옆으로 저으며 비명과 같은 신음을 내밷는다.

    “아...흐...나..어떻게... 나 으...아.....악”

    그녀의 비명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운다.

    그리고 내성기가 삽입되어 있는 그녀의 질안 조금은 느슨해졌던 질안의 속살의 압박이 급격히 수축하며 강하게 나의 성기를 자극하고..그런 자극에 내몸깊은 곳에서 묵직한 절정의 신호가 전해져 온다.

    “하...아...악..철민씨..나...아....”

    주희의 숨이 터지며 아직 사그라지지 않은 절정의 쾌감에 그녀가 나를 두팔로 꼭끌어 앉으며 나에게 매달리고 나는 더 거칠게 그런 주희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으며 절정의 신호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

    마침내..

    내성기가 주희의 질안 깊은 곳으로 밀고 들어갔을 때 이내 성기가 꿈틀거리며 질안의 속살을 헤집어주곤 이내 참아왓던 사정을 그녀의 질안 깊은 곳에 터트려 버린다.

    “흐...윽”

    주희의 질안에서 시작되 사정의 순간..절정의 쾌감이 나의몸을 타고 나의 정신을 혼미하게 흔들고 그런 쾌감에 나도 모르게 입에서 작은 신음을 내며 이제는 그녀의 질안에서 천천히 내성기를 움직이며 그 절정의 쾌감을 그녀의 연한속살의 자극을 느끼며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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