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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54화 (154/371)
  • <-- 쩐의 전쟁 -치열한 전투 (내용수정) -->

    음모가 없어 깨끗하게만 보이는 은서의 음부의 살이 내가슴을 음부의 부드럽고연한 따뜻한 감촉을 전하며 밑으로 배와 가슴에 음부안 질입구에 흘러 나오는 따뜻한 애액을 묻히며 내려간다

    그리곤 다시 아까 내성기 밑의 연한살위에 닿았던 음부의 갈라진곳에 숨어있는 연하고 도톰한 살을 이번에는 자신의 음부의 의해 아래로 눌린 성기 위쪽의 살에 닿게 하고는 천천히 골반을 움직여 그 살과 질입구의 살을 마찰하며 자극하다간 이내 더 밑으로 내려 내성기의 귀두가 그녀의 질입구의 살에 오게하고는 천천히 엉덩이를 든다.

    그러자 그녀의 몸에 눌렸던 내성기가 위로 솟아 올려지며 성기의 끝이 자연스레 은서의 질입구에 맞추어 대어지고.. 은서는 살짝 몸을 내려 연한 질입구의살안에 내성기의 끝을 조금만 삽입하고는 그살에 힘을 주어선 질입구의 살이 내성기를 살짝 물하고는 몸을 엉덩이를 더 들고 내것을 완전히 위로 세운다.

    그리곤 내것의 끝을 물로 있는 그녀의 질입구의 힘을 그대로 준채 몸을 천천히 밑으로 내리며 질안으로 살짝 물린 내것을 천천히 더 깊게 몸안이로 삽입을 한다.

    “하.....철민씨....”

    내것이 반쯤 그녀의 질안으로 밀려 들어가자 은서가 내몸위에 나를 내려다보며 흥분에 찬 얼굴로 나를 보며 내이름을 부르고..나는 손을 올려 하얗게 뽀안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손으로 다시 쥐어준다.

    “좋아요.. 내가 ?”

    나의 말에 은서가 목으로 마른침을 넘기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녀의 대답에 내성기를 질안으로 반쯤 밀어 넣은채 몸을 멈추고 있는 그녀의몸에 엉덩이를 들어 올려 내것을 질안깊게 완전히 밀어 넣는다.

    내성기게 아직 남아 있는 비누거품의 도움탓일까..아니면 끝없이 내성기가 밀고 들어간 질안에서 끝없이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는 탓일까.. 내성기른 너무나 쉽게 은서의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 완전히 그녀의 질안을 가득채우며 삽입이되고 순간 은서는 몸을 움찔하며 짧고 날카로운 신음을 입안에서 내 뱉는다.

    “아....앗”

    그리고 은서가 몸을 파르르 떤다.

    “왜요.. 은서씨..”

    나는 순간 몸을 떠는 그녀의 몸에 놀래서 얼른 묻는다.

    “철민씨것이 제몸에 너무 벅차서요... 갑자기 그렇게 들어오니까.. ”

    말을 하는 은서의 표정이 많이 일그러져 있다.

    전에 방송국지하실에서는 이렇지 않았는데...

    나는 그런 은서에게 괜한 미안한마음이 들어서손으로 쥐고 있던 그녀의 가슴을 손에서 힘을 풀고는 손바닥으로 부드러운 가슴을 쓰다듬어주고.. 은서는 자신의 좁은 질안을 가득채운 내성기에 적응을하려는진 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여 손으로 몸을 지탱하고는 골반으로 작은 원을 그리며 질안에 있는 내성기로 예민한 속살을 자극해 본다.

    “흐...으...응”

    그러면서 입술을 작게 벌리고는 작은 신음을 내뱉고..다시 팔에 체중을 더 실는가 싶더니 내몸에 닿아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천천히 위로 들어 올린다.

    그러자 질안에서 내성기를 꼭쥐고 있던 그녀의 속살이 나의 단단한 성기의 여린 살에 마찰을 하며 야릇한 자극을 전해주기 시작하고..은서는 그런 자극때문인지 아직은 질안을 생각보다 너 크게 벌리고 들어간 나의 성기가 감당이 안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이 더 깊게 일그러진다.

    나는 가슴을 쓸어 자극하던 손을 얼른 그녀의 잘룩한 허리의 부드러운살을 손바닥으로 쓸어 내리고는 그녀의 골반을 손으로 받혀주고..은서는 그렇게 엉덩이를 들어선 자신의 질안에 내성기의 귀두만 남기고는 들리는 엉덩이를 멈춘다.

    그리곤 다시 처음 삽입할때처럼 골반을 빙글 돌려 질안에 남아 있는 내성기의 귀두를 속살로 자극해 주고는 천천히 다시 엉덩이를 내려선 내성기의 반쯤 질안으로 밀어 넣었다간 다시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렸다간 다시 내리곤 조금더 깊게 내것을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렇게 은서는 조심스럽게 한번 질안 깊이 삽입되었던 내것을 질안의 속살을 달래가며 삽입을 시도하고.. 마침내 그녀가 다시 내성기를 질안 깊은곳에 완전히 밀어 넣는다.

    “후....이제는 괜찮네요...”

    발그스레한 그녀의 얼굴의 표정이 이제는 펴지고.. 그녀의 숨이 쉬어지며 나에게 말을 하고는 앞으로 쏠린 그녀의 젖은머리를 위로하고는 한손으로 묵득 움켜주고는 삽입할때보다는조금 빠르게 엉덩이를 들며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냇다 밀어 넣다를 반복하기 시작한다.

    하얀살결의 그녀의 몸...어디 한군데 군살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그녀의 완벽한 몸이 움직이고 그런 몸의 좁고 여린 어께앞쪽에 봉긋한 그녀의 가슴이 그녀의몸을 따라 움직이며 출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잔뜩 흥분한 그녀의 얼굴...티비에서 가끔 뉴스를 전하며 꽤나 도도하고 지적이게 보이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고 그져 질안에 내것이 주는 쾌감에 어쩔줄 몰라 하는 음탕한 여자로밖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은서가 그렇게 꽤 여러번 내것을 질안으로 넣었대 뺏을까...이내 그녀의 질안에 들어가있는나의 성기에서는 다시 그것만의 독특한 떨림이 시작되고.. 은서는 이미 그것에 대해 대비를 한 듯 얼굴만 살짝 일그러트리며 위아래로 움직이는 그녀의 엉덩이의 움직임은 더 빨라진다.

    “아아...앙...아....앙”

    그녀의 엉덩이가 내몸에 닿아 내성기가 질안 깊은곳으로 삽입될때마다 그녀의 입안에서 끊어지듯 신음이 흘러나오고.. 점점 그녀의몸이 달아 오르는지 삽입때부터 강하게 조여 꽤나 좋은 쾌감을 내성기에 전해주던 그녀의 질안 속살의 압박이 조금은 느슨해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나는 그런 느낌에 용조 바닥에 닿아 있던 내엉덩를 내성기가 질안 깊이 들어갈때마다 살짝 들어 거 깊게 삽입이 되게 하며 머릿속으로 내성기가 은저의 질안의 가장 예민한 스팟을 자극하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한다.

    “아.....하...앗”

    그생각을 하자 마자 욕실이 가득 채우는 날카로운 은서의 신음이 들리고 조금 급해진 그녀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멈춰지며 그녀가 내성기를 깊게 삽입해 놓은채 좁고 여린 어깨를 움치리며 아랫입술을 이로 물고는 가뿐 숨을 내쉰다.

    “왜요... 또 아파요?”

    나는 내성기가 질안의 예민한 살을 자극하며 그녀의 질안에서 오는 강한쾌감에 은서가 저러는 것을 아는 나는 짐짓 그것을 모른척하고는 묻는다.

    “아..아니요.. 철민씨의 것이 제몸안에 너무 자극적은 곳에 닿아서 .. 놀라서 ...”

    하고는 은서가 숨을 두어번 들이쉬고 내쉬다가는 가슴에 닿아 있는 손에 다시 자신의 체중을 실어선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 올려서는 질안의 속살로 내성기를 다시 자극으르 시작해 보지만 이내 서너번 위로 들리던 그녀의 엉덩이는 이내 다시 몸안에 내성기를 깊게 삽입을 한 채 다시 멈춘다.

    “하... 철민씨..나 힘들어요....”

    한층더 발그스레해진 그녀의 얼굴에는 이미 몸안에 펴져있는 흥분으로 잔뜩 일그러져 있고.. 내가슴에 올려져 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있는 그녀의 가녀린 팔은 파르르 떨리고 있다 ..

    나는 그녀의 말에 골반에 있던 손에 힘을 주며 그녀의 몸을 잡고는 욕조에 잇던 내상체를 세우고 다시 조심 스럽게 그녀의 멈을 반대편에 눕히고는 좁은 욕조안에 무릎이 구부러진채 양쪽으로 벌어진 그녀의 다리의 가는 발목을 손으로 잡아서 욕조밖으로 꺼내 그녀의 양쪽 다리가 욕조에 걸쳐진채 벌어지게 한다.

    그리곤 그러는 동안 은서의 질안에서 반쯤 빠져 하얀 음부의 살아래로 살짝 보이는 검고 투박한 나의성기를 천천히 그녀의 질안으로 다시 깊게 밀어 넣는다ㅠ

    “아....흐....응”

    은서가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며 내성기가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며 그녀의 예민한살을 건드려서 전해 주는 짜릿한 쾌감에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고..그렇게 은서의 질안으로 밀고들어간 나의성기를 조금 느린 속도로 빼내고는 이번에는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 깊게 삽입을 한다.

    “아....흐...응”

    다시 울리는 욕실안 은서의 날카로운 비명소리...

    나는 다시 깊게 들어간 내것을 그녀의 질안에서 거칠게 빼냈다간 빠르게 다시 삽입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욕실안에는 은서의 날카로운 신음소리가 작은 간격을 두고 계속 울리기 시작하고..이어서 나와 그녀의 살이 부디끼는 둔탁한 소리가 따라 울린다.

    “아....흐...응...아....”

    욕실안의 은서의 신음소리와 우리 두사람의 살이 부디끼는 소리의 간격이 점점 좁아지고..또 그만큼 나의 움직임은 거칠어져 그녀 질안의 속살을 거칠게 긁기 시작하자 조금은 느슨해진 듯 느껴진 그녀의 질안의 속살이 어느순간 강하게 수축을 하며 질안의내성기를 조여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욕조 밖으로 쳐진 하얀고 작은 그녀의 양쪽발이 무릎이 펴지며 위로 들리며 강하게 수축을 하고..한쪽으로 돌리고 있던 그녀의고개가 바로 세워지며 나를 본다.

    “처..철...민씨나..,또..으..흥..철민씨 조금만더 깊게요..나...”

    내성기가 질안으로 깊게 들어갈때마다 욕조 밑으로 밀리는 몸을 잡이귀에 욕조를 쥐고 있던 그녀의 양손이 급히 나의 허리를 끌어 앉으며 자신쪽으로 강하게 당기기 시작하고..나는 그런 그녀의 반응이 이제 절정에 그녀가 다달았음을 알아 차린다.

    순간 나는 몸을 멈추고 내성기가 은서의질안에서 반쯤 삽입되어진채 멈춰지고는 이내 꿈틀거린다.

    그러자 눈을감고는 이제 막 고개를 뒤로 젖히려던 은서가 순간 고개를 다시 내리며 나를 보고는 내허리의 손에 힘을 주며 나를 당긴다.

    “철민씨..왜그래요...나 지금막...”

    은서의 목소리가 다급하다.

    “전에 부탁했던거 근데 안들어 줄꺼에요?”

    나는 반쯤 질안에 걸린 내성기를 천천히 질안으로 밀어 넣으며 말을 한다.

    “뭐요..철민씨 저에게 무슨 부탁을 했는데요...”

    은서가 급히 말을하며 가는 팔에 힘을 더 주며 말을 하다.

    “조석규랑 둘이 관계하는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전에 조석규를 만나기로 했다고만 했지 그것을보러고 한적은 없잖아요...”

    내말에 은서는 허리를 움직여서는 질안에 깊게 삽입되어 있는 내성기가 그안에서 움직이며 질안의 속살과 마찰을 하게 하며 급히 입을 연다.

    “할께요..당장.. 미국서 석규씨 돌아오면 할께요..진짜에요..”

    은서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곤 물에 젖어 욕실의 전등의 불빛이 반사되어 반짝이기 시작한 그녀의 하얀가슴의 살을 손으로 꼭주고는 다시 허리를 급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으...흐...응”

    다시 울리는 은서의 날카로운 신음소리..하지만 절정의 직전에 갔다 급작스레 질안에서의 내성기의 움직이미 멈춰서인지 은서는 다시 눈을 감은채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며 질안에 느껴지는 내것의 자극에 집중을 하고..마침내 그녀의 몸에 절정이 다시 찾아오는지 그녀의 발그스레한 그녀의 얼굴이 급격히 창백해지며 그녀의 몸에 또다시 강한 힘이 들어간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다른 것이 그녀의 질안의 근육이 충분히 수축해 주는 자극이 더 강하게 내 성기게 전해진다.

    마치 그녀의 몸안에서 쏟아져 나오는 사정을 참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양옆으로벌어져 욕조에 걸쳐진 그녀의 다리의 가는 허벅지를 양손으로 우왁스럽게 잡고는 그녀의 몸을내쪽으로 당기며 강하게 조여오는 그녀의 질안에 작아진 구멍에 내성기를 거칠게 그리고 빠르게 밀어 넣기 시작한다.

    “으....흐....흥”

    은서의 하얗고 가름한 얼굴이 급격히 다시 일그러니고.. 욕조위로 들려진 그녀의 작은 발이 파르르 떨린다.

    “철민씨..나....이상해요...나...흐...응”

    은서가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욕실안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고..나는 그런 은서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거칠게만 그녀의 질안에 내것을 밀어 넣는다.

    그렇게 몸을 경직시킨채 내성기를 몸안에 받아들이던 은서가 순간 거칠어진 숨을 멈추곤 허리에 있는 손으로 다시 욕조를 급히 잡더니 고개를 뒤로 젖히며 엉덩이를 살짝위로 드는 순간..

    내성기가 깊게 삽입된 그녀의 질안 깊은곳에서 뜨거운 그녀의 애액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 느껴지고 나는 그런 느낌에도 삽입되어 있더 내성기를 빼지 않고 단순히 거칠고 빠르게만 움직이던 것을 사정을 할때처럼 천천히 속도를 줄여 질안으로 삽입을 이어 간다.

    “으...흐...안..데..진짜 나,.....”

    자지러지는 은서의 신음소리와 함께 천천히 질안을 채우며 삽입되어 있는 내성기과 질벽의 틈으로 맑은 물이 물총처럼 쏟아져 나오고..나는 그런 그녀의 사정에도 여전히 내성기를 질안 깊게 밀어 넣으며 사정을 하며 더뜨거워진 그녀의 질안의 연한 감촉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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