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53화 (153/371)
  • <-- 쩐의 전쟁 -치열한 전투 (내용수정) -->

    그러자 샤워기의 물의 온도 보다 더뜨거운 그녀의애액으로 젖은 하얀살결의 음부의 갈라진틈이 내 중지손가락에 느껴지고 나는 그 손가락을 살짝 구부려서는 맑은 애액이 흘러나온는 그녀의 음부의 갈라진 틈안으로 손가락 끝을 밀어 넣어 본다.

    “아....철민씨...”

    내손가락이 음부의 살을 가르며 그안에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은 질입구의 도톰한 살가운데를 살짝 눌러 양옆으로 벌리자 은서가 놀란 듯 내팔에 비누칠을 하던 손을 멈추고는 나를 부른다.

    “왜요 싫어요?”

    은서의 음부를 가르고 들어간 내손가락은 그안에 도톰한 질입구의 살을 그안에서 흘러나오는 미끈한 애액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말을 하고..은서는 내말에 고개를 얼른 흔드는데 상체를 구부린채 아래로 봉긋하게 솟은 그녀의 가슴도 고개를 따라 탄력있게 흔들린다.

    “아니요... 지금 씻겨들여야 하는데... 손이 제그곳에 닿으면 몸이 뜨거워져서...”

    은서가 자신의 음부에 닿아 있는내손을 고개를 숙여서 보며 말을한다.

    “느낌이 좋은데.. 부드럽고 약간은 말랑한듯한 느낌이요 그리고 따뜻해서....”

    하고는 나는 질입구의 말랑한 살의 가운데를 천천히 쓰다듬던 손끝을 그 안으로 밀어 넣는다.

    따뜩한 애액으로 흥건한 그녀의 질안의 미끈하고 부드러운 속살이 내손가락을 감싸며 기분좋은 자극을 내손가락에 전해주고 은서는 상체를 숙인채 엉덩이를 들고 곳게 펴고 잇던 다리를 살짝 구부르면 몸을 움찔한다.

    “아....철민씨... 간지러워요.. ”

    내손이 질안으로 밀려들어가 속살과 마찰을 하자 그녀가 작은 놀란 목소리로 말을 한다.

    “그냥 손가락만 이렇게 넣고 있을께요.. 은서씨 질안의 느낌이 좋아서 그래요..”

    나의 말에 은서가 나를 본다.

    “그럼 넣고만 있고 움직이지 마요..지금나 그러지 않아도 몸이 뜨거워져서 조금만 작극을 주면 미칠 것 같으니까요...”

    은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두마디쯤 들어간 손가락을 곳게 펴고는 질안 깊게 밀어 넣고..은서는 그렇게 내손가락이 질벽을 자극하며 질안으로 깊게 들어가자 고개를 움찍하며 눈을 깊게 한번 감았다 뜨고는 이내 한쪽 다리를 욕조의 난간위에 올려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곤 몸에 비누칠을 이어간다.

    하지만 그녀가 내몸에 비누칠을하는 하며 몸을 움직이자 그녀의 몸이 흔들리며 질안에 깊게 그져 들어가서는 움직이지 안고 있는 내손가락에 그녀의 여린 질안의속살이 같이 움직이며 동시에 마찰이 일어나 자극을 주고 은서는 그런 자극을 참아 내려는지 아랫입술을 꽉물고는 간신히 내몸에 비누칠을 해나간가다간 숨을 길게 내쉬고는 욕조 바닥에 잇는 배수구 뚜겅을 연다.

    그러자 욕조에 차오르던 물이 점점 욕조 바닥으로 내려가고..그녀의 손은 천천히 그물을 따라 내몸에 비누를 묻히기 시작하다가는 이내 욕조의 물이 다 내려가고 없어지자 욕조 바닥에 뻣은 내다리에 하얀거품이 일어난 손을 가져와선 그곳에 비누칠을 해주다간 천천히 다리를 따라 울라와선 이내 그녀의 음부와는 달리 검은 음모에 숨어 있는 내성기를 비누가 잔뜩 묻은 손으로 쥔다.

    그녀의 말처럼 그녀가 잔뜩 달아 올라서일까 그녀가 손안에 내성기의 아직은 완전히 커지지 않은 말랑한 감촉을느끼자 코에서 나온는 금새 거친 숨을 내밷기시작하고 . 내성기에 비누칠을하는 은서의 손에 괜한 힘이 들어가 내성기를 조여온다.

    부드러운 손안에 잔뜩 묻은 비투탓에 그녀의 손이 아직은 말랑한 나의성기를 꼭쥐며 자극을 하자 ..이내 내성기가 흥분을느끼곤 그녀의 손안에서 꿀럭이며 요동을 치기 시작하고.. 은서는 내성기를 손으로 꼭쥔채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여 내성기를 더 강하게 자극을 한다.

    순간.. 발기를 시작한 내성기에서 느껴지는 은서의 자극에 나도 모르게 부드러운 질안으로 들어가 있는 내손가락의 끝을 움직여 질안 깊은 곳에 연한 그녀의 속살을 자극하고..은서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입술을 물고 있던 것을 관두곤 입을 벌리며 긴숨과 야릇한 신음을 입밖으로 토해낸다.

    “하....흐....응”

    그녀의 신음소리에 나는 이내 질안에 있는 손가락을 그녀의 속살을 긁으며 구부리고는 하얀 음부의 살안으로 들어난 치골밑으로 손가락 끝을 가져와선 그곳에 잇는 그녀의 예민한 속살을 손끝으로 자극한다.

    “하....흐...철민씨....”

    은서가 내성기를 쥐고 위아래로 움직이던 손을 급히 멈추고는 몸을 파르르떨며 나를 부르고 나는 그녀의 질안의속살을 자극하며 그런 은서를 본다.

    “그만 내위로 와요..나도 은서씨가 그리우니까...”

    내말에 은서가 내성기를 잡은채 고개를 끄덕이더니 욕조 난간위에 올려놓은 다리를 들어 욕조안으로 딪고 이내 그녀의 질안에서 내손가락을 꺼내주자 욕조 밖에 있는 그녀의 발도 마져 안으로 들어 와서는 내 다리를 그녀 다리사이에 두고는 그위에 쪼그려 앉는다.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어있는 그녀 음부의 감촉이 먼저 내 허벅지에 느껴지고 ..은서는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엉덩이를 움직여 아직 비눗기가 남아 잇는 내허벅지에 그 여리고 따뜻한 음부의 살을 내 허벅지에 비비며 자극을 준다.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 그녀가 음부를 감싸고 있는 음모를 다 깍은 탓에 내허벅지에 닿은 음부 살결의 느낌은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럽기만 하다.

    더구나 내손가락이 음부의 갈라진 틈안으로 밀고 들어가 자극을 준탓에 그녀의 골반과 엉덩이가 앞뒤로 움직여 그녀의 하얀 음부의 살을 내 단단한 허벅지상위에 마찰을 할때마다 음부의 갈라진 살은 양옆으로 갈라지며 그안에 애액으로 흠뻑젖은 연한 질입구의살을 들어내고,.. 또 그살은 내허벅지에 닿아선 더 강한 자극을 전해준다.

    나는 그렇게 허리를 곳곳이 새워 내허벅지에 음부와 그안의 질입구의 연한 살을 대고 문지르며 자극을 주고 잇는 은서의 봉긋한 가슴을 손으로 쥐곤 가볍게 주무르기 시작하고..은서는 내어깨에 두팍을 올리곤 욕조에 기대앉안 나의 어깨를 내리 누르며 나를 욕조 바닥에 천천히 눕힌다.

    그러자 그녀의 음부에 닿아 있던 내 허벅지가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며 자연스레 한껏커진 나의 성기위로 젖혀지며 그의 기둥이 음모가 사라진 하얀음부의 살가운데 갈라진 틈에 닿는다.

    내성기 기둥의 얇은 살결에 느겨지는 음부의 살과 그가운데 벌어진 곳 안에 숨어잇는 질입구의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은서는 그렇게 다시 골반을 앞뒤로 움직이며 질입구에 닿은 내 성기의 기둥을 마찰하며 자극을 한다.

    “철민씨.. 좋지요?”

    은서가 묻는다.

    “네.. 부드럽고 따뜻한게.. 손가락을 질안에 넣어서 느껴지는 감촉이상으로 좋은데요... 그나저나 은서씨 나 부탁좀 하나 해도 되려나요?”

    나의 말에 은서가 고개를 끄덕이며 여전히 골반을 움직여 애액으로 젖어 있는 질입구의 살로 내성기의 기둥을 자극 한다.

    “뭐든지요.. 철민씨의 여자가 되어 달라는 말이면 더 좋고구요...”

    은서의 말에 나는 배시시 웃고는 손으로 가볍게 쥐고 주무르건 그녀의 부드럽고 탄력있는 가슴을 조금 세 개 손으로 쥐고는 입을 뗀다.

    “혹시 방송국에 기자쪽에 아는 사람있어요? 그사람이 조석규를 알면 더 좋구요...”

    손안에 은서의 가슴을 꼭쥐자 짓은 핑키빛의 그녀의 유두가 내손가락사리로 밀려 나오며 도드라지고 은서는 골반을 움직이며 눈을 감고는 질입구에서 느껴지는 내성기의 감촉을 느끼다간 눈을 다시 뜬다.

    “있어요.. 근데 왜..그러세요...”

    은서가 가슴을 쥐고 있는 내손을 가볍게쥐고는 내손안에 가슴이 아픈지 떼어 내며 말을 한다.

    “은서씨가 정보를 좀 흘려 줬으면 하는데.... ”

    그녀의 손에의해 가슴에서 손을 떼어내며 말을 하고 은서가 내손이 가슴에서 떨어지자 팔을 뒤로해서는 방금전 그녀의 음부의 살로 자극을 주던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며 상체를 살짝 뒤로 젖힌다.

    그리곤 내성기위에서 움직이던 그녀의 음부의 살을 더위로 놀리고 그녀의 연한 음부의 살이 내배위에 올라와 다시 마찰을 하는가 싶더니 그녀가 다시 엉덩이를 위로 밀어 올리곤 자신의 음부를 내가슴까지 올리고는 그제서야 뒤로 젖힌 상체를 곳곳이 세우곤 허리를 움직여선 내가슴의 유두에 음부의 갈라진 살을 가져와 정확히 그안에 있는 질입구의 살에 내 가슴의 유두가 닿게 한다.

    “흐....음... 어떤 정보를 흘려요...”

    그녀의 말에 나는 숨을 내쉬며 입을 연다.

    “제일그룹이 제일전기를 매각하려고 내놨다는 정보요.. 은서씨는 주식시장에서 도는 찌라시에서 정보를 얻은거로 하고..”

    내말에 은서가 고개를 끄덕인다.

    “주식.. 그쪽에 관심많은 우리 직원들이 좀있으니까..굳이 기자까지 가지 않아도 되겠는데요..알앗어요..내일..흘릴께요...”

    은서가 질입구에 닿은 내 유두가 느껴지는지 계속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고는 연한 질입구의 살에 힘을 주며 그살을 살짝 움직이게 하며 내 유두에 마찰을 한다.

    나는 그제서야 고개를 들어 은서를 보던 시선을 내려선 제모가된 그녀의 음부를 본다.

    하얀살위에 좁살만한 작은 돌기들이 오돌도톨하게 솟아 있다.

    아마 저작은 돌이위로 그녀의 음모가 자라 잇었던 것 같다.

    나는 내가슴유두에 닿은 질입구의 살에 힘을 주었다 뺐다 하는 그녀이 질입구의 작그을 느끼다간 이내 손을 그녀의 엉덩이에 가져다대고는 내머리쪽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당기고..은서의 엉덩이와 내 가슴에 닿아 잇던 음부의 살은더위로 올라와 거의 나의 턱밑에 닿을 듯 가까이 온다.

    나는 그렇게 가까이온 그녀의 음부을 보기위해 턱을 내려 고개를 살짝 든다.

    “은서리..내입에 은서씨의 음부를 좀 대줄래요..혀로 한번만 느껴보게...”

    나의 말에 은서가 숨을 길게 내쉰다.

    “휴.... 철민씨 살살해요..지금 제몸이 너무 달아 올라 있어서....”

    은서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은서가 상체를 앞으로 숙여 두팔로 내머리위에 욕조를 집곤 내몸에 닿아 있던 음부를 들고는 욕조에 머리를 기대고 누워 있는 나의 입쪽으로 그녀의 음부를 가까이 가져와 준다.

    매끈한줄만 알았던 그녀의 음부의 하얀살위에 작은 돌기들뿐아니라 희미하게 작은 주름이 잡혀있고 갈라진 음부의 살은 안으로 살짝 접혀져서는 그안에 진한 핑크빛을 띠고 있는 질입구의 도드라진 살이 눈안에 들어 온다.

    나는 그렇게 도드라진 질입구의 살에 혀 끝에 힘을줘 가늘게 만들어 가져가서는 가운데 따뜻한 애액이 흘러나오는 그곳으로 혀끝을 살짝 집어 넣는다.

    “으...흐....응”

    순간 은서의 엉덩이가 파르르 떨리며 그녀의 신음이 작은 모텔의 화장실안을 채우고..나는 혀에 단단히 힘을 주고는 혀끝이 살짝 밀고 들어간 질안으로 깊게 내혀를 밀어 넣는다.

    “으...흐...윽...철민씨...천천히요.나....”

    질안으로 들어간 내혀끝을 위아래로 움직여 내혀보다 연한 속살을 자극하자 은서가 거친숨과 함께 급히 말을 하고..나는 이내 그소리에 혀전체에 힘을 주고는 그녀 질안에 깊게 두고는 두팔로 들려진 그녀의 엉덩이위 골반에 가져가서는 살짝 아래로 당겼다 위로 들어 올린다.

    그러자 내혀가 그녀으 질안에 꺼 깊게 들어갔다 나오며 질안의 살과 다시 마찰을 하고.. 은서는 이런 자극이 싫지 않은 듯 이번에는 그져 신음소리만 입안에서낼뿐 별다른 말을 하지 않는다.

    그리곤 다시 내가 그녀의 골반을 살짝 밑으로 당기자 좀전과는 다르게 그녀의 몸은 쉽게 아래로 내려오며 힘이 잔뜩 들어간 내혀를 질안 깊이 들어오게 하고..이번에는 내팔의 도움없이 골반을 위로 들어 올린다.

    ‘“하....항.....앙.”

    은서가 이제는 내팔의 도움없이 골반을 아래위로 움직여 질안에 삽입된 나의 혀에 질안에 속살을 마찰시키고 나는 그져 형식적으로 양쪽으로 벌어진 그녀의 골반위에 손을 올려 놓은채 혀 끝에 느껴지는 질안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혀끝으로 즐긴다.

    그렇게 꽤 여러번 내혀끝이 은서의 질안을 드나들었을까..나는 이내 입술밖으로 내민 혀 끝에 힘을 빼고는 그녀의 질안에서 혀끝을 빼내선 입안으로 가져가고. 은서는 긴숨을 내쉬며 엉덩이를 다시 나의가슴위에 올려 앉고는 다시 골반을 틀어선 내가슴에 그녀의 음부의 살을 문질러 자극을 한다.

    “철민씨..여기서 삽입하면 나가서는 바로 집에 갈건가요?”

    그녀가 연신 음부의 살로 내 가슴살을 자극하며 묻는다.

    “아니요..오늘 늦게까지 같이 있어줄께요..”

    내말에 은서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가슴에 있던 자신의 음부를 천천히 내몸에 비비며 아래로 내린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