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48화 (148/371)
  • <-- 쩐의 전쟁 -치열한 전투 (내용수정) -->

    내가 사는 아파트 맞은편동의 맨 꼭대기층 의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밖의 조금은 뜨거운기운이 몰려 나온다.

    “휴.. 옛날 아파트라서 맨꼭대기 층이 더워요.. 문을 열어놓고 나왔는데도..이러네...”

    나를 거실까지 데리고 가서야 내손을 놓은 수영이 얼른 거실의 에어콘을 켜고는 거실 베란다 문을 닫고 커튼을 치고 나는 거실 소파에 앉아 벽에 걸린 수영이와 그의 남편의 결혼사진을 본다.

    “남편은 회사에서 만난거야?”

    커튼을 치고 주방으로 막가려는 수영이에게 묻자 수영이 내가보는 사진을 같이 보더니 웃는다.

    “아니요.. 중매로 만났어요.. 그런데 만나고 보니 같은 은행이였구요 뭐 만난지 6개월 만에 정신없이 결혼을 해서 ..호호”

    하고는 수영이 웃더니 주방으로들어가서는 금새 맥주와 과일을 꺼내선 내옆에 앉는데 긴치마를 살짝 위로 들어 무릎위에 끝자락이 오게끔 올리고는 내옆에 앉는다.

    “휴.. 아직 덜 시원하네,.선배 얼른 마셔요 이거라도 마시면 좀 더 시원해질테니까..”

    수영이 캔맥주의 뚜껑을 따서는 내게 내미는데 나는 그녀가 내민 캔맥주를 받아드는 대신 손을 치마가 걷어 올려져 들어나 무릎위의 매끈한 살위에 손을 올리곤 무릎 사이 타이트한 그녀의 치마가 살짝 들린 곳으로 손을 밀어 넣는다.

    “맥주는 생각없어 .. ”

    다소곳이 붙어있는 여린 살결의 치마안의 수여이의 허벅지의 살을 내손이 쓸러 위로 올라가고..수영은 내손이 첨첨 치마안 자신의 은밀한곳으로 다가오는 내손을 느끼며 붙어있는 다리를 살짝 옆으로 벌려 허벅지사이의 공간을 허락한다.

    그러자 내손은 미끄러지듯 허벅지 사이 안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가서는 이내 그 끝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그녀의 까칠한 감촐의 팬티위에 닿는데 이미 그것은 그안에 은민한 곳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촉촉하게 젖어 있는 것이 느껴진다

    “선배..나 ”

    수영이 내게 주려고 들고 잇던 맥주 캔을 내려 놓고는 내 무릎위에 손을 올리는데.. 차가운 맥주를 들었던 탓에 내무릎에 닿아 있는 그녀의 손이 차갑다.

    “수영이는 좋은 아내는 아닌가 보네... 결혼한지 얼마돼지도 않아서 벌써 남편없는 사이에 다른 남자손에 이렇게 쉽게 치마안을 허락하고...”

    나는 손 끝에 닿아 있던 촉촉한 팬티를 손가락으로 살짝 젖혀서는 이내 그안에 미끈한 애액으로 젖어 있는 부드러운 음부의 갈라진 살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 자극을 하며 말을 하자 반바지 아래 무릎위에 올려져 있던 수영의 차가운 손이 내 반바지 안으로 밀고 들어온다.

    “몰라요..나지금 온통 선배와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에요..나뭐라고 해도 좋으니까 지금좀 선배.,,..”

    그녀의 손이 내반자지를 걷어 올리며 안으로 밀고 들어와 내팬티안으로 들어와선 아직은 말랑한 내성기를 꼭쥔다.

    “수영아...근데 나 궁금한게 있는데.. 은정이 아이 ..광규말이야.. 혹시 은정이에게 달리 들은 말이 있어 ..?”

    나는 음부의 갈라진 살위에 손가락을 부드럽게 닿게하고는 미끄러운 애액을 도움을 받아 천천히 그살을 위아래로 쓸어 자극하며 말을하곤,, 은정은 그런 자극에 나를 보며 살짝 미간을 일그리며 고개를 끄덕인다.

    “네...광규가 .. 선배 아이가 맞대요.. 유전자 검사까지 한모양인데..해서 우리 은행에 몰래 광규이름으로 계좌를 만들어서 따로 돈을 모으고있어요..언젠가는 그집에서 나와 따로 광규를 키울거라면서요..”

    흥분이 가득한 수영의 목소리가 들리고 반바지 안으로 들어와 말랑한 나의 성기를 쥐고 있는 그녀의손에 힘이 들었다 빠지며 내것을 자극하는 것이 느껴진다.

    “근데 아까는 왜... 말을 안해쥤어...”

    나는 이내 갈라진 음부의 살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 그살을 양옆으로 젖히고는 그안에 숨어 있는 도톰한 질입구의 살을 손가락 끝으로 느끼며 다시 묻는다.

    “흐....응.... 선배... 가 알면 무슨일이 벌어질지모른다고..그래서요.. 은정이 언니 성격알잖아요,...”

    은정이의 성격...

    그래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은 죽도록 싫어하는 그녀의 성격... 나도 알지만 하지만... 광규가 나의 아들이라는 것을 나에게 숨기는 것이 나를 위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

    피도 석이지 않은 남의 남자를 평생 아버지인줄 알고 살아야 하는 그아이의 운명..이건아니다.

    찾아 와야 한다.

    나는 손가락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여 그녀의 질입구의 도톰하고 여린 살을 자극하던 손가락을 떼내곤 그녀의 스커트 안에서마져 손을 빼서는 그녀의 좁고 여린 어깨위에 손을 올리고는 나시의 어깨 끈과 그녀의 브레지어의 하얀색의 끈을 깥이 잡아서 밑으로 끌어내리고..수영은 얼른 내성기를 쥐고 있던 손을 반바지에 안에서 빼내서는 내가 끌어 내린 브레지어의 근과 나시티의 어깨끈에서 팔을 뺀다.

    그러자 그녀의 몸에 타이트하게 붙어 있던 나시티가 스르륵 밑으로 을러내리다간 그안에 입고 있던 브레지어의 레이스를 살짝 들어낸채 봉긋하게 솟은 언덕위에 걸리고..나는 다시 손으로 그렇게 들어난 브레지어의 레이스를 잡아 밑으로 끌어내린다.

    “잠시만요..선배...”

    내손에 수영의 브레지어가 뒤집어지며 그안 하얀살결위에 검붉은 빛의 유두가 달린 봉긋한 가슴을 내눈에 들어나고 나는 그렇게 들어난 수영의 가슴을 손으로 거칠게 쥐자 수영이 얼른 나를 보며 말을 하고는 손을 뒤로해서 등에 있는 브레지어의 후크를 풀어낸다.

    그러자 나시티와 함깨 그녀의 느슨해진 브레지어가 힘없이 잘룩한 그녀의 허리에 걸리고..나는 허리를 숙이며 내손안에 들어온 조금은 차가운듯한 부드러운 감촉의 그녀의 가슴을 조금 강하게 손으로 쥐며 입술로 하얀가슴살결위에 도드라지게 솟은 그녀의 말랑한 유두를 입술로 지그시 물고..수영은 급히 입고 있던 스커트의 골반쪽에 있는 후크와 자크를 내리곤 허리에 걸여 있는 티와 함게 스커트를 밑으로 내려선 벗어내고는 다시 가운데가 젖어 잇는 그녀의 하얀색의 팬티 마져 손으로 끌어내려 벗어내고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입으로 빨기 좋게 몸을 돌려준다.

    나는 그렇게 잠시 손으로 조금 강하게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그것이 가지고 있는 탄탄한 탄력을 손으로 느끼며 입으로는 다른쪽 가슴위에 말랑하고 잔주름이 가득한 그녀의 유두를 혀끝으로 자극하며 그것이 주는 야릇한 감촉을 즐기다간 입을 그녀의 가슴위에서 떼어내고는 고개를 들어 수영이의 얼굴을 본다.

    “남편이랑 거실에서 이렇게 해 ?”

    나의 말에 눈을 감고 가슴에 느껴지는 내혀끝의 감촉을 즐기던 수영이의 눈이 떠진다.

    “아니요.. 우리 남편은 침대위에서만 .. 해요.. ”

    수영은 마치 자신의 음부를 내손으로 만져달라는 듯 모아진 다리를 옆으로 벌리며 말을 한다.

    그러자 그녀의 여린 다리 사이에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어 있는 음모로 가려져 있는 음부의 살이 벌어지는 다리와 함께 살짝 벌어져 그안에 애액에 흥건이 젖어 있는 핑크색의 연리게보이는 질입구의 살이 내눈에 들어나지만 나는 그것을 시선을 내려 흘겨 볼뿐 가슴을 여직 주무르는 손을 떼어 가져가지는 않는다.

    “그럼 남편 것을 입안으로 애무해준적은 있어 ?”

    나의 말에 수영의 고개가 저어진다.

    “아니요.. 가끔 바라는 눈치는 있는데 제가 일부러 모른척해요..별로 해주고 싶지도 않고..”

    수영이 어느새 발그스래해진 얼굴을 저으며 대답을 하고..나는 그런 수영이의 대답에 빙긋 미소를 짓고는 가슴에서 손을떼곤 소파에 닿아 있는 내엉덩이를 살짝 들고는 반바지와 함께 안에 팬티를 밑으로 끌어내려선 아직 힘을 일은채 쳐져 있는 내성기를 그녀의 눈앞에 들어낸다.

    “그럼 나도 해주기 싫어 ?”

    하자 수영이 벌려진 다리를 오므리더니 눈앞에 들어난 쳐진 내성기에 시선을 두곤 손을 천천히 움직여 다시 내것을 손으로 가볍게 쥐고는 고개를 흔든다.

    “아니요..선배는 원하면 입안으로 사정을 받아 줄수도 잇을 것 같은데... ”

    하고는 미끄러지듯 수영이 소파밑으로 내려오더니 내다리사이로 무릎을 꿇곤 들어와선 쳐진 내성기를 입으로 물기 좋게 손으로 가볍게 쥔채 위로 들어 올리곤 고개를 숙여선 도톰하고 부드러운 그리고 뜨거운 입술로 귀두부분을 지그시 물어선 자극을 준다.

    그리곤 입안의 혀를 내밀어선 입술사이에 물려지 내성기의 끝을 가볍게 눌러 주며 대고는 고 천천히 고개를 숙여 내성기의 살결에 입술의 부드러운 자극을 전하며 입안 깊이 내성기를 물고는 입술에 잔뜩 힘을 주고는 고개를 다시 뒤로 빼내기를 반복한다.

    그러자 수영이의 입안에 든채 입술과 혀끝의 부드러운 자극을 느끼던 내성기에 서서히 힘이 들어가며 커지고.. 수영이는 그럴수록 더 입술과 내성기를 깜사며 움직이던 혀 끝에 힘을 더 강하게 주며 더 강한 자극을 주자 금새 내성기가 완전히 커지며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운다.

    그렇게 자신의 입안을 그득 채운 내성기를 서너번 고개를 움직여 자극하던 수영이 고개를 뒤로 길게 빼내며 내성기를 입술을 닫으며 완전히 입안에서 빼내더니 손을 들어선 내성기를 위로 젖히더니 닫혀진 입술사이로 내성기에 비해 작게만 느껴지는 혀끈을 길게 빼내더니 성기아래쪽의 여한 살결위를 아이스크림을 핥듯 천천히 핥아 주다간 그밑에 여린살로 이루어진 주머니의 살위에 혀끝을 가져가서는 자극을 이어준다.

    “휴....”

    남편에게 오럴를 해주지 않는다는 그녀의 말에 나는 그녀의 오럴이 서투를 줄 알았는데.. 한철웅의 비서 김민정과장의 그 오럴보다도 더 강한 자극에 나의 입에선 긴 숨이 나가고.. 수영은 그 숨소리에 아랑곳 하지 않고는 내성기 밑의 주머니를 입을 한껏 벌려 입안 가득 물고는 혀를 움직여 그주머니 안에 있는 작은 구슬을 굴리며 자극을 이어간다.

    “남편에게는 안해준다면서.. 잘하네...”

    나는 눈을 감은채 내성기밑에 눈을 감고 입을 오물거리는 수영을 보며 말을 한다.

    그러자 수영이 입안에서 내주머니를 빼내곤 고개를 뒤로 빼내더니 하얗고 작은 손으로 내성기를 급히 쥐곤 위아래로 흔들어 자극을 이어가며 웃는다.

    “괜히 이런거 잘해주면 나 순진한줄만 아는 우리 남편이 실망하잖아요.. 더해드릴까요?”

    수영의 말에 나는 고개를 흔든다.

    “아니야.. 오늘만 날도 아닌데.. 우리 안방 침대로 가자..소파가 불편하네...”

    내말에 수영이 빙긋 웃고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내손을 잡고는 일어서더니 나를 끌고 안방으로 들어간다.

    “남편이랑은 어떻게해?”

    안방으로 들어가자 눈앞에 들어온 하얀색 시트로 덮힌 침대를 눈으로 보며 내손을 잡은 수영에게 묻는다.

    “그냥 제가 누워있으며 내몸위로 올아와 키스하고 제옷을 벗기소..가슴좀 입으로 빨아 주다간 손으로 내음부위에 올려 젖은거 확인하면 삽입하는 그런식이죠.. 평범하게...”

    수영이 나를 침대 앞으로 끌고 가서는 말을 한다.

    “그럼 남편이 몸위로 올라와 삽입하려고 할 때처럼 다리 벌리고 누워 볼래?”

    나의 말에 수영이 나를 보더니 고개를 끄덕이고는 내손을 놓고 침대위로 올라가 바로 눕고는 무릎을 세운채 양옆으로 다리를 벌리고 눕고 나는 그런 수영의 다리사이로 가서는 그녀몸위에 포개어 업드린다.

    “먼저 키스부터 하는 거야? 남편이랑...”

    나의 말에 수영이 고개를 끄덕인다.

    “네.. 키스하고..손으로 가슴을 만지작거리지만 선배처럼 강하게 마지지 않고 가볍게...”

    수영의 말에 나는 금방 말을 마친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가져가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붙이곤 살짝 혀끝을 내밀어 그녀 입안으로 내혀끝을 밀어 넣고는 아까 강하게 그녀의 가슴을 주무른탓에 빨갛게 내손자국이 선명하게 나있는 그녀의봉긋한 가슴을 손으로 가볍제 쥐며 주무른다.

    그러자 수영이 입안으로 들어온 내혀 끝에 자신의 혀끝을 지긋이 붙여 가볍게 마찰을 하다간 손을 스르륵 내려 그며의 음부에 닿아 있는 내성기를 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음부의 갈라진틈에 가져가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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