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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38화 (138/371)
  • <-- 쩐의 전쟁 -치열한 전투 -->

    그러자 내 손안에 민서의 하얗고 얇은 허벅지가 온전히 다 들어오고.. 부드럽고 조금은 차가운 허벅지의 살결리 나의 손안의 느껴진다.

    “엄마가 우군이 되다니요.. 엄마는 외가집의 장자인 큰외삼촌이 그룹의 후계자가 되야 한다고 큰외삼촌이 유럽으로 갈 때부터 말하던 분인데.. ”

    내손이 허벅지에 닿아선 햐얀얇은 반바지걷어 올리며 위로 올라가는 것에 민서는 고개를 숙여 내려다 보며 말을 하고..나는 그녀의 말을 못들은척 한껏 반바지를 걷어 올리곤 너무나 쉽게 그 반바지 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는 차가운 허벅지의 살결과는 달리 그녀의 체온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녀의 팬티위에 손끝을 가져간다.

    그리곤 팬티안으로 느껴지는 조금은거친 듯 느껴지는 음모와 그밑에 연한 음부의 살을 지그시 눌러 느끼며 잡티하나 없이 하얗기만한 그녀의 얼굴을 본다.

    그녀의 하얗던 얼굴이 음부를 감싸고 있는 팬티위에서 나의 손길을 느꼇는지 금새 발그스레 해지고 고개를 숙여 내손을 보던 그녀의 시선이 고개가 들어 지며 나를 본다.

    “화요일이 되면 왜 민서씨 어머님이 채우철사장의 편이 되는지 알수 있을 거니까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

    민서의 질문에 그녀와 시선을 마주 치고는 조용하게 대답을해부며 반바지안 그녀의 체온이 온전히 느껴지는 팬티위에 올려진 손끝을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자 까칠한 음모 속의 연한 음부의 살이 갈라진 것이 손 끝에 느껴지고 이내 그틈안에서 촉촉한 애액이 스며 나와 내손에 눌린 그녀의 팬티를 조금씩 적신다.

    “휴....네 철민씨..”

    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한 민서의 손도 내 허벅지 위로 올라 오더니 가볍게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는 위로 쓸어 올리더니 내성기가 있는곳까지 올라가서는 바지위로 가볍게 내 성기를 감싸쥔다.

    나는 그런 민서의 얼굴을 유심히 본다.

    갸름하고 하얗기만 한 그녀의 얼굴.. 급하게 나왔는지 화장기 없는 얼굴에는 잡티하나 없이 깨끗했안 얼굴의 살결에 유난히 큰눈... 그리고 하얀얼굴과는 대조되는 빨갛게 도톰한 입술...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간다.

    그리곤 내 입술을 천천히 움직여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의 살을 내입술로 느끼면서 그녀의 반바지 안으로 들어가 팬티위로 음부의 살을 느끼던 손을 빼내선 그녀가 입고 있는 살짝 들린 티셔츠 안으로 손을 밀어 넣는다.

    그러자 민서는 눈을 감고는 바지위로 내성기를 감싸 쥐고 있던 손에 힘을 살짝 주었다간 급히 내바지위에 혁띠을 푸르고 지퍼를 내려서는 팬티안으로 손을 밀어 넣어선 아직 커지지 않은 나의 성기를 손으로 다시 가볍게 쥔다.

    에어컨 바람때문일까..

    그녀의 손이 꽤 차갑다 ..

    하지만 부드러운 그녀의 손길에 나의 성기는 이내 그녀의 손안에서 꿈틀대며 반응을 하고 나는 이내 그녀의 티셔츠 안으로 밀어 넣은 손에 느껴지는 그녀의 손과는달리 따뜻한 속살을 손바닥으로 쓸어 올려 올리다간 까칠한 브레지위 위에 닿아서는 그것을 손으로 가볍게 쥐며 그녀의 가슴이 가지고있는 탄력을 손안에 느껴본다.

    “철민씨..나... 좀...”

    내입술에 살짝 닿은 그녀의 입술이 움직이며 손으로 내 성기를 일부러 강하게 쥐어 자극을주며 바람이 석인 약간은 흥분이 석인 목소리로 말을하고..그소리에 나는 소파에 닿은 내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그러자 민서가 얼른 내성기를 손에서 놓고는 몸을 들더니 입술은 여전히 내입술에 살짝 닿게 한 채로 다른 손과 함께 내바지와 팬티를 단숨에 발목까지 끌어 내리더비 그제서야 입술을 떼고는 발목에 걸린 내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겨낸다.

    그러더니 내 양쪽무릎위에 양손을 각각 올려 놓고는 양쪽으로 벌려선 그안을로 무릎을 꿇고 들어와 앉고는 그가운데 들어난 검음 음모속에서 아직은 힘을 잃고 쳐져 있는 내성기를 고개를 숙여 빨간 입술로 물고는 위로 들어 올리더니 급히 입안 깊이 내성기를 물어 입안 혀위에 올려 놓곤혀를 움직여 힘없이 말랑하기만 한 내 성기에 혀의 부드러운 살결의 자극을 전한다.

    나는 그런 민서를 소파에 기대 내려 보며 입고있던 티셔츠를 벗어내 알몸이 되고는 다시 허리를 숙여 반바지위로 살짝 들어올려져 살짝 속살을 들어내고 잇는 그녀의 티셔츠 자락을 잡고는 위로 끌어 올린다.

    그러자 민서가 내성기를 입술고 강하게 물며 고개를 뒤로 빼내고 또 무릎위에 있던 두팔을 위로 들어 올리며 내가 위로 당겨 걷어 올리는 티셔츠을 벗어내고 그사이 입안에서 빠져 버려 다시 밑으로 처진 내성기의 귀두를 입으로 다시 얼른 물고는 위로 들어 올리곤 혀를 움직여 자극을 이어간다.

    난 그런 민서의 하얗기만한 브레지어의 등에 있는 후크를 풀어 느슨하게 하고는 그것조차 당겨 그녀의 좁고 여린 어께에 걸려 있는 끈을 어깨에서 벗녀내선 내가 앉아 있는 소파위에 벗겨진 브레지어를 올려 놓고는 내성기를 문채 혀를 굴리며 자극하는 그녀의 몸과 내 허벅지 사이로 손을 밀어 넣고는 브레지어가 벗겨져 들어난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가볍게 쥐고는 주무르기 시작한다.

    몰캉하고 부드러운 그녀가슴의 감촉.. 더구나 몸을 아래로 숙이고 있어 쉽게 온전히 내손안에 들어온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쥐고는 마치 그안의 젖이 있어 짜내듯 내가 주무르기 시작하자 민서의 입안의 따뜻한 감촉을 느끼던 내성기가 꿈틀 거리며 천천히 커지는 것이 느껴지고.. 이내 민서의 입안에서 딱딱해지며 그녀의 입안을 가득채운다.

    그러자 민서는 다시 입술에 힘을 줘 내성기를 부드러운 입술로 강하게 물고는 고갤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극을 주더니 내무릎위에 햐얀손을 다시 올리며 무릎을 펴 엉덩이를 뒤로 들어 올리고..다시 한손으로 자신의 반자지의 후크와 지펴를 내리고 양손으로 느슨해진 반바지와 그안의 팬티를 잡고는 얇은 허벅지 밑으로 끌어 내린다.

    그러자 민서의 얇은 허벅지 탓에 그녀의 반바지와 팬티는 너무나 쉽게 그녀의 발목아래로 흘러 내려 떨어지고.. 민서는 다시 다리를 번갈아 움지여 그것을 발아래로 벗어내서는 발로 던져 버리더니 이내 내성기를 입안에 빼내선 고개를 들고는 어꺠위에 양손을 엊고는 옆으로 벌어진 내 허벅지위에 두다리를 벌려 번갈아 올려 허벅지 위에 안는다.

    “후...”

    조금은 긴듯한 숨을 입에서 밷어낸 민서가 고개를 숙이곤 방금 자신의 입안에 있어 자신의 타액으로 범벅이되어 번들거리는 검고 투박한 내성기를 손으로 쥐고는 위로 치켜 세워 든다.

    그리곤 내 허벅지 위에 올라온 몸을 살짝 들어 움직이더니 검은 음모로 가려져 있는 음부의 갈라진 틈안 촉촉하게 젖은 질입수의 살 가운데 정확히 맞춰 대더니 이내 인상을 짠뜩 일그러 트리곤 아직 내어깨에 남아 있는 한손으로 내어깨를 강하게 쥐고는 천천히 몸을 내려 연한 자신의 질입굴을 가르며 내성기를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으.....흥”

    내성기에 연한 질안의 속살이 느껴지고 그살이 내성기를 조여주는 자극을전해 줄 무렵.. 민서의 미간이 일그러지며 그녀의 입안엣 신음이 배어 나오고.. 내어깨를 쥐던 그녀의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나는 그런 민서의 잘룩한 허리에 두손을 가져가 너무 급히 내성기가 그녀의 질안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을 조절하며 천천히 질안으로 삽입되게 하고..민서는 내성기를 잡고 있던 손을 떼선 내어깨에 마져 올리곤 골반을 움직여선 이내 질안 깊숙한 곳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하....이제..살것같네요....”

    질안 가득히 들어가 채운 내성기를 질벽에 힘을줘 자극을 한번 강하게 주고는 민서가 흥분된 목소리로 말을 하며 몸을 곳곳이 세워 주고 ..나는 그렇게 내눈앞에 들어난 민서의 발갛게 내손자국이 나있는 햐얀색의 살결의 가슴과 핑크빛이 도는 그 가슴위에 유두를 눈으로 확인하고는 그가슴을 입을 벌려 한가득 입안에 물고는 혀로 그위에 말랑거리는 유두를 지긋으 눌러 자극을 준다.

    그러자 민서가 어깨에 있넌 그녀의손으로 내 목을 감싸 앉으며 내 얼굴을 자신의 가슴에 더 가깝게 밀착해 끌어 앉더니 내허벅지위에서 골반을 움직이며 질안의 들어가 있는 내성기의 그져 질안의 연한 속살을 마찰하며 자극을 주기 시작하고.. 다시 나의 성기에서는 내가 의도치 않은 독특한 떨림이 일어난다.

    “흐...흥”

    내성기의 떨림이 촉촉한 질안의 연한 속살에 전해지자 민서는 조금전의 신음소리와는 달리 조금은 큰소리로 신음을 내며 몸을 파를 떨곤 목을 감싸던 손을 내려 내등을 쓰다듬으며 골반을 움직여 성기를 감싸고 있는 질안의 살을 움직여 마찰을 시작하고..나는 그런 민서의움직임에 조금 강하게 입안의 연한 그녀의 가슴을 흡입해 혀로 움직여 자극을 주며 몸을 움직여 내성기가 그녀의 질안 더 깊숙이 삽입되게 한다.

    “아,,,흐...응.. 철민씨.. 내것을 ...으...흥..다줄께요..제발... 나와....평생...네?”

    민서의 골반의 움직임이 거칠어 지며 그녀가 날카로운 신음을 내밷으며 일부러 질벽의 살을 수축해 내성기에 전보다 강한 자극을 전하며 말을 하지만 나는 그런 그녀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는 머릿속으로 내성기가 그녀의 질안의 예민한 스팟을 자극하는 상상을 한다.

    “아..하...학...으....철민씨...아....”

    순간 내 허벅지 위에 올라온 그녀의 몸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하며 그녀의 움직임이 거칠어지지만 이런 움직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나는 이내 입안에 가득 물고 있던 그녀의 가슴을 입안에서 뱉어 내고는 그녀의 허리를 손으로 감아 안고는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세우고..민서는 그런 나의 몸에 가는 다리에 힘을줘 혹여 그녀의 몸이 미끄러져 내성기가 그녀의 질안에서 빠질까 강하게 내몸을 감싸밀착한다.

    그렇게 민서의 질안에 내성기를 박아 넣은채 그녀를 앉고 일어선 나는 몸을 돌려 민서를 소파위에 눕히며 그녀몸위에 내몸을 포개곤 그러는 사이 반쯤 질안에서 밀려 나온 내성기를 그녀 질안 깊이 거칠게밀어 넣는다.

    “아,,,흐,,,흑”

    내성기가 질안의 연한 속살을 거칠게 밀고 들어가자 민서의 날카로운 신음이 거실에 울리고 내몸을 감고 있던 얇은 그녀의 다리가 풀리며 양쪽으로 벌어진다.

    나는 그렇게 내몸에서 민서의 다리가 풀리자 엉덩이를 급히 뒤로 빼내 민서의 질안의 속살을 내성기로 거칠게 마찰하며 빼내다간 다시 거칠게..그리고 이제는 빠르게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한다.

    그러자 좀전까지 들리지 않았던 그녀살과 내살이 부디끼는 둔탁한 소리가 방안에 울리기 시작하고.. 민서는 얼굴을 일그린해 눈을 감고는 고개를 뒤로 제끼며 비명과 같은 신음을 입안에서 뱉어 낸다.

    “아..,.흐...아....아...앙”

    금새 기절이라도 할 것같은 민서의 신음소리..나는 그때까지도 허리를 감싸안고 있던 팔에 힘을줘 그녀의 골반을 위로 살짝 들어 올리곤 더 깊게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하자 그런 자극에 민서는 고개를 양쪽으로 저으며 거침숨과 함께 몸을 어쩔줄몰라 이리저리 비틀기 시작한다.

    “아....철민씨..나...흐....”

    민서가 거칠어진 나의 움직임 때문인지 금새 절정차오르는 표정으로 나를 부르고 나는 가슴에 있던 내얼굴을 들어 그녀의 표정을 살핀다.

    좀전까지만해도 발그스레하던 그녀의 얼굴이 창백해지며 노랗게 변해있다.

    순간..민서가 온몸에 힘을줘 마치 내품안에서 빠져 나가려는 긋 몸에 뻣뻣하게 힘을 주기 시작하고..나는 그런 민서의 몸을 더 강하게 안아선 더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아...하....앙”

    거실이 떠나갈 듯 자지러지는 민서의 신음소리가 내귀에 들리지만 나의 움직임은 잣아들지 않은채 더 강하게 그녀의 몸안으로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순간 거실에 가득했던 민서의 신음이 순간 멈춰지며 거친숨소리마져 들리지 않고 오로지 그녀의 나의 살이 부디끼는 둔탁한 소리만 잠시 거실을 채운다.

    “아.......”

    몸안에 가득담은 숨이 빠지는 민서의 숨소리가 내귀에 들리고 내성기를 받아들인 그녀의 질안이 강하게 내성기를 압박하며 연하고 매끈한 질속살의 감촉을 강하게 내성기에 전해주는가 싶더니 뻣뻣하기만 했던 그녀의 몸안에 힘이 풀리며 그녀의 질안의 강한 압바도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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